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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림의향의 얼 이어가기 살아 숨 쉬는 장흥!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문인이 숲을 이루어 의(義)로운 삶을 살아가는 장흥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 6월 24일(월) ~ 11월 22일(금) 기간 동안 장흥 지역 문학인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 관내 초,중 교사와 지역 문학인으로 구성된 TF팀의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초등 프로그램, 중등 프로그램으로 장흥지역 작가작품과 장흥의향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재구성 초등 6차시, 중등 16차시로 문림의향 주제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장흥 관내 초등학교 17학급, 중학교 6학급 학급단위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운영기간은 총 3기수로 나뉘어져 1기에 신청한 학급은 6월 24일(월) 첫 수업의 시작으로 2기, 3기에 신청한 학급은 2학기 교육과정을 재구성,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문림 의향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 참석한 박○○ 선생님께서는 "지역 문학인과 연계한 문학 활동과 장흥동학농민혁명과, 장흥독립운동의 사건과 인물에 대한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흥 고장을 이해하고 내 고장 장흥에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우리 고장 장흥은 널리 이름이 알려진 한승원, 이청준 등 자랑스러운 문학인들과 나라를 구한 의병들이 많아 '문림의향'으로 불리어왔으며 학생들에게 문림의향 교육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의'와 '예'의 고장인 장흥을 사랑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흥교육지원청에서는 문림의향 자료개발 보급,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문림의향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림과 의향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장흥교육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7-01 12:29:0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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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밖 마켓스트리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경기장 밖에도 즐길 거리가 수두룩하다. 마켓스트리트가 대표적이다.수영대회기간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와 아티스틱수영 경기장인 염주체육관에서 운영되는 마켓스트리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남부대 마켓스트리트는 12일부터 8월18일까지 31일간 남부대학교 입구에서부터 주경기장 앞까지 1만1630㎡ 규모로 운영한다. 다만, 선수권대회에서 마스터즈 대회로 전환하는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는 휴장한다.염주체육관 마켓스트리트는 실내수영장 주차장에 500㎡ 규모로 설치돼 12일부터 8월11일까지 아티스틱수영 경기가 진행되는 16일간 운영된다. 남부대 마켓스트리트는 크게 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 푸드코트(트럭), 문화예술 공연장, 기념품 판매소, 후원사 및 지자체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주경기장인 남부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을 만날 수 있다. 대회 주관통신사인 ㈜케이티(㈜KT)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인 우리나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케이티(KT)의 5세대이동통신(5G) 기술력으로 운영하는 무인 비행선(스카이십)을 비롯해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리모트 콕핏), 기가 라이브 티브이 등 8종목이 선보인다. 특히 케이티(KT)는 선수권대회 개막식 전후로 남부대 주경기장에 스카이십을 상공에 띄워 대회홍보와 촬영된 영상을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자율주행버스도 대회기간 중 4일간 운영할 계획이다.'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대회종목을 주제로 다이빙, 수영, 수구, 아티스틱수영 등 수상 스포츠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인터랙티브 등 체험형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휴게존에는 장애물 감지가 가능한 로봇물고기, 휴먼로이드 로봇들의 다양한 댄스로봇 무대와 아이스크림 로봇이 설치돼 국내 로봇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주기업이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해 광주를 표현할 수 있는 무등산 생태·역사·문화를 주제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선수촌내에도 설치될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은 선수들이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가상현실(VR) 게임과 케이팝(K-POP) 음악을 감상하며 댄스의 율동을 따라하는 '케이댄스(K-Dance)'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존을 운영한다.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을 지나면 푸드코트존과 문화예술 공연장이 나타난다.푸드코트존에는 푸드트럭 등 10여개 상점이 들어서 이색적인 먹거리와 다양한 간식으로 경기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푸드코트존 옆 잔디밭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설 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국악, 전통무용 등 공연을 비롯해,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다만, 관람객 안전을 위해 무더위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휴식을 취하게 된다.또한, 각 광역 시·도에서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문화예술공연단을 파견해 지역별로 특색있는 공연과 우수한 예술단 공연을 선보인다.달빛동맹 도시인 대구는 지역 뮤지션이 참가하고, 서울은 현대무용 등 다양한 예술공연단을 파견하며, 제주는 해녀노래, 강원·경북·전남·경남·대전은 국악과 민속음악, 한국무용 등을 선보인다.공연무대 옆쪽으로는 기념품 판매소와 후원사 홍보관이 들어선다. 기념품 판매소에서는 수영대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마스코트 수리달이 인형과 광주 공예품, 한국 전통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후원사 홍보관에는 삼성, 아레나 등 대회 후원기업 홍보관이 들어서 각 후원사의 제품 홍보 및 체험, 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국제수영연맹(FINA) 체험관에서는 수영종목에 대해 체험해 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후원사 홍보관을 지나면 지자체 및 기업의 다양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 홍보관에는 시티투어버스, 관광상품 예약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하며, 미용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실시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수영대회를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겨냥해 폐백상, 돌상 등 상차림에서 사진을 찍고 지역의 전통음식을 구경하는 공간과, 전통 궁중복장과 전통혼례 복장을 입어보고 체험하는 부스를 마련해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시·도의 날을 지정해 16개 시·도에서 순차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여개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마켓스트리트에 참여한다.특히 이용섭 시장의 지시로 대회기간 사회경제적기업과 자활기업, 장애인생산품, 여성기업, 중소기업 등 홍보부스 10여개 설치를 지원해 지역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우수제품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와 조직위는 남부대와 염주체육관 마켓스트리트에 착한 경제를 이끌어 가는 사회경제적 기업의 홍보부스 10여개를 추가로 마련했다.

