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강사법 개선안'에 대학들 "매년 최소 3000억원 필요"

- 대교협·전문대교협, 정부에 강사 인건비 등 지원 요청 시간강사의 교원 신분 부여 등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강사법 개선안에 대해 대학들이 정부 지원 없이는 시행이 힘들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이하 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의 입장을 내고 정부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많은 논의 끝에 마련된 강사제도 개선안 기본 취지는 이해하고, 시간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면서도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번 개선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그동안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교내장학금 확충에 나섰고, 올해부터는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폐지하는 등 수입은 줄고 지출구조만 확대돼 이미 대학들의 재정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현행 강사료를 유지하더라도 개선안을 실행하려면 현행 강사료를 유지해도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재정이 추가된다"며 "정부의 실질적 재정지원이 없으면 강사 처우 개선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학의 교육 여건 악화와 고등교육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8-09-05 14:00: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전자 DS부문서 4500명 뽑아, 직무적성검사는 내달 21일 치러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접수가 5일 전자계열 5개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초 향후 3년간 180조원 투자와 함께 4만명 규모 인력 채용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올해 채용 규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올 하반기엔 삼성전자 DS부문에서만 4500명 가량 채용해 총 1만명 안팎의 신규채용이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4000여명을 뽑았다. 5일 인크루트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 5개사 서류접수가 시작됐고, 6일부터는 금융계열(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화재해상보험) 서류접수가 진행된다. 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은 7일부터 지원서를 받는다. 접수 마감은 모두 14일 17시까지다. 신규 채용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필두로 △바이오 △5세대(5G) 이동통신 △전장부품 △인공지능(AI) 등 투자를 늘린 신사업 분야에서 신규채용이 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그룹은 매년 채용전형상 크고 작은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후 계열사별 순차채용을 시작한 것에 이어, 상반기에는 직무적성검사 시험시간도 기존보다 25분 줄인 115분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직무중심 채용기조가 강화되는 추세다. 삼성의 채용직무적합성평가는 곧 서류전형을 일컫는다. 또 자기소개서에서는 본인의 전공과 지원직무간 적합성을 관련지어 기술할 것을,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상식' 항목을 없애고 직무 위주 문항들로 재배치된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어학성적의 경우도 계열사가 같아도 직무별 어학성적 기준이 다르다.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CE/IM부문의 SW개발 직무는 오픽 IL 또는 토스 5급 이상인 반면, 국내영업 등은 오픽 IM 또는 토스 6급 이상, 해외영업은 오픽 IH 또는 토스 7급 이상이었다. 삼성은 서류마감 후 채용직무적합성평가를 거쳐 내달 21일 같은 날 모든 계열사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상반기엔 SW직군은 코딩테스트, 디자인직군은 포트폴리오로 대체한 바 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이공계 텃밭이라 불리는 기업이지만 전공과 학점 불문의 이점을 기회로 실제 비이공계 전공자들의 입사 사례도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직무 중심 구직 전략을 세운다면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 [!{IMG::20180905000124.png::C::540::2018 하반기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3급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일정 /인크루트}!]

2018-09-05 13:58: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 장성 여성농업인, 결혼이민여성 멘토로 나서

장성 여성농업인들이 결혼하면서 장성에 살게 된 이민여성과 따뜻한 우정을 나눴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장성군연합회(이하'생활개선회') 회원과 결혼이민여성 30명이 모여 멘토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생활개선회 임원들과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결혼한 후 한국으로 이주해 장성에서 살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했다. 대표적인 여성농업인단체인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결혼이민여성의 멘토가 되기로 약속하고 앞으로 이들에게 농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과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효숙 생활개선회장은"처음에는 언어가 달라서 걱정했지만 결혼이민여성들의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 참 예쁘고 정이 갔다"며 "농촌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주면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협약식 후에 멘토와 멘티가 한팀이 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블루베리 파운드 케이크와 우리밀쌀가루 쿠키를 만들며 친근감을 쌓았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기념사진 등을 찍으며 멘토와 멘티로서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의 지식과 경험이 한국생활을 시작하는 결혼이민여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멘토-멘티 관계가 실질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13:37:3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이용섭 시장, 신규임용후보자 대상 특강 “공직자가 혁신·청렴해야 사회가 바로 선다”

"공직자가 혁신하고 청렴해야 사회가 바로 섭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공직의 길에 막 들어서는 신규임용후보자에게 가장 강조한 내용은 단연 '혁신과 청렴'이었다. 5일 오전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된 '2018 신규임용후보자과정' 특강에 나선 이 시장은 "정책과 의사결정이 공정하게 이뤄져야 광주시와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가 결정되고 공직자 개개인의 운명이 좌우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다"면서 "청렴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는 인간관계에서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며 부조리에 대한 개념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일 아침 언론에 보도돼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를 청렴 실천의 판단 기준으로 삼으라"고 조언하며 "공직자가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고 공직자는 늘 선비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며, 원칙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이다"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찰을 주문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혁신적이고 창의성이 있어야 유능한 공직자다"면서 "산업화시대에는 성실·근면한 순종형 인간을 요구받았다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도전형 인재가 더욱 요구되는 사회가 됐다"며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신규임용후보자들에게 바라는 공직자 상으로 ▲ 문제의식이 있는 창의적인 공무원 ▲ 미래를 준비하는 꿈이 있는 공무원 ▲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경쟁력있는 공무원 ▲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전문성 있는 공무원 등 요구했다. 이어 "세계 70억 인구가 창조적 소수에 의해 움직이고 바닷물이 썩지 않은 것은 2.8%의 염분 때문이라며 여러분도 창조적 소수 2.8%의 염분이 돼라"고 강조하고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으로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꿈꾸고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공직자는 공직자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며 "채워서 만족하는 것보다 비워서 만족하는 헌신·봉사·절제의 길을 걷기 바란다"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2018-09-05 13:36:44 오중일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서 ‘전국 2위 우수군’으로 선정

담양군이 지난달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18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는 올해 두 번째로, 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전국 141개 시군의 44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전담인력 현황,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보유율과 임대실적, 정책 참여도와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로 현장 방문 면접조사, 농업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다. 군은 평가 결과 전담인력 확보,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임대율, 농업인 안전교육, 여성친화형 농기계 보유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위라는 결과를 얻었다. 우수군 선정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3억 원은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 구입비로 활용해 농기계 고장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 질 높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가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농민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임대농기계를 꾸준히 확보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13:36:0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행복을 만들어가는 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중구(구청장 홍인성)은 인천 개항장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밤이 더 아름다운 개항장의 문화재로의 여행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夜行)'을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 야행(夜行) 공모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행사이다. 특히 2017 전국 문화재 야행사업 대상 '최우수 야행'으로 평가받아 올해 더욱 주목받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사업은 개항장 문화지구 내 문화재와 민간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근대 당시 문화재 시대상 재현 및 문화체험·공연 관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항장과 신포동의 대표 먹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잣거리를 운영 '빠질 수 없는 재미, 인천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8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인천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더불어 관내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09-05 13:35:46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