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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도시 목포, 맞춤형 컨설팅으로 우수 외식업소 육성

목포시가 지역의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맟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맛의 도시 목포'에 걸맞는 우수 외식업소를 육성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영업활성화를 목적으로 총 15개 업소를 선정해 진행된다. 오는 16일 부터 지원대상 업소를 모집하며, 사업공고일인 8월 16일 기준 목포시에서 영업개시 후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최근 2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8월 30일까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방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관광과), 팩스(061-270-8569), 이메일(lyj090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 참조) 지원 대상업소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지 업소를 방문해 상권분석, 경영진단, 메뉴 분석, 홍보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경영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파악·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는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서도 흔들림없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외식업 발전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목포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영업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들이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엄정하고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종료 후에도 모니터링을 꼼꼼히 해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4:3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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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表 공정경제 모델' 확산에 박차"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3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상업시설 대표자들을 초청해 ??인천공항 공정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해 면세점, 식음료 매장, 은행, 전문상점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의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방식 도입 △임차 사업자에 계약 해지권 부여 △안전 ? 위생 등 공익목적의 개선공사 시 임차 매장 비용 부담 완화 등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공항 공정거래 모델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상업시설 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업시설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정례화 함으로써 인천공항 공정거래 모델 수립과정에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7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인천공항 공정문화 확산방안을 발표하였으며, 계약입찰, 사업운영, 계약종료 등 기업의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Business Life Cycle) 전반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정 대가 지급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공동도급제 도입 △한계 사업자 계약 해지권 부여 등 공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공정거래 모델을 정립함으로써 공정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민간 분야로까지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한계 사업자 계약해지권 부여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함으로써 공정경제 확산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14 13:44: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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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목포시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목포지역 수산식품 수출기업과 지원기관(목포시, 전남도 중소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해외 시장 개척단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호치민)과 인도네시아(자카르타)를 방문해 사전 발굴·매칭된 바이어와 개별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시장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한류 열풍이 거세고, 높은 시장성을 지니고 있는 데다가 대한민국 기업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기업은 목포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산식품 수출기업 5개사(청해S&F, 환길산업, 이스턴푸드, 엠엠푸드, 아사쿠라식품 코리아)로 총 10개 품목(복분자김, 해초무침, 김스프레드, 건조매생이, 구운 김 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우리 시 수산식품 수출 대상국이 중국과 일본에 다소 편중되어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시장을 탐색하고 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목포시가 지난 2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2019년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지자체 연계마케팅)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08-14 13:44:07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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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통한 안전문화 확산

남동구,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통한 안전문화 확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안전 문화 확립을 위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14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 교통행정과 및 안전총괄과,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간석1동 자율방범대, 안전문화운동추진 남동구 협의회,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70여명이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선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주민신고제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안전 표시가 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과태료 2배 8~9만원 상향 부과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주민신고제는 스마트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같은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둔 사진을 2매 이상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에 전송하는 제도다. 이는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표시가 있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황색 주차금지 노면 표시가 있는 교차로 및 모퉁이, 버스정류소 표지판 및 노면표시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정지선을 침범한 차량이다. 이번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시 승용차는 8만원(기존4만원), 승합차는 9만원(기존 5만원)이 부과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안전한 주·정차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43:5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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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동구,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 달성을 위해 관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재활용가능자원으로 최대한 분리 배출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홍보활동에 나섰다. 그동안 동구는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책자와 전단지 등 다양한 홍보물을 이용해 홍보를 하는 한편, 지난 8월 6일부터는 동구 관내 전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정에서 배출하는 쓰레기 중 비닐, 플라스틱, 종이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 설명과 분리 배출 생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쓰레기 배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경로당 대상 주민 설명회가 완료되면, 단독주택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방문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감량은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7월부터 쓰레기 감량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관심 유도를 위해 구 홈페이지에 정책토론방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가정에서의 분리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3: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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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우울증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우울증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우울증 예방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요- 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고정선)는 어르신들의 우울증 상담 및 선별검사 실시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구에 따르면, 7월말 기준 동구 인구 6만4천875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만3천530명(20.9%)으로 이미 초고령사회를 맞고 있다. 특히 노년기는 신체적 변화, 감각기능의 쇠퇴, 경제적 어려움, 질병, 사회적지지 결핍 등으로 우울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실정이다. 이에 구에서는 노인들의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 건강관리가 중요함에 따라 지역 내 37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우울 척도를 활용한 선별검사(SGDS-K) 및 자살생각척도검사(SSI)와 함께 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선별검사 실시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센터 등록을 통하여 정신의료기관과 치료 연계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과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고정선 센터장은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쉽게 용기를 내기 어려우신 분들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한 유선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19-08-14 13:43:1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