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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직원 독립선언서 낭독회,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선정

광주교육연수원이 추진했던 기미 독립선언서 낭독회 등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활동'이 '국민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29일 이번 선정을 결정했으며 인증서와 벽시계, 배지 등 기념품 전달식은 연수원에서 7월1일 열렸다. 추진위는 낭독회 등이 살아 숨쉬는 역사로서 큰 의미가 있어 '국민참여 기념사업'으로 선정했다. 2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에 따르면 지난 3월에 연수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차례차례 돌아가면서 함께 읽어 보는 낭독회를 진행했다. 5월에는 독립선언문 필사 챌린지에 이어 3·1정신 의미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숭고한 삶을 추모하는 자리도 가졌다.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한 기념사업 활동은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향후 발간하는 100주년 기념사업 백서에 기록될 예정이다. 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되는 해로 역사의식 함양과 독립운동가의 삶과 고민을 성찰할 수 있는 기념사업이 살아 숨쉬는 역사이자 모두의 역사가 된다"며 "기념사업이 광주 학교현장에 전파돼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3·1독립운동정신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역사 관련 직무연수를 꾸준히 개설하고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7-02 13:26: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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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50) 국가 형장, 노숙자 쉼터 거쳐 재탄생한 '서소문역사공원'

서소문역사공원 일대는 조선 시대 때 국가 형장으로, 일제강점기엔 수산청과시장으로, IMF에는 노숙인들의 광장으로 사용됐다. 특히 조선 시대에는 서소문 밖 저잣거리였던 자리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고 최종 판결을 내리는 형조, 의금부와 가까워 국가 중죄인을 처형하던 '형장'으로 이용됐다. 홍경래의 난, 갑신정변, 동학농민혁명 등 민란을 주모했던 국사범들이 참형됐으며 신유박해, 기해박해, 병인박해에는 100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형장에서 죽임을 당했다. 서울시는 한국사의 질곡을 겪은 서소문근린공원의 역사성을 살리기 위해 2011년부터 '서소문 밖 역사유적지 관광자원사업'을 추진했다. 공원은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8년 만에 역사·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상에는 역사공원과 시민편의시설이, 지하에는 박물관, 하늘광장, 도서관이 들어섰다. ◆노숙자로 온 예수 지난 6월 24일과 27일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공간인 '서소문역사공원'을 찾았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로 나와 염천교 사거리 쪽으로 700m가량을 걸었다. 잘 정돈된 아스팔트 길이 끊기고 울퉁불퉁한 자갈이 깔린 기찻길이 나왔다. 멈춤선에서 잠시 기차가 지나가는 걸 기다렸다가 다섯 발자국을 내디뎠다. 축구장 6.5개 크기(4만6000여㎡)의 거대한 녹지공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24일 서소문역사공원을 찾은 직장인 신다솔(26) 씨는 "인스타에서 보고 남자친구랑 같이 왔다"며 "에키네시아, 은쑥 등 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꽃과 풀들이 잔뜩 심어져 있어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기 아까워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며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다. 이날 공원에서는 분홍색 해바라기 꽃처럼 생긴 에키네시아와 은빛 융단 같은 은쑥 외에도 황금사철, 무늬둥글레, 금낭화, 노루오줌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소나무, 대왕참나무 등 45종의 수목 7100주와 창포, 억새 등 33종의 초화류 10만본을 식재했다. 이날 공원에서 만난 김은희(54) 씨는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서소문역사공원이 생겨 기쁘다. 이제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이들의 희생정신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빙긋 웃었다. 공원 광장 한가운데에는 목칼형틀을 형상화해 만든 순교자 현양탑이 우뚝 솟아있었다. 중앙의 청동 조각에는 참혹한 순교의 형장이 재현됐다. 포승줄에 묶여 참담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들과 십자가에 묶인 순교자의 모습이 형상화됐다. 김 씨는 현양탑 옆 조각상을 가리키며 "노숙자가 벤치에 누워있는 줄 알았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아 깜짝 놀랐다"며 "가까이서 찬찬히 살펴봤는데 발등이 모두 찢어져 있어 마음이 아팠다"며 금세 울상을 지었다. 거리부랑자가 낡은 담요 한 장을 꽁꽁 둘러 싸맨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은 캐나다 조각가 티모시 슈말츠가 만들었다. 작가는 마태복음 25장 '최후의 심판'에서 영감을 받아 '노숙자 예수상'을 제작했다. 추위로 죽은 노숙자 여인을 기억하기 위해 교황청이 바티칸에 설치를 의뢰했고 이후 여러 성당과 교회에 조각상이 만들어졌다. ◆서소문순교성지박물관, 세금으로 성당 짓나··· 역사박물관을 둘러보기 위해 지난 27일 서소문역사공원을 한번 더 방문했다. 공원 지하 1층에는 도서관과 세미나실, 지하 2~3층에는 하늘광장과 상설·기획전시실이 있었다. 시는 "상설전시실 1관에는 '서소문 밖'이라는 장소와 그곳을 거쳐 간 사람들의 자취, 1960년대 복개된 만초천의 흔적을 전시했다"며 "2관에는 서소문을 둘러싼 구한말 역사를 알려주는 전시물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김모(29) 씨는 "위(공원)에서 박물관을 한참 찾다가 들어왔는데 전시관도 못 찾겠다"면서 "안내표지판 좀 제대로 설치해놨으면 한다. 무조건 멋있게만 지으려다 보니 관람객에게 불친절한 공간이 됐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김 씨는 "들어오면서 건물 벽에 자음 'ㅅㅅㅁ'이 붙어있는 걸 봤는데 이런 걸 만들어 놓을 거면 옆에 무엇을 형상화한 건지 써놨으면 좋겠다"면서 "서소문의 자음인 거 같은데 여기에 오는 어르신들이 그런 걸 알겠냐"고 반문했다. 박물관에 따르면 'ㅅㅅㅁ'는 서소문의 자음을 한 줄기로 연결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의 상징마크다. 박물관은 "첫 번째 'ㅅ'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을, 두 번째 'ㅅ'은 대지의 길을 걷는 순례자를, 마지막 'ㅁ'은 순교의 정신을 간직한 성지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박물관 지하 3층 콘솔레이션 홀에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콘솔레이션(Consolation)은 '위로', '위안', '위무'를 뜻하는 단어다. 