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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4명 배치

-동물위생시험소·시군에서 3년간 가축 방역업무 전라남도는 16일 가축방역업무에 종사할 올해 제13기 신규 공중방역수의사 24명을 직무교육하고 일선 가축 방역기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과거 직무교육 시험 성적에 따른 근무기관 지정 방식이 과열경쟁과 상호 불신의 부작용을 보임에 따라 이를 개선, 공중방역수의사의 직접 추첨 방식에 따라 복무 만료, 다른 시·도 전출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동물위생시험소와 13개 시군에 충원했다. 이로써 전남지역 가축 방역업무에 복무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차 11기 9명, 2년차 12기 22명, 1년차 13기 24명 총 55명이다. 일선 가축 방역기관에서 수의직공무원(가축방역관 또는 축산물검사관)과 함께 항구적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중방역수의사는 병역법에 따라 편입된 수의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가축 방역업무에 종사할 것을 명령받았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임기제공무원 신분으로 가축방역기관에서 3년간 복무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공중방역수의사는 구제역·AI 등 국가재난형 동물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역할을 한다"며 "신규 공중방역수의사가 신속히 현장에 적응하도록 배려하고 가축방역기관에서 3년간 방역업무를 성실히 하고 제대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6 11:23: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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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오픈마켓 판로” 지원

- 도내 소상공인 중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을 희망하거나 입점한 47개 업체 지원 - 온라인 오픈마켓(네이버, 쿠팡, 인터파크 등)의 입점초기비용(자료제작비 등) 또는 수수료(입점 및 판매시 발생하는 수수료) 지원 - 1개 업체 당 오픈마켓 2개 이내 입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경기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해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는 '2019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팡, 11번가, 이메프 등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을 희망하거나 이미 입점한 도내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이미 입점한 소상공인은 최근 1년간 온라인 오픈마켓 매출액 2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47개 업체를 지원하며, 1개 업체 당 온라인 오픈마켓 2개 이내에서 입점초기비용(자료제작비 등)과 수수료(입점 수수료, 판매대행 수수료 등)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마켓의 확대 추세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에 이미 진출하거나 진출하려 하는 소상공인에게 마케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영업이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이지비즈에 회원 가입을 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우편 접수하거나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5월 3일까지다. 최근 3년 이내 경기도의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이나 특화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유망사업 성공패키지 수혜 업체, 소공인 집적지구 입점 업체와 최근 2년 내 정규직 일자리 창출 업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2019-04-16 11:23: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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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기관 공모

-26일까지 접수해 권역별 선정 예정…6월부터 본격 교육 전라남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기관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정원 관련 학과 운영 대학교, 공립수목원, 정원을 운영하는 시군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정원 관련 학과는 정원, 조경, 산림, 원예학과 등이다. 교육생 편의를 위해 북부, 서부, 동부, 중부 등 4개소 내외의 교육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려면 강의실 82.5㎡ 이상, 실습장 300㎡ 이상, 관리실 30㎡ 이상 등 시설기준과 이론·실습 교육 분야 강사진으로 석사 이상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확보 등 교육인력 기준, 교육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각 기관별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양성기관을 지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할 예정이다. 정원관리사 교육 과정은 지난해 제정한 '전라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 도입됐다. 정원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교육 계획 인원은 235명이며 각 시군별로 5월 중 모집해 선발하고 교육생별 교육비 68만 원은 전액 지원된다. 정원관리사 교육과정(기초 60시간·심화 70시간) 이수 후 정원 분야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정원관리사가 되면 시군에서 조성하는 공동체정원 가든서포터즈(garden supporters)로 참여할 수 있고 국가정원, 지방정원 및 휴양시설 등에 가드너(정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정원문화 확산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500명 목표로 정원관리사를 확대 양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현장 실무능력 위주 교육을 할 수 있는 우수 기관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6 11:23: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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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전국서 '현장 교사가 말하는 요즘 아이 학습법' 강연회

