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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춘3동,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동춘3동,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다함께 모여하는 우리동네 환경정화활동」실시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옥순)는 지난 12~14일 3일간 관내 공원과 주변도로 및 승기천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다함께 모여하는 우리동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관내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동 자원봉사상담가, 통장 등 50여명이 적극 동참하여 3일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더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승기천 주변의 유해식물 및 고사목 제거, 공원 및 주변도로의 각종 생활쓰레기 제거 등 환경정비를 적극 펼쳤다. 친구들과 동네 어른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우리 동네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깨끗하게 정비하는데 한 몫하여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방학기간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황옥순)은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꾸준한 관심을 부탁하면서 "우리 스스로가 마을을 아끼고 보호하여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08-14 13:42:2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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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옥련1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어르신 휴대폰 교육 실시

옥련1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어르신 휴대폰 교육 실시 옥련1동은 지난 13일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어르신 및 자원봉사학생 30여명과 함께 어르신 휴대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가(방위협의회 정용일위원)의 강의와 더불어 자원봉사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진행됐다. 그동안 휴대폰 사용법을 몰라 휴대전화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학생들과 함께 사진찍어서 문자보내기, 카카오톡 보내기, 연수이음카드 신청하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루하고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손주같은 학생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휴대폰 기능도 익히니 재미있었다. 이제 손주가 보내준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옥련1동 변애경 동장은 "이번교육이 어르신들에게는 휴대폰 기능을 익힘으로써 생활편의가 증진되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효사상을 고취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38: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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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독립유공자 후손··· 광복절 기념 타종

서울시는 오는 8월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 이옥선 할머니, 21년째 '독도는 한국땅'임을 주장하며 한국역사 왜곡시정을 위해 노력해온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온 플루트 소녀 변미솔 등이 타종인사로 나선다. 독립유공자 고(故) 최기옥 선생의 부인 황인순 씨, 고 박경주 선생 손자 박승철 씨, 고 추용만 선생 손자 추명길 씨, 고 장경 선생 아들 장규복 씨, 고 전해산 선생 손자 전영복 씨, 고 이순구 선생 외손자 남태호 씨도 함께한다. 올해 광복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14명의 타종인사가 참여한다.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회 종을 친다.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는 종로구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 대행진을 만나볼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제74주년 광복절 보신각 타종행사가 시민들이 우리의 역사를 알고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광복절 당일, 보신각을 방문해 뜻깊은 날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38: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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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17일 반포한강공원서 서커스 즐겨요"

서울시는 15~17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한강달빛서커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한강달빛서커스는 ▲추억의 동춘 서커스 ▲낙화 ▲불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에서는 곡예사 40여명이 아크로바틱, 실팽이 묘기, 한 손 물구나무서기 등을 시연한다. 행사는 15~1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낙화는 공중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어리얼 아트 전문공연예술단체 '프로젝트 루미너리'가 기획한 공연이다. 음악, 무용 등이 합쳐진 융복합 서커스로 15~16일 오후 9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불의 정원에서는 생명과 자연을 상징하는 대형 전시물(2x7m) 8개와 소형 전시물 (0.2x0.2m) 약 100개로 연출한 불꽃 쇼를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15~17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이외에 비누방을 아트쇼, 코미디·마임·저글링이 결합된 1인 광대극, 서커스 교실 '오늘 하루 삐에로' 등이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한강달빛서커스'가 개최된다"며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연을 즐기면서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22: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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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태화관 터에 '3·1 독립선언 광장'··· 광복절에 선포식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3·1운동의 진원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관 터에 '3·1 독립선언광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이자 제74주년 광복절인 8월 15일 오후 7시 '3·1 독립선언광장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태화관 터는 1919년 3월 1일 손병희 선생을 포함한 민족대표 33인이 모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낭독하며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곳이다. 탑골공원에서의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와 해외에 독립운동이 들불처럼 퍼졌다. 광장은 종로구 공영주차장(시유지)과 태화빌딩 부설주차장(사유지)으로 쓰이던 옛 태화관 터 자리인 인사동 194-39 일대 약 2950㎡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광장 설계는 지명공고를 통해 조정구 건축가가 맡았고 공간 명칭은 국민 공모로 선정했다. 시는 3·1운동을 상징하는 요소가 들어 있는 돌과 나무로 광장을 만들었다. 독립운동이 펼쳐졌던 국내외 10개 지역의 자연석을 주춧돌로 사용했다. 우리 민족의 기상을 나타내는 소나무 세 그루와 공동체를 표현하는 느티나무 한 그루는 3·1운동을 상징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1 독립선언광장'은 태화관 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독립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기 위해 조성한 광장"이라며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높이고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광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01: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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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태극기 휘날릴까"… 성인남녀 4명 중 3명

"광복절에 태극기 휘날릴까"… 성인남녀 4명 중 3명 일부는 "SNS 프로필에 태극기 달 것" 인크루트·알바몬, 회원 1041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4명 중 3명은 15일 광복절에 태극기 게양 의사가 있었다. 일부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태극기를 다는 것으로 대체하겠다고 했다. 1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성인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는 태극기를 달겠다고 했다. 연령별로는 △'30代'(72%) △'40代'(77%) △'50代'(84%)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태극기 게양 계획도 높았다. 게양계획이 없는 이유에 대해 게양의사는 있으나 △'태극기가 없어서'(57%), △'게양대가 없어서'(32%)라는 의견이 많았다. △'게양의사가 없다'(9%)는 답변도 10명 중 1명 가까이 됐다. 기타 답변 중에서는 '인스타(SNS)에 달 것'이라는 답변도 있어 눈길을 끈다. 직접 달지 않고 SNS 프로필을 태극기로 바꾸거나 태극기 사진을 게시해 태극기 게양을 대체할 계획으로 달라진 태극기 게양 방식으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휴일인 광복절 계획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은 △'휴식'(30%) 또는 △'특별한 계획 없음'(23%)을 꼽았고, 이외에는 △'출근'(11%) △'근교 나들이'(10%) △'구직준비', '징검다리 휴가 예정'(각 9%) △'광복절 행사지, 문화유적 방문'(6%) 등이었다.

2019-08-14 12:28: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