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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 파주지회, “장애인가족 지원” 토론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파주지회(회장 김태은)는 지난 17일 '파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의 필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이대직 파주시 부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시의원, 장애인부모, 장애인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발제자를 맡은 김기룡(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은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의 개선 방안과 파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고 토론자로 나온 안소희 시의원은 정부의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에 맞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자인 김태은 파주지회장은 파주 화재 남매사건, 지적장애인이 있는 가족의 동반자살 사건 등을 언급하며 장애인 가족의 처참한 삶을 이야기했다. 또한 파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통해 장애인 가족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호소했다. 이대직 부시장은 "발달장애인 부모는 자녀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 소원이라는 말이 시사하는 것처럼 발달장애에 대한 가족의 돌봄 역할이 막중하고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안전망 확충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족의 간절한 바람"이라며 "파주시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0:57:4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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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0) 서울시립대·홍익대 수시논술 유형 기출문제 벗어나지 않았다

- 가톨릭대·성신여대·경기대 수능 이전 논술고사 - 연세대·성균관대·서강대·경희대 등 수능 이후 치러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지난 10월 6일과 7일에 걸쳐 서울시립대와 홍익대가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서울시립대 인문계열은 전년 대비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반면 자연계열은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됐다. 인문계열 논술문제의 주제는 '선천적 조건의 차이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선천적 조건의 차이를 사회제도적으로 조정하는 것의 정당성을 논하는 문제였다. 총 4개의 제시문 중 롤스의 '정의론'과 동양고전 열자의 '역명편' 중 '인력과 천명의 대화'에서 인용한 지문은 철학적 내용으로 학생들이 정확히 이해해서 논점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번 문제는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설문조사'와 '명품가방의 수요'와 관련된 2개의 통계자료를 주고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자연계열은 수학단독형으로 다항함수, 확률과 통계, 공간벡터, 미적분 등 수학의 여러 단원에서 문제가 출제돼 전반적 수학 실력과 논리적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였다. 홍익대 인문계열은 전년 대비 어렵게 출제된 반면 자연계열은 전년 대비 쉽게 출제됐다. 인문계열에는 2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1번 문제의 주제는 '전통의 의미와 계승'이었고, 2번 문제의 주제는 '법치주의'였다. 1번 문제에서는 총 4개의 제시문이 주어졌는데 그 중 고전시가인 '도산십이곡'에서 인용한 지문은 문학작품이기 때문에 지문의 함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번 문제는 법치주의의 개념을 장애인등급제, 주택자금대출비율규제, 독재자의 사례와 같은 다양한 사회제도 및 역사적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로 논리적 분석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였다. 홍익대 자연계열은 수학단독형으로 확률과 기댓값, 평면도형의 속도와 가속도, 공간도형의 정사영에서 3 문제(소문항 11개)가 출제됐다. 문제의 이해 자체가 어렵지는 않아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았으나,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2019학년도 수시논술은 홍익대와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한국기술교대와 가톨릭대, 성신여대, 경기대가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직후에는 11월 7일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를 비롯한 다수의 대학들이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12월 2일 아주대와 인하대가 마지막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이미 논술고사를 치른 서울시립대와 홍익대의 문제를 분석해 보면 기출문제의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유형을 정확히 분석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전과 동일한 조건에서 실전연습을 여러 번 해 보는 것도 필요한데, 지원한 대학의 기출문제는 물론이고 유형이 비슷한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전연습 후에는 감점요인을 분석하고 고쳐쓰기를 하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8-10-18 10:45: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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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폭행 원장, 무죄 주장 했으나 징역 10년 구형

채팅 어플리케이션에서 10세 초등학생을 만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17일 인천지법 제13형사부(부장 송승훈)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보습학원 원장인 34세 이 모씨에게 징역 10년과 전자장치부착 20년, 정보공개고지 명령, 형 집행 종료 후 보호관찰 5년 및 10년 이하의 취업제한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육안으로 봤을 때 피해자가 어리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챌 수 있음에도 2~3시간이나 함께 술을 마시면서 단순히 피해자의 키가 160cm에 이른다는 사실만으로 피해자를 중학생 혹은 심지어 성인으로까지 봤다는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증거가 확보될 때마다 진술을 바꾸고 있는 반면, 피해자는 일관되게 피해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 피고인이 허황된 주장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점에 비춰 죄질이 매우 나쁘고 불량하며 재범 위험성 또한 높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원장 이씨는 지난 4월 24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초등생 A양(10)에게 음료수를 탄 소주 2잔을 먹인 뒤, 양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중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로 기소됐다. 이씨의 변호인은 "피해자는 초등학생 5학년 학생치고는 키가 크고 덩치가 커 실제 나이보다 많아 보인다"며 "피고인은 당시 13세 미만의 미성년자임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합의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한 것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을지언정, 공소사실에 부합하는 증거 없이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몰아서 형사적 처벌을 받게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체포 후 피해자의 나이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혐의는 인정하지 않으나, 피해자와 가족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보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학원을 연 지 1년여 동안 열심히 일해 확장 이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체포가 됐다"며 "올가을에 약혼자와도 결혼을 약속하기도 한 점 등을 고려해 앞으로 사회에 복귀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반성하면서 살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2018-10-18 10:28:0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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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AP 경진대회서 ‘인기농장’과 ‘별내배협의회’ 수상

