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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학위수여식…1671명 학·석사 배출

서울사이버대 학위수여식…1671명 학·석사 배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6일 서울 강북구 소재 본교 캠퍼스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만 72세의 최고령 김가연, 박희봉 씨가 노인복지학과 학위를 받았고, 만 19세 최연소 임영서 씨가 경영학과 학위를 받는 등 총 1671명이 학사(1634명)와 석사 (37명)학위를 받았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로써 2000년 개교 이래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총 3만3395명, 대학원 총 656명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우수 학위자들에게 이사장상, 총장상, 공로상 등이 수여됐고 축가 등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졸업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졸업식이 되도록 식전 행사로 트릭아트 포토존, 캘리그라피 엽서, 금메달리스트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서울사이버대 전광호 학생처장(경영학과 교수)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은 서울사이버대학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학은 졸업한 동문들의 성공 시대를 계속해서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2019학년도 입학식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되며, 축하공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9-02-17 13:2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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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3D 프린팅'으로 맹학교 졸업생에 재능 기부

- 삼육대 생명과학과 임진환 씨 "대학서 배운 지식·기술로 세상 따뜻하게" 삼육대학교 학생이 졸업을 맞은 맹학교 학생들에게 3D 피린터로 흉상을 제작해주는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삼육대 생명과학과 4학년인 임진환 씨. 3D 프린팅 스타트업에서 설계사로 일하기도 하는 임 씨는 지난해 유튜브에서 맹인학생들에게 3D 프린터로 졸업앨법을 만들어주는 영상을 보게 됐다. 2014년 한 3D 프린팅 업체가 진행한 사업이다.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졸업앨범 속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은 임 씨는 자신의 기술과 회사 장비를 활용해 재능기부 형태로 사업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기획안을 이 회사에 제안하자 회사 대표도 흔쾌히 받았다. 임 씨는 서울과 경기 지역 맹학교에 제안서를 보냈고 한빛맹학교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2학년 때 자동차공학(카메카트로닉스학과)을 복수전공한 임 씨는 지난해 학내 창업지원단이 제공하는 3D 프린팅 교육을 받아 해당 기술을 익혔다. 임 씨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나도 모르게 활용하게 됐다"며 "스캔본 편집을 할 때는 인체해부학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했고, 설계 단계에서는 복수전공을 하며 익힌 공학적 사고가 도움이 됐다"고 했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의수나 의족, 인공장기를 설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며 "장애인이 인체 한계를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더 좋은 제품을 설계하고 저렵하게 보급하는 것이 꿈이다"고 전했다. 임 씨가 3D 프린터로 제작한 맹인 학생들의 흉상은 18일 서울 강북구 한빛맹학교 졸업식에서 선을 보인다. 앞을 보지 못하는 졸업생들은 이날 동문 졸업생들의 흉상을 더듬으며 친구의 얼굴을 기억할 예정이다.

