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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겨울방학을 더 즐겁게!”

'창의톡톡쿠키 & 클레이아트'로 솜씨 뽐내기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즐거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성군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드림아동을 대상으로 '창의톡톡쿠키 & 클레이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드림스타트는 추운 날씨로 인해 집안에서 텔레비전 시청과 핸드폰게임을 주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커리큘럼의 공예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신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쿠키클레이 공예, 증폭필름 공예, 블록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공예활동으로 이뤄진다. 또한 어린이들이 작품 만들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완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자신의 취미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2월 초 사업설명회와 부모교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만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01-28 10:06: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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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SNS 서포터즈에 함께해요!”

내달 13일까지 40명 모집...1년간 장성의 숨은 매력 알리미로 활동 장성군이 소통과 지역 홍보를 위한 '2019년도 제3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면서 장성군의 관광명소, 맛집, 축제, 행사, 군정소식 등을 직접 취재하고 장성군의 매력을 SNS로 널리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장성군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 및 취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역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장성군 홈페이지(www.jangseong.go.kr)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yellowcity-js), SNS에 접속 후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SNS 서포터즈로 활동 시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또한 1년간 적극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한 서포터즈는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시상하여 서포터즈의 사기를 진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SNS 서포터즈 간담회를 열어 서포터즈 간 취재방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장성군 SNS 서포터즈가 취재한 게시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장성의 숨은 매력까지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과 활발한 SNS 활동이 가능한 분들의 신청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의 공식 블로그와 SNS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단기간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호응을 얻으며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01-28 10:06: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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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트레킹길...‘계절마다 색다른 매력’

11월 2만 3천명, 12월 1만 6천명 꾸준히 찾아...설 연휴 가족과 나들이 하기 제격 숲이 만든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맑은 호수가 빚어낸 잔잔한 물결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장성호 수변길이다. 이곳에 겨울임에도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계절과는 다른 청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겨울 호수 풍경을 보러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장성호 수변길'은 나들이철인 지난해 가을(9월~11월)에만 9만 4천여명이 다녀갔다. 주말에만 5만 여명이 몰렸다. 그러나 겨울이 시작된 12월 이후에도 주말이면 주차장이 마비될 정도로 여전히 붐비고 있다. 수변길은 호수를 둘러싼 산 안쪽 절벽을 따라 놓여져 있다. 산에서 뻗어 기울어진 나무가 데크 길 위를 덮어 호수와 함께 수변길 특유의 풍경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나뭇잎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색깔을 바꾸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새싹이 피는 봄은 물론이고, 호수를 따라 단풍이 물드는 가을 풍경도 감탄을 자아낸다. 여름이면 나무들이 데크 길 위로 시원한 그늘을 만든다. 반면 겨울이 되면 잎이 진 나뭇가지 사이로 겨울햇살이 가득 들어와 오히려 포근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겨울 호수는 추위가 더해질수록 물이 맑고 깊어지는 게 특징이다. 또 겨울 바람이 일으키는 잔잔한 물결 소리를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사계절 사색매력을 뽐내는 풍경을 보러 한번 다녀간 관광객은 다시 장성호를 찾게 된다. 손녀와 함께 장성호 수변길을 찾은 김모씨(광주 북구 64세)는 "걷는 코스와 풍경이 너무 좋아 여름부터 수시로 이곳에 오고 있다"며"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기 위해 왔는데, 길이 산 안쪽에 놓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춥지 않고 걷기에는 더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산악회원들과 방문한 박모씨(서울시 중구 60세)는 "오늘 처음 장성을 와봤는데, 풍경이 너무 멋져서 걷는 재미가 두배다"며 "설경도 멋질 것 같아 눈이 내릴 때 다시 한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장성호 수변길이 꾸준히 사랑받는 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가볍게 나들이 하기 최적의 장소라는데 있다. 수변길이 평지에 가깝고 임도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코스도 컨디션에 맞게 일정 거리별로 즐겨도 된다. 현재 장성군은 장성호를 한바퀴 도는 34km 길이의 '장성호 100리길'을 만들고 있다. 2017년 장성호 제방에서부터 북이면 수성리까지 나무데크길과 기존 임도가 섞인 7.5km 구간이 조성되자 이곳을 관광객에게 먼저 개방했다. 당시 숲과 호수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 덕분에 정식 개통을 하기도 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고, 이후에도 입소문을 타면서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에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출렁다리는 수변길 시작점에서 1.2km 지점과 2.7km 지점을 연결한 다리다. 다리 양 끝은 비상하는 황룡을 형상화한 21m 길이의 주탑이 우뚝 솟아있고, 한 번에 1,000여명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게 지어졌다. 출렁다리는 수변길에 걷는 재미를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고, 호수도 한층 가까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장성군은 현재 제 2출렁다리도 만들고 있다. 이 같은 매력 덕분에 장성호 수변길은 개통 2년도 되지 않아 지난해 2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걷기길로 선정되고, 9월에는 전라남도가 추천하는 대표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호는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만으로도 엄청난 관광 가치가 있다. 한번 오신 분들은 누구나 감탄하시고, 다시 찾아 오고 계신다. 장성호 100리길을 계획대로 추진해 장성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 오셔서 멋진 장성호를 둘러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1-28 10:0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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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9억 5500만 원 확보’

