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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공무원, '문제발생 시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능력' 원해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권수)이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문제발생 시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능력'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중요시 하는 것'을 간부공무원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나타났다. 시청 내 격무부서로는 교통과 재난부서를, 선호부서로 인사와시의회 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노조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민선7기 조직개편, 인사정책 적합성과 시정운영의 소통방식, 직원의견 반영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부정적인 답변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권수)은 11일 3급 국장급 공무원 4명을 '2018년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 발표했다. 1위에는 이범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공동 2위에는 신창호 복지건강국장, 강이규 낙동강관리본부장이 그리고 3위에는 임경모 건설본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선정은 소통과 배려를 통한 조직 화합과 행정역량 강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간부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향식 평가제도다. 배권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간부공무원에 대한 축하와 함께 조직의 소통과 행정역량 강화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2-12 09:27:3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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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경제의 큰 축 전복산업 발전 방향 모색

완도군(신우철 군수)은 전복 생산량 증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한계 등으로 인해 전복 산업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자·생산·유통·가공·수출 관계자 및 유관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분야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완도군의회,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완도지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 수산종자연구소, 한국수산개발원 양식관측팀 및 유관 기관과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전복 산업 분야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관측센터 백은영 박사의 '전복 수급 동향'과 남해수산연구소 김병학 박사의 '고수온 전복 폐사 원인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백은영 박사는 전복 시설량 증가, 양성 동향 및 수출입 동향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향후 대응 방안 및 전망을 예측하였다. 특히 "현재 전복 생산량 증대로 인한 가격 하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지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및 국내외 수요 확대를 통한 적극적인 소비 촉진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년부터 '어업 현장 이동군수실'에 참여하며 전복 양식 동향을 관찰했던 김병학 박사는 2018년 고수온에 따른 전복 피해 현황을 각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수온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김병학 박사는 "어민들에게 양식장 사육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면서 실천하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며, 전복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복 종자 개량과 고수온기 집중 관리를 통한 피해 저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합 토론회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 주재로 각 분야별 문제점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신우철 군수는 "고수온에 강한 전복 종자 개량 사업은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생산자·연구 기관·행정 기관의 협업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전복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전복 입식량과 양성 기간을 조절하여 크기가 큰 전복을 생산하고 순살 전복, 냉동 전복밥, 전복 만두 등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전복 가공품 다양화를 위해 군 차원에서도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자 간담회 및 워크숍을 통해 전복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전복산업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18-12-12 09:27:1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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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비전 제시

신우철 완도군수는 11일 열린 제265회 완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신 군수는 "2018년은 완도의 미래 100년 대계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여 '만복운흥'하는 한 해였다."고 강조하면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건설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 연설에서 밝힌 5대 군정 핵심 과제는 ▲신성장 해양치유산업 적극 육성과 세계 속의 완도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 구체화 ▲농‧수‧축산업 동반성장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실현과 기후변화 대비 적응체계 구축 ▲촘촘하고 든든한 그물망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고 안전한 완도건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 도시로 품격을 높이고 생태자원을 활용한 휴양 관광도시 건설 ▲청정 환경 보전과 정주 여건 및 SOC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등이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사업을 확대 강화하는 한편 비교우위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이를 연계한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통해 완도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홍보하고 유럽, 동남아,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복 소비형태 다양화 등 전복 산업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인 ASC확대로 해외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과 완도수산물 소비지 직거래 유통센터를 운영하여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의지를 거듭 천명하였다. 한편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인과 여성, 영유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하여 내년부터는 강력범죄 피해보상까지 보장이 추가되는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원교 이광사 거리 조성, 이순신과 진린 장군의 선양사업 및 가리포진 자원화사업을 추진하여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 도시로 품격을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여 해양 관광을 활성화는 등 관광산업 육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청산도 슬로생태공원 조성,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인증과 해양쓰레기 전담수거 처리단 운영,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중림 확대사업을 시행하여 청정한 환경을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개발 SOC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구도~소안 연도교 사업, 금일~약산 연륙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역 균형발전 논리 개발로 정부를 계속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군정의 최우선 기조인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건설을 위해 완도군은 2019년도 예산안을 금년도 본예산보다 14.5% 증가한 4,509억 원을 편성해 완도군의회에 제출했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등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발로 뛴 결과 전년도 대비 325억 원이 증대된 설군 이래 최대 1,5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2019년 사업추진에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2018-12-12 09:27:01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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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2018. 각급학교 행정실장 경청올레 및 안보ㆍ친절 교육 개최

