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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 국비 1200만원 확보, 5~11월까지 지역 학생 대상으로 진행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회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강연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와 읽기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공모에 선정된 정남진도서관은 국비 1200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공모 주제는'함께쓰기 우리동네 설화 그림책 만들기, 설화책방 열기'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작가, 그림책화가, 글쓰기 강사 등 5명의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참가 학생들은 장흥의 매력을 알고 이야기로 구성하는 강연과,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군은 나만의 그림책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잊혀져 갔던 설화가 다시 부활하고, 세대 간 소통으로 이어져 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강의와 체험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독서인문 아카데미 등 각종 공모사업 적극 추진으로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14:35:0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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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다이어트, 용산구 만족도 '꼴찌'

서울시가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완료한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보행환경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용산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에 따르면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실시한 지역 중 용산구의 만족도는 57.5점으로 가장 낮았다. 사업 시행 전후 만족도 차이 역시 용산구가 2.8점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도로다이어트란 도로의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 보도나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 사업이다. 도로의 전체 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차로 폭과 수를 줄여 보도를 확장하거나 대중교통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시는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환경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 보행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월 기준으로 서울시 내 36곳에서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6곳에서 진행 중이다. 그동안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통해 보행공간이 확대되고 도로이용 효율이 높아졌다고 시는 전했다. 보행공간은 서울광장(6449㎡)의 6.4배 만큼 넓어졌고, 사업을 마친 성동구 성수이로7길은 차량 평균 속도가 17.9km/h에서 18.5km/h로 증가했다. 시가 올 1월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함께 발간한 '2017년 도로다이어트 현황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용산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보행환경 만족도가 높아졌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도로다이어트 사업이 완료된 지역 중 5곳을 선정해 지역 주민과 상인 250명을 대상으로 보행환경 만족도를 평가했다. 조사 대상지는 노원구 초안산로, 용산구 이태원로, 송파구 양산로2길, 구로구 경인로53길, 성동구 뚝섬로3길 등 총 5곳이었다. 조사 결과 송파구의 만족도가 89.4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노원구(88.6점), 구로구(83.2점), 성동구(77.6점), 용산구(57.5점) 순이었다. 사업 전후 만족도 차이는 송파구가 48.5점으로 1위였고, 노원구(41.5점), 구로구(36.8점), 성동구(33.9점), 용산구(2.8점)가 뒤를 이었다. 송파구 양산로2길은 차도 폭과 함께 차로 수를 줄이는 도로다이어트를 실시했다. 2차로 도로를 1차로로 축소하고 차로폭을 8m에서 3~5m로 줄였다. 보도폭은 2m에서 3~4m로 넓혔다.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교차로의 회전반경을 줄여 보행 안전성도 높였다. 용산구 이태원로는 차로 수는 그대로 두고 차로 폭만 조절했다. 노상주차장을 없애 차로폭을 기존 15.3m에서 13.5m로 줄였다. 보도폭은 5m에서 6.3m로 확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의 안전성, 편의성, 쾌적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허재석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송파구의 경우 차량 속도 저감, 교차로·횡단보도에서 충돌 위험 감소, 교통약자 안전성 향상 등 전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았다"며 "용산구는 차량의 속도를 제어할 시설물이나 설계 요소가 반영되지 않고 횡단보도나 교차로 개선이 없는 등 시설물 정비가 미비해 보행자 인식 변화가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운전자의 주행행태 변화도 살펴봤다. 해당 설문에서 노원구, 송파구, 구로구는 '도로다이어트 사업 전보다 천천히 운전하게 됐다'고 응답한 반면, 용산구와 성동구는 긍정적인 비율이 낮았다. 허 연구원은 "도로다이어트를 통해 자동차 공간이 줄었지만 용산구 외에는 도로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 용산구는 상점이 많은 대상지 특성상 주차 공간이 사라짐에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며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무조건 주차 공간을 삭제하기 보다는 차도 폭을 과감하게 축소하고 보행공간 확보와 함께 포켓 주차장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면 효과가 더 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대상지 선정 과정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도로다이어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지역보다는 사업 추진이 용이한 지역이 대상지로 제안되고 선정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적지 않은 예산과 노력을 들이는 사업인 만큼 사전에 보다 많은 협의와 의견수렴, 논의과정을 거쳐 도로다이어트가 가지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는 연내 자치구 공모로 선정된 사업지 11곳에서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지 기준을 강화하고 예산도 늘렸다. 자치구당 1곳에 5억원을 지원하던 것에서 보행 안전과 편의가 담보된 지역에 예산 제한 없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차로폭 축소뿐만이 아니라 차로 수 감소와 녹지공간 확보가 담보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구로구 구로동로42길 ▲서초구 바우뫼로7길 ▲마포구 토정로 ▲중구 삼일대로4길 ▲마포구 토정로 ▲노원구 동일로205길 등 총 11곳이다. 시는 "사업 취지에 맞는 우선순위 11개 사업지를 최종 선정했다"며 "시민이 '걷는 도시, 서울'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도로 다이어트 사업을 지속 추진해 보행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9-04-11 14:33: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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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식'으로 日시장 본격 공략 개시

