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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참가정 희망 전진대회 및 평화통일 특별강연" 성료

- 3.1운동 100주년 기념, 신통일 한국시대 열어... 파주시 참가정실천운동본부,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천주평화연합은 지난 13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관계단체가 모여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행사를 갖고 신통일한국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전진대회와 평화통일 특별강연회를 진행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정형근 초대가수와 다문화 2세 들의 학생공연과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참가정 결의식이 조규조 부지구장의 주례로 진행되었으며, 성주식 성수식 참가정결의식 성혼문답 성혼선포가 이루어 졌다. 이어 제2부는 김재성 ( 공동회장, 파주시 참가정실천운동본부 )회장의 사회로 진행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가 있었으며, 김성규 공동의장의 대회사와 김병호 민주당상임고문의 축사가 있었으며, 최종환 파주시장이 본대회를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와 사회자가 대독했다. 또한 최원기 참가정다문화 장학회장은 장학금전달식에서 김홍식 김대영 최유나 김종현 나민섭 김수현 학생들에게 수여되었고 3.1운동 100주년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장학금의 의미는 민족운동에 미친 100년 전의 학생운동이 오버랩 되었다. 한편 재한일본부인회가 준비한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공연은 전국에 거주하는 일본부인들의 순국선열에 대한 사죄의 뜻을 담아 진심어린 추모영상과 추모의 글 낭독에서는 애증이 교차하며 탄성과 한숨이 겹치며 잃어버린 그때의 시간을 되새겼다. 효정스피치에서는 한국에서 태어난 금촌고 2학년 최유나 학생의 외국인 어머니가 봉사와 이웃사랑 등 가족사에 얽힌 깊은 이해와 일본 아오모리 출신 모리타아야꼬 씨는 한국에 시집와 21년간 겪은 결혼생활에서문화적 갈등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눈물겨운 사랑의 스토리로 전해 큰 감동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주재강연에서는 국방대학원 황인태 박사님의 명쾌하고 재미나게 풀어가는 세계 속의 한반도 정세 등 현재 상황에서의 남북관계 북미관계 등 해법을 이론과 진행에 입각한 정확한 국제정세분석이 통일한국의정치 경제적 중요성과 평화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긍적적인 효과를 함께 강연해 큰 반향을 일으켜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만 순서로 이영종 파주시UPF회장의 만세 4창으로 모든 대회를 마치고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이날 파주시 참가정 희망전진대회 및 평화통일 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9-04-16 05:29:3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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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임직원, 광주상생카드 6억 6백만원 구매

-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사용하기 운동' 전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광주상생카드의 조기 붐업 조성을 위해 '광주상생카드 사용하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상생카드 출시와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광주은행 전 임직원은 지역민과 상생하겠다는 뜻을 모아 '광주상생카드 사용하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하는 등 총 6억 6백만원의 광주상생카드를 구매했다. 이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11시20분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장용관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를 광주광역시청 접견실로 초청해 광주상생카드 구매에 대한 감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한 이번 '광주상생카드 사용하기 운동'은 광주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있다. 앞으로도 광주상생카드 사용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광주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매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4-16 05:29: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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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코트라.산단공,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성료

-문인 북구청장 첨단산단 기업현장 방문해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격려 및 성과 축하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관내 기업의 수출 판로 모색을 위해 개최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217건 3,378만 달러(약 385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4월 15일 첨단산단 기업현장을 방문해 최근 열린 '2019 광주 첨단클러스터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수출 계약 성과를 축하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4월 10일 코트라의 '2019 붐업코리아'와 연계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최근 위기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자동차부품, 화장품·식품 소비재, 조선기자재 기업 총 85개사를 대상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중동 등 13개국 24개 유망 해외 바이어와 1:1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마련된 '사회적기업 및 코트라 신규수출기업화 제품 전시관'에는 해외시장 진출에 첫 걸음을 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으며 수출 애로사항, FTA관세, 산업단지 입주 등 각종 수출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출상담회에서 북구 소재의 화장품 제조 기업인 ·필코스메틱 ·하경네이처웰 ·드림라인 ·퓨어코코 등 총 5건 165만 달러(약 20억원)의 현장계약 체결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수출 초보기업과 거래체결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도 코트라 수출사업 안내 및 상담 후속관리를 통해 금년 중 690여만 달러(약 80억원, 코트라 예상치)의 수출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 하경네이처웰 설윤숙 대표는 "수출상담회에서 예상치 못한 뜻밖의 수확을 얻게 되었으며, 행사를 마련해준 북구청과 코트라, 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첨단산단 기업현장 방문 자리에서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참여 기업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위기산업 분야인 소비재와 자동차부품 및 광산업 등의 수출애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6 05:29: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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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비틀즈처럼 협업하라”

