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직장인이 희망하는 올해 연봉 인상률 7.1%

- 사람인, 직장인 674명 설문조사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올해 연봉 인상률은 평균 7.1%로 조사됐다. 3일 사람인이 직장인 6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6명(61.7%)이 올해 연봉이 오를 것으로 기대했고, 이들이 기대하는 연봉 인상률은 평균 7.1%로 집계됐다. 연봉이 인상을 기대하는 비율은 기업 형태에 따라서는 대기업 직장인(71.2%)이 중소기업 직장인(59.6%)보다 높았고, 직급별로는 사원급(65.4%), 대리급(61.7%), 과장급(59.2%), 임원급(46.7%), 부장급(46.5%) 순으로 높았다. 직무별로는 광고·홍보(80%), IT·정보통신(74.5%), 마케팅(72.7%) 분야 순으로 연봉 인상 기대 비율이 높았고, 반면 구매·자재(47.6%), 기획·전략(53.7%), 제조·생산(56.8%)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연봉이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최저 임금 인상폭이 커서'(37.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회사 전체의 실적이 나쁘지 않아서'(26.4%), '개인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서'(22.6%) 등이 있었다. 반대로 연봉 인상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회사 실적이 좋지 않아서'(57%)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 '업계 경쟁사들도 크게 올리지 않아서'(14.3%), '최저임금 이상의 기본급을 받고 있어서'(12.8%) 등을 들었다. 최저시급이 큰 폭으로 인상됐던 2018년에 연봉이 인상됐다는 응답은 11.3%였고, 이들의 인상폭 평균은 7.6%였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수준 인상'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2.7%가 '긍정적'으로 봤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중위, 저소득층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볼 것 같아서(39.7%) ▲현재보다 급여가 크게 오를 것 같아서(38%) ▲국가 경제력 대비 최저임금이 정상화되는 것이어서(36.1%) ▲소비 촉진으로 경제가 좋아질 것 같아서(26.5%) ▲야근, 초과근무가 줄어들 것 같아서(16.1%)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반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이 늘어서(48%)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 것 같아서(38.6%) ▲급여 인상에 크게 영향이 없을 것 같아서(37.6%) ▲국가 경제력 대비 최저임금이 너무 높아서(30.4%) 등을 들었다. 한편, 전체 직장인의 80.7%는 현재 받는 연봉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에 불 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일한 시간 대비 연봉이 낮아서'(45.2%), '동종 업계 수준에 비해 낮아서'(35.3%), '보유한 능력에 비해 낮아서'(32.4%), '회사에 기여한 바 대비 낮아서'(30.5%) 등이 있었으나, 10명 중 1명(9.4%)은 '최저임금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19-01-03 12:18:2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작년 기업 4곳 중 1곳 '구조조정'… "올해도 불가피할 것"

- 인크루트, 직장인 641명 설문조사 지난해 기업 4곳 중 1곳 꼴로 구조조정을 시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크루트가 지난달 13~17일까지 5일간 직장인 회원 641명(인사담당자 64명 포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올 한해 재직 중인 기업에서 구조조정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직장인 4명 중 1명꼴인 2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니다'는 62.5%, '모르겠다'는 12.8%였다.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구조조정을 시행한 비율은 ▲대기업(31.0%)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중견기업(30.3%) ▲중소기업(22.0%)의 순서였다.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9%포인트 높았고, ▲상장사(32.0%)가 ▲비상장사(22.5%) 대비 9.5%포인트 높았다. 구조조정 시점은 '상시'(34.3%)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구조조정 사유 발생 시'(32.0%)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12.4%)보다는 ▲'하반기'(18.9%)에 많았고, ▲'매월'(1.2%) 실시한다는 소수지만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 구조조정이 시행된 배경(중복선택)으로는 '인력감축, 감원 등을 통한 조직재정비 차원'(20.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경영진의 재량으로 알 수 없음(13.2%)', ▲'목표실적 미달성에 대한 책임 부과'(11.5%), ▲'매각 등 조직 규모가 작아진 탓에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7.7%), ▲'신규채용 진행을 명목으로 한 실제적인 감원'(6.4%), ▲'근태, 기강해이 등의 이유로 퇴사종용'(6.0%), ▲'상시적인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서 진행'(4.3%), ▲'합병 등 조직 규모가 커진 탓에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2.1%) 등의 순이었다. 이렇듯 구조조정의 70% 이상이 기업 내부적인 요인 때문이었고, ▲'업황,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난 심화'(19.1%) 등의 외부요인 때문에도 구조조정은 진행됐다. 7.7%는 구조조정 배경으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라고 했다. 구조조정 배경은 복합적인 가운데 구조조정 대상자는 다양했다. '저성과자'(21.6%)의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인사고과 평가에 따른 대상자'(17.4%), ▲'정년에 가까운 재직자'(15.5%), ▲'희망퇴직 의사가 있다면 누구나'(14.6%), ▲'고액연봉자'(13.1%), ▲'사업 부문 매각 또는 합병 등으로 인한 기존업무 담당자'(12.2%) 등 주로 성과나 평가가 낮거나 고영령층 고연봉자가 많았다. '2019년에도 구조조정이 계획되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18.1%가 '그렇다(예정 포함)'고 답했다. 기업 구조조정이 올해도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19-01-03 12:01: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홍용택 교수팀 '신축 회로 상 안정적인 액체 금속-고체 금속 간 접합' 개발

