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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교현장을 지원하는 관리자 저작권 연수’ 실시

―"학교 현장의 저작권 이해도 높이기"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4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유·초·중·고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관리자 저작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수업이 활성화되고, 사진 · 동영상 등 저작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 교사, 교육전문직원의 무관심한 저작권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교육기관의 폰트 저작권 분쟁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관리자의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많은 관리자들이 이번 연수에 참석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저작권지원센터 문무상 강사는 "유료 폰트를 무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학교교육을 위한 저작권법' '폰트 이용과 점검 방법' '글꼴 파일 저작권 바로 알기' 등을 설명했다. 풍양초등학교 박유미 교장은 "저작권법과 제도 이해, 저작물 이용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면서 "학생, 교사 모두가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전달연수를 하겠다." 고 말했다. 미래인재과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홈페이지와 컴퓨터 자료를 잘 관리하면서, 무엇보다 유료 폰트는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저작권 사용을 위한 교육을 꼭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5-27 14:0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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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70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김두식 교수 초청 '법조계 뿌리' 추적 대한민국 법조계의 탄생과 그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30일(목) 오후 4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교육센터에서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법률가들'을 주제로 제70차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자신이 검사 출신이면서도 법조계를 둘러싼 모순을 '헌법의 풍경'과 '불멸의 신성가족'이라는 책에서 이미 정면으로 비판했던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두식 교수를 초청해 새롭게 출간한 책 '법률가들'에 얽힌 얘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판검사와 변호사들의 역사를 알아야 지금 우리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3년이 넘는 치밀한 조사 끝에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 법조계의 초창기 풍경과 해방 전후 법조계의 형성 과정을 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치밀하게 복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법조계의 탄생 과정과 그들이 역사적인 사건에 어떤 영향을 끼쳤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는지 저자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법조계의 풍경을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 사법부의 구조와 현상을 이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친일문제를 비롯해 청산하지 못한 과거사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은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 교육청, 광주인권회의,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201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인권의제나 현안에 대해 학습과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05-27 14:04: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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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실과 체험학습 페스티벌 성료

―S/W 체험 마당 창의력 쑥쑥 전남초등실과교육학회(회장 박헌주·동화초 교장)가 5월 25일(토) 무안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학생, 학부모, 교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4회 전남초등실과 체험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로 돕고 가꾸며 모두가 함께하는 실과체험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실과교육 과정을 근거로 가족 나눔, 자연 나눔, 사회적 나눔 3개 유형 12개 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성,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한 S/W체험 마당을 운영했다. S/W마당에서는'휴머로이드 로봇''비트브릭''아이언맨 로봇'등 로봇을 활용한 S/W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딩 로봇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학교나 가정에서 접하기 힘든 로봇을 활용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S/W교육,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게 됐다. S/W체험에 참여한 임은주(무안초 6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체험장에서 보는 로봇의 코딩 방법이 달라 S/W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나의 진로를 설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로봇이 나의 식물 화분에 물주기를 할 수 있도록 코딩을 해보는 호기심도 갖게 됐다."며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도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S/W마당을 운영한 김희진(남평초) 교사는 "전남초등실과교육학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 확산과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면서"아직 코딩에 익숙하지 않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S/W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학부모는"말로만 듣던 로봇, 증강현실(AR), 4차 산업혁명이 평소 멀게만 느껴져 왔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자녀를 데리고 함께 참여해보겠다."고 말했다.

2019-05-27 14:04: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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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유·초·중·고 관리자 장애이해교육 실시

