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가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과학문화 행사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 대상 과학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이 진행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 과학 체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놀다 보니 과학!'이 진행된다.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인천시는 청라호수공원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축제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문화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 관람은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4:50:5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중동 정세 관련 농자재 수급 점검

해남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관련 유가 불안에 따른 비료, 면세유, 필름 등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와 읍면 농협자재부를 대상으로 농자재 재고 및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해남군은 농업인이 주로 구매하는 농협중앙회 및 읍면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의 재고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에따라 비료 중 보리면적 증가로 인해 요소 재고가 감소했으나, 기타 비료는 상호 교환해 사용할 수 있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고추, 고구마 등 농업용 필름은 전쟁 이전에 확보한 재고를 기반으로 농가에 공급되고 있고 아직까지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정세 불안상황이 장기화되면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농협에서는 과수요를 예방하기 위해 전년도 구매량에 비례해 농업인 등에게 비료 등을 판매 관리하고 있고, 농업인이 적정 시비량을 지켜 사용해 비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격 상승에 대응해 예산확보 및 집행, 농자재 수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은"현재까지 비료·필름·면세유 등 농자재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비료 일부품목에 대해 농협과 함께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공동 대응 중"이라며 "농업인들께서 불안심리로 인해 과도한 구매로 필요 농가가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해남군에서는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안정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해 농가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50:4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 사칭 사기 3건 발생…"즉시 확인 필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최근 기관 직원을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 피해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관 내부 특정 부서를 사칭해 신뢰를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면서 도내 기업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에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관 사칭 사례에 대한 주의 안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최근 유사 범죄가 재발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재무회계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칭범들은 기관명과 직원 신분을 도용해 전화·문자·메신저 등을 통해 기업에 접근한 뒤 "수의계약을 진행하겠다", "물품 구매를 협의 중"이라는 명목으로 신뢰를 형성했다. 이후 견적서 제출을 요구하거나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해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했다. 특히 위조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등 각종 서류를 활용해 실제 직원처럼 위장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례에서는 기관 담당자와 유사한 이메일 주소를 활용해 의심을 피하려는 정황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과의 계약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기업 심리를 악용해 피해로 이어진 사례도 발생했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안내된 계좌로 대금을 입금한 뒤 연락이 두절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과원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을 재차 강조했다. 경과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를 대신 요청하거나 계약 체결 이전 금전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은 나라장터 등 공공 조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 계좌 입금 요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관 사칭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대표번호나 담당 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과원은 홈페이지에 사칭 주의 안내문과 팝업을 게시하고 '경기기업비서' 등 기존 채널을 활용해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낯선 번호 및 의심 연락 시 번호 조회 ▲공식 연락처 재확인 ▲이메일 도메인 확인 ▲비정상적 계약 조건 및 선입금 요구 시 거래 중단 ▲나라장터 등 공식 절차 여부 확인 등을 당부했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김병기 경영기획처장은 "이번 사칭 사례는 공공기관 내부 정보를 악용해 기업 신뢰를 노린 조직적인 범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5 14:50: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정대 RISE사업단, 옥정호수초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RISE사업단이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이 지역기관과 협력해 생활권 안전 의제를 '현장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로 주목된다. 캠페인은 4월 15일 오전 8시 10분부터 9시까지 양주시 옥정동로 188 옥정호수초 정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양주경찰서(서장·교통과), 옥정호수초 교직원·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양주시지부, 양주시청(도로과·차량관리과) 등 약 30~40명이 참여했으며, 서정대학교는 SJ자원봉사단을 투입해 안전지도와 홍보 활동을 함께했으며,어린이들에게 빛반사 키링 1,000개를 나누어 줬으며,홍보물에는 '어린이 안전띠 착용', '스쿨존 30km 이하' 등 교통안전 문구를 담아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서정대학교는 단순 참여를 넘어, 캠페인 참석자들과 협업해 네임택·어깨띠·현수막 등 운영물품 제작과 지원을 맡아 현장 홍보의 효과를 높였다. 이는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이 '가치:잇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기획,운영,지원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은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권 안전을 실천하며 '로컬:잇다·가치:잇다·돌봄:잇다' 프로그램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50:0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 재선 도전… “민생 중심 의정 이어간다”