홀 내부가 철제 메쉬 패널로 둘러싸여 있었다. 멀티 프로젝터를 통해 다원예술, 전시, 퍼포먼스,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는 하늘광장이었다. 지하 3층에서 지상 공원까지 뚫려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땅과 하늘이 소통하는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의 공간 개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소라고 박물관은 설명했다. 중구 만리동에 사는 박모(33) 씨는 "동학농민운동 지도자인 전봉준이 이곳에서 교수형을 당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역사는 전혀 나와 있지 않아 놀랐다"면서 "시민 세금으로 성당을 지어 천주교에 기증하는 게 말이 되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서소문역사공원 바로세우기 범국민대책위'는 "서소문공원은 천주교 순교자들 보다 사육신, 허균, 홍경래, 임오군란, 동학농민혁명 등 우리 역사의 비중의 훨씬 더 큰 장소"라면서 "천주교의 일방적 주장을 반영해 서소문공원을 천주교 성지화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서소문역사공원에는 국비 282억원, 시비 170억원, 구비 144억원 등 총 596억원의 세금이 투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종교 편향성에 대해서는 전부터 논란이 있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시와 중구는 역사고증을 위한 학술용역을 수행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서소문역사공원을 조성했다"며 "범대위 측에 동학 관련 유물들을 제출하면 역사 검증 절차를 통해 박물관에 반영하겠다고 전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서소문역사공원의 지상 공원 부분은 중구청에서 관리하고 그 외 시설운영은 민간위탁으로 (재)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에서 맡는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민간위탁 공모를 냈는데 한 차례 유찰됐고 이후 한번 더 공모를 진행했다"며 "정당한 공모 절차를 거쳐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2 13:24: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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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7월12일까지 1차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9학년도 2학기 1차 학생 모집을 오는 12일까지, 2차 모집은 2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올해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 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적으로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을 진행했다. 올 1학기부터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한방건강관리학과,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 공, 산업디자인전공), 금융부동산학부(도시계획부동산전공)를 신설했다. 또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디어영상홍보전공, 금융경제전공,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등 개편을 진행해 3개 계열, 5개 학부·스쿨, 33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미래과학계열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 보건·한방분야(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 문화창조계열 인문·사회분야(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 예술·체육분야(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 예술·체육 영역(실용음악학과) ▲ 국제·언어·문화 분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 글로벌리더십계열 경영 분야(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 호텔·관광·외식 분야(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고,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 재학생·졸업생은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졸업하면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정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70여년 역사의 명문 사학 경희대학교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1년 경희학원이 설립한 대학으로 '경희의 온라인 캠퍼스'로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면서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전체 재학생 중 75%가 장학금 수혜자이며 직장인이나 전업주부, 학사편입자, 농어민, 영마이스터, 외국어우수자, 스포츠인재, 군·경·소방가족, 경희대 동문, 다문화, 후마니타스, 음악인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4월에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재정지원 특성화사업 지원 대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 등 각종 정부 내외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9-07-02 13:11: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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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10점 만점에 5.7점

증가하는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10점 만점에 5.7점 밀레니얼 세대(1980년~2000년 사이 태어난 세대) 직장인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의 장점과 단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소통 방식을 요구받고 있다. 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5013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 직원에 대한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평가 점수는 10점 만점 기준에 평균 5.7점으로 나타났다. 평균 6점을 준 직장인이 25.5%로 가장 많았고, 5점(22.6%), 7점(18.2%), 4점(12.6%), 8점(9.3%) 등의 순이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 사원의 가장 큰 장점(복수응답)으로는 △IT.컴퓨터 능력이 응답률 34.4%로 1위에 올랐다. 