-주민, 공직자와 함께 신규 핵심 사업 가치 공유하는 자리 가져...'협업, 미래, 사랑' 세가지 키워드 제시 장성군이 최근 잇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변화하는 장성의 미래모습을 군민과 함께 그리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군의원, 기관, 단체, 군민,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잘사는 부자농촌, 미래형 도농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군은 특별히 농업관계자 150여 명을 초대해 농업분야에 큰 변화를 이끌'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푸드플랜'공모사업 선정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지난 주말 개최된 '빈센트의 봄'축제와 3월 준공한 공공실버주택 운영현황 및 향후 주거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서춘경 (사)농업경영인장성군연합회장은"오늘 장성 농업의 비전을 들으니 농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인들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날 '협업', '미래', '사랑'세 가지를 장성 발전을 이끌 키워드로 제시했다. 먼저, 애플사를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티브 잡스가 멤버 간 협업으로 음악적 역량은 키우고, 전체가 부분의 부정적인 성향은 통제하며 온 세계의 사랑을 받은 비틀즈를 사업 롤모델로 삼았던 것을 언급하며 군민과 공직자간 '협업'을 통해 하나 된 마음으로 한 팀을 이뤄 목표를 향해 전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키워드로 '미래'를 설명하며 미국 17대 앤드류 존슨 대통령이 러시아로부터 버려졌던 땅인 알래스카를 매입한 일화를 소개하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을 가지고 장성의 미래먹거리를 키워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키워드로 미술사학자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서문에 있는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장성을 더욱 '사랑'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장성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축령산을 전국 최고의 치유여행지로 육성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푸드플랜사업'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농산물 판로확보 및 중소농 소득 확대 등 농업분야에 대변화를 예고했다.

2019-04-16 05:29: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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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변호사와 함께 하는「수사민원 상담센터」5개 경찰서로 확대 운영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민.형사적 법률 지식을 갖춘 베테랑 수사관과 변호사가 함께하여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의 고소고발 등 수사민원을 상담하는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기존 서부 경찰서에서 5개 경찰서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사민원 상담센터'는 지난 2015년 7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소속 일산경찰서에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90개 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19. 2.말 기준), 광주서부경찰서에서는 2015. 11.부터 현재까지 전담 수사관 1명, 자문 변호사 24명이 참여하여 전담 수사관이 수사민원에 대하여 1차 상담 이후 형사 사건은 수사팀에 인계하고 민사 사안은 변호사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민사소송 절차 안내 등 피해회복을 지원하여 왔다. 이를 통해 경찰은 형사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민원인은 형사 고소를 진행하지 않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2015년 11월에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개소한 이후 올해 3월까지 총 7,931건을 상담하였고, 이 중 2016년 121건, 2017년 169건, 2018년 144건, 2019년 39건의 변호사 상담을 통해 무료 법률서비스를 지원했다. ▲서울청 31개서 민원인 234명 상대 민원상담 만족도 심층 설문 조사 결과 전 항목 평균 93.2%가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임(대전대학교 연구용역 결과) 2018년 5월 대전대학교 연구용역 결과 광주서부경찰서는 수사민원 상담센터 운영 이후 민사사건 반려율이 11.1% 증가하고, 기소의견 송치율이 3.9% 증가, 기소중지송치율이 10.4%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반려율 40%→51.1%, 기소의견송치율 37.1%→41%, 기소중지송치율 17.7%→7.3% ▲ 반려율 : 형사 고소 사건 중 민사 사안으로 판단되어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종결하는 사건의 비율 광주청 자체분석 결과 광주서부경찰서는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광주지역 4개 경찰서와 비교하여 반려율이 12.6% 높고, 기소의견송치율이 3.6% 높으며, 기소중지송치율이 1.4% 낮은 수치를 보였다.(분석 대상 :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접수 사건) ▲ 반려율 45.7%(서부) 33.1%(4개서), 기소의견 송치율 43.4%(서부), 39.8%(4개서), 기소중지 송치율 18.7%(서부), 20.1%(4개서) 대전대학교 연구용역 결과 및 자체 분석 결과를 볼 때 수사민원 상담센터 확대 운영의 필요성이 높음으로, 이에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수사민원 상담센터의 효율적인 확대 운영을 위하여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와 2019년 4월 12일 MOU를 체결하고 자문변호사 55명을 지원 받고, 2019년 4월 15일 각 서별로 변호사 위촉식을 갖은 후 관할 5개 경찰서 전체에 모든 광주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사민원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광산경찰서는 인권상담센터에서 위촉된 변호사와 연계하여 시행, 남부경찰서는 '19. 7. 통합민원실 확장공사 후 시행 예정 변호사 상담시간은 광산경찰서는 평일 09~17시까지, 서부경찰서와 북부경찰서는 1일 2시간씩 주 3일간, 동부경찰서와 남부경찰서는 1일 2시간씩 주 2일간 변호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광주지방경찰청은 수사민원상담센터를 통해 민사사건 법률문제는 사건 접수 단계부터 변호사와의 전문 상담을 통하여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지원하여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경찰은 형사사건으로 수사가 필요한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6 05:29: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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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성화고, 한국전력공사 등 이전공공기관 합격 연속 증가