2019-07-01 12:27: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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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

"희망과 성장, 미래전략 그리고 공감을 통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디자인하겠습니다."유두석 장성군수는 1일 장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옐로우시티의 최종목표는 군민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군수는 '희망', '성장', '미래전략', '공감'의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가꿔가고 있는 황룡강은 내년 봄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전국 최대의 꽃창포 군락지'로 거듭난다. 장성호는 제2출렁다리를 연내 개통하고, 장기적으로는 호수를 횡단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해 호수 양쪽 수변길을 연결한다. 장성읍을 관통하는 철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읍 시가지 확장 문제는 청운 지하차도 개설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장성군은 '앵무새 체험관'을 운영해 반려조류 산업에 진출, 시장 선점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이미 작년 가을 노란꽃잔치 기간 동안 앵무새 체험관을 운영했던 경험도 지니고 있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고 앵무새용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등 관련 산업을 확장해 '대한만국 앵무새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황룡강과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열거하며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앞으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황룡강의 눈부신 변화는 2015년, 잡풀만 가득했던 강변에 군과 주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시작된 '거버넌스의 기적'이다. 장성군민이 함께 황룡강변 3.2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준비한 가을 '노란꽃잔치'가 2년 연속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대성공'을 거뒀던 것. 장성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5월 20년 전통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접목해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축제는 5만 평의 황룡강변을 수놓은 꽃길과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로 약 25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 장성군 봄 축제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이제 장성군은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으며, 현재 사전절차인 지방정원 지정이 순항 중이다. '국립심혈관센터'는 전국 11개 대학병원 부설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이다. 유두석 군수는 10여 년 전부터 정명호 전남대 의대 교수와 함께 국립심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준비해왔다. 이날 유 군수는 "지난 26일과 30일, 양일 간에 걸쳐 청와대 정무수석과 사회정책 비서관을 만나 국립심혈관센터의 장성군 설립에 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익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나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임을 밝혀, 향후에도 국립심혈관센터의 장성군 유치를 위한 유 군수의 광폭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서 유두석 군수는 장성군 진입로와 푸드플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등을 예로 들며 "정체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내 · 외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작년, 국도 1호선에 건립된 '옐로우게이트'는 장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광주에서 장성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옐로우게이트를 지나면 확 트인 고려시멘트 앞 4차선 도로와 회전교차로 애플탑, 주변에 조성된 아름다운 경관이 이어지며 장성의 매력을 더해준다.푸드플랜은 장성군이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중소농 소득 보장,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뛰어든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이다. 지난3월 장성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020년 100~150억 규모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획득했다.누리타운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과 건강관리, 여가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이다. 시가지 내에 누리타운과 독거노인시설 사랑의집, 보건소, 공립 노인전문 요양병원 등이 밀집되며, 장성군은 '실버복지 1번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유두석 군수는 "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창의적인 발상이 있었다"면서 창의성을 토대로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전략들을 제시했다.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황룡강변에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전국 최대 꽃창포 군락지를 조성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 선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로 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장성호에 '제2출렁다리' 연내 개통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장성호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 댐 하류에 강수욕장과 수상 레포츠 단지, 리조텔을 조성해 '체류형 종합 관광단지'로 육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지속 추진 ▲'앵무새 체험관' 운영을 통한 반려조류 시장 선점 ▲장성읍 청운지하차도 개통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유 군수는 "장성군의 모든 사업은 구성원 전원의 공감에서부터 시작되고 완성된다"면서 "오로지 군민만을 믿고, '희망찬 미래전략'과 '공감을 통한 성장'을 밑거름 삼아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이번 장성군의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는 기존의 정례회의 형식에서 탈피해 식전 공연과 이순영 전 함평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강의 등이 어우러져, 행사를 찾은 700여 군민과 공직자, 사회단체 관계자들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었다. 기념행사 후 유두석 군수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에 방문, 배식봉사로 민선7기 2년을 시작했다.

