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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교육지원청, “관심과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 광양교육”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전라남도광양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자 오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광양교육참여위원회는 광양교육의 주요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에 있어 내실 있는 교육 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양시 공무원, 광양시민사회단체 등 30명으로 구성하게 된다. 또한, 2년의 임기동안 광양교육의 정책 수립 방향, 시민의 광양교육 참여방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기본계획 수립, 광양시의 교육경비 사업 및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16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여 위원회의 규정과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준비위원회에서는 위원의 추천서 및 지원서를 수합 심사하여 후보자를 교육장에게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홈페이지 배너 게시, 광양시와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홍보리플릿 배부, 각급학교 가정통신문 및 문자메시지 발송,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조정자 교육장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직접 참여를 통한 광양교육참여위원회의 구성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11 11:07: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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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청년무역전문가 사업단', 산자부장관상 등 3관왕

건국대 '청년무역전문가 사업단', 산자부장관상 등 3관왕 건국대는 건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유광현·건국대 GTEP 사업단)이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수료식에서 제12기 무역전문가 25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GTE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대학생 대상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해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도입됐다. 건국대를 포함해 전국 20개 대학에 설치된 GTEP사업단은 대학별 3~4학년, 40명 내외로 구성된다. 1년 3개월 동안 무역실무교육,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마케팅 대행과 인턴십 등을 거쳐 수료하게 된다. 수료생 중 우수 학생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발행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건국대 GTEP 사업단은 이날 수료식에서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공고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총 3개 상을 수상했다. 이병호(국제무역학과 3) 씨와 최현영(국제무역학과 졸업) 씨는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또 전국 20개 대학 중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상을 수상, '전통무역에서 전자상거래까지'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2009년 출범한 건국대 GTEP 사업단은 국제계약과 복합무역처럼 고난이도의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학기 전문가 초빙 무역전문 강의를 개설해 운영하면서 청년 무역전문가를 배출해오고 있다. 또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카탈로그 제작, 통번역, 전시회 부스상담 등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업단 지원을 받은 한 업체는 대만 식약청(TFDA)의 까다로운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고, 독접계약을 체결해 오는 5월 선적을 앞두고 있다. 건국대 GTEP 사업단 관계자는 "현재 제13기 교육을 운영 중이며, 동남아권 지역특화사업단으로 해당지역 특화교육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이 가능한 동남아권 지역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2019-04-11 10:55: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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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163명 어르신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완도군, 1,163명 어르신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참여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전담 기관 2개소인 대한노인회완도군지회, 완도시니어클럽이며, 12개 읍 · 면의 1,16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과 입원 환자 재활 지원, 활기찬 경로당 만들기, EM환경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새싹건강지킴이, 보육시설 지원, 어구 정비, 꽃게 통발 제조, 완도 특산품판매, 할머니 정성 맛집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형 일자리는 월 30시간에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고,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월 66시간에 73만원, 시장형 일자리는 수익과 수당에 따라 급여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새싹건강지킴이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내 손주들을 돌봐주는 마음으로 참여 중이다."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돼서 좋기도 하지만 이렇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씀하셨다. 완도군은 최근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시장형 일자리 초기 투자비용 지원 사업에 공모, 당선되어 도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꾸준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가 넘치는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11000011.jpg::C::540::}!]

2019-04-11 09:57:1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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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 선정

완도군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 선정 노화 구목마을에 사업비 3억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에 따르면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체정원 조성 공모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조직이 신청하고 직접 가든서포터즈가 되어 정원 전문가와 함께 조성부터 관리까지 참여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노화 구목마을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으로 구목리 노인회(회장 황승제)와 함께 정원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구목마을회관 앞에 공한지로 방치되어 있어 경관을 해치는 곳을 대상지로 신청하였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동체정원을 조성하여 공동체의식 함양과 함께 경관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목마을의 경우 노인회의 참여로 실버정원을 조성한다는 점이 공모사업 선정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급격한 노령화가 진행되는 현대사회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공동체정원 조성 공모 사업을 신청하는 단계에서부터 구목리 노인회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원 조성에서부터 관리까지 구목리 노인회와의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번 공동체정원뿐만 아니라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등 주민이 참여하여 조성·관리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그 결과 마을 숲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IMG::20190411000012.jpg::C::540::}!]

2019-04-11 09:56:5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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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평택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마스터 플랜수립과 장기적 발전방향 모색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건의 자료 도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평택시의회,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항만관련 업·단체 등에서 22명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착수보고를 받고 평택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택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평택항 개발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이와함께 평택항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함은 물론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평택항 개발관련 건의 자료도 도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평택항의 미세먼지 저감시설 조기 설치, 소형선 접안시설 재정건설 등 현안사항 뿐만 아니라 배후수송망 확충, 평택항 출입항 항로 안전성 확보 등 중장기 개선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용역사와 참석자들에게 평택항 현안사항들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1 09:56: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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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 ‘눈길’

- '맞춤형 1:1 종합 컨설팅' 무료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나서 - 올해 총 100개 업체 대상 마케팅·유통·법률·세무·인테리어 등 9개 분야 컨설팅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신바람 나는 경영활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4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북구는 외식업중앙회광주북구지부, 휴게음식업중앙회광주지회, 제과협회 등 유관기관 9개소를 방문해 컨설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총 100개 업체를 모집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창업기와 성업기 업체로 구분해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총 3회, 1회 4시간 이상)을 지원한다. 컨설팅 내용은 ·사업타당성·상권 입지 분석 ·마케팅 ·점포운영·고객서비스 ·프랜차이즈 ·유통·물류 ·법률·노무 ·세무·회계 ·인테리어·매장관리 ·업종전환 9개 분야로 이뤄지며 컨설팅의 전문성, 내용, 건의사항 수렴 등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거쳐 차기 컨설팅에 반영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 등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른 필요 서류를 구비해 우편, 방문, 팩스(☎062-510-1538)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민생경제과(☎062-410-6681)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유통·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북구는 지난해 외식업소 23개소, 도·소매업 1개소, 피부미용업 2개소 등 26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04-11 09:56:2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