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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71% 스타트업 취업 의향… 희망 최저연봉 2817만원

취준생 71% 스타트업 취업 의향… 희망 최저연봉 2817만원 잡코리아·알바몬, 719명 설문조사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스타트업 기업 취업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희망하는 최저 연봉은 평균 2817만원이었다.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과 취준생 7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스타트업 취업 의향이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69.3%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같은 답변은 취업준비생(71.0%)이 직장인(65.8%)보다 소폭 많았다. 스타트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53.6%)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35.9%)', '워라밸이 좋을 것 같아서(20.7%)', '빠르고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 때문에(14.7%)' 등이 뒤를 이었다. 스타트업 취업 시 취준생들이 희망하는 최저연봉 수준은 평균 2817만원이었다. 성별로 남자는 2854만원, 여자가 2801만원으로 집계됐다. 스타트업 희망 직무 분야(복수응답)는 '마케팅/홍보(33.2%)'가 가장 많았고 'IT/정보통신(20.7%)', '인사/총무(19.9%)', '디자인(16.8%)', '연구/개발(15.4%)', '기획(15.1%)' 순이었다

2019-04-15 11:1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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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만족도, 직군·업종별 '희비'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만족도, 직군·업종별 '희비' 인크루트, 직장인 622명 설문조사 주52시간제 도입에 대한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직군·업종별 편차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직 등은 만족도가 높았지만, 제조업 등 현장 근로자들의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인크루트는 직장인 6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7월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따라 출퇴근 시간 등 업무시간이 조정되셨나요'라고 물은 결과, 27%가 '그렇다'고 답했다. 업무시간이 조정된 곳은 대기업 재직자의 60%, 중견기업 37%, 중소기업 18%였다. 300인 이상 대기업뿐 아니라 일부 중견·중소기업도 미리 근로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달라진 근로시간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물은 결과에서는 '조금 좋아진 편이다'(66%), '매우 좋아진 편이다'(18%) 등 84%가 긍정적으로 봤다. '근로시간 단축 이전이 좋았다'(14%), '단축 이전보다 급격히 안 좋아졌다'(2%)는 의견도 있었다. 근로시간 단축이 삶의 질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교차분석 결과 만족도는 직군·업종별 차이를 보였다. 만족도가 가장 큰 직군은 '사무직'(89%)이었고, 이어 '전문직'(84%), '관리직'(82%), '서비스직'(76%) 순이었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직군은 '제조직'(67%)이었다. 업종별로도 '고객상담·리서치' 분야 근로자의 만족도는 100%였다. 이어 '유통·판매'(94%), '교육·강사'(93%) 순으로 평균을 웃도는 만족도를 보였고, 반대로 '단축 이후 삶의 질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선택한 비율은 '생산·건설·운송'(22%), '문화·여가·생활'(25%), 그리고 '외식·부식·음료'(43%) 순으로 집계됐다.

2019-04-15 11:0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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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주니어랩, 초등 저학년 대상 '헬로 파닉스' 출간

NE능률 주니어랩, 초등 저학년 대상 '헬로 파닉스' 출간 NE능률은 영어전문학원 브랜드 NE능률 주니어랩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파닉스 학습 교재 '헬로 파닉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헬로 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음가를 익힐 수 있는 학습 교재로 총 5개월 학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호별로 스튜던트북과 워크북, 스토리북, CD 2개 등이 포함됐다. 교재는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와 영어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도록 쉬운 생활밀착형 단어들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메인 교재 스튜던트북, 워크북 등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음가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파닉스와 함께 말하기와 쓰기 학습을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도 함께 구성됐다. 이외에도 책에서 배운 단어들로 이뤄진 스토리북을 함께 제공한다. 패턴형 문장으로 이루어진 스토리북은 영어를 막 배우기 시작한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어 영어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한편 NE능률 주니어랩은 온·오프라인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초, 중학생 대상 영어전문학원 브랜드다. 280여 권의 영어학습 전문 교재와 최신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한 온, 오프라인 블렌디드 학습을 매일 제공해 균형 잡힌 영어 실력을 길러준다.