- "피부에 붙이는 소프트 전자기기 실현 앞당길 것" 국내 연구진이 미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인 '부드러운 전자 회로' 실용화를 앞당길 연구 결과를 내놨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전기·정보공학부 홍용택 교수 연구팀(오은호 연구원)이 주름진 탄소나노튜브 확산 방지벽을 이용해 장기 신뢰성을 갖고, 신축이 가능한 액체 금속-고체 금속 간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라, 기존 신축성 전자 분야에서 난제로 여겨졌던 수직 방향의 변형에서도 반도체 칩과 신축성 전극의 접합부가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게 돼 신축성 전자 회로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수은이나 갈륨과 같은 액체 금속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전기 전도성을 갖고 있어 신축성 전자 회로에 널리 쓰여 왔다. 액체 금속은 그러나 다른 금속과 접합했을 때 결정 구조에 잘 침투하고 금속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특성이 있어 문제가 되어 왔다. 연구팀은 '주름진 탄소나노튜브 확산 방지벽'을 액체 금속과 고체 금속 사이에 삽입해 액체 금속이 확산되지 못하고 전자만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신축 가능한 실리콘 고무 기판을 미리 늘려둔 상태로 은 회로를 인쇄한 뒤, 그 위에 탄소나노튜브를 약 100나노미터 정도로 얇게 형성한 후 늘려둔 기판에 원상복귀시켰다. 그 결과 은 회로와 탄소나노튜브 박막 위에 동일한 주름을 형성해 마치 스프링처럼 퍼지면서 신축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제작된 주름진 탄소나노튜브 위에는 액체 금속을 올려도 아래에 형성된 금속 박막으로 액체 금속이 침투하지 못한다. 연구팀은 또 주름진 확산 방지벽과 액체 금속을 이용해 신축성 회로에 표면실장소자를 접합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부드러운 신축성 회로와 딱딱한 표면실장소자가 연결되는 접합부에 수직 방향의 큰 스트레스를 주면 접합부가 파괴되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표면실장소자의 접합부가 액체 금속 위에 떠 있는 플로우팅(floating)접합 기술을 개발해 딱딱한 소자와 부드러운 기판을 스트레스 없이 전기적으로 접합시켰다. 홍용택 교수는 "이렇게 제작된 회로는 늘려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뿐만 아니라, 표면실장소자를 위에서 반복적으로 눌러도 회로가 손상 없이 동작하는 뛰어난 성능을 나타낸다"며 "사용자가 실제로 누르면서 상호작용해야 하는 신체부착형 디스플레이나 모바일 기기의 제작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진흥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12월 19일자에 게재됐고, 인사이드 커버 이미지로도 선정됐다. [!{IMG::20190103000031.jpg::C::540::'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12월 19일자, 인사이드 커버 이미지}!]

