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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유니폼 디자인 심의위원회 발족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9월 28일 유니폼 디자인심의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장 전달과 함께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조직위에 따르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와 대회 기본이념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폼 제작을 위해 섬유·의류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 6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광주에서 인류 평화의 가치를 드높이자는 염원을 담았으며, 각 심의위원들은 이 슬로건과 수영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대회 기본이념을 유니폼속에 담아낼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심의위원으로는 김갑진 한국의류시험연구원 구로지원장, 주태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박은주 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손영미 조선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이미숙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교수, 강원경 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니폼 담당자가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유니폼의 디자인 방향과 콘셉트 선정 및 각종 색상, 소재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후원업체를 통해 개발된 디자인 등을 결정하게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심판·경기운영요원 등 대회 진행 종사자들이 착용하게 될 공식 정장 유니폼은 ㈜신세계톰보이가 후원하며 스포츠유니폼은 수영복 전문 브랜드인 아레나가 후원한다. 조영택 사무총장은 "한국의 이미지와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유니폼 제작에 여러 위원님들의 활발한 논의와 의견을 교환하여 역대 어느 국제 경기대회 보다 훌륭한 디자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4~5회 정도 추가심의위원회를 거친뒤 대회 공식 유니폼을 최종 확정하게 되며 내년 4월경 확정된 유니폼을 직접 패션쇼를 통해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2018-10-01 14:43:50 오중일 기자
광주 북구, 협업포인트제로 부서 간 협업 및 소통 강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협업을 통한 행정역량 결집으로 업무성과를 높이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조직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없애고 직원·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다른 부서·직원과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경우에 협업한 직원 간 감사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달하는 제도다. 협업 포인트는 직원 1인당 매월 200포인트씩 자동 배정받아 협업 상대방에게 1회 10포인트씩 감사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다. 다만 같은 부서 직원 간에는 보낼 수 없고, 동일인에 대해서도 월 2회까지만 줄 수 있다. 아울러 T/F팀 활동 및 시·구정 연구모임 등 참여, 각종 공모사업 응모, 규제개혁·제도개선 과제 제출 등 업무 정보와 지식 공유 시에는 특별 협업 포인트도 부여된다. 북구는 금년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협업포인트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운영상 개선점을 파악한 후 2019년부터 본격 운영에 나서며, 월별로 협업 포인트 실적을 합산해 우수 부서·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협업포인트제 운영은 부서 간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간 격의 없는 소통과 협력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은 조직문화조성을 통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4:43:3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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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활기찬 노후' 실버 세대의 인생2막 응원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 2월말 기준 14.2%에 달해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 가운데, 동일 기준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1.8%로 울산의 10.1%에 이어 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 광역시 중 부산이 16.4%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고령화에 대비하고 건강한 노후와 활기차고 행복한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인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올해만 2만 7천여 명의 노인들이 파티쉐, 바리스타, 문화재·숲생태 해설사, 행사 안내원, 실버강사, 사서도우미 등으로 제 2의 인생을 열었다. 노인일자리 창출·확대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올해 약 717억원을 투입해 8월 말까지 2만7,75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내년에는 3만개, 2020년에는 3만1,500개, 2021년에는 3만3,500개, 2022년에는 노인일자리 3만5,500개 창출이 목표다. 주요 사업은 ▲등하굣길 도우미, 환경지킴이, 강사 등 노인의 사회활동을 돕는 공익활동 ▲실버택배, 실버카페 등 시장형 사업단 사업 ▲요양보호사, 시험감독관, 주유원 등을 수요처에 연계해주는 인력파견형 사업이다. 또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노인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실버카페'는 초기 자본 투자비용 등의 사유로 개점이 쉽지 않을 것을 고려해 민관협력형 실버카페 개소를 추진 중이다. 작년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부평국민체육센터점이 개소되었으며, 올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CJ푸드빌의 협력으로 인천공항점이 문을 열었다. 8월말기준 인천시내 실버카페는 고령자친화기업을 포함해 24개소이며 245명의 어르신이 실버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만60세 이상 고령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인천의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 3개 기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3개 기업은 부평구의 ㈜아리아, 서구의 아이케이(주), 연수구의 ㈜수림종합관리이며 현재 40여명의 고령자가 일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향후 3년간 총 6억5천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고 노인의 경륜과 능력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에 고령자를 고용하게 된다. 또 60세 이상 어르신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통해 올해 70여명(8월말 기준) 노인이 일자리를 찾았다. 