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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등서 '생애주기별 맞춤 인문학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등서 '생애주기별 맞춤 인문학강좌' 진행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인문학강좌와 독서문화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교육협력사업인 '도서관대학'과 서울시교육청도서관 고유 인문학브랜드 '고인돌'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강좌가 6월 중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관별 성인 대상 인문학강좌는 ▲강남도서관'함께 읽는 노자 도덕경'(6월18~) ▲강서도서관'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6월20,27일) ▲개포도서관 '5개의 질문으로 알아보는 고려의 역사(6월3일~) ▲고덕평생학습관'다시 보는 한국의 독립운동'(6월 매주 수요일) 등이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인문학강좌로는 ▲남산도서관'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6월1일) ▲어린이도서관 'What? 진화하는 생물'(6월8일~) ▲강동도서관 '마음을 훔치는 설득과 협상의 기술'(6월3일,10일) ▲개포도서관 '살면서 갖고 싶은 세 가지'(6월12일) ▲고척도서관 '나와라, 소설탐정단'(5월31일) 등이 22개 기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 800명이 참가하는 ▲남산도서관'제14회 남산백일장'(6월6일)과 매년 4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노원평생학습관'제10회 노원평생학습한마당'(6월11일~15일)이 운영된다. 독서문화행사 접수는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인문학강좌와 특색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인문정신의 확산과 독서문화 가치구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27 13:55: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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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테스트베드 서울' 선언··· 혁신기업 기술 실증 지원

#. ㈜토이스미스는 지하철 5호선에서 IoT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열차 내 혼잡도와 선로상태 등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실증하고 있다. 현재 태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 ㈜텔로팜은 청계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마트센서를 이용한 도시 나무 원격 건강 검진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서울의 공원과 지하철, 도로, 지하상가, 한강 교량 등이 혁신기업의 테스트베드(실험공간)로 활용된다. 테스트베드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이나 시스템을 뜻한다. 서울시는 올해를 '테스트베드 서울'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10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0개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혁신기업이 가장 절실하게 생각하는 것이 안전성, 적용 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 실증"이라며 "서울의 모든 공공 인프라를 혁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시가 가진 방대한 정보와 구매역량을 적극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테스트도시 서울은 실증 기회와 사업비를 종합 지원받을 수 있는 'R&D지원형'과 시가 실증 장소만 제공하는 '기회제공형'의 2가지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인공지능, 핀테크,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서울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단, 이전에 정부나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서울시 본청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등 투자출연기관, 사업소에 최장 1년간 적용된다. 시는 실증 사업비로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신기술 접수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8주 이내에 실증 가능 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시는 최장 1년간의 현장실증 후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에 '성능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참여 기업은 전체 실증 사업비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실증 종료 후에는 시가 혁신제품의 구매처가 된다. 시는 혁신제품의 공공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수의계약 한도액을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부터는 시 전 기관과 부서에 혁신제품 구매목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매달 스타트업 피칭데이를 열고 9월에는 테스트베드 박람회를 개최해 혁신제품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동 실장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을 만들겠다"며 "'테스트베드 서울'이 타 지자체, 중앙정부로 확산돼 초기 시장형성과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 창업기업들이 성장동력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7 13:45: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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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과기정통부, '학생 창업 유망팀' 300개 선발·지원한다

교육부·과기정통부, '학생 창업 유망팀' 300개 선발·지원한다 '2019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6월10일~7월1일까지 참가 접수 정부가 창업 경진대회를 열어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학생 창업팀 300개를 선발해 지원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3~7명으로 팀을 구성해 실제 창업을 목표로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험실 기술을 겨루는 대회다.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 7년 이내 팀도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를 맞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기존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이 확대됐다. 선발되는 300개의 창업유망팀에는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등 유관 부처가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도록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또 교육부의 희망사다리 장학금과 대학 창업펀드, 과기정통부의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등도 연계 지원된다. 시제품 고도화와 전시나 투자 유치 기회, 해외 캠프 등의 특전도 주어지고 특허청은 인증서와 원본 증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300팀 중 상위 40팀은 올해 9월 열리는 '도전! K-스타트업 2019' 본선에 진출할 자격도 주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등 부처별 예선을 통과해 올라온 다른 152팀과 총 상금 13억5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현재 20여개국에 초유 화장품을 판매해 1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한 '팜스킨', 사물인터넷 공기관리시스템으로 올해 약 1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에이올코리아' 등이 이 경진대회 출신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내달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홈페이지(Changgo.or.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오는 29일 부산창업카페 부경대대연점을 시작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과 대회 진행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교육부나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지난 몇 년간 대학과 초중등 교육현장에 기업가정신과 창업교육 기반이 확대되면서 창의력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창업도전이 계속되는 등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인재들이 국가 경제를 선도할 스타트업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유관부처와 협력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12:44: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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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잡으려면 유튜브를 잡아라"… 교육업계 '유튜브 마케팅' 열풍