이어로 △창의성(27.5%) △글로벌 감각 및 외국어(25.6%) △업무에 대한 지식(19.5%) △추진력(10.8%)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이들 밀레니얼 사원들이 타 세대 직원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으로는 △책임감이 응답률 32.3%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끈기(29.2%) △성실성(24.0%) △소통능력(23.3%) △조직에 대한 충성심(18.8%) 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밀레니얼 세대 사원들이 앞선 세대와 다른 원인으로는 △인터넷·휴대전화의 발달을 꼽은 직장인이 50.7%로 절반 정도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형제가 적거나 외동이라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해서(22.4%) △경제적 풍요(13.3%) △조기유학·어학연수·해외여행 등이 보편화돼서(6.7%) △사교육(4.4%) 등을 꼽았다. 한편, 직장 내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과 세대차이를 느끼는 세대는 △386세대 직장인이 42.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X세대 직장인(36.7%) △베이비붐세대 직장인(25.3%) 순으로 나타났다.

2019-07-02 12:48: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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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서 '제2회 한자대학동맹 컨퍼런스' 개막

인천대서 '제2회 한자대학동맹 컨퍼런스' 개막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벤 넬슨 미네르바스쿨 창립자 기조연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3일~5일까지 교내에서 국내외 60여개 주요대학 총장과 주한외국대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자대학동맹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UN사무총장)이 4일 '고등교육을 통한 글로벌 지속성'을 주제로, 이어 벤 넬슨 미네르바대학 설립자가 '창의성과 혁신의 시대와 고등교육의 도전'을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하고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또 이날 첫 번째 세션 '포스코 프레지던트 세션(Posco President Summet)'에서 김도연 포스텍 총장이 사회를 맡고 알렉산드르 카트라이트 미국 미주리대 총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5일에는 전호환 부산대 총장과 박형주 아주대 총장이 기조연설하고, 각 대학의 개혁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문휘창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세계 주요대학들의 혁신과 개혁을 반영하는 새로운 세계대학 랭킹 시스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자대학동맹은 지난해 네덜란드 한제대학이 주도해 만든 대학공동연합체로 유럽을 비롯해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개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2회 대회는 인천대가 맡았고, 컨퍼런스에서는 혁신과 창의성을 주제로 다양한 대학발전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019-07-02 10:34: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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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일자 한줄뉴스

▲서울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민주주의위원회' 관련 조례안이 크고 작은 부침 끝에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됐다. ▲국내 학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가장 많이 학교를 옮겼고, 고3일 때 학교를 옮기는 비율이 가장 낮았다. 또 서울 학교의 순전입자는 강남·양천·서초구 등 교육특구에 몰리는 반면 농어촌 지역과 구도심 학생이 신도시 위주로 이동하면서 종전의 학군 수요의 변화도 감지된다. ▲지난달 30일 사상 첫 남북미 정상 회동을 극적으로 성사시킨 문 대통령은 1일에는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다.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두고 참모진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1일 최저임금 등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나 원내대표는 "최저임금 동결을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고, 박 장관은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회는 올 상반기 역대 최악이라는 오명을 썼다. 여야가 지난 6개월 간 실시한 법안 처리 본회의는 단 3차례, 처리한 법안도 총 421건에 불과했지만 국회의원 298명(현황)은 각자 월 1200만원에 달하는 세비는 꼬박 챙겼다. ▲전역 후 장병의 목돈마련을 위해 지난해 8월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출시 10개월 만에 약 20만명이 가입하게 됐다. ▲지난 6월30일 성사된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으로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과 공단 재개 기대감이 더욱 무르익어가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5.5㎿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의 국내 첫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KT가 초고화질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국내 대표 실감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최근 금융업계에서 업무차량 교체·지속가능채권 발행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세틀뱅크가 이달 중순 코스닥에 상장한다. 세틀뱅크는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4, 5일 양일 간 청약을 실시하고 오는 15일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 지난달 문을 연 NH투자증권의 팝업 레스토랑(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는 레스토랑)인 '제철식당'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새로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인 '투자, 문화가 되다'를 홍보하기 위한 맛집 마케팅이다. 셰프는 적은 고객에게 집중하고, 시간을 들여 요리를 설명했다.