하남시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훈종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의원은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시의원의 권한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며 시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이도록 책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K-스타월드, 종합운동장 이전, 캠프콜번 개발, 음악분수대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사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예산이 낭비되고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 과정이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개발사업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삶"이라며 "장바구니 물가, 교통 불편, 주거 문제 등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감시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어떤 사업이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겠다"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15 14:49: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맞아 전복 시식회 및 특산품 증정 이벤트 풍성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오는 4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홍보와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과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진도의 대표 특산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진도군 직영 인터넷상점(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의 신규회원 가입자에 대한 행사(이벤트)도 개최한다. 선정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도군이 아니어야 하며, 축제 현장에서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생산 어가를 살리기 위해 청정 진도의 전복을 활용한 전복찜과 전복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전복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진도 전복라면도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전복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신비의 바닷길을 보러 오신 관광객들에게 청정 진도바다에서 생산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진도 전복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전복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도의 대표 축제이다.

2026-04-15 14:49:4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립미술관, 나비대축제 기념 특별전시《동물과 나 : 공생과 병존》개최

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허진과 곽수연 두 작가를 조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의 전통 매체를 근간으로 삼으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이들이다. ■허진: 자연 속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허진 작가는 광활한 자연과 현대 문명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존재를 화폭에 담아낸다. 작가는 문명과 자연, 기억과 역사가 혼재된 추상적 공간 속에 동물들을 배치하고, 그 사이로 부유하듯 등장하는 익명화된 인간의 실루엣과 문명의 파편들을 중첩시킨다. 이러한 이미지의 중첩은 화려하고 강렬한 조형적 미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공존에 대한 성찰과 묵직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곽수연: 우리 곁의 반려동물이 비추는 일상 곽수연 작가는 현대인의 삶 깊숙이 스며든 반려동물을 주제로 전통 채색화 기법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관념적인 산수 대신 우리 곁의 개와 고양이를 화면 중심에 세우며, 특유의 유머와 명도 높은 선명한 색채로 발랄한 생동감을 부여한다. 의인화된 동물들의 재치 있는 몸짓과 표정은 팍팍한 현대 사회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투영하며, 최근에는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신화적 동물인 '신수(神獸)'를 창조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나비대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함평군립미술관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14:49: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마스터플랜21'은 착수 보고를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지침"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48:5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이용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98점으로 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네부엌 프로그램은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테마 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 3개 과정으로 120회기에 1,986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4.82점을 기록했다. 결혼이민자, 1인가구,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내 13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13회기에 308명이 참여해 만족도 4.86점을 기록했다. 면 지역 가족에게 요리·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체계를 재편하고 이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기존 가족코칭스쿨은 ▲도란도란 가족놀이터(54회기, 1,376명), ▲가족 마음 잇기(8회기, 360명), ▲마음 쏙 가족교육(14회기, 340명)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동네부엌은 ▲마주봄 가족요리교실, ▲따로 또 테마요리교실, ▲글로벌-k 요리 아카데미, ▲해남의 맛 해남밥상 등 4개 과정 총 107회기 1,676명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운영 횟수를 6회기로 조정하는 대신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심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가족어울림센터는 건전한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가족의 삶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며"돌봄,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역할 공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유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가족의 성장과 어울림이 건강한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14:48:3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여성친화기업 육성사업 공모

인천광역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 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후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채용 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에는 1인당 100만 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홍보 지원, 찾아가는 기업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여성 전용 시설 개선뿐 아니라 작업환경 및 친화공간 조성, CCTV 설치, 복지 물품 구입 비용 등도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아실현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47:58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