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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동물 학대행위 연중 수사로 “동물보호법 수사범위 추가”

- 동물학대 행위,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 - 도내 동물 관련 영업시설, 도살시설, 사육농장, 동물병원 등 대상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올해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해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연중 집중수사를 실시한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특사경 수사범위에 동물보호법이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도내 동물 영업시설, 도살시설, 사육농장,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서 이뤄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전통시장 내 개 도살시설을 수사한 바 있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수원지검의 지명을 받아 식품, 환경, 원산지, 공중, 청소년, 의약 등 6개 분야에 머물렀던 기존 특별사법경찰단의 업무범위를 대부업, 상표법, 사회복지법인, 운수사업, 선불식 할부거래, 방문 다단계 판매 등으로 확대한 데 이어 11월에는 동물보호, 농약·비료, 종자관리,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하천보전, 관광진흥,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 대외무역, 문화재 보호 등 총 21개로 늘렸다. 동물보호 관련 주요 수사사항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죽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 또는 상해를 입히는 등의 동물학대 행위 ▲유기, 유실 동물을 포획하여 판매하거나 죽이는 행위 등이다. 또한 동물 생산업, 동물 장묘업, 동물 전시업 등 허가를 받지 않거나 등록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획이다. 동물보호법을 위반할 경우 동물학대 행위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무허가나 무등록 불법 영업 행위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2019-01-28 10:05:01 김승열 기자
함평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할 경우 면적에 비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함평군의 벼 재배 감축 목표량은 572ha다. 지원대상은 2018년도 논 타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수령한 농지,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를 기준으로 올해 벼 이외의 타 작물을 최소 1,000㎡ 이상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단, 기존에 타 작물 재배의무가 부여된 간척지이거나 정부매입비축농지, 경관보전 직불금 수령농지(하계), 농진청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지 등은 제외된다. ha당 지원 금액은 ▲조사료 430만 원, ▲일반작물(산지폐기 등 수급관리가 필요한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제외) 340만 원, ▲두류 325만 원이며, 특히 올해는 휴경할 경우에도 2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신청자와 신청농지의 적합여부, 중복신청여부, 이행여부 등의 확인을 거쳐 오는 12월께 지원액이 확정·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논 타작물 전환시 쌀 소득 고정직불금은 지속적으로 지급되나 쌀값 변동에 따라 지급되는 변동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함평군청 백형규 친환경농산과장은 "농가소득안정을 위해서는 적정양의 쌀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1-28 10:0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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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홍역 예방에 발빠른 대응 나서

- 홍역 예방 안내문 배포, 농한기 마을회관 순회 교육 실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국내와 해외 각지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침이나 콧물, 공기 등을 통해 전파되면, 전염성이 높고 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대구지역에서는 의료기관 내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한 영유아 환자의 경우 5명 전원 미접종자였다. 장흥군은 이와 관련해 의료기관에 홍역 예방 지침과 대응 가이드를 전달하고, 장흥종합병원에 홍역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해, 홍역 발생 모니터닝을 강화하고 있으며,공공기관 여권발급처, 금융기관, 여행사 등에 해외여행 시 홍역 예방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 마을회관을 찾아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생활화, 귀가 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홍역 유행 국가(유럽, 중국, 동남아 등)로 출국 시 4~6주 전에 예방접종 최소 1회 실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홍역 예방접종은 영유아는 2회 무료 예방접종(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4~6세)시기에 적기 접종을 실시하고, 성인은 인근 민간 병,의원에서 유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홍역 백신 수요가 급증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 MMR백신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홍역 유행 국가나 국내 홍역유행 지역(대구,경북, 경기 안산 등)을 다녀온 후 잠복기(7~21일) 내에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해 지역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2019-01-28 10:04:5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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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9년 친환경 유용미생물 130톤 공급

- 고초균, 유산균 등 7종...연중 상시 공급 장흥군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19년에도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130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급중인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 등 7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 분해촉진, 질소고정 등으로 토양환경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가축의 소화 흡수율 증진, 축사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미생물이며,광합성균은 가축의 면역력 증진과 축사 악취 제거, 작물 생장 촉진에 도움을 준다. 고초균은 퇴비발효, 유산균은 가축 유해균 억제로 면역력 향상, 효모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 필수적 물질을 생산한다. 그러나 아미노산액비는 미량요소복합제재로 등록되어 있어 친환경 재배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2014년부터 유용미생물을 사용해 온 장동면의 김재기(자연농자재연구회 회장,장동) 농가는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뒤로 작물이 튼튼해져 병충해가 눈에 띄게 감소했고 고추가 아삭해져서 맛도 좋아졌다"며 다른 농가에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의 확산과 농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 친환경 농가 대상으로 무상 공급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실은 연간 130톤 이상 생산 가능한 규모로 2014년에 설치되어 꾸준히 공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포장단위는 2ℓ, 10ℓ로 ℓ당 300원에 공급된다.

