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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탈북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광주시교육청 주최, 광주하나센터 주관으로 탈북학생과 학부모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8 탈북학생 진로직업캠프'는 탈북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탐색과 탈북학생·학부모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과정은 △직업체험 △탈북학생지도 전문교사와의 만남 △탈북학부모와 함께하는 자녀 진로직업상담 및 사례나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남북한 문화차이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욕심대로 되지도 않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소홀해졌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엄마와의 관계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좀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은 탈북학생 진로직업 캠프 및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서 탈북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향후에도 탈북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1 17:49: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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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2018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 907억원 달성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18년도 2분기 당기순이익(공시기준)으로 456억원, 상반기 누적으로는 907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9.2%, 상반기 누적으로는 7.3% 증가한 실적이다. 광주은행의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은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했으며, 분기중 NIM(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0.06%p 상승한 2.46%를 나타냈다. 경영효율성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 동기대비 1.64%p 개선된 46.69%를 기록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5%로 전분기(0.66%)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6.74%로 전년 동기대비 1.21%p 증가했다. 저 원가성 예금의 증가 및 자산구조의 개선으로 인한 NIM 상승,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으로 2017년 당기순이익 1,350억원, 2018년 1분기는 451억원, 2분기에는 456억원으로 안정적인 순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수도권 영업망의 안정화와 광주·전남 자산의 질적 성장이라는 Two-Track 영업 전략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디지털 역량 강화로 비대면채널 영업이 확대되는 등 다양한 경영효율화 정책들이 가시화되면서 나온 성과로 향후 그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다양한 고객 감사 행사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18-08-01 17:49: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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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도 높은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특별감찰 활동은 휴가철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처리 지연, 업무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시는 3개반 6명으로 특별 감찰반을 편성, 시 본청은 물론 사업소와 직속기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전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주?야간, 주말 등에 구애받지 않고 비노출?불시 감찰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감찰활동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당직·비상근무와 보안규정 준수 실태, 소극적 업무 처리 실태 등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금품수수, 음주운전, 성범죄 등 3대 비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 단호히 조치하는 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느슨해질 수 있는 여름 휴가철, 감찰활동을 통해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며 "민선7기 시정 비전인 '감동양주, 신성장ㆍ새지평'을 구현하기 위해 예방 감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17:49:09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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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8년 문화예술 등 군민대상 수상자 선발

경기도 가평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온 2018년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2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숨은 인재를 찾는 군민대상 수상부문은 문화예술·교육체육·사회봉사·환경·산업경제·지역안정 등 6개 부문이다. 군민대상 후보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군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돼있는 자 또는 관내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 가평군에 본적을 둔 출향인사, 기타 군수가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라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본청 국과소장 및 읍면장, 군의회의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또는 군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 1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군민대상자로 확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8일 제51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 시상하게 되며 상패와 함께 다양한 군정 참여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50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문화예술부문 정민희 씨, 교육·체육부문 황윤수 씨, 사회봉사부문 김학란 씨, 환경부문 조정환 씨, 산업경제부문 양옥연 씨, 지역안정부문 최정숙 씨 등 6명이 군민 대상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2018-08-01 17:49:02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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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인권·시민의식 주제로 18개 강좌 운영

서울시는 8~11월 서울자유시민대학의 네트워크 학습장 11곳에서 1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공모를 실시해 11개의 기관을 선정했다. 기관들은 ▲인문 고전 강독 ▲다문화 ▲다도·다화 ▲인문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주제로 강좌를 운영한다. 서초구 정암학당에서는 일리아스, 플라톤 등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연구자와 함께 읽는 고대 그리스 고전' 강좌가 열린다. 중구 고전문화연구회는 동양고전을 읽고 쓰면서 공동체의 상생과 도덕성을 논의하는 '삶의 미학과 고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대문구 인문학협동조합은 '촛불 이후의 한국'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정치, 민주주의, 인터넷과 대중 지성 등을 인문학적으로 사유하는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네트워크 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별 일정은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이나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과 더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들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민간영역에서 우수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닌 기관·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01 16:08: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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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더운 여름, 한강에서 북캉스 즐겨요"··· 15일까지 헌책 축제 열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한강으로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서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행사에는 서울·경기·전남지역의 헌책방 20곳이 참여해 고서,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만권의 책을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에서는 ▲헌책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헌책 장터' ▲헌책으로 만든 대형 아치 '책의 문' ▲1940~1980년대 교과서, 책걸상 등을 전시하는 '추억의 시간여행' ▲신영복 선생 저서 '필사체험' ▲시민들이 직접 헌책을 판매하는 '일일 책방' 등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0일 오후 6시에는 미니 글쓰기 강연이 개최된다. 12일 오후 7시에는 베이시스트 송인섭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북크박스'의 공개방송이 열린다. 일러스트 작가 배성태와 가수 홍이삭이 책, 그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8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몽땅 여름축제기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다리 밑 헌책방 축제'가 이번 주부터 15일간 운영된다"며 "본격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한강에서 독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8-08-01 16:08: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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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vs 중구, 그늘막 전쟁 中

