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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마트쉼센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원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천스마트쉼센터(소장 박준재)는 오는 2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대강당에서 인천시에 거주하는 유아(만3~6세)자녀를 둔 100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및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놀이문화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하고자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뮤지컬인형극 '또리또리 또또 내친구를 돌려줘!'를 공연한다. 스마트폰에 빠져 아파하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신비의 마을(오즈)로 떠나는 또또와 친구들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오즈의 마법사로부터 받은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이처럼 유아를 위한 놀이 및 예술체험형 공연교육으로,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과 자녀의 바른 스마트폰 사용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통해서 참여한 가족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스마트폰과의존 비율은 유아동(만3~5세)이 전 연령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15년 대비+6.7%)해 예방정책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고, 부모가 과의존 위험군인 경우 유아동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높아 부모대상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필요에 의해서 행사가 기획됐다. 인천스마트쉼센터 박준재소장은 "이번 스마트폰·과의존 예방 뮤지컬 및 부모교육을 통해서 인천시 유아들의 과의존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스마트쉼센터'는 인천시민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 및 해소하는 전문상담기관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가정 및 학교를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유아동 뮤지컬 공연,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10-01 14:36: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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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축제,추억과 낭만 노래로 새롭게 탈바꿈

1897년 개항한 목포는 문화와 예술이 번성하고 풍요로움이 넘쳐나던 활력 넘치는 국제적 항구도시였다. 세월의 풍파와 시련 속에서 구성지게 '목포의 눈물'을 부르던 목포 사람들은 목포항구축제를 통해 영광스러웠던 그 때를 다시 펼쳐보인다. 올해 축제는 오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목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시민과 관광객, 전문공연팀이 모여 역동적인 항구도시, 맛과 멋을 즐기는 예향의 도시, 낭만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길 바라는 희망을 담아 만선기를 흔들며 펼치는 '풍어파시길놀이'로 막을 연다. 길놀이는 뱃고동 소리와 함께 만선을 기원하는 행렬이 목포항 일원의 흥을 북돋는다.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주제로 한 행진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풍물패, MTB자전거팀, 해군 군악대, 어구상자 퍼레이드 등이 축제의 물길을 연다.이어 시립무용단의 공연 '목포항 파시풍(波市風)'을 비롯해 트롯가수들이 장식하는 목포항 파시 음악회, 항구 불꽃쇼 등으로 축제의 서막을 펼친다.성어기에 열리는 목포항구축제는 참조기, 병어, 민어 등 제철 수산물로 가득하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처음 시도하는 활어 경매와 즉석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파시수랏간 회터와 구이터가 식도락가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먹갈치와 참조기, 병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한가득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 최저가·최고가 경매행사인 '어생그랜드세일'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전통한선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선상경매 및 중매인 체험도 항구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 밖에 삼학도 입구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낭만 정원카페'와 '목포항 낭만열차'가 낭만과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선물한다. 거울아트, 트릭아트, 올해 처음 기획한 청춘창업 1897과 함께하는 드론 축구체험, 3D프린터체험, 그림자 극장, 장갑인형극, 평창올림픽 로봇물고기 체험, 맨손물고기잡기 체험, 도깨비의 목화체험 등 체험프로그램도 가득하다. 육상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도 6일 12시부터 전통배노젓기대회, 7일 11시부터 카누·카약 경주대회 등 23개동 주민이 참여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2018-10-01 14:36:1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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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마을담당 공무원 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7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읍면 마을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PLS)는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농약허용기준에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국내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성분을 등록하여 잔류허용 기준을 설정함으로써, 등록된 농약 이외는 잔류허용기준을 일률 기준(0.01mg/kg)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PLS제도의 이해 및 연착륙을 위한 보완대책 설명 ▲PLS제도의 주요 쟁점 및 대응방안 설명 ▲농약 직권등록 추진상황 등으로 농산물품질 관리원 전남지원 무안사무소의 강사가 출강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PLS제도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각종 민간보조사업 수행 시 PLS제도 교육을 필수 이수하게 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담당 공무원들이 PLS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농민들의 농약안전사용에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01 14:3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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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2차 현지실사'성공리에 마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북부복지타운 등 관련기관 3개소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2차 현지실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안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최종 단계이다. 이번 공인 2차 실사는 대만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인 루 파이(Lu Pai) 실사단장과 공인 심사 전문위원인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 박남수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장이 참여해 2일간 현지실사를 했다. 