―특수교육 대상자의 성공적인 통합교육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5월 24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및 행정실장 56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했다. 세한대학교 김미경 교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순는 관리자 역할로 △특수학급 및 통합교육지원실 시설·설비 지원 △장애학생 조기발견과 학교 배치 의무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제공 △장애인차별 및 학교폭력 발생 시 절차와 대처 △교육에서의 차별금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사례를 통해 장애인차별 금지법을 설명하며 차별 없는 교육지원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진원초등 관리자는 "장애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통합교육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차별 없는 학교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해 관리자의 인식과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름을 이해하고 모두를 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5-27 14:04: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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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8일 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8일 오후 2시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부산형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젠트리피케이션 지역 주민대표 및 해당 자치구 경제업무 부서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27일 "최근 뜨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 인상과 프랜차이즈 등 대형자본의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 임차상인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며 "지역골목상권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며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 조례 제정 ▲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해 5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상가건물주에게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 ▲임차상인이 사업장 매입에 사용되는 상가매입비용을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는 '상가자산화 시설자금 지원사업' ▲하자보수?원상회복 부담 등 상가임대차 분쟁 관련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운영 ▲임차인?임대인 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운영 등을 예로 들었다. 올해는 시, 주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부산시 민·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문제 공론화, 임대인과 상가임차상인의 상생협약 체결 유도 및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공감대 형성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간담회가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공론화하고, '부산형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생협력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7 14:04:1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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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주민 건강 지키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20억 원 투입, 첨단산단 주변 4개 지역 대상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 ―식나무, 가시나무, 맥문동 등 6만주 식재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통해 대기 오염물질 저감, 공기질 개선 기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북구는 "오는 11월까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10ha를 본격 조성한다."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은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이 함께 실시한 '2019년도 미세먼지 차단숲' 공모에서 확보한 국·시비 20억 원이 투입된다. 북구는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해 첨단산단 주변 4개 지역의 완충녹지를 대상지로 정했다. 이에 상반기에는 ·영산강대상근린공원 ·첨단2주거3호근린공원 주변, 하반기에는 ·첨단2산업2호근린공원 ·연제동 1086번지 주거지 주변 완충녹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10ha 규모의 수목 6만주를 식재해 미세먼지 유입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숲 조성 시 잎 면적이 넓고 공기정화 기능이 탁월한 식나무, 가시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복층·다층으로 촘촘하게 밀식해 숲을 통과하는 미세먼지의 농도를 저감하고 크기가 다양한 침엽수와 활엽수를 고루 배열해 차단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미세먼지 차단숲이 대기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쾌적한 대기환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과 함께 신안동 318-6번지 등 7개 지역 녹지를 대상으로 '2019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첨단산단(1단계)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사업도 추진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5-27 14:04: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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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남성 육아문화 정착 앞장

- 전주시·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지난 25일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원예교실' 진행 전주시가 아빠와 아이와의 정서교류를 도와 남성 육아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25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1층에서 아빠와 유아자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원예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빠 육아문화 정착으로 자녀 돌봄 역량 강화 △협동과 협력을 통한 가족 간 화합도모 △자녀와의 관계 회복과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 체험형 가족행사로, '독박육아'라는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라는 긍정적 인식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에교실에서는 식물을 이용해 아빠와 아이가 실내 정원을 함께 꾸미며 대화와 소통의 폭을 넓히고,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빠와 아이의 정서적인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아이에게 또 다른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육아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14:03: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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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골 남원 복숭아 본격 출하

―시설하우스 재배 본격 출하 ... 2.5kg 상품 6만원선 거래 ―토양 · 기후 · 재배기술 삼박자 당도 12브릭스 이상 자랑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춘향골 시설하우스 복숭아가 지난 24일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이날 첫 출하한 춘향골 복숭아는 백도품종으로 금지면 입암리 안흥섭씨의 안흥농장 4,000여㎡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물량이다. 이곳에서 재배된 복숭아는 춘향골 복숭아 상표로 전량 서울 가락동농산물 시장에 출하된다.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가격은 2.5kg 상품이 6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설하우스 복숭아 재배는 남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며 올해 22농가가 10ha에서 2.5kg들이 5만여 상자를 수확해 14억~15억원의 조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수확은 6월 초까지 가능하다. 시설재배 복숭아는 노지재배와 달리 휴면이 완료되는 12월 중순부터 시기별 온도와 수분관리 등 고도의 재배관리 기술이 필요하다. 또, 비를 차단할 수 있어 품질저하를 방지할 수 있고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어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다. 춘향골 노지 복숭아도 261농가가 310ha를 재배하고 있다. 6월 말부터 수확하는 노지 복숭아는 맛과 향은 물론 빛깔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시설하우스와 노지재배 복숭아 조수익이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향골 복숭아가 맛이 뛰어난 것은 비옥한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여건, 농가의 뛰어난 재배기술이 어우러져 아삭한 식감과 당도가 높기 때문이다. 남원시는 복숭아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선정해 기술지도와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복숭아는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유기산,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매우 많고 펙틴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단맛이 강하며 사과산, 구연산, 섬유소 무기질 등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특히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변을 촉진시켜 변비치료와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유기산과 비타민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해독작용, 피로회복, 면역기능 강화, 숙취해소와 니코틴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27 14:03:5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