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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 관리’ 적법... 확인돼

- 2019. 1. 15. ~ 1. 23. 별내·하남선 8개 현장 대상 -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및 임금 체불, 불법 고용 사전 예방에 목적 - 향후 불시점검 시 위반사항 발견 될 경우, 해당 기관 통해 고발 조치 현재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관리가 적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철도건설과)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별내선3·4·5·6공구, 하남선2·3·4·5공구 등 도내 철도건설사업 8개 현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관리실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발주 철도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꾸준히 유지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및 임금 체불, 불법고용을 사전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근로기준법」,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출입국관리법」 등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단속 권한이 있는 법무부, 고용노동부에서 인력 부족과 건설현장의 광범위성으로 인해 수시 단속이 어려운 실정임에 따라, 도 담당자와 현장 관계자가 '합동 불시 점검'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 같은 불시 점검을 통해 각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절차 및 고용허가 기간, 허가서 상 사업장 준수 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살핀 결과, 모든 곳에서 적법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점검에 앞서 자체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단 및 도급업자가 안전 및 임금, 고용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에도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고용노동청 및 출입국관리소 등 해당 기관에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19-01-28 11:19: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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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마을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개강식 성료

김점수 관장, "어르신들에게 빛나는 인생의 봄날 만들어주고 싶어"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월 25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강당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200여 명과,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김한종 전남도의회 부의장, 유성수 도의원, 사회단체장, 강사, 도서관 운영위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식전행사, 경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마을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마을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면지역 비문해 성인에게 제2의 학습 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사회를 구현코자 장성공공도서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월말부터 진원면 고산마을 등 16개 마을을 방문해 주 2회씩 한글을 비롯한 수학, 사회, 음악 및 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공공도서관에서는 김점수 관장과 직원들이 11개 읍·면 이장 회의와 기관·단체를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으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 수강생을 모집해 201명이 등록을 마쳐 이날 개강식을 개최했다. 김점수 관장은 인사말에서 "장성지역 초등학력 미만 인구가 4,000여 명에 달하고 있음에도 지역사회에서 이러한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어려운 가정형편과 시대상황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어르신들을 이제는 존경하고 받들어야할 때"이고, "어르신들이 빛나는 인생의 봄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우리지역 모든 단체들도 관심을 갖고 문맹자 없는 장성발전에 동참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표명했다. 김 관장은 수강생과의 대화 시간에 "이 나이에 배워서 뭐하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만, 100세 시대에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면서 "올 한 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배워서 손주들에게 편지도 쓰시고, 책도 읽으시면서, '내가 배우기를 정말 잘했어'라고 만족해 하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성공공도서관(전화 399-162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1-28 11:19: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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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바일 마이너스대출 판매 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4일부터 모바일 마이너스대출을 판매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2018년 2월부터 판매중인 광주은행 모바일 신용대출은 소득자료 전자방식제출(스크래핑)을 통한 직업 및 소득정보 자동처리 등으로 최적의 한도 및 금리를 산출하는 최신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최고대출한도는 2억원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고객이 직접 7분 안에 모바일로 대출 실행을 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인해 지금까지 약 5,600억원을 판매하며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은 기존 모바일 신용대출에 마이너스대출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쉽고 편리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마이너스대출은 모바일웹(Web)뱅킹(포탈에서 광주은행 검색후 접속)과 스마트뱅킹(APP)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최고 대출가능한도는 5천만원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 신규 개설과 마이너스대출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광주은행에 계좌가 없는 고객이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광주은행은 지난해부터 전자서식시스템(PPR) ·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도입, 창구디지털시스템(BDT) 구축, 모바일웹뱅킹 구축, 자산관리시스템(WMS) & 로버어드바이저(RA) 도입, 오픈뱅킹플랫폼(OBP) 구축, 소매 신용여신 자동화 시스템 구축, 주택담보대출 자동프로세스 구축, 중도금대출 모바일 신청/약정서비스 등 업무 및 상품서비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 백의성 부장은 "모든 은행업무와 상품?서비스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에게 쉽고 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 고객의 공간에서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1:19: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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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업체 소통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나서

북구 산업단지 지원 사업 설명하고 산단 근로자 복리후생시설 지원 약속 28일 첨단산단 기업체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하고 근로자 격려 문인 북구청장이 각종 규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앰코코리아를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 북구는 "28일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에 있는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의 공장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북구의 산업단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구청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북구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근로자 복리후생시설 지원을 약속했다. 북구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1호 공약인 경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업 현장 가까이에서 기업 규제 개선, 일자리 매칭, 산업단지 지원 등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시비를 포함한 총 12억의 예산을 들여 도로, 하수도, 산책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해 첨단산단?본촌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드론, 증강?가상현실 등 20여 개 업종에 대해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분야별 멘토링제,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을 지원하는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해 첨단산단을 4차 산업 선도 지역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첨단 3지구 개발사업과 인공지능 창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이 조기착공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리훈 공장장 등 기업 관계자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의욕 증진을 위해 현장과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첨단산단 1단계는 833개 업체, 1만 3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근로자를 위한 휴식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올해 상반기 중 총 2km의 산책로와 파고라?벤치 설치 등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사업을 실시해 근로자와 기관 종사자의 편익을 증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 구청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민생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경제상황, 기업체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1-28 11:19: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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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

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 전남도 추천사업 1순위 선정 3년간 200억원 투자, 균형발전·일자리창출·지역활력화 기대 '완도 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하는 2019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전라남도 추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은 지역이 주도하고, 다부처 및 다년도 패키지 사업이며 국가균형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높은 사업을 선정한다. 특히, 일자리창출, 공간혁신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자체 자율성, 사업효과성, 안정적 사업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지원한다. 전남도에 공모한 결과 11개 시군에서 응모하여 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 외 1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완도해양치유 블루밸리 조성사업은 해양바이오단지 조성, 해양치유 스마트랩 플랫폼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정밀의료 해양기후치유 콘텐츠 개발,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연구개발, 지역역량 강화 및 주민건강 증진사업도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남도에서 최종 선정한 시범사업은 2월까지 균형위에 제출하며 오는 4월에 최종 확정하여 시범사업 컨설팅(4월), 투자협약 체결(5월), 6월부터는 예산배정 및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도해양치유밸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향후 3년간 국비 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완도군의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블루밸리조성사업은 지역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해양치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바이오연구단지 조성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군 핵심전략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IMG::20190127000015.jpg::C::540::}!]

2019-01-28 10:07:0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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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설 명절맞이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완도군, 설 명절맞이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실시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15일간 시행 완도군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수산물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귀성객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지도 단속을 지난 1월 18일부터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지도 단속을 통해 2020년부터 개정될 건어물 판매(멸치, 미역 등)에 들어가는 소금 원산지 표시에 대한 단속·처벌 대상을 홍보하는 중이며, 단속이 취약했던 골목길 건어물 상회, 음식점 등을 특별단속 구간으로 지정하고, 수산물 구매량이 많은 전통시장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산지 미 표시 위반자에 대해서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고 거짓 표시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 표시 2회 이상 위반자․거짓 표시 위반자는 원산지 표시 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청정바다 수도 완도산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산물의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자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매달 시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IMG::20190127000016.jpg::C::540::}!]

2019-01-28 10:06:5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