한국관광공사, '한식'으로 日시장 본격 공략 개시 한국관광공사는 한식을 소재로 한 일본 현지 홍보 및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 ANA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식도락에 관심이 많은 현지 40~60대 부부 150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한식을 소개하는 '한국 미식 만찬회'를 연다. 이번 만찬회에서는 프랑스의 미슐랭 레스토랑 및 특급호텔에서 활동한 이승준 쉐프가 프랑스 스타일로 재해석한 한식 반상을 선보인다. 또한 배우 천호진, 송옥숙 등 일본인들에게 친숙한 한국 드라마 스타들이 참여해 한국 미식여행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1인당 참가 금액은 2만8000엔(약 28만 원)이다. 공사는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공동으로 연중 행사인 '한국 미식 30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일본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100여 명이 일본관광객의 시각에서 직접 선정한 부산기장 대게, 고창 풍천장어, 횡성 한우 등 국내 대표음식들과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일본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하상석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한식은 일본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통적인 인기 소재인 만큼 고품격 한식부터 대표적 지역 음식 및 친근한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우리 먹거리를 지속 개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13:52:37 김민서 기자
버닝썬 '뇌물고리' 기소, 아레나 유착공무원 입건...유착의혹 수사 본격화?

버닝썬, 아레나 등 강남지역 유명 유흥주점과 단속기관과의 유착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전직 구청공무원을 제3자 뇌물혐의로 입건하는 등 서서히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검찰은 버닝썬과 경찰관 사이에서 '뇌물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전직 경찰관 강모씨를 기소했다. 하지만 새로운 수사성과가 나오는 것은 거의 없다는 지적과 함께 유착의혹에 대한 검·경의 수사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신응석 부장검사)는 11일 강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버닝썬 유착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첫 번째 인물이 바로 강씨다. 강씨는 지난해 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출입한 사건을 무마해주는 명목으로 이 클럽 이성현(46) 공동대표로부터 2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강씨는 이 가운데 수백만원을 담당경찰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강씨는 지난해 7월 말 버닝썬에서 자기 회사를 홍보하는 행사를 열면서 행사의 차질을 막기 위해 버닝썬의 미성년자 출입 고발사건을 무마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당시 강남경찰서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별도로 서울경찰청은 버닝썬과 함게 '강남 3대 클럽'으로 알려진 '아레나'와 유착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직 구청공무원을 제3자 뇌물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전직 공무원이 아레나와 현직 공무원 사이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아레나는 성매매 알선과 탈세 등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아레나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모씨(46)는 최근 탈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처럼 강남지역 유명 유흥주점들의 정관계 유착의혹에 대해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수사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을 모두 떨치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서초동에서 활동하는 현직 변호사 K씨(36, 변호사시험 1기)는 "이번에 입건되고 기소된 사람은 초기에 이미 알려진 사람들"이라면서 "유착의혹이 처음 불거진 뒤 벌써 한달이상 지났지만 연예인 마약 의혹 등 말초적 관심을 자극하는 사건들만 공개될 뿐 정작 중요한 유착의혹에 대한 수사는 진전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유착의혹을 수사하면 필히 검찰과 경찰의 주요인사들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면서 "검·경이 수사를 주저하고 있는 것도 이 점을 걱정하기 때문아니겠냐"라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2019-04-11 13:38:48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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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개 불법 주정차, 안전신문고 앱 통한 주민신고제 운영