2019-02-17 13:19: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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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대학로에 '공연예술센터' 개관… "예술분야 인재양성, 취창업 플랫폼으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공연예술의 메카인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를 개관하고 '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만들기로 했다. 정릉 캠퍼스와 연계해 예술분야 인재양성과 해당 분야 취업·창업 플랫폼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서경대에 따르면,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는 지난 15일 서경대 김성민 법인 이사장과 최영철 총장, 보직 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객관식을 가졌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는 융합예술 특성화 캠퍼스로 대지 1322제곱미터(400평), 건물 6280제곱미터(1900평)의 지하 5층, 지상 5층 총 10개 층 규모다. 500여 석의 첨단 공연장을 비롯해 스튜디오, 중극장, 소극장, 영상실습실, 무용실, 합주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을 갖췄다. 연극이나 뮤지컬, 전시회, 음악회, 영화상엉, 뷰티서비스 등 각종 공연이나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예술공연 공간이다. 1층에는 버거킹과 커피스미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대학 측은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을 계기로 정릉 캠퍼스 예술대학과 미용예술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공급, 산학협력이나 취업·창업의 새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서경대는 이날 공식 개관에 앞서 서경대 디자인학부 졸업전시회와 실용음악학과 1회 졸업 공연을 여는 등 반년 가까이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는 앞으로 1년에 12개 이상의 뮤지컬, 영화, 연극, 음악회, 전시회 등을 쉬지 않고 진행할 예정이다. 무대장치제작소도 별도로 건립해 디자인, 제작, 작화, 시연 등을 하는 레파토리 제작극단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또 서경대 뮤지컬학과의 정기 공연과 서경대 뮤지컬학과 출신들로 구성된 극단 'STUDIO 134'의 공연이 상시로 이뤄지고 뷰티숍을 열어 서경대 출신 헤어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테라피스트들의 뷰티숍 브랜드도 확장할 예정이다. 최영철 서경대 총장은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개관으로 정릉 캠퍼스, 남양주 연수원과 함께 21세기를 리드하는 현장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공연예술인 양성과 공연예술의 대중화, 고부가가치 문화상품 창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경대는 예술대학 소속 실용음악학과, 공연예술학부, 영화영상학과, 음악학부, 디자인학부, 무용예술학과, 뮤지컬학과 등 7개 학과(부)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뷰티테라피&메이크업학과 등 미용예술대학 소속 2개 학과가 있다. 이들 예술분야 9개 학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실무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HUB)을 운영하고 있고 전문적이고 특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실용음악학과 보컬 전공의 경우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학과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 공연예술학부 연기 전공은 124대 1, 영화영상학과는 96대 1, 뷰티&테라피 메이크업학과 44대 1,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 37대 1 등 예술대 9개 학과 경쟁률은 모두 높다. 서경대 관계자는 "서경대 예술대학이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이유는 K팝, K뷰티 등 한류예술 열풍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며 "실용음악, 모델, 연기, 뮤지컬, 공연예술, 영화영상 등 이른바 '스타학과'가 많고 현장실무 주심 교육 프로그램과 훌륭한 교수진, 우수한 교육 시설 등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2019-02-17 12:39: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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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초등 방과후 영어' 사실상 무산… 학부모들 학원으로

-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 법안 국회서 표류 - 개학 2주 앞둔 초등학교들, 올해 방과후 수업서 영어 제외 초등학교 개학을 2주 앞둔 가운데 1~2학년 방과후 영어 재개가 사실상 무산됐다. 교육부가 지난해 3월부터 금지됐던 초등 방과후 영어를 올해부터 다시 허용하기로 하고 관련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국회 파행으로 법안 의결이 이뤄지지 않아서다. 이에 따라 사교육 초등 영어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 수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선행학습금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는 가운데, 각 초등학교 1학기 방과후 수업에서 영어가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금지는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 당시 선행학습금지법에 담겨 국회를 통과했으나 여론 반발 등으로 시행이 유예돼 지난해 3월 시행됐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유치원 방과 후 영어 금지도 추진했으나 학부모 반발로 결정을 1년 유예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취임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수업을 전격 허용키로 하고, 유치원 방과후 영어도 '놀이 중심'으로 한정해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 학부모들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영어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혼란이 휩싸였다. 개정안은 작년 12월 초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으나 법제사법위 전체 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아 국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태다. 당시 조승래 법안소위 위원장은 "2월 전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면 되기 때문에 내년 1학기부터 방과 후 영어 수업이 가능해진다고 보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법 개정이 국회에서 표류함에 따라, 대다수 초등학교에서는 영어 수업을 제외한 올해 1학기 방과후 수업 계획을 확정했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은 대부분 강사를 채용해 이뤄지는데, 영어 수업을 위한 강사 채용에만 3~4주가 걸리고 수업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 등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당장 임시국회가 열려 법이 개정돼도 새 학기부터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초등 1~2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영어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사설 영어 학원이나 영어 학습지 신청에 나서고 있다. 인천 소재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A 씨(34)는 "학교로부터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을 전달받았으나, 영어 수업은 없었다"면서 "영어 수업이 가능할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어를 시키지 않을 수 없어 당장 학원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자녀를 유치원부터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학부모 B 씨(36)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지 못하게 해도 대학 입학이나 사회생활에서 영어가 필요하므로 대다수 학부모들은 영어를 가르칠 것"이라면서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학부모들 혼란만 자초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방과 후 영어 수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해당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의 과목당 한 학기 수업료는 보통 10만원 내외로, 월 평균 3만원 정도다. 하지만 대다수 초등 영어 학원의 비용은 저렴한 곳이 월 10만원 안팎이고, 20~30만원대도 많다.

