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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촉구하는 시민 열망 ‘가득’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임직원 및 기술원 입주기업 등 100여명 9~10일 이틀간 범시민 서명운동 동참 - 전주시새마을회,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후동 안골광장에서 범시민 서명운동 부스 운영 - 평생학습기관들도 기관장 네트워크 회의 통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 전주지역 탄소기업과 평생학습기관, 새마을회원들이 전북발전을 이끌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 원장 방윤혁)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기술원 임직원들과 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등 100여명은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북발전을 이끌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방윤혁 원장을 비롯한 기술원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9일 국제탄소연구소 2층 홍보관에서 진행된 '지역발전과 경영혁신을 위한 KCTECH 정책간담회'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서명부에 서명했다. 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협의회도 지난 10일 오후 2시 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된 정기 간담회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이 필요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며 3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기술원은 자체 서명운동에 이어 주변 지인들과 전국의 탄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홍보하는 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장성원)와 전주시새마을협의회(회장 김진용), 전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이) 등 새마을회원들도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여 일 동안 인후동 안골 광장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인후동 안골 광장에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범시민 서명 부스를 운영한다. 전주시새마을지도자들은 범시민 서명부스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전주시 35개동 협의회와 부녀회에서도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전주시 특례시 지정에 힘을 불어넣기로 했다. 전주지역 평생학습기관들도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지원 사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덕진동청소년문화의집과 전주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덕진노인복지관, 서원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등 20여개 평생학습기관은 지난 10일 전주시평생학습관 주관으로 열린 평생학습기관장 네트워크 회의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전주 특례시 지정은 최근 전주시를 특례시에 포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열망이 모이면서 전북과 전주의 발전을 이끌 전주 특례시 실현이 한걸음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3일까지 한 달 간 시민 30만명 서명을 목표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5개 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활용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2019-04-11 13:25: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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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까지 활동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 참여 마을 선정해

- 도, 2019년 자원순환마을 참여마을 10개 선정 - 1단계(신규마을) 최대 1,500만원, 2단계(특화 심화마을) 최대 5,000만원 지원 - 4월 17일 오리엔테이션 개최 후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 경기도는 1단계(신규마을)와 2단계(특화 심화마을) 등 총 2개 부문에 걸쳐 공개모집에 응모한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지속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참여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총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1단계 신규 부문에서는 ▲수원시 칠보꿈꾸는 도서관 '칠보산을 푸르게 푸르게'(칠보마을 6단지) ▲여주시 밧들온새미로살터지기들 'RE&UP 아름다운 밧들만들기'(금사면)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 '재활용정거장이 마을 광산이 되는 신흥2동'(신흥2동) ▲연천군 개미산청년회 '개미들의 꿈을 찾아가다' (백의1리) ▲안산시 일등동네주민협의회 '빌려온 미래'(일동)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어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는 2단계 특화 심화 부문 선정 마을은 ▲연천군 희망역사(기차역)지키미 '신망리 무인력 공간자원재생' (신망리) ▲부천시 송내2동 주민자치위원회 '쓰레기에 가치를 더하는 송내2동' (송내2동) ▲부천시 원미사랑봉사단 ' 자원순환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구축'(원미1동) ▲안산시 고잔동 마을계획실천단 ' 마을을 혁신하는 고잔동 자원순환프로젝트' (고잔동) ▲양평군 클린 365 병산2리 '자.병.클린 365Ⅱ'(병산2리) 등 5곳이다. '2019 자원순환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된 이들 10개 마을은 오는 17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마을별 전문가 컨설팅, 간담회 등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마을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오는 12월 전체 성과평가회를 개최, 마을별로 진행한 사업을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9-04-11 13:25: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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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택재개발 해제지역 정주여건 개선 추진