2019-07-01 12:26: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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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양파.마늘, 서울시 공무원들 팔아주기 나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전남 양파와 마늘 팔아주기에 나서고 있어 도농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풍작으로 양파와 마늘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시름에 잠긴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양파와 마늘 6천500kg을 구매했다. 이들은 양파 15kg 한 망에 9천 원, 깐마늘 1kg 한 봉지에 7천 원에 샀다.또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에서도 전남 양파와 마늘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이번에 전남 무안 산지에서 직송한 양파와 마늘은 선선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아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지난 2017년부터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역 구청과 나주시, 담양군을 시작으로 강진군, 영광군이 공공급식 공급협약을 해 도·농 간 직거래 방식으로 납품한다.도농상생 공공급식으로 전남 생산자는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서울 소비자는 제철에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를 적정한 가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도·농 간 상생하는 사회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과 도농 상생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재료 안정성 확보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지난달 28일까지 양파와 마늘 재배농가 돕기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서울 상생상회에서 무안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2019-07-01 12:24: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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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취업 선호도 톱3…넥슨·카카오게임즈·넷마블

게임회사 취업 선호도 톱3…넥슨·카카오게임즈·넷마블 잡코리아, 게임회사 취준생 1309명 설문조사 올해 게임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게임사는 '넥슨'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게임분야 전문 취업포털 게임잡과 함께 올해 게임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309명을 대상으로 '게임사 취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게임회사 50여곳을 보기문항으로 제시, 복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취준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게임회사는 넥슨(66.6%)이었다. 이어 카카오게임즈(45.5%)와 넷마블(42.1%), 엔씨소프트(40.6%)가 근소한 차이로 2위부터 4위에 올랐다. 이밖에 컴투스(8.9%)와 크래프톤(펍지)(6.0%), 스마일게이트(5.7%), NHN(게임)(5.1%) 등이 취업 선호 게임회사 톱 10에 포함됐다. 1위 넥슨은 성별과 전공계열별 분석 결과 모두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먼저 성별로는 남성 취준생 중 69.0%가 여성 취준생 중에는 64.1%가 넥슨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게임회사로 꼽았다. 이어 남성 취준생은 엔씨소프트(44.6%)를 여성 취준생은 카카오게임즈(57.3%)를 각각 2위에 올려 차이를 보였다. 전공계열 별로는 경상계열 응답자들이 넥슨을 1위로 선택한 비율이 73.8%로 여타 전공계열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넥슨에 이어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엔씨소프트를, 사회과학계열과 인문계열 등은 카카오게임즈를 각각 취업선호 게임사 2위에 올렸다"며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성별·전공계열별 세부 분석 결과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2~4위를 다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게임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취준생들은 우수한 복지제도를 꼽았다. '응답한 게임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란 답변이 48.1%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1.0%)'와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28.5%)', '평소 기업의 게임/서비스를 좋아해서(26.2%)',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16.1%)', '성장성 높은 회사인 것 같아서(15.9%)' 등도 선택한 게임사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였다.

