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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말레이시아 대학에 '매개체감시·매개체감염병 국제협력연구소' 개소

인천대, 말레이시아 대학에 '매개체감시·매개체감염병 국제협력연구소' 개소 인천대학교는 생명과학기술대학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센터장 권형욱)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라야대학 열대감염병연구교육센터를 방문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 매개체감시와 매개체감염병 연구를 위한 국제협력연구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매개체감염병은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SFTS 등으로, 말라야대학 열대감염병연구교육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등 여러 국제기구에서 지원을 받아 관련 교육·연구를 수행하는 핵심적 연구소다. 이번 협약과 국제협력연구소 개설을 통해 양 기관은 각 지역에 존재하는 매개체에 대한 유전체 비교분석이나 질병매개력과의 관계 연구, 데이터베이스 제작 등에서 상호협력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 인천대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2017년 초 설립됐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관문인 인천지역과 휴전선 부근 매개체 감시와 감염병 연구 선진화에 나서고 있다. 꿀벌연구의 종보전 및 선진화 연구 등 다양한 학문분야 교수진이 참여해 특성화된 연구도 진행 중이다.

2019-02-18 10:23: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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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

장흥군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상호금융대상 부문에서 전국 최우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2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 고객, 프로세스, 학습성장 부문 평가다. 상호금융대상은 표창장과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1천만원의 시상금과 직원 4급 특별승진도 함께 수여되는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신용사업 부문에서 가장 큰 상이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해 처음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 내의 마케팅품질대상부문에 있어서 전국 1위를 차지하여 표창장, 트로피, 시상금 3백만원과 4급 특별승진이 함께 주어졌다. 김영중 조합장은 안양농협이 출범이래 내실이 가장 튼튼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입지의 다져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결과물로 재무진단평가, 종합업적평가, 상호금융대상평가 전국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 세우지 못했던 기록들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안양농협 김영중조합장은 "안양농협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조합원님들께서 믿고 이용해 주신덕분이라며, 앞으로 더욱 내실이 튼튼한 농협을 만들어 충분히 조합원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환원사업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2019-02-18 10:08:56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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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계획도로 4차로 개설 추진

- 장흥고~코아루 아파트~건산주공아파트 구간 670m 4차로 개설 장흥군은 시가지 주차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군계획도로 4차로 개설사업을 올해부터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설예정인 군계획도로는 장흥읍 흥성로에서 북부로 구간으로, 장흥고를 시작으로 코아루아파트를 지나 주공아파트로 이어지는 4차로 670m다. 장기미집행 군계획도로인 이 구간이 개통될 경우 주민생활 편의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위해 지난 12일과 14일에는 장흥읍 건산2구 마을회관, 건산4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이날 설명회에는 관계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해당구간은 1970년 군관리계획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도로가 개설되지 않았다.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괄 해지 대비와 함께 장흥읍 시가지 주요도로망 확충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 최근 계획도로 인근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생긴 주변 교통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6월까지 용지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2-18 10:08:4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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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국가 균형발전에 매우 중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균형발전에 매우 중차대한 문제" -김경수 경남지사 구속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정치 브로커의 일방적인 진술에 의존해 내려진 판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결의문을 내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 상무위원회는 결의문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단지 지역에 공항 하나 더 건설하는 일이 아니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중차대한 문제"라며 "이전 박근혜 정부에서 결정해 추진된 김해공항 확장 계획안은 안전과 소음문제는 물론, 향후 예상되는 항공수요 예측 실패로 국민의 생활불편을 더욱 가중시킬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고 지적했다. 시당은 또 지난 2002년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김해공항 중국 민항기 추락참사를 상기하며 안전문제를 강조했다. 특히 김해공항 확장안의 경우, 인근에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와 산악 장애물 등으로 인해 대형사고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소음피해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시당은 "소음피해의 경우, 공군 훈련비행 경로 변경 등으로 북구와 사상구까지 국토부 예상치의 10배가 넘는 3만여 가구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당 상무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국토교통부의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해 국무총리실이 다시 정밀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또 수도권 중심 논리에서 벗어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김해공항 확장안은 재검토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남권 신공항은 안전이나 소음 등의 문제없이 24시간 운영 가능하고, 급증하는 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관문공항이어야 하는 만큼 국무총리실에서 다시 검토해 합당한 대안을 내놓기를 공식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 상무위원회는 16일 김경수 경남지사의 구속과 관련해서도 결의문을 내고 이 판결을 "실체적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정치 브로커의 일방적인 진술에 의존해 내려진 판결"로 규정하고 유감을 표했다. 시당은 이 결의문에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지만, 도주나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는 현직 도지사를 법정 구속시킨 것은 상식을 벗어난 판결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특히 과거 고 성완종 뇌물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경우 도주의 우려가 없고, 도정 공백을 우려해 법정 구속하지 않은 사례와 비교할 때도 형평성에 어긋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남 도정의 공백을 막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김경수 지사에 대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임할 수 있도록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과 "향후 진행될 상급심에서 법과 원칙, 증거에 입각한 공정한 재판이 이뤄져 김경수 지사의 무죄가 반드시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8 10:08:3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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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불편 민원 감축대책 시행…20% 감축 목표

- 42개업체 196개노선, 2,357대 시내버스 이동편의 증진 - 지난해 6,551건 버스 불편민원 원인별 대책 마련 시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매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1백만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증진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버스불편 민원 감축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미추홀콜센터에 접수된 버스불편 민원 6,551건에 대해 무정차 통과, 불친절, 배차시간 미 준수, 승차거부 등 유형별로 분석한 후 주요 원인별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내버스 불편민원 20%를 감축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체 42개 업체에 대해 분기별(4회) 지도점검과 버스불편 다수 민원 노선 수시 단속을 통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수업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분기별로 버스불편 민원 발생현황을 통보하고, 민원발생 상위 5개 운송사업체에게는 감소대책 제출도 요구할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버스 불편 민원 상위 업체와 교통안전도 평가지수 고위험군(안전저해) 운수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정하고, 전체 42개 업체중 분기별(연4회)로 10개사 지정 후 군·구 및 인천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차량 청결상태 전반 및 안전관련 법규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법규 위반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절차 없이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통해 운송업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불편 민원을 감축하고자 한다. 또한 민원의 41%를 차지하는 시내버스 무정차 통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상하반기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4월 중 불편 민원 다수 노선에 대하여 집중적인 지도단속하고, 앞으로도 연중 수시 지도단속을 통해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

2019-02-18 10:08:1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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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안전한 활동 지원

- 2,139여명 어르신 안전조끼, 안전띠 등 지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생계를 위해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을 각종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용품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2,139명과 재활용품 수집업소(고물상) 등을 대상으로 일반현황과 무단횡단으로 빈번하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위험상황, 낮은 소득으로 생계위협을 받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수요를 반영해 교통재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조끼 및 야광안전띠 등을 지급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혹한기 방한복과 작업화 등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용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쿨토시, 안전망사조끼, 미세먼지마스크, 방한복, 방한모자·장갑 등 총16종 43,884개가 재활용품 수집 노인 및 장애인에게 지원됐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재활용품 수집 노인 및 장애인의 안전한 활동 지원과 계절별 개인 안전보호 장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계시는 만큼 이분들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및 기초연금 안내 그밖에 복지서비스 연계사업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2-18 10:08:0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