김권성 노인정책과장은 "우리 인천시는 300만 인천시민 누구나 노후가 기대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노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연륜과 능력을 갖춘 노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창업,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01 14:43: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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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민원 한 번에 끝낸다’…함평군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시행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지난 20일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를 천명하면서 함평군 민원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민원처리 원스톱 서비스로 서류 보완, 민원 처리절차 지원, 민원 결과 안내 등 다양한 부문에서 민원인들의 편익이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함평에서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을 신청하는 민원인이 해당 업무에 따라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민원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이가 많았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민원인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원스톱 민원처리'를 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각종 민원 행정 처리 절차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일 인허가 등 복합·고충·질의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한 번만 방문하는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를 군 최초로 실시하며 본격적인 민원행정 개선에 나섰다. 앞으로 민원인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퇴직한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민원매니저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면 고충민원상담부터 민원처리, 민원처리완료시까지 불필요한 방문 없이 전문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민원봉사과 입구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내창구도 함께 운영하며 활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만삭 임산부 등이 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대기 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함평은 고객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책자, 보청기, 확대경 등의 보조기구는 물론, 다양한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쉽고 빠르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4:3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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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노후 주택 무료 컨설팅 서비스

인천시(시장 박남춘)은 1일 동구 만석2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무료점검 서비스인 '원도심 하우징 닥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하우징 닥터는 전문가 8개 단체(대한건축사협회,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사단법인 사회안전문화재단)이 노후 주택에 직접 찾아가 건축물을 점검하면서 현장에서 건축물 유지관리 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려준다. 이번 점검대상 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이 경과되고 거주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에 많은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하우징 닥터 활동으로 얻어진 결과를 가지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우징 대상 건축물은 준공 된지 15년이상 경과된 다세대, 연립, 단독 주택으로 신청방법은 집수리 등 유지관리 정보를 희망하는 주택의 관리주체(건축주)가 각 구청 건축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세종 주거환경과장은 "하우징 닥터를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는 원도심 활성화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01 14:38:4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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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운전자 양성사업 확대시행

경기도정의 새로운 일자리전략인 '공익적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인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은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양질의 버스 운전 인력 풀(Pool)을 확보하고, 도민들에게 버스업체 취업기회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뒀다.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4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약 70% 가량인 318명이 버스업체 취업의 기쁨을 누렸다(2018년 9월 18일 기준).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에 맞춰 도내 버스업체의 운전기사 충원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8년도 모집 규모를 당초 5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올해 9월 모집부터 문턱을 낮춰 연령제한을 기존 35~60세에서 20~60세로 대폭 완화했다. 노선버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인해 기존 격일제에서 1일2교대제로의 근무형태 전환이 필요해 8천~1만2천여 명의 추가채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버스 운수 종사자 양성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2주간에 걸쳐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다양한 버스운전 및 도로주행 교육을 받는다. 도는 교육생들에게 면허취득(1종 대형면허) 비용의 80%(최대 48만원 한도), 교통안전체험센터 양성교육비용, 도내 시내·외 버스운송업체 취업 연계 등의 지원책을 펼친다.무엇보다 도내 버스업체 취업유도 차원에서 도내 버스업체 취업 등 취업노력을 인정받은 경우에만 비용을 지원하고, 도내 버스업체에서 2년 이상 장기근무 희망자의 경우 교육생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영종 도 버스정책과장은 "오는 2022년까지 총 8천 명의 버스 기사를 양성할 방침"이라며 "모집과 교육, 채용에 이르기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01 14:38:27 김승열 기자