2011년부터 9년간 국비 50여억원 확보, '광주 자치구 중 최다'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서 9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 5500만 원을 확보했다"라고 27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지난 2011년부터 9년 연속으로 사업이 선정돼 지금까지 총 50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북구는 '다함께 행복한 사람중심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교육, 마케팅 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히든-아이디어(Hidden-Idea) 창업 지원', 정리수납 상담사, 아이돌봄 인력 등을 양성해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워킹맘 프렌즈 일자리 창출', 매화를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도심속 매화락(樂) 주민공동체 일자리' 3개 사업이 올해도 연속사업으로 선정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생체의료소재 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 하는 '생체의료소재 인허가 전문 인력 양성', 금융취약계층 상담을 위해 금융분야 퇴직자를 상담사로 양성하는 '금융 솔루션(Solution) 컨설턴트', 시장 내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을 도출하는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 실현을 위한 창업펠로우'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북구는 2월 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동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북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제공해 사람중심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침체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8 전국 일자리대상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2019-01-28 10:06: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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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올해 화재취약지역 점검의 해 지정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하는 안전광주 만든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시민 생명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2019년을 '화재취약지역 점검의 해'로 지정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내용의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단계로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물적요인(소방·건축·전기 등), 인적요인(이용자 특성, 안전관리이력 등), 환경적 요인(소방관서와의 거리 등) 등 3개 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 소방안전본부는 기간제로 44명의 청년인력과 6명의 경력직을 채용해 집중점검에 투입한다. 또 요양원, 어린이집 등 노유자시설, 중소병원 등 국민생활밀접시설 조사에는 20명의 시민조사참여단이 월 2회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서 화재안전관리 개선의견 등을 제시한다. 더불어 기존 소방관이 직접 보급하던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도 일정자격을 갖춘 시민설치단 24명을 채용해 무상 보급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소방관에게는 재난대응과 소방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보급에 참여한 시민들은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수기법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소방안전강사를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민의 안전교육을 책임질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도 8월 착공, 내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체험관은 북구 오치동에 총 사업비 260억원, 연면적 718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전시·체험시설과 건축분야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체험관은 화재대피, 응급처치, 산악·급류, 지진, 교통안전 등 6개 체험존·23개 체험시설로 구성됐으며, 사회적 재난과 자연재난에 대비한 전문교육 및 다양한 형태의 체험이 가능해 시민 교육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재난상황에 대비한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의식 확보에 확실한 기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안전교육의 필요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 교육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28 10:06: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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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만든 신품종 딸기 '메리퀸', 유통전문가 대상 시식평가 호평