- 도·시군 불법 주정차 근절 다짐행사 및 캠페인 개최로 도민 참여 확산 - 현장 확인 없이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 운영(4.17~ ) 도내 전 시군에서 4개 불법 주·정차에 대하여 관련 공무원의 현장 확인없이 주민신고(안전신문고 앱) 만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 ① 소방시설 주변 5m ② 교차로 모퉁이 5m ③ 버스 정류소 10m ④ 횡단보도 도는 행안부의 계획에 따라 '고질적 안전무시관행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중점 개선과제로 선정하여 실제 변화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방 활동에 지장을 초래해 피해를 키우거나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에 대하여 집중 근절 운동을 펼친다. ※ 최근 5년간 불법 주·정차관련 사고 연평균 22.8% 증가(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13년 22,228건 → '14년 25,314건 → '15년 34,145건 → '16년 41,933건 → '17년 51,498건) 이에 도는 집중 홍보와 단속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불법 주·정차에 대해 도민이 신고 요건에 맞추어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 4만원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신고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주·정차 금지 보조표지판 및 노면 표시가 설치된 4개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1분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을 2장 이상 첨부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앱은 4. 17일부터 별도의 메뉴를 추가하여 주민들이 간편하게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제도 시행을 위해 14개 전 시군에서 주민신고제 행정예고도 이미 마친 상태이며, 전주시 등 대부분 지역에서 4. 17일 시행된다. . ▲ (시행일) 전주시 등 10개시군(4.17) / 임실(4.18) / 김제(4.22) / 장수(4.23) / 무주(4.24) 주·정차 금지시설 설치 및 정비 또한, 운전자 스스로가 불법 주·정차구역임을 알 수 있게 보조표지판과 도로 노면 표시 등 시설을 정비한다.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 연석(경계석)에 적색 표시 + 보조표지판 설치 · 과태료·범칙금 4만원→8만원으로 상향(도로교통법 시행령 법제처 심사중, 7월경 시행 예정)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 노면에 황색 복선 + 보조표지판 설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중점 단속구역을 260개소(시-30개소, 군-10개소)를 지정·운영하며, 단속원을 배치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보안관 등 주민 신고활동을 집중 유도할 계획이다. 도민들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등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홈페이지, 전광판, 기관 보유매체, 이·통장 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적극 홍보한다. 또한, 도내 각 시군에서는 4월중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도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하고, 매월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 불감증에 대한 주민인식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장애인을 배려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것처럼, 안전과 직결되는 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관행이 실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기관뿐 아니라, 도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04-11 13:25: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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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0명 공개채용

- 중증장애인 채용 13명 포함 11일 시행계획 공고, 4월19일·5월7일부터 지원 광주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몸이 불편한 시민들만 지원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채'도 함께 진행해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일 오전10시 '2019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과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 공고했다. 중증장애인 공채는 장애가 있는 시민을 고용해 상생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교육청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예정 인원은 필기시험 실시 직종(조리사 등 6개 직종) 41명, 서류전형 실시 직종(조리원 등 2개 직종) 36명으로 총 77명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이번 시험부터 원서접수방법이 수기접수에서 인터넷 원서접수로 변경돼 인터넷을 통해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홈페이지(http://eduworker.gen.go.kr)에서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해 6월 15일(토)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6월 25일(화) 1차 합격자(필기시험 및 서류전형)를 발표할 예정이며 7월 27일(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은 청소보조 1개 직종 13명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8일간(휴일제외)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5월 11일(토)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6일(목) 최종 합격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의문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정책과(062-380-485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1 13:25: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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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설초등학교 학생참여형 배움수업을 선도

- "교(敎)-Talk 동아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 10일 광주부설초에서 본교 교원·학부모 공립 초등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여하는 학생참여형 배움수업을 공개하는 수업 나눔을 실시하였다. 광주부설초등학교에는 학년별 연구 동아리가 있는데 이번 수업은 "교(敎)-Talk 동아리"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은 6학년 김영미 선생님의 각기둥 알아보기 수업에 이어 광주광역시 공립초등학교 교사 및 관리자(10명)와 수업에 대한 토의와 수업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영미 선생님은 소세지와 나무 이쑤시개 등을 통하여 각기둥의 원리와 특징을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모둠 친구들과 토의·토론을 통해 학생 참여형 배움수업을 공개해주었다. 수업 공개 후 갤러리 워크 형태의 수업 나눔을 실시하여 새로운 방식의 수업 협의회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 광주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서로 존중·경청·합의의 문화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수업을 통해 행복한 교실과 학교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더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 참여형 배움수업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더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2019-04-11 13:25: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