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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지역화폐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한다

정읍시가 인구감소를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지역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시민 모두가 잘사는 사회구조를 만들고자 마련한 대안이다. 시에 따르면 총 200억원 규모의 지류와 모바일로 발행되며 내달 중 조례 제정을 한다. 7월 금융기관 협약 및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고, 9월 관리시스템 구축 및 보급, 10월부터 상품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11월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화폐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가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일반 발행과 공무원 복지포인트, 취업장려금, 출산장려금 등 각종 복지지원금을 지급하는 정책발행이 있다. 시는 규모에 따라 발행금액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화폐는 시민과 시민, 골목과 골목을 이어 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화폐를 통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신명나는 정읍을 만들어가며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들의 소득이 늘어나 모두에게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와 저출산, 청장년층의 인구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를 막고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다원시스 등 기업을 유치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 정읍사랑상품권(지역화폐)은 지역 내 인구유출과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자본의 선순환 경제를 구축해 자본이 일부에 편향되지 않고 공정한 경쟁질서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4-30 13:01: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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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시장,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 진행

대인예술시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맛, 멋, 예술을 더한 '보장 보장 둘째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인예술시장의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인 '예인열전'에서는 어른·어린이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낼 퍼포먼스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60인치 요술풍선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관람객에서 선물할 '21세기 라온기획'의 '꿈과 희망을 주는 벌룬쇼' ▲자이언트 버블을 만들어내며 환상의 세계를 펼칠 '버블타이거'의 '버블매직쇼' ▲국내 최초 토이 피아노 연주자 '앙상블슈'의 '미니 피아노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5월18일과 25일 열리는 야시장에서는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묘수' 참여작가 정재엽, 양세미, 전준모, 정혜진, 윤석문 등 5인이 합류해 예술가존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이들 작가는 자신의 대표 작품과 부채를 콜라보해 아트상품 제작·판매하는 등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스 작가로서 작품활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한평갤러리에서는 광주 청년작가 3인을 초대해 5월 주제 '보장보장'에 맞춰 인간의 내면을 심안을 통해 바라보는 'LOOK'전이 운영된다. 대인예술시장 내 원데이 클래스 '대인상상공유팩토리_한 수'도 새롭게 선보여진다. '대인상상공유팩토리_한 수'는 평일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의 필요한 상식이나 기술을 유쾌하게 배워보는 시간이다. 5월 주제는 사진 이론와 실습을 배우는 '시장ZOOM IN', '명작의 숨은 이야기', '가구 진짜 잘 고르는 방법',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떻게 ET를 만들었나' 등이다. '한수'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이후 열린다. 이 밖에도 대인예술시장 내 다국적 밴드 드리머스 공간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을 꿈꾸는 'Break the Wall Concert'가 마련된다. 해외에서 테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을 위한 특별 기금 콘서트와 토론회를 개최해 5월 광주정신과 함께 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과 5·18민주화운동의 달의 의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30 13:01: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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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지역 내 70세 이상 남성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함평군 함평읍(읍장 유병관)이 5월 한 달 동안 관내 70세 이상 남성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한다. 30일 함평읍에 따르면 최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남성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의 사회적 고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읍은 지역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남성 1인 가구 157세대를 전수 조사한다. 조사요원은 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총 80명이다. 이들은 먼저 1차 조사로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들을 통해 실제 거주 여부, 1인 가구 여부, 생활형편 등을 파악한다. 이후 읍 맞춤형복지팀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이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 건강상태, 복지욕구 등을 중점 조사한다. 전수조사 결과 공적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가구에는 수급자 신청, 긴급복지 등의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지원기준에 미달한 고위험 가구는 서비스연계 및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사례관리 및 서비스연계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자원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함평읍이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꾸러미', '사랑 나눔 밑반찬',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병관 함평읍장은 "평균 수명 연장으로 남성노인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반면 이들의 일상생활은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또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13:01:27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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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확대

- 2019년 1학기부터 생활비 대출이자 지원 확대 남원시는 올해부터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생활비 대출까지 확대 지원한다. 201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남원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은 대학 등록금(일반 및 취업후 상환 대출)만을 대상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부터 지역 청년들을 위해 생활비 대출 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생활비 대출 이자지원 확대로 남원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생활비 대출까지 지원하고 있는 도내 시군 중 남원시는 진안군, 익산시에 이어 세번째이다. 올해 이자지원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이며, 전국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이며, 신청은 온라인(남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 방문접수로 할 수 있다. 2016년부터 한국장학 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19년도 1학기(1~6월)에 발생된 이자 지원이며 일반상환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생활비 대출 대상으로 지원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체육과(620-5605)에 문의 가능하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임을 밝혔다.