- 인기농장, GAP인증 확대를 위한 체험, 교육장활용으로 "은상" - 별내배협의회, 생산부터 판매 포장까지 위생관리로 "동상" 경기도가 추천한 안성시 '인기농장'(대표 홍성수)과 남양주시 '별내배협의회'(대표 이병철)가 제4회 GAP(농산물 우수관리 :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인기농장'은 17일 서울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난 2013년 GAP인증을 받은 이후 GAP인증 확대를 위한 체험 교육장을 운영,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주변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GAP제도의 필요성을 전파함으로써 GAP 인증 확대에 기여해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별내배협의회'는 지난 2016년 GAP 인증을 받은 뒤 생산부터 포장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한 배를 생산해 국내는 물론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까지 수출해 국내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GAP 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시설보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전국에서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만7천850ha의 인증면적과 12,871 인증농가(지난해 말 기준)를 보유하는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16년과 17년에 이어 이번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서도 농가 2곳이나 수상한 것은 그동안 GAP제도 확대를 위해 솔선수범한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을 더욱 확대해 도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제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실천 우수농가 발굴을 통해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GAP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2018-10-18 10:10: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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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깊어가는 가을밤 정취 담은 ‘북구합창단 공연’과 함께하세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북구합창단 정기공연으로 10월의 가을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주민들의 감성을 녹여낸다. 광주 북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주부들로 구성된 북구합창단(단장 이효상 부구청장) 제1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경완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연주회는 반주자 조송은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고, 타악기 김근돈, 바이올린 조현아, 신디사이저 주세영씨가 특별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날 북구합창단은 '날 좀 보소', '총각타령', '알라바마가 오고있네' 등 3곡의 합창을 시작으로 '그대는 나의 인생', '백만송이 장미', 'Top of The World'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과 함께하는 '노사연의 바램' 합창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오페라에 대중음악을 가미한 팝페라 앙상블 '친친클래식'이 선사하는 'Gloria(혼성합창)', '아름다운 강산' 등의 특별공연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연주회는 천상의 하모니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감성을 물씬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멋진 가을날에 가족·연인과 함께 공연장에서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 6월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건전한 여가생활 기회 제공을 위해 주부들로 구성된 북구합창단(회장 한순자)은 그동안 17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120여회의 기획공연을 개최했으며, 태백 전국 합창대회 프린지 대상 수상, 문화관광부 주최 전통문화축제 공모 당선 등 공연 능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18-10-18 10:10: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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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해 행사장서 “풍등사용 전면금지”

- 풍등. 소형열기구 사용 행사 금지, 안전대책 수립 등 예외 기준 마련 - 화재 우려가 있는 풍등 사용 자제, LED풍등 → 안전행사 유도 경기도 고양시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의 원인이 풍등으로 밝혀진 가운데, 경기도가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사용하는 풍등과 같은 소형열기구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5일 풍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경계구간 설정, 인력배치, 안전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풍등 등 소형 열기구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해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도내 시군, 도교육청 등에 통보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사용하는 행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LED 풍등 사용이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시·군 및 소방서 통보한 행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도록 했다. 도 소방재난본부가 정한 풍등 등 소형 열기구 사용 행사의 가이드라인은 행사장 반경 3km 이내에 경계구간을 설정해 사전 예보된 바람방향 2㎞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 또, ▲풍속 2m/s 이상 시 행사 중지 요청 ▲공항주변 10km 이내 풍등 띄우기 금지 ▲연료시간 10분 이내 제한 ▲행사장 주변 및 예상낙하지점 수거팀 배치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고 주변에 위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행사장으로 선정 ▲풍등 하단은 수평으로 유지하고 불이 풍등 외피에 닿지 않도록 하는 안전기준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정된 소방기본법은 소방서가 화재예방을 위해 위험한 행위의 금지, 제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양 저유소 사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풍등은 대형 화재의 원인이 되는 위험한 화재원인인 만큼 안전을 위해 자제해야 한다"면서 "부득이한 경우 헬륨가스를 주입한 LED풍등을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풍등 화재는 2014년 3건, 2015년 1건, 2017년 1건, 2018년 3건 등 모두 8건이다.

2018-10-18 10:09: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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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경기장 활용방안 주민공청회 개최

목포시가 18일 오후 3시 용당2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유달경기장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유달경기장은 지난 1987년 준공돼 노후되고 공인규격에 맞지 않아 전국 규모 이상의 대회를 개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시는 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목포종합경기장 건립 계획에 따라 유달경기장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시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유달경기장 부지의 장점을 살리고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추진했고, 기초조사 및 선진사례 등을 수집해 지난 7월 중간보고를 실시했다. 시는 유달경기장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70%는 매각하고, 나머지는 입암천의 녹지공간과 연계해 웰빙공원 및 보행로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내년 2월 도시관리계획을 고시할 계획이다. 이후 시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 5월 이후 매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이 유달경기장 활용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청회에 참석해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실시하고 있는 설문조사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8-10-18 10:05:02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