영광교육지원청 2018. 각급학교 행정실장 경청올레 및 안보ㆍ친절 교육 개최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지난 11일 희망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행정실장 등 30명을 대상으로 '2018. 각급학교 행정실장 경청올레 및 안보ㆍ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 및 안보ㆍ친절 교육은 신뢰받는 영광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의 애로점 및 의견을 수렴하고, 안보의식 제고 및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청올레에서는 교육장과 학교 행정실장간의 대화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함께 고민해 보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나라사랑 안보교육에 초빙된 보훈처 양재선 강사는 자칫 딱딱 할 수 있는 안보교육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절교육에서는 잡코리아 대표 이지아 강사가 '공감을 위한 8가지 대화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여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준석 교육장은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영광교육을 실현을 위해 학교 행정실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지난 11일 희망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행정실장 등 30명을 대상으로 '2018. 각급학교 행정실장 경청올레 및 안보ㆍ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 및 안보ㆍ친절 교육은 신뢰받는 영광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현장의 애로점 및 의견을 수렴하고, 안보의식 제고 및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청올레에서는 교육장과 학교 행정실장간의 대화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함께 고민해 보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나라사랑 안보교육에 초빙된 보훈처 양재선 강사는 자칫 딱딱 할 수 있는 안보교육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친절교육에서는 잡코리아 대표 이지아 강사가 '공감을 위한 8가지 대화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하여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김준석 교육장은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영광교육을 실현을 위해 학교 행정실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2018-12-11 18:04:49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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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천년의빛 영광" 大賞 차지

영광군,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천년의빛 영광" 大賞 차지 영광군(군수 김준성)의 '천년의 빛 영광' 브랜드가 지난 12월 11일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TV조선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후원한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경영 체계 도입을 통한 우수한 브랜드 경영 성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격려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천년의 빛 영광'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은 영광의 오랜 역사와 천일염 등 풍부한 특산품의 원천인 빛을 통한 풍요롭고 살기 좋은 행복한 영광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광군은 민선 6기 출범이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목표로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 미래상을 바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적극 힘써 왔다. 올해에만 24개 기업과 1,98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 7개 기업으로부터 47억 원의 투자실현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현재 81.1%를 분양했으며 22개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10월 4일에 개최된 국제스마트 e-모빌리엑스포는 17개국 1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8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2,8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밖에도 4대 종교 관광자원화, 영광대교 개통과 칠산타워 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영광모싯잎송편'지리적표시 제104호로 등록,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실시와 어선 유류절감장비 지원 등을 통한 농어업 소득증대는 물론 행복택시 운행, 목욕이용권 및 경로당 부식비 지원, 분만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개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김준성 군수는"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광군을 풍요롭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2-11 18:04:2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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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소에 이재명 "광풍에도 진실 드러나" 반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광풍이 불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43분 경기도청 신관 앞에서 "안타깝지만 예상했던 결과가 나와 당황스럽지 않다"며 "광풍이 불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 지사는 "이 순간에도 온갖 영역에서 벌어지는 적폐 청산에 나설 것"이라며 "공정사회와 대동사회를 원하시면 (민주당) 탈당이 아닌 입당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 약 3분간 입장문을 읽은 이 지사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청사에 들어갔다. 이 지사 부부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양동훈 부장검사)는 이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를 받는 이 지사를 기소하고 부인 김혜경 씨는 불기소 처분했다. 이로써 검찰은 6·13 지방선거 관련 선거위반 공소시효 만료일인 13일을 이틀 앞두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은 이날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친형 강제입원 시도 ▲검사 사칭 ▲성남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등 3가지 의혹에 대해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배우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과 조폭 연루설, 극우 사이트 일베 가입 의혹 관련 혐의는 경찰 의견과 마찬가지로 불기소 결정했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이던 2012년 보건소장 등 시 공무원들에게 의무에 없는 친형에 대한 강제입원을 지시하는 등 직권을 남용하고,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관련 의혹을 부인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부인 김씨는 인터넷 아이디 '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정의를 위하여'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돼 수원지검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 수사를 받았지만,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다. 김씨는 지난 4월 경기도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당시 해당 계정으로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의 글을 올려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아왔다. 또한 2016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얻었다는 허위사실을 같은 방법으로 유포해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있었다.

2018-12-11 17:41:0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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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랑스러운 서강인상'에 故 이현손 도예가,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선정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는 '2018년 제22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고 이현손 도예가(단고재 창립자)와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등 2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이들이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학교와 총동문회 명예를 떨치고,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고 이현손 도예가는 서강대 사학과 61학번으로 고려청자, 조선순백자, 분청사기 등 전통 도자기 재현에 일생을 바쳤다. '쇠를 달구면 나오는 붉은 마음으로 옛것을 승화시키는 집'이란 뜻의 단고재(丹古齋)를 설립하고 생활자기와 도예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선화(線畵), 문신화(文身畵) 등을 가미해 도예부문에서 독특한 도자예술을 창출했다.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다가 2006년 별세한 이후, 고인의 뜻을 이어 받은 부인이 단고재 생활도자를 빚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경영학과 91학번으로, 한게임 창립멤버로 게임계에 입문한 이래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었다. 특히, NHN USA 대표이사, CJ인터넷 대표이사,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을 갖춘 경영인으로 자리 잡았다. 게임인재단을 설립해 미래 게임 인력 양성을 돕고 중소규모 게임 업체를 지원하며 문화산업으로서의 게임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4일 서강대 마태오관에서 열린다.

2018-12-11 17:10: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