미래엔, 전국서 '현장 교사가 말하는 요즘 아이 학습법' 강연회 교육출판전문기업 (주)미래엔은 24일 인천 송도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현장 교사가 말하는 요즘 아이 학습법'을 주제로 현직 교사가 개념 학습법과 영어 학습법 등 초등 자녀 교육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초등 공부법에 대한 학부모 궁금증 해소에도 나선다. 강연은 '참쌤의 비주얼씽킹 끝판왕'의 저자이자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미디어담당 파견교사인 김차명 교사의 '이미지와 미디어 시대의 개념 학습법', EBS 영어 대표강사로 활동 중인 허준석 교사의 '영어교육의 빅피처 및 혼공 영어 학습법' 등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24일 인천 송도를 시작으로 25일 부산, 5월 23일 대구, 6월 13일 대전, 7월 3일 광주, 7월 4일 서울 등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공부력 클립보드'가 선물로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미래엔 초등 참고서'가 제공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미래엔 에듀 초등맘 카페(cafe.naver.com/mathmap)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자녀를 둔 학부모뿐 아니라 초등교사, 공부방 선생님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019-04-16 11:2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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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2018년 IPP형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서 최우수대학 선정

한성대 '2018년 IPP형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서 최우수대학 선정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2018년도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대학(S등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취업준비생과 기업간 인력 미스매치 현상을 줄이고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막기 위해 도입됐으며,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제로 구분된다. 한성대는 2015년부터 매년 130~170명의 3·4학년 학생들이 45~50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현장실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SW개발 등 3개 분야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학습근로자로서 1년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고 일반근로자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이 과정에는 2018년 24개 기업 45명이 참여했고, 올해 현재 19개 기업에 49명의 학생이 학습근로자로 근무 중이다. 조세홍 IPP사업단장은 "한성대는 학습근로자 훈련목표를 초과 달성(150%)했고, 기업을 대상으로 방문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의 질적인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은 학생 실무역량강화는 물론 청년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성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성과평가 결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우수대학(A등급)으로, 2018년에는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됐다. 대학 측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기업의 현장실무 훈련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어 최상의 결과가 도출됐다고 보고 있다.

2019-04-16 11:1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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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 … 30일까지 공모 - 예비 및 인증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대상 - 최대 90% 인건비 및 사업비 1억 원 …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 마련 지원 경기도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사회적기업 및 인증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일자리 창출사업' 부문의 경우,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용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9.65%)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 6월31일까지 1년 치 인건비가 지원되며, 1개 기업 당 최대 50인까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인건비는 고용인력 지원연차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60%까지 지원(인증사회적기업 기준)되며,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우 연차별 지원 비율이 60%에서 70%로 10% 추가 적용된다. 다만, 올해 인증 및 지정을 받은 사회적기업의 경우 예비사회적기업 50%, 인증 사회적기업 40% 등으로 고용 인력의 지원연차에 상관없이 일률적인 지원 비율이 적용된다. 인증사회적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 및 자활기업 등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은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10%에서 최대 30%까지 차등 적용된다.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공개모집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을 작성, 등록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사 및 제출서류 검토,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참여 기업을 선정, 오는 6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 게시 및 관할 시군을 통해개별통보할 계획이다.

2019-04-16 10:45: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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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 돌입

- 예산 6,400만원 들여 가평 제3야전수송교육단, 남양주초교 5곳 등 추진 - 먼지억제제 살포 전후 효과 측정 결과, 비산먼지 농도 80% 이상 감소효과 입증 - 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비산먼지 저감사업 지속 추진할 것" 경기도는 친환경 먼지억제제를 살포해 흙 운동장, 비포장도로 등 '나대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는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을 가평, 남양주 등 2개 시군에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가 총 사업비 6,4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올해 '비산먼지 저감사업' 대상 지역은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일대 '제3야전수송교육단'과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곳 등이다. '제3야전수송교육단'은 비포장 운전연습 교육장 내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교육장을 이용하는 군 장병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곳으로 도가 지난 2017년부터 비산먼지 저감 사업대상지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도는 극심했던 '제3야전수송교육단'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사업 시행 이후 크게 감소해 올해도 비산먼지 저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 지역 초교는 흙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 발생이 우려돼 지난해부터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달 26일 '제3야전수송교육단 운전연습교장 6,956㎡ 규모에 친환경 먼지 억제제를 살포했으며, 남양주 지역 초교 5곳에 대해서도 이달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비산먼지 저감사업의 효과 측정을 위해 지난달 19일과 지난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대기환경팀과 함께 먼지억제제 살포 전후의 비산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살포 전 0.91mg/m에 달했던 비산먼지 농도는 억제제 살포 7일후 0.14mg/m로 무려 80%에 달하는 비산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지억제제' 살포 작업은 물에 희석한 염화마그네슘(MgCl)을 살수해 지면에 침투시키는 것으로, 먼지억제제로 사용된 염화마그네슘은 수분의 증발을 억제해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는 작용을 하며 그 효과가 12개월에서 18개월 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4-16 10:45: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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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도 타이밍"…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서류접수시기 있다

