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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자 최고령은 111세…100세 이상 수급자 76명

국민연금 수급자 최고령은 111세…100세 이상 수급자 76명 국민연금 수급자 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111세이고, 최연소 수급자는 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최고령 수급자는 서울에 사는 111세 남성으로, 국민연금 가입자였던 자녀가 숨지면서 유족연금으로 매달 23만4000원을 받고 있다. 이 남성을 포함해 지난해 100세 이상 수급자는 76명이다. 남성 11명, 여성 65명으로, 대부분 국민연금에 가입한 자녀가 먼저 숨지면서 유족연금을 받게 된 수급자다. 최연소 수급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 살 여아로 모친이 사망하면서 유족연금으로 월 24만4000원을 수령하고 있다. 가장 오랜 기간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86세 여성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은 가족인 가입자가 12개월간 53만1000원의 보험료를 내고 숨지면서 유족연금으로 29년 9개월간 총 8568만원을 받았다. 국민연금은 장애, 노령, 사망 등 가입자 개인별 노후 위험을 대비하도록 보장하는 사회보험이다. 다치면 장애연금을, 나이가 들어 수급개시 연령이 되면 노령연금을 받는다. 또 가입자가 사망하면 남아있는 가족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전체 국민연금(일시금 포함) 수급자는 476만9288명이며, 이 중에서 유족연금 수급자는 74만2132명이었다.

2019-01-26 13:26: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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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댐 붕괴 사고로 7명 사망·200여명 실종

브라질 댐 붕괴 사고로 7명 사망·200여명 실종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25일(현지시간) 댐 붕괴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실종됐다. 사고는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의 주도(州都)인 벨루오리존 인근 브루마디뉴 지역에 위치한 테일링 댐이 무너지면서 일어났다. 이 댐은 브라질 광산개발업체 발리가 관리하고 있으며, 1991년 건설됐다. 댐이 무너지면서 쏟아진 흙더미로 인해 인근 마을 가옥 수백채가 침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 당국은 최근 이 지역에 계속된 집중호우로 댐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리콥터와 차량을 동원해 댐 주변 지역에 고립된 주민들의 구조작업에 나섰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 당국은 흙더미 속에서 7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대와 경찰은 실종자가 최소 200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발리 측은 성명을 통해 댐에서 쏟아진 흙더미가 자사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인근 사무실까지 덮쳤다며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파비우 슈왈츠먼 발리 최고경영자(CEO)는 "댐 붕괴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며 "댐 붕괴 당시 300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현재 100여명의 소재를 확인했다. 나머지 근로자의 행방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사고 현장에 3명의 장관을 급파했으며, 26일에는 헬기를 이용해 사고 현장을 직접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26 12:45: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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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책본부 운영…산불방지 총력 대응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019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봄철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년 겨울부터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어린이날 등 휴일 장기화로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각 군·구에서도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및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군·구에서는 산불전문진화대를 운영해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중점 실시하고, 개별적인 농자재·쓰레기·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및 홍보·계도활동을 전개해 산불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2019-01-26 05:31:1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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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운영

- 데이터 기반 모기방제, 모기 발생 예측 및 선제적 방제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데이터 기반 모기방제와 모기매개 감염병의 사회적 재난화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이하 시스템)'을 2019년부터 확대·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우선 모기방제의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교육을 25일 인천시청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스템 구축현황을 설명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모기일일 감시 시스템 활용방안을 △수도권기상청에서 수도권 수요 기반 기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상융합서비스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본 시스템에 도입된 모기활동 예측지수 알고리즘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에 자동모기계측기 10대를 인천에 설치해 모기발생량자료 생산시간을 기존 15일에서 1일로, 생산주기는 기존 7일에서 1일로 크게 단축해 자료생산 즉시 보건소와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러한 혁신을 바탕으로 2017년에 110대를 추가하여 과거 일부 제한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모기발생정보 생산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여 지난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올해 본격 운영한다. 또 지난해에는 수도권기상청(청장 김성균)이 지역기상융합서비스 사업(기상자료기반 수도권 모기활동지수 개발)으로 도심지 표준 모기활동 예측지수를 개발했고,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본 시스템에 이식했다. 예측지수는 도심지 모기발생량자료와 동네예보자료, 토지피복자료, 지형고도자료 등 빅데이터를 이용해 산출된다. 본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모기발생정보(모기발생량자료, 예측지수)는 인천시 10개 군·구의 모기방제 담당기관인 보건소에 제공될 예정이다. 모기발생량자료는 실측값으로서 모기발생경향과 추세 파악에 사용되고, 예측지수는 미래의 모기발생량을 예측하여 모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방제함으로써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사용된다.

2019-01-26 05:31:0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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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택배서비스 시범운행