2019-04-30 13:01: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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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경기도, ‘근로’ 사라지고 ‘노동’이 존중받다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 취임 이후 경기도는 부지런함을 강조하는 '근로'라는 표현대신 노동자의 능동성을 강조하는 '노동'을 중시하고 있다. 부서이름부터 교체했는데 경제실은 '경제노동실'로, 일자리정책관은 '노동일자리정책관'으로 변경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런 흐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노동중심 철학이 밑바탕이 됐다. 이 지사는 도지사 후보 시절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노동권익센터 설치 소식을 알리면서 "도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의 하나로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연다"고 노동중심 도정을 강조한 바 있다. 이런 노동중심 정책은 이 지사의 도정운영 철학인 억강부약(抑强扶弱. 강자를 누르고 약자를 도와준다는 뜻)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억강부약이 실현되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존중하는 정책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지사 취임 후 가장 화제가 된 노동정책은 청소원이나 경비원 등 이른바 현장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이다. 이 지사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경기도 북부청사 인근 식당에서 20여명의 청소원 및 청원경찰과 오찬을 하며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청소원과 방호원 등 현장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10월 옥상이나 지하, 당직실에 있던 휴게공간을 지상으로 옮기고, 오래된 냉장고나 TV 등 집기류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 경기도건설본부는 2020년 12월 완공예정인 광교 신청사 내 청사 노동자 휴게공간을 당초 설계면적(95.94㎡) 대비 4.7배 늘어난 449.59㎡로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도시공사가 건설하는 33개 아파트 단지의 있는 경비원과 청소원의 '휴게공간'을 모두 지상으로 옮기도록 했으며, 가뜩이나 비좁은 공간에 택배까지 쌓여 힘겨운 경비원의 휴식공간 보장을 위해 택배보관 시설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로 도내 기간제와 파견ㆍ용역 노동자 57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 626명에 대해서도 올 연말까지 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사가 올해 초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던 도청 콜센터 소속 상담사 66명은 하반기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돼 근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민간위탁업체 소속 직원으로 비정규직 형태로 콜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아울러 노동복지 확대를 위해 '노동자 쉼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노동자들에게 휴게시설뿐 아니라 법률ㆍ건강ㆍ취업 상담 및 동호회 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5개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추경예산 확보 후 5월부터 시 군 사업공모와 지원 대상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9-04-30 13:01: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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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미스터리 요한계시록 6천년의 비밀을 열다'말씀 대성회 개최

신약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밝혀주는 세미나가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신천지 서울교회에서 '미스터리 요한계시록 6천년의 비밀을 열다'라는 주제로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 강의에 앞서 신천지 교회에 온 이유에 대한 성도들의 인터뷰 영상과 어린이 무용단의 찬양, 재즈 공연, 극단의 뮤지컬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세미나에는 2회 차에 걸쳐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천석 서울야고보지파장이 요한계시록 6장 12~13절을 통해 '말세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강의했다. 정천석 지파장은 "이번 말씀 대성회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풀고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의미에 대해 많은 목사님들이 말세로 지구 종말을 말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만물을 끝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달별의 영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잘못된 길로 가 부패함으로 선민의 종말 사건을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홍미주(46)씨는 "신천지에 대해서는 소문을 많이 들어와서 직접 교회 분위기도 보고 말씀도 들어보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오늘 이곳에서 신앙의 답을 찾았다"며 "성경과 이치에 딱 들어맞는 말씀이라 속이 시원했고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4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으며 신천지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고 천국비밀인 요한계시록의 참 뜻을 전하고 있다.

2019-04-30 13:00:2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