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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5세 이상 군민 무릎 수술비 지원

해남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자로 신청일 기준 1년이상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군민이다.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로 가구원 수 2인기준 직장가입자 11만2,371원, 지역가입자 3만7,001원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실제 부담한 본인부담금 중에서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양쪽 무릎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한 진단서(소견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수술한 의료비에 대해서는 소급적용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수술 전 진단서를 첨부하여 의료비 지원 신청서를 보건소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무릎 통증으로 거동을 힘들어하는 어르신에게 고통을 해소하고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중이니 꼭 혜택을 받으시고 노년의 삶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1 08:53: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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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기획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궁리정담은 국내외 문화 예술 이슈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정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부산 공연예술과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의 전망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3년 차를 맞이한 BPAM의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국내외 공연예술마켓 동향과 지역 기반 예술 단체의 해외 진출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박지선 프로젝트 그룹 도트 대표는 '국제공연예술마켓의 동향'을 주제로 서울아트마켓(PAMS)을 비롯해 아비뇽페스티벌, 에든버러페스티벌 등 유럽 및 아시아 주요 공연예술마켓 사례를 소개한다. 글로벌 마켓 구조에서 BPAM이 가져야 할 전략적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제언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김형준 그루잠 프로덕션 대표가 BPAM 프로그래머로서 '공연단체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한다. 지역 기반 예술 단체로서 BPAM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마켓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유통 전략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 발표는 신동호 한국문화 예술회관연합회 대외협력부장이 맡는다. 'KoCACA아트페스티벌을 통해 바라보는 BPAM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내 대표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인 KoCACA 사례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역 간 공연예술마켓 연계 가능성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서승우 영화의전당 공연본부장은 'BPAM과 영화의전당 협업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 협력 경험을 토대로 마켓과 공연장 간 상생 가능한 협력 모델을 설명하고, BPAM과 공연장 네트워크의 유기적 연결 방안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박소윤 정책기획센터장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으로서 BPAM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자들과 함께 진행한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공연 환경의 변화와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BPAM을 통해 부산이 공연예술산업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지난해 BPAM 쇼케이스에 참여한 반도네온 트리오 앙상블 '친친탱고'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며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06-21 08:5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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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위기 대응 협의체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영 위기 대응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TP는 지난 19일 제조로봇기술센터에서 '2025년 2분기 FGI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협의체에는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마산진북일반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 대표, 밀집지역 전문가, 경남TP 위기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FGI 협의체는 분기별로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경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필요 정부 정책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지역 경제의 경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2분기 회의는 모니터링 결과 위기 징후가 포착된 마산진북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마산진북일반산업단지 기업체 현황 ▲애로사항, 해결 방안 및 필요 정부 정책 ▲지식산업센터 관련 산업 현안 및 건의사항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밀집지역 연계 지원 사업 안내 ▲발전 방안 및 정책 제언 등을 다뤘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FGI 협의를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적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경남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1 08:5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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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해안경계 부대서 보훈행사 개최

부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일 해안경계 작전부대에서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국의 기억, 미래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군악대의 환영 연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장비 및 물자 견학과 병영문화 소개가 진행됐다. 하이라이트는 참전유공자들과 청년 장병들 간 간담회로, 참전유공자들이 직접 전쟁 경험담을 들려주며 세대 간 진솔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위문금,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조국 수호에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젊은 세대에게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현역 장병들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며 세대를 잇는 소통의 기회로 활용됐다. 박동길 부산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주인공들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에도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 내 보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따뜻하면서도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5-06-21 08:5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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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제주 마라톤 봉사활동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난 13~14일 제주에서 개최된 '살로몬 제주 오름트레일러닝대회'에서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학생, 교수, 마이스터대 석사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대회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했다. 봉사단은 피트니스 체크, 응급 처치,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및 근육 이완, 부상 예방 컨설팅 등 실전 물리치료 서비스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의 하이라이트는 경기 전 테이핑과 경기 후 회복 마사지를 제공하는 피지오 부스 운영이었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낸 피지오 부스는 정상민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 출신 실장이 책임자로 나서 전문적인 테이핑과 마사지 기술을 통해 참가자들의 컨디션 관리와 부상 예방에 기여했다. 대회 관계자와 참가자들은 "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봉사단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유정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전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물리치료과 교수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1 08:5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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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6월 20일(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보건(담당)교사 및 영양군보건소관계자가 참여하여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및 학교 구성원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인 만큼,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훈련을 통해 감염병 유행시 당황하지 않고 구성원간 협조하여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전 대응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일선 학교의 주요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본인의 학교 상황에 맞게 실제 감염병 유행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각자가 본인의 역할을 확인하고 미리 고민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과정으로 학교에서도 담임교사, 보건교사, 학교관리자, 부장교사, 행정실장이 모두 참여하여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2025-06-21 08:48:3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