2019-01-03 12:00: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산림관리 3년 연속 우수

-산림청 주관 정부합동평가서 '숲 속의 전남' 만들기 호평- 전라남도는 3일 산림청 주관 '2018년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상패와 포상금 1천400만 원을 받았다. 산림 분야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행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등 10개 산림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이뤄졌다. 중앙부처와 평가위원이 합동 검증하고 현지실사와 고객 체감도 등에 대해 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을 통한 경관숲과 소득숲 조성 등 다양한 숲 조성과 숲가꾸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예방 노력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임도시설 확충과 수종 갱신 등을 통한 목재 생산 및 국산목재 이용을 통한 목재산업화 노력 등 산림행정 발전에 기여해온 것도 한몫 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ECO마켓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산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상패와 포상금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산림청에서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모태가 되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확산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2019-01-03 11:25:42 봉채영 기자
전남도, 올해 관광자원 개발에 1천181억 원

-방문객 6천만 시대 위해 문화관광자원 개발 등 135개 사업- 전라남도는 올 한 해 국내외 방문객 6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국비 662억 원을 포함한 총 1천181억 원을 들여 최근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은 관광지 개발과 문화관광자원 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관광 안내체계 구축, 전통 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 135개 사업이다. 분야별로 관광지는 구례 지리산 온천관광지개발 등 4개 지구에 29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을 보강하고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여수 조?명(朝明) 연합수군 테마관광자원 개발 22억 원, 순천 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28억 원, 정유재란 전적지 평화공원 조성 18억 원 등 73개 사업에 864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의 뛰어난 친환경 생태환경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의 경우 함평 용천사권 관광개발 33억 원,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공원 조성 17억 원, 구례 간문천 수달생태탐방로 조성 15억 원, 장성 수양호 수변생태공원 조성 13억 원 등 18개 사업에 154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된다. 2017년 완공돼 좋은 평가를 받아 탐방객이 크게 늘고 있는 '남도 명품길' 조성사업을 확대해 담양호 산막이길 등 3개소 29억 원, 목포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 26억 원 등 14개 걷기 여행길 조성 사업에 107억 원을 투자한다. 관광 안내체계 구축을 위해 21개 사업에 8억 9천만 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2개 사업에 14억 원, 전통 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 지원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구축을 위해 해양레저휴양시설에 대한 공공 및 민간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는 12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빌라 등 국민휴양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 1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진도 대명리조트관광단지는 1단계로 6월에 콘도와 호텔 등 576실을 준공,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유달산~고하도)는 4월 개통, 해남 울돌목 해상케이블카(진도타워~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여수 챌린지파크관광단지는 연초에 착공하는 등 서남해안권의 체험?체류형 관광자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관광이 일상화되면서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재평가받고 있다"며 "관광산업이 전남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전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계속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3 11:25:37 봉채영 기자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전 분야 31억 규모 7~23일 공모-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전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전통, 시각, 공연,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 ▲문화예술 해외 교류 지원 ▲공연예술 작품 제작 지원 ▲공간 연계형 창작 지원 ▲남도문예르네상스 기획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대해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31억 원이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전문가 컨설팅(1회)과 자문회의(2회), 전남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열린 공청회(2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춰 2019년 사업을 새로 개편해 설계했다. 이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에서 장르가 모호한 '다원예술지원'을 폐지하고, 문화예술 해외 교류 지원은 항목을 구체화했다. 공연예술 작품 제작 지원의 경우 지원 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증액했으며, 전남지역 이외 공연을 1회 추진 가능토록 했다. 기존 남도문화 예술 기획사업으로 묶여있던 남도문예르네상스, 영상기록·정보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3개 사업의 경우 도정 방향에 맞춰 개별사업으로 개편해 전남만의 특화된 문화 브랜드 개발을 위한 남도문예르네상스 기획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으로 개편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만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예술인이나 단체가 아닌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인 및 단체의 자부담 편성 의무는 없다. 개인은 1년, 단체는 4년(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은 3년) 연속지원에 대한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jact.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4일 오후 3시 전남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 7일 오후 3시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 8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문화예술인과 단체가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전남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061-280-5822, 5823, 5826