- '16년 24명, '17년 27명, '18년 31명으로 매년 확대 - NCS 기반 직무능력제고 교육 및 '찾아가는 취업교실' 한 몫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3년 광주전남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관내 특성화고 5명이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31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16년 24명, '17년 27명, 작년 31명으로 증가했다. 전반적인 취업 하락으로 특성화고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지만, 이전공공기관의 합격과 취업이 늘어난 것은 반가운 일이다. 이런 일에 취업지원센터의 'NCS 기반 직무능력제고 교육'과 '2018년 찾 아가는 취업교실'이 한 몫 했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3학년을 대상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능력제고 교육을 광주광역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4월 8일 부터 17일 까지 2주간 진행하고 있다, 각 영역별 전문가가 NCS 기반 채용 및 취업과 사회진출로의 확실한 동기 부여를 통해 개인별 경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153명의 특성화고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전남여상 현승하(글로벌 경영과) 학생은 "사회 진출 전에 자신이 있는 위치를 돌아보고, 여러 직업 탐색으로 방향을 잃지 않고 자기 주도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여상 김찬빈(글로벌 비즈니스과) 양은 "개인별로 자신의 인성 과 특성을 반영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고, 모의면접 등 실전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도 이 교육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지원센터에서 NCS 관련 교육과 더불어 2019년 103학급 2,6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교실'을 운영하는 유승직 선생님은 "기업 인식개선을 통한 눈높이 취업설계와 꾸준한 자기 계발 동기 부여가 이전 공공기관 등 양질의 기업에 취업하는데 도움 된 것 같다"며, "자기 점검을 통한 취업 설계 및 자기계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일관되게 특성화고 3학년 대상의 학급별 프로그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림 중등교육과장은 "생명·안전, 현장·기술분야 중심으로 공공기관 고졸채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우리시 교육청에서는 지원에 활발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6 05:29: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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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풍학생야영장 인문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 호수생태원, 충장사 역사탐방, 무돌길 숲체험 등 올해 13교 782명 참가 광주학생교육원(원장 조량)이 4월 12일(금) 광주서석초등학교 6학년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충장사에서 2019학년도 청풍학생야영장 제1기 인문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서석초는 올해 인문생태체험에 참여하는 17기수 중 첫 번째 학교다. 청풍학생야영장은 인문생태체험을 주관하면서 에코엔티어링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광주호 호수생태원 자연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력을 신장하고 다양한 20여 가지 임무(미션)를 수행케 함으로써 폭넓은 자연식물 지식을 쌓아가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은 광주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충장사를 답사하면서 역사해설사로부터 통해 임진왜란의 배경과 충장공 김덕령 장군을 바로 알아가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향후 진행될 인문생태체험에선 숲체험 강사와 함께 무돌길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인문생태체험에 함께한 인솔교사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에코엔티어링 프로그램이 매우 좋아 학교에 알려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적게 데리고 와서 서운하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2019-04-16 05:28: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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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한달간 대포차 등 불법차량 집중단속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각종 불법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 시는 15일 자동차 무단방치로 인한 주민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운전자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불법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과 번호판 위반 자동차 등 법규위반 자동차다. 위반차량 소유주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되는데,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 원 이하 과태료, ▲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처리를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 폐차나 매각하는 등 사안별로 처리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홍보용 전단과 포스터를 제작해 16개 구·군 및 유관단체에 배부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및 시내 교통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단속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이번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해나갈 계획이다.

2019-04-16 05:28:51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