- 3월 내, 예술회관역점과 경인교대입구역점 2곳 시범실시 - '도담도담' 아이들이 탈없이 자라는 모양의 순우리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부터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에서 택배 서비스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임산부, 조손가정, 다둥이가정, 장애부모가정 등을 포함해 일반가정에서도 시간적 제약으로 대여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을 감안, 오는 3월 내 대여점 2개소(예술회관역점, 경인교대입구역점)에서 장난감 택배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택배서비스는 대여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인터넷 예약을 하면 택배로 장난감·도서·영상자료의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어 대여점 이용에 각종 제약이 많은 이용자의 입장을 배려한 서비스다. 또한 시는 올해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장난감·도서·영상 자료를 2만여 점 대폭 추가 확충했으며, 대여점에 소독기와 유아(아동포함) 휠체어 등을 비치완료해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는 인천 시민 또는 시 소재 직장근무자로서 취학 전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당 7개 품목[장난감 2(3자녀 이상 가정은 장난감 3), 도서 3, 시청각자료 2]까지 월 6회 대여 가능하며, 1회 대여기간은 14일이다. 연회비는 1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배려계층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점심시간: 13시~14시) 일요일,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도서, 영상자료를 무료로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용을 줄이고 영유아와 가족의 건전한 놀이활동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총체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부터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를 운영 중에 있다. '도담도담'은 아이들이 탈없이 자라는 모양의 순우리말로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예술회관역점을 1호점으로 시작해 해마다 꾸준히 도담도담 장난감 대여점을 신설·확대해 현재는 작년 3월에 개소한 송도점을 포함하여 총 16개 대여점이 운영되고 있다. 강화, 옹진 등 원도심에도 골고루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역사 내 위치하고 있는 지점도 있어 시민들이 출·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점 이용현황을 보면 2017년 20만여명, 작년에는 19만여 명이 대여점을 이용하여 매년 약 45만건 이상의 장난감·도서·영상 자료를 대여해, 영유아 가정의 양육비용을 절감하고 영유아와 가족의 건전한 놀이활동을 촉진하는 등 가정의 육아 지원과 영유아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01-26 05:31: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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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전설 한국체대 정국현 교수, ATAclub 어드바이저 합류

- ATA 스포츠플랫폼, 세계최초 개발 글로벌 스포츠코인 아타코인 ICO-IEO 예정 "태권도를 꾸준히 알릴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 함께 하겠다." 정국현 교수는 한국체육대학교의 교수이자 태권도 진흥공단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현역시절 세계선수권 4연패(5회~8회), 88 올림픽 웰터급 우승 등 최고의 겨루기 선수 중 한 명이다. 체급 대비 신장이 작은 편에 속했으나 전술적으로 아주 뛰어났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자신보다 신장이 좋은 선수, 힘이 센 선수, 앞발이 특기인 선수 등 자신만의 대처법을 만들 정도로 전술적인 감각이 뛰어났다. 또한 매년 자신의 주특기를 바꿔 상대 선수들에게 기술이 파악되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에도 뛰어났다. 정국현 교수는 ATAclub(AThletes Association Club, 대표 이차용)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하면서 "태권도를 꾸준히 알릴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이후로도 정국현 교수는 태권도에 발전과 홍보를 위한 꾸준히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ATAclub은 스포츠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포츠 포털 플랫폼 서비스다. 생활 스포츠 활동과 스포츠 지도·교육, 크라우드 펀딩, 글로벌 커머스, AI 광고 플랫폼 등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소통을 위한 스포츠 커뮤니티가 플랫폼의 가장 핵심이라고 했다. ATAclub은 참여자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스로 커뮤니티 그룹을 형성하고 참여자들이 스포츠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커머스 등을 제공, 참여자들이 스스로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탈중앙화라고 했다. 한편, 생활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각종 스포츠 관련 카페나 SNS 상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웹에이전시를 다니는 직장인 이장원씨는 "기존의 서비스는 단순한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거나 폐쇄적이고 중앙화된 플랫폼이었지만 스포츠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나온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다"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이차용 대표이사는 "ATAclub 플랫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제휴사와의 협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도 많은 스포츠 시설, 스포츠 용품 업체들과 계속 접촉중이고 꾸준히 MOU를 체결 중"이라고 했다. 이어 "MOU를 체결한 업체는 ATAclub에서 발행하는 ATA 코인으로 향후 스포츠 시설 사용·임대비용과 스포츠용품·식품 구매 등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페이(Pay) 시스템을 지원한다"며 "아타클럽에서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글로벌 스포츠코인 아타코인 ICO를 통한 암호화폐 코인투자를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ATAclub은 플랫폼을 개발중이며 홈페이지에는 2019년 Q2(2분기)안에 플랫폼 알파(Alpha)를 개발하겠다고 로드맵(Roadmap)을 발표했다. ATAclub의 목적은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재능 있는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2019-01-26 05:30:4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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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서울 NON STOP 버스 운행

안성―서울 NON STOP 버스 운행 1시간대 출퇴근…서울 1일생활권 진입 안성에서 서울까지 직통버스가 개설되고 오는 3월부터 서울까지 1시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고속버스 3개사와 안성에서 서울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안성~서울 NON-STOP 직행버스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안성시와 고속버스 3개사(㈜대원고속, 금호고속(주), ㈜동양고속)는 서울행 시외버스 추가신설을 위한 노선 인·면허 신청, 차량확보 및 운수종사자 채용 등 노선운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에 대하여 상호 협력키로 했다. 새롭게 신설될 남안성IC 경유 안성~서울 직행버스는 3월부터 출·퇴근시간대에 1일 6회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6월에는 정식 운행될 예정으로 안성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그 동안 안성시민들은 버스를 이용해 서울을 가려면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38호선과 6개의 관내 중간 정류소 때문에 2시간 30분의 시간 낭비로 많은 불만의 목소리와 함께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우석제 시장은 "안성~서울 직행버스 정책은 시민과 약속했던 공약으로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가철도 가시화 등 명실상부한 교통의 거점도시 발판을 마련하는데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안성~서울 직행버스 추가 신설로 남안성IC 경유 안성~서울 직행버스가 정착하기 위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계획 변경과 경기도·서울시 유관기관의 업무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6 05:30:4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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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적극 지원

평택시,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적극 지원 '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24일부터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평택시에 있는 중소기업이 평택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 1인당 15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00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1억 5천만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했다. 신청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된 평택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기업 당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1개월 후 50만원, 3개월 후 100만원을 참여기업에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장기근속 및 정규직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용안정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평택시 관내 40개 기업에서 청년 6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목표대비 100%를 달성하며 사업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2019-01-26 05:29:4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