"10대 잡으려면 유튜브를 잡아라"… 교육업계 '유튜브 마케팅' 열풍 "10대를 잡으려면 유튜브를 잡아라". 10대의 유튜브(YouTube)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자 교육업계도 주요 고객인 10대 공략을 위한 유튜브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층을 주요 소비자로 하는 교육업체들이 자체 유튜브를 개설하거나 크리에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참신한 소재의 광고 영상 등 다양한 자체 제작 콘텐츠로 10대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영상뿐 아니라, '내 학교생활 최대 위기', '시험기간 선생님어 번역기' 등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선보인 NE능률의 수학 개념 기본서 '월등한 개념 수학(이하 월개수)' 광고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250만 뷰를 돌파했다. 월개수 광고 영상은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우수한 역으로 나오고 최근 Mnet '프로듀스 X 101(프로듀스 엑스 101)'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유진 군이 출연해 수학 때문에 고민하는 중학생들의 현실을 재미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학책만 펼치면 소화 불량에 걸리는 우수한이 '월개수'와 만나 막혀있던 개념들을 잘 소화해 속이 뻥 뚫린다는 스토리로 꾸며져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천재교육도 연예인과 함께한 유튜브 영상들로 10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천재교육의 '밀크T초등'은 개그우먼 허민이 직접 초등영어 콘텐츠를 경험한 영어완전정복기를 비롯해 코딩 체험 등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또 '밀크T중학' 유튜브 채널에서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15대 하니로 활동하는 걸그룹 버스터즈 채연과 함께 라이브 공부방송을 진행한다. 금성출판사 푸르넷공부방은 인기 키즈 유튜버인 어썸하은과 푸르넷송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뿐 아니라, 푸르넷송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모하는 '푸르넷 댄스 챌린지' 공모전도 열어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10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강사들의 에듀크리에이터로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이투스교육은 최근 스터디 방송 유튜브 채널 '스터디요'를 개설, 최태성 스타강사의 한국사와 쿡방이 결합된 쿡史(Cook+역사)와 역사적인 날을 알아보는 큰별쌤의 오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쿡史는 일반인들이 대부분 모르고 있는 음식에 담긴 역사 배경을 설명하고 직접 해당 음식을 만드는 내용이다. 미래엔은 살아남기 TV채널을 개설하고 국내 최초로 버추얼 에듀크리에이터 '지오'와 '피피'를 공개했다. 해당 캐릭터들은 미래엔의 인기 학습만화 시리즈 살아남기의 주인공들로, 이들이 재난 속 모험을 통해 여러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NE능률 정영소 마케팅팀장은 "유튜브가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급부상하면서 기존 보유 영상을 재편집하는 것을 넘어 자체 제작 영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주 소비자 층인 1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상들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릴 뿐 아니라 새로운 학샙 채널로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KT그룹 디지털 미디어랩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서 모바일 동영상 이용 시간이 증가한 가운데, 10대의 하루 평균 모바일 동영상 시청 시간이 120분을 넘는 등 10대의 유튜브 이용률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27 12:19: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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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내달 8일 '별 일이 多 있다' 입학설명회 개최

광운대, 내달 8일 '별 일이 多 있다' 입학설명회 개최 30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내달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교내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2020학년도 광운대학교 입학설명회: 별 일이 多 있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광운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1부 '입학처장이 들려주는 2020 광운대 입학 전형', 2부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법/면접 살아남기', 3부 '학생부종합전형, 너는 어떻게 합격했니?'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광운대 도승연 입학처장이 직접 나와 광운대 입학전형을 안내한다. 특히 전년도 입시 결과도 공개될 예정으로 광운대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는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이자 '자기소개서 전략집', '면접 전략집' 저자인 경기 대화고 최승후 교사가 나와 전공별 합격 자기소개서 모범사례와 면접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를 공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입 전형 준비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3부에서는 로봇학부, 소프트웨어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산업심리학과 등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재학생이 직접 나와 자신의 입시 준비 스토리를 발표한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와 평가 관련 수험생과 학부모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도승연 광운대 입학처장은 "광운대 합격정보, 실제 합격사례 등 광운대 입시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를 모아놓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자신의 꿈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운대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후원한다.

2019-05-27 11:45: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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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금리 일수·불법추심 등 대부업법 위반한 업체 12곳 적발

서울시는 법정이자율 초과, 불법추심 등 대부업법을 위반한 업체 12곳을 적발해 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 상담센터'에 신고·접수된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불법행위 유형으로는 불법 고금리 일수·꺾기 대출 행위가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불법 채권추심 행위(2건), 불법 대부 중개수수료 편취(1건)가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들은 수수료, 선납금 등의 명목으로 대출금의 5~10%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고 대출금의 120~130%를 단기간(60~90일)에 매일 상황 받는 방식을 사용했다.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대부분 법정 이자율(24%)을 초과했다. 대출금이 연체되면 상환자금에 또 다른 신규대출을 받게 해 원금상환이 불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꺾기 대출'도 기승을 부렸다. 실제 대부업자로부터 1000만원을 빌린 후 꺾기 대출을 9차례 반복해 대출금이 1억5000만원까지 불어난 사례도 있었다. 채권추심법은 채권추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으로 또는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8시)에 전화·문자·영상 등으로 채무자에게 불안감을 유발하거나 사생활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 한 곳은 채무자에게 13일간 새벽 2~4시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적인 채무상환 독촉 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협박과 불법 추심을 당한 이용자는 통화 내용 녹음을 비롯해 증인 등 관련 증빙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 관할 소재지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부중개업자가 수수료, 사례금, 착수금 등의 명목으로 대부중개와 관련된 대가를 받는 불법 행위도 있었다.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 상담센터'나 온라인 사이트 '눈물그만' 또는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앞으로도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무기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구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법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말했다.