이번실사에서는 평택시 국제안전도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 교통안전, 범죄ㆍ폭력예방 등 8개 분야에 대한 보고를 했다. 시는 그동안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평택경찰서, 평택교육지원청, 평택ㆍ송탄소방서,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지역응급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안전거버넌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제안전도시 7개 공인기준에 따른 안전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루 파이 실사단장은 현지실사를 모두 마친 후 총평을 통해 평택시의 안전도시 사업이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모두 부합하고 지역 내 안전 거버넌스 구축과 시민들의 참여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루파이 실사단장은 "평택시의 우수사례 중 서정동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과 생활민원 SOS팀 및 시민SOS봉사단을 신설ㆍ운영한 사례가 인상 깊었으며, 이들 사례에 대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안전도시 네트워크에 참가하고 있는 타 국가에 소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10월 중 최종공인이 확정되면 연말에 공인선포식을 개최하여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국제안전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8-10-01 14:35: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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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18 다독다독 축제, 광명동굴 개최

경기도 대표 책 축제인 '2018 경기 다독(多讀)다독(多讀)축제'가 19일과 20일 양일 간 광명동굴에서 열린다. '책 한 페이지, 꿈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명동굴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관광자원 홍보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9일에는 기형도 문학관, 오리서원, 시민회관 등 광명시 전역에서 북포럼, 학술강연 등 사전 행사가 진행되고,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명동굴 미디어타워 광장에서 동화 뮤지컬, 드럼캣 공연, 북드로잉 쇼 등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20일에는 인문학 분야 스타강사인 최진기 씨가 한국 근대사를 통해 광명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사립, 작은도서관 등 도내 도서관 사서와 독서동아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변화된 도서관의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명사의 서재'를 통해 경기도지사와 31명의 시장·군수 추천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도내 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한 '경기도 사서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8-10-01 14:34: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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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상상캠퍼스서 6일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경기도 공동체 활동가들의 축제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이 '만나야 보이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활동사례와 성과공유를 통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동가간 네트워크를 활성화와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 ▲천인정책장터 ▲경기마을상상천인위원회 활동선언식 ▲마을체험장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 '우수사례 발표'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20개 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 사례, 마을구성원들의 변화된 모습, 사회적경제기업 창업동기, 위기극복 등 활동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다. 상호평가를 통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천인정책장터'는 시군별로 개최된 지역집담회와 광역단위 금요집담회에서 도출된 제안 정책을 도민들에게 제안 판매하는 부스다. 마을과 경제, 공간, 돌봄, 미디어, 지역화폐 등 다양한 주제의 정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는 마을활동가, 전문가 등 1,000여명이 모여 마을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기 위한 민간단위 공동체 소통플랫폼인 '경기마을상상천인위원회'의 활동선언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천인정책장터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대표 정책을 소개하고, 마을상상댄스를 함께 추며 마을활동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동체 정책부스 및 영상 상영전, 마을체험프로그램과 마을놀이, 마을퀴즈 골든벨, 버스킹,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다.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 참여와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10-01 14:34:03 김승열 기자
광주시교육청,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 발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이하 '사학 종학계획')을 발표하고, 최근 사학에서 발생한 중대 비위행위에 따른 교육수요자의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사학 종학계획'은 공 사립의 균형 발전을 통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주요 추진 계획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계획을 보면 ·인사제도 운영의 공정성 · 민주성 확보 ·공 · 사립 간 인사교류 확대 추진 ·학교자치기구 활성화 ·필수연수 이수 통한 기본역량 강화 ·공정한 성과상여금 · 포상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사학기관 경영평가' 실효성 확보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협의회' 운영 ·실효성 있는 지원 및 제재 정책 실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교육청은 특히 중등 신규교사 위탁채용에 있어 위탁채용에 동참하지 않고 기간제 교사 비율이 높은 법인에는 합리적 학급 조정 등을 통해 강력 추진한다. 또, 민주적 인사운영을 위한 공개채용 방침(사무직원) 및 변경된 승진, 징계, 연수, 성과상여금 등의 내용을 담은 인사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학기관 경영평가'에 주요정책 및 교육과정 등을 반영해 평가를 강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현재의 10배 이상 규모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반면 각종 법규 위반행위 및 중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부교육감이 위원장, 양 국장 및 각 과장을 위원으로 한 내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합리적 학급 조정 등의 이행방안 협의를 통해 교육관계 법령 및 각종 교육시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한다.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사학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혁 입법 노력과는 별개로 할 수 있는 모든 실행 방안 및 지원 체제를 마련해 행정지도를 강화하고자 하며, 이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사학기관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신뢰 받는 광주교육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0-01 14:33: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