무안군, 2018년산 공공 비축미곡 매입 시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5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물량 6,569톤(포대벼 4,249톤, 산물벼 2,320톤)에 대해서 읍·면별로 오는 2일까지 배정을 마무리 짓고 5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 배정량을 비롯하여 쌀 전업농 배정량, APTERR(해외공여)용 배정량을 포함한 물량으로 전년도 배정물량 5,784톤보다 785톤 늘어났으며, 40kg 포대로 환산할 경우 지난해 보다 19,632 포대가 늘어난 물량이다.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생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12월중 확정되며 중간 정산금(3만원/포대)은 농가가 수매한 달의 말일에 우선 지급해 농가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무안군은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 "신동진", "일미"외 다른 품종의 혼입을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벼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하여, 매입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매입 장소에서 품종 시료를 채취하여 확인하고,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할 계획이므로 농가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에 다른 품종이 출하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공비축 매입 검사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공비축미 대형포대(톤백, 800kg) 14,000여매를 1,600농가에 지원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01 14:3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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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제4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개최

'제4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산강 일원에서 개최된다.'가을소풍, 억새피크닉'을 주제로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3.5km에 달하는 영산강 길을 따라 억새 길이 펼쳐진다.총3일간의 축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생활 속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을 할 수 있다. 주무대는 극락교 주변에 설치되어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 국악, 버스킹 공연, 서구민노래자랑 결선, 제3회 전국아마추어 예술대회 본선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억새축제 주요프로그램으로 ▲억새꽃 SNS 사진콘테스트 ▲남생이전차 억새길 투어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숲놀이 ▲억새공예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8개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방문객에게 사진을 인화하여 나만의 스토리를 입혀보는 '나만의 억새피크닉 스토리북 만들기' 체험권을 증정한다.특히, 기획행사로 1000인이 참여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프로젝트 '한반도, 평화의 바람'이 마련됐다.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1,000개의 바람개비가 한반도 모양으로 축제장에 설치된다. 이와 함께 폐막식에서 천원을 모금 받아 북녘 어린이 영양빵공장사업본부에 기부하는 '천원의 동행' 프로그램을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바쁘게 살아가느라 우리 생활터전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억새축제를 통해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0-01 14:37: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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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쏘울 신차 성공다짐 결의대회 개최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박래석)은 1일(월) 연구동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광주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모델인 쏘울 신차(프로젝트명:SK3)의 성공적인 양산을 다짐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광주공장을 대표하는 쏘울 신모델 출시인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모든 부분에서 만전을 기해 품질을 조기에 안정화 시키고, 양산일정을 준수해 쏘울 성공적인 데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힘을 합쳐 나가자는 의미에서 실시하게 됐다. 결의대회에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30여개 협력업체 대표 및 광주상공회의소 최종만 부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 윤영현 부회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신차 양산일정 준수 및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오전 9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된 결의대회를 통해 쏘울 신차 추진 경과보고, 'SK3를 기다리며' 동영상시청, 공장장 당부, 결의문 낭독, 결의문 서명이 진행됐다. 임직원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을 통해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 강화 및 중소형 차급 판매 감소,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수입차 자동차 관세 25% 부과 움직임 등 현재 자동차 시장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위기상황이다."며 "신차 SK3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광주공장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성장시킬 비장의 무기로 SK3의 성공에 광주공장의 미래가 걸려있는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양산을 이룬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결의문 낭독에는 기아차 광주1공장 관리자 대표 김승대 부장과 현장관리자 대표 이경로 주임, 그리고 협력사를 대표해 현대하이텍 김용구 대표이사가 나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신차 양산일정 준수 및 성공을 위하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 ▲쏘울을 지금껏 선택해준 고객사랑에 적기 공급 및 완벽한 품질의 차량 공급으로 보답할 것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온 세계인이 기다리는 명차 SK3의 아름다운 탄생 및 성공을 위하여 모두가 협심할 것을 결의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명차 쏘울 후속모델의 데뷔에 앞서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결의대회를 실시하게 됐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쏘울 후속 모델의 성공에 회사의 명운이 달려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쏘울 신차 붐을 조성해 양산일정을 준수하고 최고 품질의 차량을 고객에게 적기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차종인 쏘울은 2008년 9월 출시된 이후 2013년 10월 올 뉴 쏘울로 변화를 거쳐 지난 9월까지 총 1,664,021대가 생산된 기아자동차의 베스트셀러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쏘울 신차 양산일정을 조속히 마무리해 품질을 확보하고, 가동률을 조기에 UP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8-10-01 14:37:1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