2019-02-17 12:1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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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로당 공동작업장 대폭 확대

-용돈 벌고 건강 챙기고 나눔문화도 확산…올해 32개소 운영- 전라남도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서 어르신들의 쉼터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일자리 나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 19개소에서 실시했다. 올해는 32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사업에 참여하는 경로당에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개소당 300만~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지역 특색에 맞게 다양하게 추진돼 왔다. 대표적인 사업은 영암 비래경로당의 국화 재배 및 메주 만들기, 고흥 장남경로당의 유자청 만들기, 곡성 반송경로당의 토란 생산 등이다.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하고, 작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이나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 문화도 확산하는 등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환주 전라남도 고령사회정책과장은 "경로당이 작업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어르신들이 수익도 창출하고, 건강도 챙기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산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경로당 공동작업장 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참여를 바라는 경로당은 각 시군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 업무 담당부서나 노인회 등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또 어른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국비와 지방비 1천159억 원을 들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19-02-17 10:46: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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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위험시설 집중점검 ‘국가안전대진단’ 돌입

-전남도, 4월19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시설 6천292개소 추진- 전라남도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설물 2만여개소 가운데 숙박시설 256개소, 낚시어선 247개소, 식품제조·판매업체 191개소, 전통시장 77개소 등 최근 안전사고 발생 및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7개 분야 47개 시설물 6천 292개소다. 내실 있는 진단을 위해 그동안 시설물 관리자가 시행하는 자체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도와 시군의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전문가·관리주체·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설, 소방, 전기, 가스 등 전문 분야별로 실시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이 발견되면 안전간판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해 안전사고를 예방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자 실명제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 공개를 통해 관리 기관과 관리 주체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DB 구축과 이력 관리로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효율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신고 포상금 제도를 활용해 위험시설 신고를 받는 등 도민들의 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취약시설 및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최종선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참여형?책임형 대진단 추진을 통해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7 10:46: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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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ASC, MSC 인증 확대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완도군, ASC, MSC 인증 확대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전복 300어가, 해조류 100어가, 광어 등 ASC 인증 확대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속가능한 어업과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 MSC)'을 확대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2월 14일 완도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최근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수출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제 인증 제도인 ASC(세계양식관리협회) 및 MSC(세계해양관리협회) 관계자와 국내 관계기관, 전문가, ASC 추진 어가, 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지속가능한 어업과 국제 인증제도, 지속가능한 수산물 관리와 전략, 한국 내 지속가능 수산물 국제 인증 제도의 실천 방안 및 과제로 구성됐다. 이에 국제 참가자인 코지 야마모토(ASC Japan)는 세계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과 상표 프로그램, 왕송린 대표(중국 칭다오해양보전협회)는 지속가능한 양식을 위한 중국의 ASC 인증 경험, 사토시 마에가와(WWF Japan)는 일본의 국제 인증 수산물 양식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과 국제 인증 제도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MSC 한국본부, 오션아웃컴스 등과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국내 수산물 수출 확대 현황과 국내 전복 수급 동향, 완도군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확대를 위한 실천과 향후 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군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완도군이 해양 환경 및 소비, 수출 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15일에는 ASC 인증을 획득한 완도군 청산도의 전복 양식장을 방문하게 된다. 완도군은 2018년 7월, 아시아 최초로 14개 전복 양식 어가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받아 해양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수산물 생산에 대한 결실을 맺었다. 아울러 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10% 이상을 ASC, MSC 국제 인증을 목표로 삼아 전복은 300어가, 해조류는 100어가뿐만 아니라 광어 등으로 ASC, MSC 인증 확대하는 등 완도 수산업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요즘 식품 트렌드는 안전성이다."며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ASC, MSC 인증을 확대하여 지자체, 타 국가와 차별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90217000013.jpg::C::540::}!]

2019-02-17 10:46:41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