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성시, 화물자동차·여객자동차·건설기계 밤샘주차 단속 실시

안성시가 2일부터 불법 '밤샘 주차'한 화물자동차와 여객자동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최근 지정 차고지를 이용하지 않고 안성시 내 도로변과 주택가 주변에 '밤샘 주차'한 차량으로 인해 공해·소음은 물론 교통사고 우려 때문에 생활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안성시는 지정 차고지가 아닌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이면도로, 교통량이 많은 시가지와 도로변 및 민원다발지역에 주차한 화물자동차와 여객차량 및 건설기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계도·단속할 예정이다.화물자동차·여객자동차 밤샘주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을 대상으로 단속한다. 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및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20만원 이하 등), 건설기계 주기장 외의 주기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30만원 이하 등)를 부과 또는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밤샘 주차를 피하고 등록된 지정차고지를 이용하기 바란다"면서 "차고지가 아닌 밤샘주차 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02 13:35:21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전남 영산강유역 마한사회 변동 과정 재조명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 전남문화재연구소는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이 고대국가의 주도 세력이었음을 밝히기 위해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와 백제의 유입'을 주제로 5일 담양리조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전남의 뿌리를 찾는 역사적 행보의 시작이다. 영산강유역의 마한 사회가 새로운 세력인 백제의 유입으로 변화한 사회·문화적 과정에 대해 마한사회 연구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최성락 목포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전진국 충북대학교 강사, 정동준 성균관대학교 강사, 김진영 문화발전연구소장, 박수현 호남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강은주 전남대학교 박물관 학예원, 이영덕 호남문화재연구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1부에서 문헌사를 통해 마한과 백제와의 관계를 살펴보며 2부와 3부에서는 매장문화재인 고고 자료를 바탕으로 마한 사회의 변동을 추적해 문헌사와 비교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4부 종합토론에서는 문안식 동아시아역사문화연구소장, 윤재득 담양군 학예연구사, 최영주 전남대학교 강사, 이지영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연구사, 배재훈 아시아문화원 연구원 등이 주제발표자와 함께 마한사회와 백제의 관계에 대해 역사학과 고고학을 망라하는 열띤 토론을 펼친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가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을 새롭게 평가하고 그 정통성을 확립하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조사·연구를 통해 전남지역을 무대로 발전한 마한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재창출,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3:35:0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전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1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위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15일부터 7월2일까지 광주를 찾는 선수, 임원, 관광객들에게 안전, 친절, 청결 등 국제도시로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총 14회에 거쳐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3500여명이 참여한 '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먼저 시는 지난 6월12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범시민 10대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청결한 광주 ▲질서를 잘 지키는 광주 ▲불법주차 안하는 광주 ▲대중교통 이용하는 광주 ▲불법 현수막 없는 광주 ▲음주운전 하지 않는 광주 ▲웃으며 인사하는 광주 ▲나눔이 넘치는 광주를 10대 실천과제로 선정했다.1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카드와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등 10대 실천과제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2일에는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대회 손님맞이 캠페인을 이어 나갔다. 또한, 지난 6월15일부터 7월6일까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충장로, 백운교차로, 중외공원, 염주체육관 등 취약지역 위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전개 중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그간 각종 국제대회 성공에는 항상 시민들의 작은 힘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하며,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2 13:34:2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대불산단 아름답게 꾸밀 국민디자인단 떴다

전라남도는 지역 주민, 전문가, 공무원 11명이 한데 뭉쳐 국민디자인단을 구성, '대불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디자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주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 공공 서비스디자이너가 공공정책을 수요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추진하는 정책 워킹그룹이다.참여 주민은 대불산단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 산단 배후 거주 이장이다. 이들은 앞으로 수요자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전문가로는 대불산단을 관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대불산학융합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공공 서비스디자이너는 '대불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과제 수행을 총괄적으로 기획·운영한다. 국민디자인단은 지난 6월 1차 모임을 한데 이어 매달 1회 이상 모여 회의, 현장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전라남도는 국민디자인단에서 마련한 방안 등을 토대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영암군과 함께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불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대불산단 정주 여건을 개선해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고 젊은 인재가 모여드는 활력 있는 산단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산단 배후 주거단지에 조성된 공원이 대불산단의 문화복지 허브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고흥 '학교 가는 안전골목길 조성사업', 화순 '달빛안심 문화공간 꽃숲 화순남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2014년부터 매년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02 13:34:0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중소기업, “아세안 핵심시장 태국·미얀마” 가다

아세안 시장 개척을 위해 6월 24일부터 태국과 미얀마를 방문한 경기도 'FTA활용 아세안 시장개척단'이 137건 799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시장개척단에는 태국과 미얀마 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는 현지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장, 통역 등을 지원했다.경기도 시장개척단은 4박 6일 동안 태국 방콕과 미얀마 양곤을 방문해 수출 상담회를 열고 태국 방콕에서 51건 539만 달러, 미얀마 양곤에서 86건 260만 달러의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도 거뒀다.동남아 시장 수출 확장을 꿈꾸는 ㈜웰텍코리아의 수소수기와 정수기 제품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탁월한 성능과 상품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3년 전 거래가 끊긴 바이어를 이번 상담회를 통해 다시 만나 연간 1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을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주방용품 회사인 ㈜퀸-아트는 동남아의 한류열풍으로 태국과 미얀마 바이어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퀸-아트는 중국 제품을 수입해 태국 TV홈쇼핑 과 온라인쇼핑몰에 유통하고 있는 기업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제품라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샘플테스트 후 구체적인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함께한 ㈜진성에너텍의 한찬재 대표는 "경기도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은 인력 및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상담에 적합한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섭외해줘 다수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세안(ASEAN)은 1967년 8월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타이 등 5개국을 회원국으로 출발한 동남아시아 지역협력기구로 현재는 베트남과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2015년 12월 인구 6억3천만 명의 단일시장(아세안경제공동체, AEC)을 출범시켰으며 아세안 지역 내 도로, 철도, 항만, 도시교통 등 인프라 부분의 투자로 우리나라 기업의 참여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7-02 13:32:56 김승열 기자
인천공항공사, 7월부터 입찰제도 개선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외부평가위원 참여비율 확대 △상설평가후보위원 풀(Pool)제도 도입 △평가결과 공개범위 확대 등 개선된 입찰제도를 7월부터 시행해 입찰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 4단계 건설사업(2023년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등 공항 주요 인프라 확장)의 본격화에 맞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의 4단계 건설사업 입찰은 평가 당일 입찰참가자의 입회하에 평가위원을 선정함으로써 입찰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모든 입찰사업의 입찰평가 종료 후 평가위원 명단과 평가점수를 공개하고, 대규모 사업 입찰평가시 외부평가위원의 참여비율을 기존 4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해 입찰평가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정보화, 정보보안 총 7개 전문분야별로 상설평가후보위원 풀(Pool)을 구성하고, 입찰평가시 풀 내에서 평가위원을 선정한다. 상설평가후보위원은 외부위원과 공사 내부위원으로 구성되며, 외부위원 명단은 공사 전자입찰시스템(ebid.airport.kr)에 상시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대규모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된 입찰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입찰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02 13:32:40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