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과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말 미국 얀센에 1조4000억원 규모 기술수출을 한 이후 7개월여 만에 맺은 두번째 연구개발(R&D) 성과다. ▲국내에 구독경제 바람이 불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구독경제 관련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현지인을 대상으로 유럽 시장에 한국 주류 문화 확대에 나섰다. ▲아웃도어 냉감 기능성 의류의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19-07-02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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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고양시육아지원센터&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어린이집 평가제 9월부터 의무화 실시- 『인증 제에서 평가제로 변경』 -2020년 누리과정 개편 - 놀이중심교육 활동 -아동권리존중캠페인을 실천하는 고양시어린이집 연합회 4개단체 임원들의 3GO 실천운동 (공감하고, 기다리고, 존중하고) 지난 6월 27일 고양시육아지원센터는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간담회를 3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9월부터 도입되는 평가 의무제와, 2020년새롭게 개편되는 놀이중심교육활동인 누리과정 안내와 아동권리존중 캠페인이 고양시육아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육아지원센터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가지고 보육현한 및 다양한 안건과 의견들을 수렴하며,저출산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유아보호용 장구지원과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지원을 이뤘다. 고양시사립어린이집연합회 문영순회장은 작년말 812개의 어린이집이 2019년 777개로 줄어드는 이유를 저출산 문제만이 아닌 인건비 인상과 물가인상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양질의 보육을 위해 보육료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07-01 18:57:17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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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김정은 위원장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정중히 요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이용섭 시장이 1일 북측의 광주수영대회 참가를 정중히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최도시의 시장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북측의 광주수영대회 참가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더불어 이시장은 "이번 판문점에서 시작된 대화의 물꼬가 한반도 전역을 타고 내려와 7월12일 광주에 도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갑작스런 만남이었지만,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환호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북측의 광주수영대회 참가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다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북측이 이번 수영대회 참가를 통해 체육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 보여주기를 희망한다"며 "체육·문화 교류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활짝 여는 중요한 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민들에게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위해 개막식 600여 석을 비워두었지만 함께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아직도 짙게 남아 있는 지금 광주시민 150만이 간절히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이시장은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에서 언급된 "남과 북이 국제경기들에 공동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한다는 약속이 광주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 북측선수단이 참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정성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또 하나의 역사적 결정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2019-07-01 17:1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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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1주년 기념식 가져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 산하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구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취임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취임식은 공무원 윤리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공무원행동강령 낭독, 구정발전유공자 표창, 기념사, 구립여성합창단의 신년축가(청산에 살리라), 구민의 노래 제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종료 후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많은 발전을 해 오고 있으며 재정 건전화를 위한 채무 제로화를 완료 및 계양의 미래 성장 동력인 서운산업단지는 경제자족도시의 기반을 만들었고, 제2산단으로 추진 중인 계양산업단지와 3기 신도시로 확정된 계양테크노밸리는 인천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 것임을 밝혔으며,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라는 구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의 열린 구정을 실천해 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취임 1주년 기념인사를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민선7기 역점추진 방향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로 경제 자족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도시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 구민 모두 행복한 복지 도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쾌적한 환경 도시 ▲참여와 소통의 도시 열린 구정실현 등으로 정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능동적인 대처와 혁신적이 창의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1 17:11:46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