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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Wee센터 학생상담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이 4월 29일(월) 영암Wee센터에서 '학생상담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영암 지역 아동·청소년 관련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Wee센터 프로그램 소개 및 각 기관의 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영암군청,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암군드림스타트, 영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민우아동발달센터, 늘푸른언어심리발달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기 초에 자주 발생하는 청소년의 학교부적응과 정서적 부분을 지원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토대로 영암지역 학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공감했다. 또한 같은 아동·청소년 업무를 하는 실무자들이 중심으로 모인 자리인 만큼 한 기관에서 해결해 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까지 논의했다. 나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지원청이 영암지역 유관기관과 서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아동·청소년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30 13:04: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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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에 신규 투자 확정

전라북도 익산시에 닭가공 공장을 신축하여 사업영역을 넓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4. 30.(화) 익산시청 종합상황실(2층)에서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정헌율 익산시장, 김미정 농업회사법인(주)골든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주)골든코리아의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신규 투자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농업회사법인(주)골든코리아는 익산시 제4산단 13,223㎡(4,000평) 부지에 2020년까지 89억원 투자, 30여명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할 예정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도내 지역 취업난 해소에 다소마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회사법인(주)골든코리아는 지난 2016년에 익산에서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금번 신규투자는 주문량의 증가로 인한 사업확장 차원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현 익산 여산사업장이 협소하여 부득이하게 익산 제4일반산단에 추가 투자를 계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농업회사법인㈜골든코리아는 앞으로도 항상 도민과 함께 하는 향토기업으로 지역 농가들과 상생 발전하고,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식품산업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차주하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은"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생명·농식품산업의 수도, 동북아 식품허브인 전북의 상징적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도와 익산시도 행·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3:04: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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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구, 저소득층에 중고 가전.가구 무상으로 지원

전주시 완산구가 올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중고 가전·가구 무상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완산구와 ㈜삼부 재활용센터가 각계에서 기증받거나 수거한 중고 가전제품 및 가구를 수리 정비해 매월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23일 완산구와 업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원품목과 지원 수량 및 방법 등에 대하여 확정했다. 지원 품목은 세탁기·냉장고·TV·책상·의자 등 중고 가전·가구이며 신청 대상은 국민생활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으로써 필요한 시민은 완산구 자원위생과(220-5450)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가정에는 매월 말일 경 물품을 ㈜삼부재활용센터에서 직접 운반하여 설치해 줄 예정이다. ㈜삼부 홍성택 대표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보다 좋은 품질을 위해서 수리 수선에 세심한 정성을 다하겠다."며 사용할만한 가전·가구를 기증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재활용센터(063-231-0001)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저소득층을 돕고 대형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 및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 구현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재활용되는 중고 가전·가구가 가계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부(대표 홍성택)는 전주시 완산구 지역 대형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업체이며 자체적으로 재활용센터를 운영해 각종 대형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나아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2019-04-30 13:04: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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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사회취약계층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9일 오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567매(2천만원 상당)을 구매해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세계인의 축제인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지역의 사회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민과 국내외 관람객이 하나 되어 동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체육 진흥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지역민에게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광주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공식후원은행으로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대내외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25일 1억원의 입장권을 구매한바 있으며, 광주은행 전 지점 객장에 '수리달이' 인형을 전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수리&달이 인생샷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하며 분위기 붐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을 위한 외화 환전 부스와 이동점포를 운영하여 광주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04-30 13:03: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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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전라남도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용 하위등급의 소상공인 등에게 신용보증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지원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 시책 일환이다.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성과다.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해 실질적 소득증가를 위해 추진한다. 신용보증 수수료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 신용보증을 받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것이다. 신용 등급, 보증 금액, 보증 기간 등에 따라 연간 1.5% 이내에서 차등 적용된다.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 시행으로 현재 업체별로 차등 부담하는 보증수수료를 신용등급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연 0.8% 고정으로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나머지 차액(최대 0.7%)은 전라남도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보증서 3천만 원을 이용할 경우 1년분 보증수수료 45만 원(1.5%)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보증수수료를 0.8%로 고정하고 0.7%를 지원하면 연간 21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통상 보증서 이용 기간이 5년임을 감안하면 실제 절감액은 105만 원에 이른다.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5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3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신규 보증 이용자다. 1만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영세 소상공인의 보증 이용 문턱을 낮춤으로써 제도권 자금으로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신용보증재단 061-729-0652

2019-04-30 13:02: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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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요양보호사 양성교육’에 나서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훈련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에 나선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정을 지난달 29일 개강했다. 6월 14일까지 주 5회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장성군 북일면에 소재한 한순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위탁하고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추진하여 교육생들의 자격 취득률을 높일 계획이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 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장성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7.8%인 초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새일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버복지 1번지'라는 군정목표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은 복지·의료·보건 관련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과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복지시설이 요구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생들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여 노인요양 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시설 등 요양보호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취업하게 된다. 새일센터는 교육생들이 취업한 이후에도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본 교육 이외에도 화훼기능전문가 양성교육,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운영 할 계획이며, 새일센터는 대상자별 1:1 맞춤형 취업연계와 체계적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여성이 사회에서 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업 교육과 취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7635~6)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30 13:02: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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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서울 지방세 발전 공동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이틀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광주와 서울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업무발전을 위한 '2019 광주·서울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 도시 간 지방세 정책역량 및 협력·소통 강화, 지방세 공동 발전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양 도시의 지방세 주요 현안사업 및 특수시책을 공유하고 지방세 관련 지역의 정책이슈에 대한 상호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먼저 서울시는 재정수입증대를 위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의 체계적 관리, 장애인 등 납세 취약계층 납부편의 시책, 고액체납자 징수활동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시는 일자리 우수기업 지방세 감면 등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지방세 정책과 2018년 처음 시행한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운영실적 등을 발표하고 토의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매년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지방세 공동 발전방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와 서울시의 지방세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며 "양 도시의 지방세 정책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30 13:02: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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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인터넷.프린터, 읍면동 주민센터 설치지원

전라남도가 주민들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문서를 작성하고 프린트하도록 PC 등 정보화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컴퓨터 보급률은 가구 수 기준으로 약 60% 수준이다. 나머지 40%는 컴퓨터가 없어 문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297개 주민센터 가운데 80개소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설치돼 있다. 약 27%에 해당된다. 곡성의 한 마을 이장 김 모 씨는 "주민센터에서 요청한 각종 문서나 마을 어르신들의 민원 문서를 집에서 작성하나 출력할 방법이 없어 가까운 PC방에서 문서를 출력해 제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정보화기기 사용에 소외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3억 6천만 원을 들여 컴퓨터나 프린터가 없는 주민센터에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와 프린터 모두가 없는 목포시 용당1동 주민센터 등 114개소, 프린터가 없는 여수시 돌산 주민센터 등 103개소다. 전라남도는 주민센터 컴퓨터나 프린터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주민 센터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문서 출력 등을 할 수 있고, 각종 등본 발급 등 전자민원업무도 가능하게 돼 주민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컴퓨터와 프린터 설치를 지원해 주민 편의 사무환경을 조성하고 사랑의 그린PC 보급 등을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3:02:3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