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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래발전전략 대토론회 참가자 모집

평택 미래발전전략 대토론회 참가자 모집 '인구 50만 도시 평택, 시민에게 듣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인구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라 평택의 미래와 주요 정책 방향 수립에 대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동비전을 수립하기위해 내달 22일까지 원탁토론회에 참가 할 평택시민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석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관내 직장 및 학교에 소속된 사람 중, 평택시정 전반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내달 22일까지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토론회 참가자로 신청하게 되면 사전 인터뷰 후 행사 당일 입론, 상호토론, 전체토론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이 된다. 토론회는 퍼실리테이터가 함께 참여해 토론하고 기록하며 투표기를 통해 토론결과 및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 정책 또는 사업을 발굴 할 계획이며 관련부서 검토 후 내년 예산에 우선 반영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 미래발전전략 대토론회는 평택시가 4월 중 인구 50만 대도시로 진입함에 따라 시민과 소통하고 상생 협치 체계를 구축 하고자 5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2019-03-29 09:29:1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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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용감한 미군 감사패 수여

정장선 평택시장,용감한 미군 감사패 수여 "의로운 행동이 존경받는 건강한 사회 풍토 조성에 노력할 터" "영웅이란 보통사람보다 더 용감한 것이 아니라 보통사람보다 5분 더 길게 용감할 뿐이다"라는 명언을 실천한 미군장병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8일 집무실에서 위험한 상황에서 시민을 구한 의로운 미군 장병에게 감사패를 수여 했다. 현재 미 제2전투항공여단에 복무하는 조나단 로만 리오스(남, 28세) 상병은 지난달 12일 17시경 험프리스 인근을 지나던중 유기견(시베리안허스키)에게 물릴 위급한 상황에 처한 할머니와 소녀를 살신성인의 자세로 무사히 구조하고 본인은 오른쪽 다리를 물려 10여대의 주사를 맞는 부상을 입었다. 로만 리오스 상병은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더 큰 불행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며, 구조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정장선 시장은 "위기에 처한 시민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용감한 행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의로운 행동이 존경받는 건강한 사회 풍토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브라이언 T. 왓킨스 미 2전투항공여단장과 대대장, 중대장 등 부대 수뇌부가 모두 참석해 소속 장병의 선행을 격려했다. 한편 로만 리오스 상병은 2018년 8월부터 주한미군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부인과 자녀 1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2019-03-29 09:29: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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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4·1만세항쟁, 2일간의 해방' 안성시,내달 2일 '안성3·1운동 100주년 기념식' 개최 안성시는 안성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2일 오전 안성3.1운동기념관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100년 전 원곡과 양성에서 만세고개(당시 성은고개)를 넘어 격렬하게 만세운동을 전개해 '2일간의 해방'을 이뤄낸 안성 선조들의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만세항쟁 재현퍼포먼스는 원곡면(금노마을 입구~안성3.1운동기념관)과 양성면(동항1산업단지 입구~안성3.1운동기념관) 2구간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만세행렬이 출발한다. 이날 재현퍼포먼스 후 안성3.1운동기념관 특설무대에서 기념식이 개최되며 독립 선언문 낭독, 3·1운동 100주년 세레머니 등 다양한 부대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역사 OX퀴즈를 시작으로 기념관 곳곳에 준비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주어진 학습지를 완성하고, 안성3·1운동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안성3·1운동을 몸소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9 09:28:4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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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9일 한줄뉴스

▲최근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환경오염과 유해화학물질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자 정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모든 학생 대상 기초학력을 진단해 학원처럼 맞춤형 교육을 하기로 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에서 손을 뗀다. 최근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감사보고서 문제로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것에 책임을 지고 퇴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19 서울모터쇼'가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메모리반도체의 시장 침체가 멈출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인텔 CPU 가격 급등에다 인터넷데이터센트(IDC)업계 재고 소진 둔화가 주요 원인이다. ▲SK텔레콤이 이 같이 탄생한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를 독립시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 한국은행은 글로벌 경기둔화 등 대외여건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관련 위험요인이 잠재해 있는 데 따라 금융안정에 유의해 나갈 방침이다. ▲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BI(Brand Identity·브랜드 정체성)를 비롯해 외경, 조경, 상품 등 전 분야에 '본연이 지닌 고귀함'이란 철학을 담았다. 새로워진 푸르지오 브랜드는 오는 4월 분양 단지부터 적용된다. ▲최근 한·중 항공회담을 통한 항공편수 증대, 늘어난 노동절 휴무일 등 긍정적인 소식이 들리면서 면세점업계는 중국인 관광 시장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가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투자하며 오픈 이노베이션에 박차를 가한다. ▲'연명의료'에 포함되는 시술 범위가 수혈과 혈압상승제 투여로 까지 넓어진다. 환자 스스로 무의미한 생명연장을 중단할 수 있는 권리가 그만큼 확대된 셈이다. ▲호텔업계가 봄을 맞아 와인 장터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급 호텔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와인 애호가들에겐 희소식이다.