"입사지원도 타이밍"…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서류접수시기 있다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551명 설문조사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사지원 시기는 접수를 시작한 지 2~3일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사담당자 5명 중 4명은 입사지원이 마감되기 전에 미리 접수된 지원서를 검토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최근 인사담당자 551명을 대상으로 '입사서류 검토시기'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사지원 시기로는 △접수 시작 후 2~3일 이내(30.7%)가 꼽혔다. △접수 기간 중간 지점 정도(14.3%)가 2위였으나 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어 △마감 2~3일전(9.1%), △접수 시작 당일(7.3%), △마감일 당일(2.5%)도 높지 않았다. △선호하는 시기가 없다는 응답은 36.1%였다. 입사지원서를 늦게 접수해도 당락에는 큰 영향은 없으나, 일찍 접수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류를 마감일에 맞춰 접수하는 지원자의 이미지를 물은 결과 60.8%는 △서류접수를 마감일에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미지를 답한 응답들을 보면 △입사의지가 약해 보인다(10.3%), △급하게 짜집기한 서류를 제출했을 것 같아(9.1%), △준비성이 없어 보인다(7.8%), △일을 닥쳐서 몰아 할 것 같다(6.0%), △회사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을 것 같다(4.2%) 등의 부정적 이미지가 이어졌다. 반면 접수 마감일에 앞서 일찌감치 접수하는 지원자에 대한 이미지를 물은 결과 △적극적인 인재일 것이다(23.8%), △미리 준비하는 부지런한 느낌이 든다(21.8%),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어 보인다(11.1%) 등의 호의적인 응답이 주를 이뤘다. △서류접수를 일찍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응답은 38.8%를 차지했으며, △성격이 급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부정적인 응답은 3.3%였다. 한편 인사담당자 83.1%는 서류 마감에 앞서 미리 입사지원서를 검토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꼼꼼하게 검토할 수 있어서(40.4%)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적합한 인재가 있을 경우 채용을 더 빨리 진행할 수가 있어서(29.3%)가, △지원자가 많아지면 한 번에 검토하기 힘들어서(14.0%), △우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9.8%),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수시로 검토하느라(5.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2019-04-16 10:39: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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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서 행복한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막 올라

느려서 행복한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막 올라 슬로길 42.195km 걷는'청산완보', '범바위 기 체험' 인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3일 '느림은 행복이다.'라는 주제로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드라마 '봄의 왈츠' 세트장에서 군민, 관광객, 탤런트 손현주, 고창석 씨와 함께 나비 2천 마리를 유채꽃밭에 날리는 '나비야, 청산 가자!'와 우리나라 최초로 100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 오정해 씨가 '인생과 청산도'를 주제로 '청산도 힐링 코트'를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150,000㎡의 노란 유채꽃과 코발트빛 바다가 인상적이고, 구들장논과 돌담, 해녀 등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곳이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하여 붙여진 슬로길이 있는데 42.195km, 총 11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 인증 '세계 슬로길 1호'로 지정됐다. 이번 축제에는 11개 코스를 걸으며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를 만나고, 완보 인증카드를 받을 수 있는 '청산완보'가 진행 중이며, 1980년대까지 지속됐던 파시 거리 문화 체험,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초분 만들기, 전통 혼례인 '섬처녀 시집가는 날', 짚풀 공예, 청산도에서 생산된 청보리로 만든 숙제 맥주 시음회 등이 준비 돼 있다. 이외에도 기(氣)가 세서 한국의 버뮤다 삼각지대, 아이언바텀이라 불리는 범바위에서 기(氣) 체조 체험과, 호랑이 연날리기 체험(매주 일요일), 어플을 설치하여 걷는 만큼 꽃씨가 기부되는 '빅워크', 유채꽃정원 버스킹 공연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에서 청산도를 찾았다는 이기영 씨는 "거리가 좀 있어서 고민을 했는데 오길 너무 잘 했다."며 "특히 바닷가를 걷는 슬로길 7코스는 지금까지 다녀본 길 중 가장 아름다운 길이었고, 서울에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한번 청산도를 찾아가보라고 권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청 정광민 관광정책과장은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축제의 신명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청산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청산도의 봄날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오는 5월 6일까지 계속되며, 축제 문의는 완도군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061-550-5431) 한편 개막식 당일에는 약 7천 2백여 명이 그리고 축제가 시작된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는 약 3만 2천여 명이 청산도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IMG::20190416000007.jpg::C::540::}!]

2019-04-16 10:32:32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