2019-04-15 10:49: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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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플랫폼 론칭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플랫폼 론칭 테마파크·키즈카페 등 전국 놀이 큐레이션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놀이 공간 큐레이션 플랫폼 '놀이의 발견'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몰입해 즐길 수 있는 전국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키자니아, 아쿠아플라넷, 웅진플레이도시 등 전국 유명 테마파크를 비롯해 각 지역 키즈카페, 공방,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속 가능하며 구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별도 가입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지난해 11월부터 웅진 북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오픈돼 현재까지 8만5000여명의 가입자가 이용 중이다. 기존 회원뿐 아니라 더 많은 가족들과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일반 고객 대상으로 사용자 확대를 결정했다. 현재 2100여개 규모의 제휴사를 2020년까지 1만개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웅진씽크빅은 놀이의 발견 론칭을 기념해 플랫폼 사용 리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 쿠폰으로 되돌려 주는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키즈사업기획팀 김승수 팀장은 "놀이는 유아 및 초등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사회성 강화 등에 도움을 줘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간편한 접속으로 전국의 놀이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놀이의 발견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 알찬 놀이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5 10:34: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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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초등 1~6학년 대상 '주제중심 교과서' 개발

비상교육, 초등 1~6학년 대상 '주제중심 교과서' 개발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수업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교과서가 나왔다.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은 미래 인재 양성과 학교 현장의 융합 수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모당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주제중심 교과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제중심 교과서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과 행복한 배움을 위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교과를 통합, 교사가 자율적으로 수업할 수 있게 개발된 미래형 교과서다. 주제중심 교과서는 초등학교 1~6학년까지 학년별로 정해진 주제를 깊이 있게 배우면서 학생 스스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성찰하도록 이끄는게 핵심으로, 1~5학년 각 1종과 6학년 2종 등 총 7종으로 개발됐다. 학년별 주제는 1학년 '우리나라 시간 여행', 2학년 '가족은 안아 주는 거야', 3학년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4학년 '푸른 세상을 만들어요', 5학년 '사랑을 파는 회사', 6학년 '자연과 함께하는 우리·응답하라 지구별'이고, 큰 주제와 이어진 작은 주제별로 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각 주제 학습 활동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됐고, 각 활동별로 여러 교과가 융합돼 있다. 비상교육은 앞서 지난해 모당초등학교와 '현장 선생님들이 만드는 미래형 주제중심 교과서' 연구를 위한 MOU를 맺고 개발 과정을 지원해왔다. 주제중심 교과서는 해당 연구의 결과물로 실제 모당초등학교 수업에 쓰일 예정이다. 최대찬 비상교육 출판부문 대표는 "초중고 교과서를 발행하는 비상교육이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창의적인 수업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행복한 배움을 담는 교과서, 미래형 교실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10:2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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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들의 로망,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 특가 선착순 모집