2019-01-28 10:04:3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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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체 촉구' 궐기대회…광화문 광장 3만명 운집

- 반국가·반사회·반종교적 행태 고발…100개 단체 연대 집회 한기총해체촉구세계시민인권연대(사무총장 김신창)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반국가·반사회·반종교·반평화 한기총 해체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며 "면죄부를 받고 있는 한기총의 실체를 대한민국 대통령과 정부, 언론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취지문에는 '한기총이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단체이며,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 명이 살인·성폭력·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과 돈벌이를 위해 운영되는 강제개종 사업을 부추겨 살인을 초래한 집단이란 점, 국민과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에 관한 내용을 주장했다. 김신창 사무총장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반국가·반사회·반종교 범죄집단 한기총 해체를 촉구한다! 대통령과 정부는 한기총 거짓말에 속지 말고 강제개종금지및처벌법 제정하라!"며 "종교를 가장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 그리고 온갖 범죄를 자행하며 국가 망신, 세계적 종교망신을 시키는 한기총은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규탄했다. 부패방지범국민운동기독교총연합 오향열 회장은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이 본이 되고 사회의 빛이 되고 소금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있다"며 "한기총이 하루 빨리 회개하고 개혁이 되도록 감시·감독과 훈계와 교육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기총폐쇄실천연대 신영운 목사는 "최근 10여년간 한기총 소속 목사들의 범죄가 유죄로 드러난 것이 1만 2천 건이다. 3·1절 100주년 되는 해에 아직도 일본 앞잡이 노릇하는 한기총은 세계 종교의 망신이기에 본분을 떠난 거짓목사들은 없어져야 한다"며 "한기총은 폐쇄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한기총해체촉구세계시민인권연대에는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서연), 한기총폐쇄실천목회자연대(목사 신영문),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운영위원 서민혁), 신천지예수교회, 초교파전도사협회(전도사 주현숙), 국제나눔포럼, 세계불교정상회의(한국대표 혜원스님),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대표 박상익) 등 전국 약 100개 단체가 연합하고 있다.

2019-01-28 10:04: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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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새해첫날> 복 받으러 오세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19 계해년 설맞이 공연 -신명나는 국악연주와 춤, 민속놀이체험도 국립부산국악원(원장 김경희)이 계해년 새해 첫날, 특별한 국악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으로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연악당에서 2019 계해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악원에 따르면 이 공연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 또는 고향에 가지 못한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국악공연으로서 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성악단, 무용단이 모두 출연해 민속음악과 창작무용을 선사한다. 꽹과리의 경쾌한 소리와 춤사위가 어우러져 새해의 소망을 담은 '진 진쇠춤'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으로 관람객에게 만복과 희망을 전하고, '설장구가락'으로 흥을 나눈다. 그리고 풍류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춤 '진주교방굿거리', 전통악기별 서로 다른 장단의 독특한 조화를 볼 수 있는 '남도시나위', 경기민요 '방아타령, 사설방아타령, 잦은 방아타령', 밀양백중놀이와 부산농악의 흥겨운 장단과 춤사위의 '꽃나부풍장놀이'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공연뿐만 아니라 국악원 야외마당에서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며 "온가족이 함께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멋을 나누며 새해 설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새해이벤트로 돼지띠 관람객과 한복과 개량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는 무료 관람을 제공하는 '국립부산국악원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청은 2월 2일 오후 5시까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받는다. 18세 이하는 무료관람이며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과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병역이행명문자 등은 동반한 1명과 함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와 다자녀가정 등은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2019-01-28 10:04:2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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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롯데, "롯데타워 건립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원도심 롯데타워-북항문화벨트-오시리아 관광단지 연계 복합문화관광벨트 구축 본격화 - 9,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2만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활력 중구 광복동 부산롯데타운 내 초고층 롯데타워 건축사업이 '주거시설'을 완전 배제한 복합문화관광벨트 앵커시설로 본격 추진된다. 롯데타워는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요청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 건립에 롯데그룹이 호응함으로써 성사됐으며 '도심 속 수직공원' 콘셉트의 바다와 숲이 만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롯데타워의 건립 결정으로 원도심 롯데타워-북항 문화벨트-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관광벨트가 추진됨으로써 부산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높이 380m, 연면적 8만6,054㎡으로 건설될 롯데타워는 총 4,500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경에 착공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이번 부산 롯데타워 건설을 통해 9,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4년간 2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타워는 고층부와 중층부, 저층부로 나누어진다. 먼저 고층부에는 세계 최초의 공중 수목원이 들어서 도심의 숲에서 바다와 도시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지역 최대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북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열린 문화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중층부에는 국내 최초의 고층 스카이워크와 암벽등반 시설 등 도심에서 쉽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부산시 홍보관과 창업지원센터 등 공공시설과 키즈 테마파크를 포함한 문화 및 체험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상권을 부활시켜 부산 지역의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총높이 380m로 지상300m의 높이에 건설되는 전망대에서는 파노라마 형태로 펼쳐진 부산의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경계를 넘어 통크게 결단한 롯데타워 건립 결정은 민선7기의 대표적 성공사례이자 부산시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8 10:04:19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