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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박물관 열두달 속 세시풍속 운영

안성맞춤박물관 열두달 속 세시풍속 운영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2019년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안성맞춤박물관에서 매달 마지막 주가 속한 토요일마다 특별 체험프로그램 '열두달 속 세시풍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두달 속 세시풍속'은 각 달의 대표적인 절기와 세시풍속을 주제로 해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세시풍속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열두달 속 세시풍속'의 첫 번째 주제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을 알리는 날로서, 올해 입춘은 양력 2월 4일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입춘을 맞이하여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글귀를 적어 대문이나 기둥에 붙였는데, 이를 입춘첩(立春帖)이라고 한다. 이번 입춘첩 나누기 프로그램은 내달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안성맞춤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에게는 서예가 심향 유승의 선생이 즉석에서 휘호한 입춘첩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심향 선생은 안성의 대표적인 여류서예가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열두달 속 세시풍속'을 통해 점점 희미해져가는 세시풍속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2019-01-28 12:54:56 이보헌 기자
광주시, “미처 알지 못한 조상땅 찾으세요” 홍보 주력

광주시, 지난해 1만1천여 명에 1736만여 ㎡ 찾아줘 광주광역시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만1065명에게 1만8079필지 1736만3620㎡의 토지를 찾아줬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조상땅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1996년부터 시작해 첫해에는 19명이 신청해 60필지 제공하는데 그쳤지만, 매년 증가해 최근 10년간 총 3만9114명이 8만3894필지 9072만8945㎡의 토지 자료를 제공받았다. 서비스는 토지 소재지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 또는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 즉시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회 결과를 제공받게 된다. 2008년 1월1일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의 경우 는 사망자명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1960년 1월1일 이전 사망한 경우 장자 등 호주승계인만 신청할 수 있고, 이후 사망한 경우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 등 상속 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본인 소유토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는 부동산정보 포털서비스인 '씨:리얼(SEE:REAL, https://seereal.lh.or.kr)'의 '내토지찾기 서비스'에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이 경우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를 위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2:54:27 봉채영 기자
광주시, ‘광주하나센터’ 새롭게 개소

-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 교육, 취업, 진로상담 등 지원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광주하나센터'(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가 2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광주하나센터 개소식에는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동철·김경진 국회의원,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기관사회단체장, 북한이탈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하나센터는 통일부 하나원 교육을 수료하고 광주시로 편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적응교육(초기집중교육)을 실시하는 지원기관이다. 특히 정착에 필요한 취업지원, 진로상담, 각종 법률문제 등 사후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신속한 사회 적응과 자립·자활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통일부는 올해 사업기관을 공모해 광산구 산정동 '사단법인 아시아밝음공동체'를 선정했다. 아시아밝음공동체는 올해부터 3년 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해에는 광주시에 편입한 8명의 북한이탈주민의 초기집중교육을 실시하고, 정착지원을 위한 물품 지원 및 취업기초교육(5명), 노동교육(10명), 직업훈련비 지원(5명), 기초컴퓨터 과정 교육(9명) 등 취업활동을 실시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북한이탈주민 절반 가량이 경제문제를 이유로 탈출했는데도 5명 중 4명의 동포들이 중하층 이하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센터 개소를 계기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전반적인 처우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2:54: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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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 축구장 1천200개 만큼 늘어

-1만 2천344㎢…기업도시 매립 준공 등으로 전년보다 8.5㎢ 증가-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토지 면적이 전년보다 축구장 면적의 1천200배인 8.5㎢가 늘어난 1만2천344㎢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전남 평균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826억 원 규모의 토지자산이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전남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은 영암 관광레저형기업도시 공유수면 매립 준공 8.4㎢, 여수 여천일반부두 배후부지 매립 등으로 0.1㎢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시군별 면적 크기는 해남, 순천, 고흥, 화순, 보성 순이며, 필지 수로는 해남, 고흥, 나주, 순천, 신안이 많았다. 토지용도별 면적은 임야가 6천967㎢로 56.5%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농지 3천202㎢(25.9%), 도로 442㎢(3.6%), 대지 302㎢(2.4%), 기타 1천431㎢(11.6%)로 이용되고 있다. 전국 광역단체와 비교해 경상북도, 강원도에 이어 3번째로 넓고, 필지 수로는 579만 필지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기업도시 개발, 도로 등 SOC 확충, 해외 및 수도권 기업의 투자유치 등으로 대지, 공장용지, 잡종지, 도로 등의 지목은 늘어난 반면 임야, 밭 등의 지목은 크게 줄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토지 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 증대와 함께 정부 교부금 산정에 유리하게 작용된다"며 "공유토지분할, 조상 땅 찾아주기 등 도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토지정책으로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man.go.kr) 토지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8 11:29: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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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물 수출액 2억 2천 300만 달러

-2018년 2억 2천300만 달러…김·전복 1억 5천만 달러 견인- 전라남도는 2018년 한 해 동안 수산물 수출액이 2억 2천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2억 1천600만 달러)보다 3.1%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23억 7천700만 달러의 9.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2017년 사상 첫 2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고치 수산물 수출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수출 주력 품목은 김과 전복으로 각각 1억 900만 달러, 4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은 일본·미국의 조미김 등 수요 증가로 전년보다 3.7% 늘어난 규모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수산업의 반도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출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복은 한류 확산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사드 갈등 해소 등으로 수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역 1천800만 달러, 톳 1천700만 달러, 넙치 300만 달러 등이다. 수출 국가별로는 일본 1억 1천500만 달러(51.6%), 미국 4천300만 달러(19.3%), 중국 2천만 달러(9.1%), 캐나다 800만 달러(3.7%), 타이완 600만 달러(2.8%) 순이다. 상위 5개국이 수산물 수출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수산식품 거점단지와 수산물산지가공시설 등을 지원,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1:27: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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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불법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 오염행위 발견 시 경기도콜센터(031-120)로 신고 - 환경오염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 자율점검 협조 및 약 1,000개소 점검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상수원보호구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도 및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1,0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과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펼친다. 사업소는 특별감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 중 후 3단계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드론 등을 활용해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의 감시도 강화한다. 1단계는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중점감시 대상시설에 대한 사전 홍보와 계도, 특별점검 등을 추진하는데, 산업단지 내 염색, 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유기용제 취급, 도축․도계장 등 약 1,000곳의 배출시설이 집중 단속대상이다. 도는 이를 위해 현장 점검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 자율점검업체 3,418곳에는 협조문을 발송했다. 2단계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며 도 및 31개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해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오염우심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진행한다. 도는 점검기간 동안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도민 신고는 경기도콜센터(031-120)와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상황실로 하면 된다. 3단계는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연휴기간 처리시설 가동중단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약 90곳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1-28 11:26:2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