국내 등산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은 만큼 트레킹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트레킹은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소달구지를 타고 하는 여행’ 이라는 말이었는데, 현재는 전문적인 등산 기술과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산악자연 답사 여행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기초 체력만 갖추어져 있다면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명산들도 트레킹이 가능하다.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등산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트레킹 코스를 몇 가지 소개한다. 많은 트레커들이 유럽의 알프스는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걸친 거대하고 높은 산맥이다. 최고 높이가 해발 4,807m에 이르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트레킹 명소로 손꼽힌다. 그 중 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3대 미봉(美峰)은 최고봉인 뚜르드 몽블랑, 융프라우, 마터호른으로 설산의 눈부신 매력을 뽐낸다.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대표:김기만)에서는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상품을 7박9일 일정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트레킹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산맥이 있다. 바로 히말라야 산맥이다. 전문 산악인들도 많이 찾는 이곳은 베이스캠프까지는 일반인들도 무리 없이 트레킹이 가능하다. 안나푸르나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가 유명하고, 그보다 낮은 푼힐 전망대(3,210m)도 인기가 많다. 비교적 낮은 높이임에도 불구하고 안나푸르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푼힐은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히말라야의 로망을 가진 초보 트레커들에게 안성맟춤인 푼힐 트레킹 상품은 4박6일 일정으로 5월 4일에 출발한다. 색다른 트레킹을 원한다면, 동남아 최고봉인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4,095m)을 추천한다. 키나발루산은 다양한 식물이 풍부하게 자생하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바 있다. 하루 등반 인원을 제한하고 있을 만큼 자연보호에 힘쓰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트레킹 상품은 3박5일 일정으로 출발일은 다음달 5월4일이 가장 빠른 일정이며, 6월부터 8월까지 다양하다. 먼 나라로 떠나는 일정이 부담스럽거나 어렵다면 대만이나 일본처럼 가까운 나라로 떠나는 트레킹 상품들도 있다. 일본의 최고봉, 후지산(3,775m)은 1박2일부터 길게는 4박5일 일정으로 알프스까지 둘러볼 수 있다. 여러 루트를 한 번에 정복할 수도 있고, 가벼운 둘레길 트레킹도 가능하다. 일정과 가격이 다양하여 자신에게 맞는 트레킹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출발일이 확정된 후지산 트레킹 상품은 8월28일에 출발하여 트레킹과 하코네 관광을 즐기는 3박4일 상품과 두 가지 루트를 한 번에 정복하는 2박3일 상품이 있다. 동북아 최고의 산맥으로 꼽히는 대만의 옥산(3,952m)은 5월1일 출발이 확정되었고 3박4일 일정이다.

2019-04-15 10: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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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이 아이 키울 수 있는 서울, 어떻게 만들까요?"··· 市, 시민 의견 묻는다

서울시가 초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서울시는 내달 14일까지 온라인 정책 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서울, 어떻게 만들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민 참여 플랫폼이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토론하는 창구다. 해당 안건에 시민 5000명 이상이 의견을 내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답변한다. 시는 지난 3월 '서울시 온마을 아이 돌봄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공적 돌봄을 확대하고 촘촘한 초등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94곳을 새롭게 만들고 2022년까지 400개를 확충한다. 공적 초등 돌봄 공급률을 3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아동에 대한 공적 돌봄 비율은 OECD 국가 평균인 28.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3.9%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민주주의 서울에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민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와 아이디어가 제안돼 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시는 5월 14일까지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초등 돌봄 정책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또 오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초등 방과 후 돌봄의 해답 찾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규리 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추진반장은 "맞벌이 부부의 육아, 마을 돌봄, 방과 후 아이 돌봄 등 '민주주의 서울'에 아이 돌봄과 관련된 시민의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09:59: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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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트리플 우수’등급 받아

- 도내 유일,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3개 분야 모두'우수'등급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소하천정비 3개 사업 분야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받았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김제시는 포괄보조사업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소하천정비 3개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도 사업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이번 평가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평가계획 수립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협력하는 추진체계 운영을 통한 사업 모니터링, 주민공동체의 활력창출 및 삶의 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배점을 받았다. 김제시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현재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한울타리행복의집 조성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 8개 내역사업이 공동체 역량강화와 지역 환경 개선분야 전반에 거쳐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성장촉진지역개발 사업은 시내권과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도로개선공사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편의를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하천정비 사업은 사정천, 구산천, 영등천 등 소하천을 정비하여 침수예방을 통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뿐만 아니라 친수환경을 조성하여 생태계 복원 및 주민 교류 공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 리더와 행정이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해가며 만족도 높은 사업을 만들어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앞으로도 시민주도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15 09:58: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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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운영

한성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4년 연속 운영 중학생 대상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8월 개설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자유학년제 분야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해당 사업을 수행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향유함으로써 삶을 되돌아보고, 자생적 인문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 19일부터 두 달간 성북구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창의·융합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여 나의 미래를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강의 및 실습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및 진로를 탐색하고, △피지컬 코딩로봇 △3D프린팅 △VR·AR기술 등을 활용한 마을지도 그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강순애 학술정보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지역주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인문학 강의를 듣고, 한성대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실습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을 위해 △2017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엉뚱한 과학자의 꿈' △2018년 '삶과 역사가 공존하는 우리 마을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도적 인문 교육을 통한 창의 체험 교육의 지평을 넓혀 왔다.

2019-04-15 09:58: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