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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문예회관에서 제1061회 장성아카데미 진행

장성아카데미는 김진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가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진택 교수는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 소르본)에서 철학과 매체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UNESCO WHC(세계문화유산도시) 아태사무처 학술자문위원, LG전자 신기술 포럼 자문위원, HCI K 학술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연합뉴스 TV 직업방송 '신 직업의 발견'을 진행한 바 있다. 지금은 포항공과대학교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이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융합포럼 기획위원, 다수의 학회에서 학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몸과 이미지에 대한 철학 및 미학적 화두를 기반으로 트랜스휴먼, 뉴미디어 아트, 가치 디자인 등의 인문 기술 융합교육 분야를 연구하면서, 인문학 기반의 가치 디자인을 통해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가치를 디자인하라', '로보스케이프(공저)', '복제(공저)', '호모 메모리스(공저)'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가치디자인'이 인간이 사회와 세계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생겨나는 값진 일을 설계하는 직업임을 소개하고, 이렇게 가치를 디자인하는 자가 미래를 얻을 수 있고 우리도 자신의 가치를 직접 디자인하는 Be-Come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10-01 14:33: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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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의원, “외교부 해킹시도 최근 5년간 4만 2천여건”

외교부를 대상으로 한 해킹 및 사이버 공격 시도가 최근 5년간 4만 2천여건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답변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외교부에 대한 해킹 및 사이버공격 건수는 총 42,096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5,171건, 이었던 해킹 및 사이버공격은 2016년 8,482건, 2017년 14,190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의 경우 6월말 현재 5,224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메일계정 탈취시도 및 해킹메일 수신 9,198건(21.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비인가 접근 시도 9,049건(21.5%), 홈페이지 해킹시도 7,275건(17.3%) 순이었다. 해킹에 이용된 IP국가별로는 중국이 16,113건(60.7%)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 3,621건(13.6%), 한국 내부 1,702건(6.4%)가 그 뒤를 이었다. 외교부는 이같은 중국의 해킹 건수 증가 이유에 대해 '2017년에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다소 증가하였는 바, 이는 사드배치 관련 3월경부터 시작된 중국 해커의 우리부에 대한 해킹 시도가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해킹의 경우 해커가 여러 해킹 경유지를 거쳐 공격을 시도하고 있어, 정확한 발신지를 파악하기 어려움에 따라 동 국가들로부터의 해킹 건수가 증가했다고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박주선 의원은 "외교부와 재외공관은 국가안보에 직결된 각종 정보의 집합소인 만큼 해킹과 사이버공격으로 국가기밀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예방과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3월, 중국 해커 조직은 한국의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사이버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2018-10-01 14:31: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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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 발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계획'(이하 '사학 종학계획')을 발표하고, 최근 사학에서 발생한 중대 비위행위에 따른 교육수요자의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사학 종학계획'은 공 사립의 균형 발전을 통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주요 추진 계획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계획을 보면 ?인사제도 운영의 공정성 ·민주성 확보 공 ·사립 간 인사교류 확대 추진 ?학교자치기구 활성화 ?필수연수 이수 통한 기본역량 강화 ?공정한 성과상여금 ·포상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사학기관 경영평가' 실효성 확보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협의회' 운영 ?실효성 있는 지원 및 제재 정책 실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교육청은 특히 중등 신규교사 위탁채용에 있어 위탁채용에 동참하지 않고 기간제 교사 비율이 높은 법인에는 합리적 학급 조정 등을 통해 강력 추진한다. 또, 민주적 인사운영을 위한 공개채용 방침(사무직원) 및 변경된 승진, 징계, 연수, 성과상여금 등의 내용을 담은 인사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이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학기관 경영평가'에 주요정책 및 교육과정 등을 반영해 평가를 강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현재의 10배 이상 규모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반면 각종 법규 위반행위 및 중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부교육감이 위원장, 양 국장 및 각 과장을 위원으로 한 내부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며, 합리적 학급 조정 등의 이행방안 협의를 통해 교육관계 법령 및 각종 교육시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한다.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사학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혁 입법 노력과는 별개로 할 수 있는 모든 실행 방안 및 지원 체제를 마련해 행정지도를 강화하고자 하며, 이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사학기관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신뢰 받는 광주교육의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0-01 14:23: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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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섬을 만끽하다 사이클링 2018 대회 개최

섬을 무대로 한 자전거 대회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었다. 신안군은 오는 10월 26일 부터 10월 28일 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일원에서 '사이클링 신안 2018'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주최하고, 자전거생활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섬을 만끽하다."는 주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두 개 이상의 섬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벤트이다. 비경쟁 완주 대회로 치러지며 해안 임도, 방조제길, 노두길 등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게 그러나 깊이 있게 섬을 만끽하는 매력적인 코스를 설계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회 1일차에는 안좌·팔금·암태도를 거슬러 자은도 일원 70㎞, 2일차에는 암태~팔금~안좌도 60㎞, 3일차에는 비금·도초 70㎞를 달릴 예정이다. 섬 특성상 자전거 운송, 여객선 정원, 숙박과 식사 등 고려하여 150여명 한도로 치러지며 참가비는 90,000원 이다. 대회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 스텝 인력 등을 배치하고 대회기간 2박3일 동안 스포츠안전재단에 공제도 가입한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넓은 장소에서는 쉼터 겸 물자 보급 장소로 활용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안 섬 자전거 코스를 개발 후 자전거 관광객이 대거 유입되었다"며 "자전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내년도에는 대회 규모를 대폭 키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섬 자전거 여행의 메카를 목표로 12개 섬, 8개 코스, 500km의 자전거 코스를 개발·운영해 전국 자전거 마니아를 유혹하고 있다.

2018-10-01 14:22:02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