2019-03-29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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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계약담당직원 교육

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지위해 계약담당직원 교육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 시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본청, 사업소, 출장소, 읍·면·동 계약(회계) 담당 전부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 및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담당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윤민주 강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이란 주제로 본인이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하여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개념과 기대역할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직원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평택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은 쌀, 배 등 농산물과 복사지, 청소용품, 노인돌봄, 음악공연 등 타 도시에 비해 업종이 제한되어 있어 우선구매에 대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부시장은 또한 "소모품 구매에 한정하지 말고 용역, 공사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하여 평택시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는 사업추진 시점인 설계과정에서 부터 용역·관급자재·물품구매 사전점검표를 작성토록 하여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 검토의견을 받아 우선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나눔장터, 박람회,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8 16:20:29 이보헌 기자
평택해수청,공유수면 점용·사용 실태 일제 점검

평택해수청,공유수면 점용·사용 실태 일제 점검 불법 매립·무단 점용등 불법행위 엄정조치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공유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을 예방하고 공유수면의 합리적인 보호와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달에 걸쳐 관내 공유수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해양수산환경과 과장(박찬주)외 3명이며, 점검지역은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부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에 이르는 약11만4천㎡의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가 시설 및 매립지에 대한 허가조건 이행여부, 사용실태 및 공유수면의 무단 점용·사용 및 불법매립 여부 등 공유수면의 전반에 걸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해수청은 우선 사전 예방을 위한 점검과 계도를 실시하되 고질적이고 악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박찬주 해양수산환경과과장은 "공유수면은 육지의 5배에 이르는 중요한 공공자원으로서 그 보존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개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공유수면 관리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3-28 16:10: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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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공직기강 확립위해 긴급 간부회의 소집

평택시장, 공직기강 확립위해 긴급 간부회의 소집 비위행위자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 평택시는 28일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로 실·과·소장과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 종합상황실에서 공직기강 확립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공금횡령, 음주운전, 절도 등 공직사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 소집 됐다. 회의석상에서 정 시장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비위행위 발생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공직자 모두가 환골탈퇴의 각오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시장은 이어"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시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고 지난 번 강화된 페널티와 징계기준도 엄격히 적용하며, 관리자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2월 1일 부터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5대 비위 행위자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 ▲공금유용 ▲성범죄(성폭력·성희롱)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승진·승급 제한, 각종 포상 제외 등 법적 징계 효력 이외에, 징계 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 포인트 전액 감액과 사회봉사 명령(96시간), 청렴교육 이수 명령(20시간) 등의 각종 페널티를 강화하여 시행중이다. 한편, 평택시 감사관은"4개반 15명의 감찰반과, 1개반 4명의 특별감찰반을 운용하여 연중 공직기강 점검, 암행 감찰, 기획감찰 등을 실시하여 평택시 공직기강 재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16:10:42 이보헌 기자
[기자수첩] 정준영-승리는 카메라 앞 '쇼맨'! 도덕성은 어디에?

[기자수첩] 카메라 앞 '쇼맨', 도덕성은 어디에? (사건을)까도 까도 끝이 없다. 조사하면 할수록 추가되는 혐의에 놀랍고, 하루라도 빨리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다. 최근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두 인물이 있다. 바로 가수 승리와 정준영이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에 이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됐고, 정준영은 피해여성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고 반성하겠다더니 유치장에서 만화책을 본단다. 2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승리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승리는 자신이 포함된 단톡방에서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다. 경찰 조사에서 승리는 불법 촬영물 유포는 인정하지만, '직접 촬영하지는 않았다'고 촬영 여부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경찰은 승리 외에도 이미 관련 혐의로 구속돼 있는 정준영에 대해서도 추가로 3건을 더 유포한 사실을 확인했다.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행위는 모두 11건으로 늘어난 상태이며, 경찰은 29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승리는 그동안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음란물 유포 혐의까지 추가되자 국민들은 그의 양면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지던 잘나가는 사업가 겸 엔터네이너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무너졌다. 조사하면 할수록 혐의가 벗겨지는 것이 아니라, 범죄항목만 추가되는 분위기다. '지우불여붕(知友不如朋)', 주변 사람이나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했다. 승리와 어울려 다니던 정준영은 혐의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한 것과 달리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으며, 유치장에서는 만화책을 보면서 지낸다고 알려졌다. 대국민 사죄에 반성하는가 했더니, 전부 카메라 앞에서의 '쇼'였던 것이다. 일말의 도덕성이나 양심은 찾아볼 수 없다. 정준영은 지난 21일 불법 촬영물을 촬영·유포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구속됐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승리, 최종훈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영상들을 수차례 공유했다. 이미 대중은 두 사람에게 등을 돌렸다. 그나마 바라는 점이 있다면, 본인들이 장난삼아 저지른 일들이 얼마나 큰 범죄였는지 참회하길 바란다.

2019-03-28 16:10: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