담양군이 만든 신품종 딸기 '메리퀸', 유통전문가 대상 시식평가 호평 - 빠른 수확기, 과실모양, 당도, 경도 등 장점 많아, 재배면적 조기 확대가 관건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농촌진흥청과 함께 가락시장 경매사와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담양 딸기 신품종 '메리퀸'에 대한 시장성 평가회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개최했다. 메리퀸은 '설향'과 '매향'을 교배한 촉성재배 품종으로 11월 하순이면 첫 수확이 가능해 수확기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당도가 높아 맛이 좋고, 경도 역시 높아서 3월에 기온이 올라가면 쉽게 물러지는 다른 딸기와는 달리 메리퀸은 단단하고 식감이 좋기 때문에 농가에서 수확해 소비자 식탁에 올라가기까지 고품질을 유지한다. 가락시장에서도 '메리퀸' 시식평가 후 품질을 두고 호평이 주를 이뤘다. 다만 최대 관건인 도매시장 연착륙의 조건으로는 재배면적 조기 확대가 꼽혔다. 육성자인 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이철규 박사는 "고당도 고경도 딸기 품종인 '메리퀸'은 우수한 맛에 저장성까지 갖춰 소비자와 유통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며 "최대 관건인 '메리퀸' 재배면적 조기 확대는 올해 담양 딸기 명품화 단지 조성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2013년 육성한 딸기 '죽향'을 통해 이미 딸기 시장에서 '명품 딸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메리퀸'은 2017년 농가보급을 시작으로 작년기준 재배면적은 8ha이며 올해 딸기 단지 조성 이후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19-01-28 10:06: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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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동자 위한 노동상식 책자 발간

-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노동권 침해 예방·구제절차 담은 지침서 - 노동현장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 광주광역시는 노동지식이 없어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해당 법령을 모은 '2019 내손안의 노동상식'을 제작해 취약계층 노동자에게 배포한다. 포켓용 책자형으로 발간된 '2019 내손안의 노동상식'에는 노동기본권, 청소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인권 등 4개 분야에 해당하는 법령과 사례를 쉽게 설명해 근무환경과 근로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동법령과 사례를 Q&A형식으로 설명하고 ▲노동기본권편에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 근로 및 휴게, 퇴직 및 실업급여 수급절차, 업무상 산업재해 발생시 대응방법 등 모든 노동자들에게 기본이 되는 권리 ▲청소년 노동자 노동인권편에는 청소년의 특별보호 및 노동법상 모든 권리보장 ▲여성노동자 노동인권편에는 여성의 특별보호, 남녀평등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인권편에는 비정규직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차별대우 금지 등이다. 시는 앞으로 노동현장과 노동인권교육 참가자들에게 교재로 제공하고, '노사상생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노동계는 물론,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상공회의소 등 경영계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책자가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상생 도시'의 밑거름이 되고 시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생활임금제 시행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고 일하는 사람의 소중한 권리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10:06:06 봉채영 기자
광주시, ‘생명나눔 희망뿜뿜'우리 헌혈할까요

- 28일부터 이틀간 광주시청 1층 시민숲,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행사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시 공직자와 시청 주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혈액보유량이 3일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혈액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특히 최근 급격한 저출산으로 인한 헌혈인구 감소, 중장년층의 헌혈참여 저조로 혈액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헌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나눔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나눔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생명나눔실천광주전남본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광주전남지부가 함께 한다. 헌혈은 만16세 이상 69세 이하로 남자는 50㎏, 여자는 45㎏ 이상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 외에도 헌혈은 언제든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1600-3705)에 문의하거나 가까운 '헌혈의 집(헌혈카페)'을 방문하면 할 수 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물질이 없어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나눔에 공직자와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8 10:06:02 봉채영 기자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제수용품·소비식품 검사결과 ‘안전’

- 시·자치구 합동, 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등 141건 검사…모두 기준치 이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시민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설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제수용품과 다소비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거 의뢰된 설 제수용품·가공식품류 70건, 농산물 71건, 총 1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검사항목은 ▲유과, 약과 등 과자류는 산가 ▲떡류는 사카린나트륨▲참기름 등 식용유지류는 산가, 리놀렌산, 에루스산 ▲두부전, 동태전 등 전류는 식중독원인균 ▲농산물은 엔도설판 등 잔류농약 229종 ▲수산물은 유해물질이다. 검사결과 산가, 사카린나트륨, 잔류농약 등 이화학적 검사항목에서 141건 모두 기준치 이내 및 식중독원인균 불검출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 '적합' 판정됐다. 다만, 이번 사전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더라도 유통과정 등에서 파손되거나 변질될 우려가 있는 제품은 외관 상태, 유통기한 확인 등 소비자의 꼼꼼하고 신중한 구매 선택이 필요하다. 서계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부정·불량식품과 유해 농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한 먹을거리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성수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28 10:05:5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