2019-07-01 11:57: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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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 경쟁률 평균 20대 1…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상반기 채용 경쟁률 평균 20대 1…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5곳 중 2곳 '블라인드 채용' 사람인, 기업 276개사 설문조사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10곳 중 6곳은 합격자 중 인턴 경험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에서 직무적합성의 중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사람인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27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중 37%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고, 채용 경쟁률은 평균 20대 1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채용 시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스펙으로는 단연 '전공'(26.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체 인턴 경험'(17.4%), '보유 자격증'(13.8%), '대외활동 경험'(7.6%), '인턴 외 아르바이트 경험'(7.6%), '학력'(6.9%) 순이었다. 평균 경쟁률은 20대 1로 나타난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직무는 '재무/회계'(15.2%)였고, 이어 '영업/영업관리'(12.7%), '연구개발'(12.3%), '서비스'(12%), '인사/총무'(11.2%)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쟁률이 지난해외 비슷하다는 의견이 55.8%로 가장 많았으나, '상승했다'(27.5%)는 답변이 '하락했다'(10.1%)는 답변보다 2.7배 이상 많아 지난해보다 경쟁이 더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채용에서 직무적합성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인턴 경험 보유자를 선호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기업 10곳 중 6곳(57.6%)은 합격자 중 '인턴 경험자가 있다'고 답했고, 전체 신입사원 중 인턴 경험자 비율은 평균 23.6%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상반기(22.9%)에서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신입사원의 외국어 성적 보유 비율은 크게 증가했다. 토익 성적보유자가 62%로 작년 상반기(51.6%) 대비 10.4%포인트, 하반기(53.2%) 대비 8.8%포인트나 증가했고, 영어 회화점수 보유 비율도 작년 상반기 29.7%, 하반기 32.2%에 이어 올해는 38.8%로 큰 증가폭을 보였다. 블라인드 채용 등 스펙을 배제한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어 능력과 같은 객관적인 스펙 보유 비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었다. 토익 성적 보유자의 평균점수는 740점이었고, 토익스피킹 평균 레벨은 6으로 조사됐다. 대졸 신입사원의 학교 소재지는 '지방 사립 대학'(36.2%)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았다. 뒤이어 '수도권 소재 대학'(24%), '서울 소재 대학(SKY 제외)'(18.6%), '지방 거점 국립 대학'(15.9%), '해외 대학'(3.1%), 'SKY 등 명문대학'(2.2%) 등의 순이었다. 전공의 경우 '이공학계열'이 41.2%로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인문, 어학계열'(20.1%), '상경계열'(16.3%), '사회계열'(10.9%) 등의 순이었다. 대졸 신입사원의 학점 평균은 3.5점으로 작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었다.

2019-07-01 11:51: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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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정말? 진짜? 동물탐험' 전집 출시

웅진씽크빅, '정말? 진짜? 동물탐험' 전집 출시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을 통해, 어린이 동물 마니아들을 위한 유쾌한 동물 탐구책 '정말? 진짜? 동물 탐험' 전집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집은 1982년부터 동물·자연·환경 관련 도서를 선보여 온 생태 전문 출판사 미셸퀸틴(Michel Quintin)의 대표작이다. 현재 미국, 스위스, 브라질, 중국 등 21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추천도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곤충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번역본 전권을 감수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한다. 총 20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어, 공룡처럼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뿐 아니라 동물 관련 아동도서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피라냐, 곰치, 가오리, 두더지 등 총 20종의 동물을 각 권에 담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동물들의 생김새와 천적, 먹이사슬, 생태계 등을 만화 형태의 일러스트와 의인화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림으로 표현된 동물들은 책 속에서 사람들처럼 대화하며 자신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몰입을 도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며, 복잡한 내용과 긴 글을 어려워하는 미취학 아동들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원서에서 볼 수 없는 '알쏭달쏭 정보 사전' 페이지도 추가됐다. 초등 과학 교과에 나오는 생태계 용어를 한 페이지에 담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정말? 진짜? 동물탐험' 시리즈는 딱딱하고 진부한 암기식 정보 전달이 아닌, 아이들이 보다 쉽고 유쾌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1:33: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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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학원, 남아공 모뉴먼트파크고등학교와 상호협력

광운학원, 남아공 모뉴먼트파크고등학교와 상호협력 '글로벌 시티즌 유스 리더십 강화프로그램' 등 협력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은 지난달 28일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뉴먼트파크 고등학교(Monument Park High School, Principal K. Stevens)와 상호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글로벌 유스 리더십 개발 ▲ 지구 온난화, 에이즈, 말라리아, 천연자원 및 인류 보호에 대처하는 글로벌 시민의식 강화 활동 ▲ 기술, 경제, 교통 및 문화 선진국으로의 학생 파견 및 체험활동 ▲ 글로벌 유스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학생 및 교직원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미나 등의 참여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뉴먼트 파크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20명은 MOU 체결 후, 학교법인 광운학원 산하의 광운중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대학교 등 약 80여명의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중앙도서관, 아이스링크장 등 학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6개의 교육기관이 함께하고 있는 광운은 인간다운 품격과 '사랑의 마음'을 길러 간직하는 교육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유스 리더십에서 추구하는 이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남아공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호협력체결은 인터넷상의 '악플과 혐오표현' 추방활동을 통해 인터넷평화운동과 청소년 인성교육활동을 펼쳐온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 (이사장 민병철, www.sunfull.org)의 주선으로 추진됐다. 광운학원 조선영 이사장은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의 고문을 맡고 있다.

2019-07-01 11:04: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