- 전주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태평2·다가지역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 - '상생으로 지역기술과 사람이 성장하는 마을' 만들기 위해 지역기술 전수와 갈등관리 등 상생시스템 구축키로 전주시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면서 폐가가 밀집된 구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주도 도시재생사업에 응모키로 했다. 시는 올 하반기로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태평2·다가지역(완산구 태평동 145번지 일원, 126,400㎡)을 대상으로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주택재개발(예정) 정비 구역에서 해제된 태평2·다가지역은 폐가가 밀집해 있고 기초인프라의 노후화가 심각해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주민이 수립한 중앙동 마을계획과 상인이 수립한 세대공감 다가동길 계획을 토대로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안)으로 발전시켜왔다. 시는 해당 지역에 잠재된 △공구거리로 대표되는 요리·공구기술 등의 인적자원 △사람들이 몰리는 객리단길(객사길)의 새로운 에너지 △전주천과 화산공원 △청소년 문화의 집 등 강점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 유입과 신규 창업 정착을 통한 상권 활성화 등을 이끌어 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인근 재개발 지역과의 대비에서 오는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등을 해소하고, 주민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전략들을 활성화계획안에 담아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지난달에는 29일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9일에는 전주시 도시재생위원회의 자문을 받았다. 시는 향후에도 전주시의회 의견청취,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모 신청 전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도시재생계획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해당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면 최근 선정된 진북동 도토리골·중화산1동 남터골 일원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태평2+다가지역은 주민 참여의지가 매우 높고 인근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지가 인접해 있어 뉴딜사업지로 선정된다면 전주시의 도시재생사업 효과 확산이 기대된다"면서 "이 지역이 뉴딜사업지로 선정돼 상생으로 지역기술과 사람이 성장하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전주역세권 혁신성장 르네상스(중심시가지형) △용머리 여의주마을(우리동네살리기), 지난 2017년 선정된 서학동예술마을(일반근린형), 지난 2016년 선정된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중심시가지형)의 4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11 13:25: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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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현지법인 24주년 기념 축하 페스티벌

- 광주현지법인 24주년 축하 신세계상품권 증정 행사 - 의류, 액세서리 등 장르별 스페셜 축하 상품 기획 - 남성 캐릭터·캐주얼 특집, 메종 드 신세계 기획 등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현지법인설립 24주년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광주기업 24주년 축하 페스티벌' 테마로 다양한 할인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에 밝혔다. 먼저 이번 행사에는 광주기업 24주년 축하 기념 상품권 증정행사를 전개한다. 12(금) ~ 14(일)까지 3일간 신세계신한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의류, 액세서리 등 장르별로 스페셜 축하 기획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JEEP(6층)에서 기본 로고 반팔 티셔츠(200개 한정)를 1만9000원에 오가닉맘(8층)에서 냠냠 칠부내의(50개 한정)를 1만2600원, 닥스(2층)에서 3단 자동우산(50개 한정)을 2만원, 스톤헨지(2층)에서 실버이어링(15개 한정) 3만원 등 다양한 장르에서 스페셜 특가로 판매 한다. 또한 광주신세계는 빅브랜드 대형행사를 1층 이벤트홀에서 파격적인 할인으로 판매한다. 먼저 12일부터 14일까지 본, 레노마, 캐주얼, 킨록by킨록, 앤더슨, 올젠, 갤럭시 등에서 참여한 남성 캐릭터·캐주얼 특집전 테마로 바지, 점퍼, 재킷, 티셔츠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12일부터 18일까지 페라가모, 펜디, 듀퐁, 레이밴, 생로랑 외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 페어전을 전개한다. 또한 주방의 모든 것 메종 드 신세계를 19일부터 25일까지 WMF, AMT, 닥터하우스, 써모스, 수타미 외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층 상품권숍 신세계 골드바에서 신규 오픈 기념 현금,신용/체크,현금IC카드로 5월 31일까지 당일 구매 기준으로 50/100/300/500/1,000/3,000/5,0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1/3/5/10/30/50만원 증정한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광주현지법인 24주년을 맞이해 상품권 증정 행사 및 빅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라며, "지난 24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감사의 표현을 잊지 않았다.