2019-01-03 11:25:32 봉채영 기자
전남, 겨울철 자연영양소 굴.홍합.피조개 맛보세요

-1월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2019년 새해 첫 어식백세 수산물로 자연 영양소가 가득한 겨울 제철 수산물인 '굴, 홍합, 피조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높다. 우유만큼이나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 등에게 특히 좋다. 효과적인 에너지원으로 여겨지는 '글리코겐'이 있어 원활한 소화를 돕고 간장기능을 강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겨울철에는 굴에 함유된 지질, 글리코겐, 엑스분 성분이 늘어 더욱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굴을 구입할 때는 알이 굵고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속살이 통통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홍합은 담치, 담채, 섭조개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북부 등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서식하는 조개류다. '셀레늄'이라는 영양성분이 있어 체내 산화과정을 억제하므로 노화 방지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홍합탕, 홍합 조림 등으로 먹지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 피조개는 '헤모글로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가 붉게 보인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꼬막류 중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하며,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과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 회복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피조개가 오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양기를 돋우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고 해 널리 쓰이고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2017년 5만 8천12t(400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2만 7천794t)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홍합은 2만 1천92t(120억 원)으로 전국(7만 7천554t)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지는 여수, 고흥 등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새해 첫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굴, 홍합, 피조개는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 많이 드시고 희망찬 새해를 든든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3 11:25:2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미래 기술인재’ 모집

- 디스플레이 시스템 운용, 스마트 사물인터넷 등 5개 과정 운영 - 교육훈련비·기숙사비 등 전액 무료. 월 최대 20만원 교육수당 지급 -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 지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2008년 3월 개강 이래 지난 2017년도까지 10년 간 총 1,792명이 수료해 이중 1,677명이 취업에 성공, 93.5%의 취업률을 자랑해왔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2019년 2월 25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디스플레이 시스템 운용 30명,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30명, ▲CAD&3D 프린팅 응용설계 30명, ▲웹콘텐츠디자인 30명, ▲메디컬&스킨케어 30명 등 총 150명이다.교육생 모집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모집은 1월 8일까지, 2차 모집은 2월 13일 까지다. 단, 1차 모집 마감 시 인원이 마감될 경우 2차 모집은 진행하지 않는다.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이면 학력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메디컬&스킨케어 과정은 여성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며,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하면 된다. 교육훈련비와기숙사비, 식사비는 전액 무료로, 월 최대 20만원의 교육수당(교통비)도 지급한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교육생의 경우,피부미용사·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두피모발제품분석상담사 등의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한다.

2019-01-03 11:25:2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 “비정규직 577명 정규직 전환 ” 산하 기관은 ‘상반기 완료’

- 기간제 310명 무기계약직 전환, 2018년 1월 1일 완료 - 파견용역 267명은 2019년 1월 1일자 직접고용으로 전환 - 킨텍스는 파견 용역계약이 끝나는 2020년 7월에 전환 예정 경기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1일자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69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17년 7월 정부발표 당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은 1,064명, 도 산하 공공기관 소속 비정규직은 2,252명 등 총 3,316명으로 이들 가운데 도 577명과 공공기관 1,258명이 정규직 전환대상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월 1일자로 기간제 노동자 3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1일자로 파견 용역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전환 등 직접고용 작업을 완료했다. 도 산하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작업은 현재 진행 중으로 도는 앞서 전환대상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22개 공공기관 가운데 경기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1단계로 145명,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이 2단계로 234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올 상반기 정규직 전환 작업이 예정된 인원은 나머지 7개 기관 소속으로 경기도시공사 17명, 경기연구원 57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63명,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7명, 경기도의료원 254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22명, 경기문화재단 77명 등 총 697명이다. 이들 가운데 기간제 노동자는 466명, 파견 용역 노동자는 231명이다. 킨텍스는 파견용역 계약이 내년 6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자 182명이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6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 이들은 민간위탁기관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로 아직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아 정규직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와 관련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자 건강주치의제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 노동존중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며 올해 친 노동자 정책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2019-01-03 11:12:0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고흥교육지원청, 2018.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 바리스타 2급 자격증 6명 전원 합격!!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11월부터 12월에 걸쳐 고흥커피사관학교에서 관내 고등 특수교육대상자 6명을 대상으로 '2018.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직업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을 통해 졸업 후 사회생활적응능력 및 독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그 결과 12월 20일에 실시된 바리스타 실기 시험에서 6명(녹동고 5명, 도화고 1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격증을 취득한 최화영(도화고 2학년)학생은 "막상 실기 시험을 본다고 하니 긴장 되서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차분하게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당장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자랑해야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장유민(녹동고 1학년)학생은 "바리스타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유거품 내기와 온도 맞추는 것이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쉽게 가르쳐주고 끊임없이 연습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특수교육대상자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한춘실(녹동고) 교사는 "학생들이 머신을 다루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을 하는 내내 힘들어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힘든 와중에도 매일 커피사관학교에 와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정길주 교육장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고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로·직업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취업역량 및 사회생활적응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3 11:11:5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