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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공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익명의 후원자에게 후원받은 20kg 쌀 60포를 나주관내 취약계층 초·중학생 9명과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하였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위해 2011년부터 7년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문화 체험, 심리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기회 부여를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계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익명의 후원자는 "학생들이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따뜻한 밥 한 공기를 통해서라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히며 20kg 쌀 60포를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달라고 하였다. 나주지역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복지사들과 담임 교사들은 "아직도 밥 한 끼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쌀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취약 계층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여 자신이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주춧돌 삼아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감동의 나주교육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11:29:52 봉채영 기자
여수 경도, 세계적 으뜸 해양관광단지로 육성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접견, 여수 경도를 세계적 으뜸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와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미래에셋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참여는 기업의 이익 창출보다는 공익적 개발로 인식하고 사회적 기여와 공공성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고향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정해진 일정대로 차질 없이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일본 나가사키현의 하우스텐보스 테마파크 사례처럼 젊은 층 트렌드에 맞게 고급스럽고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시설로, 좀 더 색다르고 품격 있게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경도 개발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라고, 진입도로(연륙교) 문제 등은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 남해안이 경도를 중심으로 세계적 해양관광단지의 메카로 조성되는 등 전남이 발전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세계적 해양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 전남개발공사가 함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고시하고 지난 8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사업 및 6성급호텔 건립을 위한 경도지구 개발계획 변경사항이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지원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자인 미래에셋은 연말까지 경도해양관광단지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해 2019년 상반기에 산업부로부터 전체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단계별로 테마파크, 마리나, 상업시설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0-18 11:29:36 봉채영 기자
기업 사외이사 맡은 서울대 교수 보수 9999만 원에 달해

- 서울대 교수 2105명 중 192명… 평균 보수 3224만원 - 김해영 의원 "사외이사 활동·보수 적정성 점검 필요"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면서 연간 9999만원을 받은 서울대 교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규정에 따라 주당 8시간 이내 일했다고 보면, 시간당 약 24만 원을 받은 셈이다. 서울대 교수 2105명 중 192명이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었고, 이들이 받은 평균 보수는 3224만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은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2017년도 사외이사 겸직 전임교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사외이사 제도는 기업 경영진의 방만한 운영을 견제하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총장으로부터 겸직을 허가받아 학생의 교육·지도 및 학문 연구에 지장이 없는 범위로 총 사외이사를 포함한 대외활동의 시간을 주당 8시간 이내로 규정하여 이 범위 내에서 근무하도록 하고있다. 서울대는 이러한 활동에 대해 해당 회사로부터 교통비, 회의수당, 업무활동비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수들의 사외이사 보수 내역을 보면 가장 많이 받은 것은 경영전문대학원의 한 교수로 무려 1억 원에서 1만 원이 모자란 9999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해 9000만원 이상 수령자 2명, 8000만원 이상 수령자 2명, 7000만원 이상 수령자 15명 등 고액의 보수를 수령한 교수가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영 의원은 "기업 사외이사들의 활동을 놓고 거수기 논란, 유명무실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서울대는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교수들에 대해 그 활동상황을 적극 점검하는 한편, 교수들이 받고 있는 보수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부분은 없는지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8-10-18 11:2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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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인돌 광장서 '2018 강화고려인삼축제' 개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거쳐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 광장에서 제6회 강화고려인삼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강화고려인삼 축제는 고려시대부터 최고의 명성을 인정받았던 강화인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와 전통, 참여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강화인삼축제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인삼썰기, 인삼 씨앗 옮기기, 강화인삼 경매행사 등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준비한다. 특히, 강화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천혜의 자연과 기후조건, 토양조건 등 인삼재배의 3대 요건을 모두 갖춘 재배지역으로 인삼의 육질이 단단하고 홍삼 원료 중 천지삼 비율이 높은 6년근이 생산되는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시에서는 강화인삼을 지역 대표 고소득 특화작물로 지정해 육성하는 농특산물이다. 또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강화인삼 판매의 명품화, 전문화, 차별화를 위해 강화인삼 및 홍삼가공품의 품질인증제를 시행하는 등 소비자 신뢰강화와 판매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강화인삼축제를 통해 인삼의 본고장으로써의 자존심과 강화인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차별성 및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널리 홍보해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 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1:04: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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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 개최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의왕과 안산 두 곳에서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과학축전'은 2004년부터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사로 명실 공히 수도권 최대의 정보과학축제로 올해는 의왕·안산시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코레일 인재개발원 등지에서 열린다. 참관객들은 AR-VR 기기로 과학원리를 배우는 VR과학놀이, 임베디드 도구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MAKER 페스티벌, 강의와 실험이 융합된 생활과학교실, 코딩체험교구를 이용한 SW코딩 체험교실, 공학설계를 체험해보는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난다. 특히 철도 전문가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과 물리학 전문가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과학 강연회도 준비돼 있으며, '철도의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철도관련 체험·전시 마당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과학쇼 공연, 의왕시 1인 기업가·창업가 전시부스, 한국교통대학 연구소 전시물 체험, 과학체험부스, 가족과학퀴즈대회, 드론 시뮬레이션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은 20일부터 21일까지 안산사이언스밸리(한양대 ERICA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에는 안산 지역 초·중·고 과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우리학교과학교실, 이동 과학차를 통해 공학기술을 배워보는 주니어공학기술교실, 지구의 신비를 파헤쳐 보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사물 인터넷을 체험해 보는 IOT체험관 등 안산사이언스밸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이번 축전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 2018~2019 경기남부 지역예선'과 동시에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과학문화 소외지역인 대부도 거주 청소년들을 초청해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부여하는 기회도 갖는다.

2018-10-18 10:59:2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