2019-04-11 13:25: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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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골프 라운딩 용품·의류 박람회 개최

― 미세먼지 영향에도 골프 관련 매출 증가 추세 ―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 11~17일 골프 용품·의류 할인 판매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은본격적인 골프 라운딩 시즌을 맞아 11일부터 17일까지 골프의류와 용품을 최대 70%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 라운딩과 야외활동이 4월부터 집중되는 만큼 골퍼들의 용품 수요를 선점하고 최근 스크린 골프장이 늘어나는 등 골프가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할수 있는 스포츠가 되면서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행사가 기획 되었다. 실제로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에 따르면 금년 1~3월 골프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7% 증가하였다. 이는 18년 년간 골프 매출 증가율 보다 5%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극심한 미세먼지영향을 감안한다면 관련 매출의 성장율은 폭발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캘러웨이, 와이드앵글등 인기 골프 브랜드 총 13개를 선보여 다양한 기능성 웨어와 필드에서 꼭 필요한 골프클럽, 캐디백 등 골프 용품까지 골프와 관련된 모든 상품을 한 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혼마2 스타 드라이버를 60% 할인한 41만9000원에 3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혼마3 스타 여성 아이언 세트도 29만9000원한정 수량으로선보인다. 또한 와이드앵글에서는 티셔츠·바지를 2만9000원과 점퍼를 5만9000원에 초특가로 판매한다.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 장현 골프 파트리더는"골퍼들이 기다리던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라고 밝혔다.

2019-04-11 13:25: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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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설보호 종료아동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수당지원으로 안정적 자립지원

- 주거지원 : 공공주택을 제공하고 개인별 사례관리 제공 - 자립수당 : 보호종료 후 2년 동안 월30만원 자립수당 지원 전라북도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원룸형 위주) 60호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보호종료아동에게 공공주택을 제공하고 개인별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원만한 사회적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기 사례관리 기간 2년동안 보증금, 월세는 무료이며, 수도, 전기세 등 관리비만 부담한다.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추진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전북본부가 수행 기관으로 지정되어 LH원룸형 임대주택 연계 및 환경개선, 사례관리사(2명)가 맞춤형 자립지원 및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지원은 물론 주거환경조성과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까지 지원받게 된다.(사례관리: 월1회원칙, 방문, 내방 유선 등 전문사례관리사가 추진) 신청기간은 2019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류는 주거 지원통합서비스신청서, 자기소개서, 보호종료 확인서 등이다. 신청방법은 보호종료 아동이 담당 수행기관에 아래 필수 서류를 준비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전라북도에서는 시설보호 종료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달 4월부터 보호종료아동 246명에게 매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2년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 시설보호 종료아동으로 최근 2년미만 퇴소자들에게도 소급 지원할 계획이며, 도에서는 자립수당 지원을 위해 6억6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다. 전라북도 이숙이 여성청소년과장은 "그간 정부 노력에도 불구, 대부분 아동은 여전히 주거불안에 노출되었으나 보호대상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실현을 위해 주거 무상제공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사회·경제·심리적 자립생활, 자립수당 지급 등 기반구축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1 13:25: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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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택시요금 6년만에 인상

목포시 택시 기본요금이 20일 0시부터 2천 800원에서 3천 300원으로 500원 오른다. 2013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3월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업계 경영난 해소 등을 통한 택시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광주를 비롯한 다른 시·도의 평균 인상률을 감안하여 소비자 물가인상 최소화 범위에서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2km)은 종전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이 오르며, 거리요금은 146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은(15km/h이하 주행시) 35초당 100원에서 32초당 100원으로 인상된다. 심야(0~4시) 할증은 기존과 동일한 20%가 적용되며, 시계외 할증(사업구역 외 운행)은 기존 20%에서 35%로 조정되고 승차지점부터 적용되나 2km 기본 운임은 할증되지 않고 이후 거리 등에 따른 요금부터 적용된다. 심야·시계외 중복할증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과 같이 40%만 가산된다. 이번 조정으로 목포에서 인근 무안, 영암 등 타지자체로 운행 시 수수하는 시계외 할증 요금 요율이 35%로 현실화 되고 승차지점부터 적용됨에 따라 미터기를 끄고 구간요금을 청구하는 불법 영업행위가 줄고 소비자 혼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대비하여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인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을 3월중에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택시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요금 조정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불법 영업행위 근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택시조합, 업계 및 노조 대표 등으로 구성된 목포사랑운동 택시실천협의회와 협력하고, 지도·단속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1 13:24:37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