2019-05-27 11:35: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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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서 장관상 수상

경민대,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서 장관상 수상 경민대학교는 혁신지원AHA사업과 학생진로 및 경력개발의 일환으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16일~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 장관상을 포함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산업체와 동문멘토를 연계해 총 50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로 치러졌으며, 요리 Live 5인 단체 부문에 600개팀 3000여 명이 출전한 가운데 경민대는 대상(중소벤처기업장관상), 최우수상(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과 제과전시 웨딩케이크 부문 우수상(국회의원상)을 포함해 금상 6개, 은상 4개를 수상했다.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김수희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아르바이트 등을 병행하는 등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얻은 좋은 경험을 하고 큰 수확을 거두었으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더욱 이끌어낼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다"며 "학생들에게 실무에 필요한 내실 있는 교육을 실천하여 조리산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전문 조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05-27 11:3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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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직 횟수, 9년 전보다 30% 증가

직장인 이직 횟수, 9년 전보다 30% 증가 올해 1년차 직장인 64.7% 이직 경험… 4~6년차 이직 급증 잡코리아, 직장인 1067명 설문조사 직장인들의 이직 횟수가 9년 전보다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4~6년차에서 이직 경험이 급격히 증가했고, 올해 10년차 직장인의 경우 평균 4회 이직해 5번째 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잡코리아가 1322명을 대상으로 연차별 이직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1회 이상 이직한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84.6%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 남성(78.0%)보다 여성(88.5%) 이직 경험자가 더 많았다. 특히 경력 1년차 직장인 중에 이직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과반수를 훌쩍 넘는 64.7%로 나타났다. 이직 경험자 비율은 연차와 비례해 증가했으며, 경력 5년차 이상 직장인 대부분(93.6%)은 이직 경험이 있었다. 경력 연차별 평균 이직 횟수를 보면, 경력 1년차는 1.2회, 경력 2년차는 평균 1.8회였고, 경력 3~5년차의 경우는 평균 2회를 넘었다. 3년차와 4년차 직장인 이직 횟수는 평균 2.2회였고, 5년차 직장인은 2.7회로 증가했다. 이후 6년차~9년차 직장인 이직 횟수는 평균 3회를 넘었고, 경력 10년차 직장인은 평균 4회 이직했다. 직장인들의 연차별 이직 횟수는 2010년 동일조사와 비교해 연차별로 약 1회 이상 증가했다. 전체 직장인 평균 이직 횟수도 올해 2.6회로 9년 전인 2010년(2.0회)보다 0.6회 증가했다. 이직 결심 이유 1위는 '연봉에 대한 불만족 때문'(47.0%)이었다. 이어 '상사에 대한 불만/불화'(28.0%), '복지제도에 대한 불만'(27.0%)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 연차별 이직 결심 이유는 대체로 유사했으나, 20대의 경우 '연봉 불만족'과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더 큰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2019-05-27 11:06: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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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RE:피스레터 193개국의 기적' 평화염원 기념식 개최

-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 행사 - 문재인 대통령 등 각국 대통령께 DPCW 10조 38항 지지 호소 '하늘이 준 평화의 답을 이루기 위해 지구촌을 돌고 돌았습니다. 평화가 진리인 시대입니다.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하는 '세계평화선언 6주년 기념식 및 전쟁종식 평화 걷기대회'가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디피에 야자코 쿠시 주한 가나 대사, 에르베르트 에스투아르도 메네세스 코로나도 주한 에콰도르 대사,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성오스님, 황교선 전 고양시장 등 주요 귀빈과 HWPL 회원 3만여 명이 참석했다. 편지의 답장을 뜻하는 'RE:피스레터, 193개국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평화걷기대회의 수십 만 참가자들은 각 국가 원수들에게 '피스 레터'에 대한 답신과 함께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에 대한 지지를 통해 평화를 위한 실질적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세계평화와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국제법 제정에 각국 지도자들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평화걷기 행사가 25일 전국 주요 도시와 호주, 중국, 독일, 인도, 필리핀, 러시아, 남아공, 미국 등 전 세계 77개국 126곳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평화의 일이다. 하늘이 준 평화의 답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며 "평화 세계를 이루기 위해선 국제법 전문가들과 함께 작성한 '평화국제법 DPCW 10조 38항'이 지켜지도록 각국 모든 대통령께서 DPCW를 지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 세계가 살 수 있는 길을 위해 살상하는 무기는 내려놓을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세계평화가 완성될 때까지 평화의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IMG::20190526000146.jpg::C::540::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대회' 행사를 진행했다.(사진/HWPL)}!]

2019-05-27 10:23:0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