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이에 둔 서울시와 중구청의 난타전으로 시민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설치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예산 부족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서울광장 주변에 4개의 그늘막이 설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청 담당 부서에서 시 간부의 요구를 즉각 이행한 것. 대노한 서 구청장은 주민 거주지가 아닌 서울광장에 그늘막 설치를 지시한 시 간부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겠다고 했다. 이에 서울시가 부당한 요구가 아닌 공문을 보낸 정식절차였다며 관계자를 징계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혀와 양측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30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악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그늘막 설치가 늦어지는 데다 위치도 주민이 원하는 장소가 아닌 곳이 많다”며 “서울광장 그늘막은 시 간부의 말 한마디에 일주일 만에 설치한 것이다. 시의 눈치를 본 부끄러운 구정을 반성한다”고 말했다. 결국 중구는 서울광장에 설치된 4개의 그늘막을 회수해갔다. 그늘막 철거와 관련해 시청역 인근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이모(34) 씨는 “중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교가 중구에 있는 학생들은 배려하지 않는 거냐”면서 “중구에 사는 사람만 주민이냐, 생활권이 중구인 사람도 생각해달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당초 중구는 지난달 30일까지 관내 50곳에 그늘막을 세울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늘막 설치 장소가 구민들이 거주하는 곳이 아닌 시청 앞, 명동 입구, 을지로 입구 등 대로변 위주여서 구민 요구와 동떨어진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중구는 예정된 설치 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주민 수요를 조사해 그늘막 위치를 재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구청 입장에서는 중구에 살고 계시는 분들이 먼저다.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 구민 거주지를 대상으로 그늘막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며 “이후 추가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생활권이 중구인 시민들을 위해 그늘막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31일 오전 같은 자리에 ‘I•SEOUL•U’가 새겨진 그늘막 4개를 설치했다. 대학생 이정현(25) 씨는 “그늘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면서 “광장을 지나 덕수궁 쪽으로 가는 길인데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시청 쪽에는 그늘막이 있고, 건너편에는 없는 게 좀 아쉽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구가 그늘막 설치 협조 요청을 수용했다가 다시 회수해가 시에서 직접 설치한 것”이라며 “그늘막 설치 주체는 시가 아닌 각 구청이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서 구청장은 눈치 행정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서울광장에 설치했다가 수거한 그늘막을 민선 7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중구청 광장에 계속 두겠다고 했다. 구가 광장 내 그늘막 조성•철거에 사용한 비용은 약 1000만원이다.

2018-08-01 16:07: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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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법원 문건에 들끓는 여론…"대법관 늘리고 전문성 키워야"

대법원의 상고법원 추진 문건이 구설에 올랐지만, 상고심에 몰려드는 사건 숫자는 해마다 늘고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31일 사법행정권 남용의혹 특별조사단 조사 보고서 파일 196개를 공개했다. 문건에는 사법부가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입법부와 행정부, 언론 등에 대한 전방위 로비를 계획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14년 8월 31일자 '법무비서관실과의 회식관련' 문건에는 "일반 국민들은…'내 사건'은 대법원에서 재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들"이라며 국민 수준을 폄하하는 분석이 담겼다. 2015년 7월 13일자 '상고법원 입법추진 법무부 설득방안'에서는 영장 없는 체포 활성화를 포함한 검찰 조직 확대 등 '법무부 빅딜' 카드도 적혀있었다. 같은해 1월 5일에 작성된 'BH로부터의 상고법원 입법추진동력 확보방안 검토'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핵심 보좌진이 친 검찰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발상의 전환'으로 청와대를 입법 주체로 끌어들일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담겼다. 이번 문건 공개로 사법부가 전방위로 추진하던 상고법원은 앞으로 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추진한 상고법원이 고위 법관 통제와 법원 장악 등 사법농단으로 지목됐지만, 대법원에 몰리는 엄청난 사건 수는 여전히 과제라는 지적이다. 대법원의 '2017 사법연감'에 따르면, 2008년 2만8040개였던 상고심 사건 수는 2009년 3만2361개를 기록했다. 이후 사건은 점차 늘어나 2016년 4만3694개로 껑충 뛰었다. 같은 해 처리된 사건 수 4만3129개를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합친 13명(법원행정처장 제외)으로 나눠 계산하면, 1년 동안 한 사람이 봐야 할 사건 수가 3317건에 이른다. 대법원이 '판결문 공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학계에서는 대법관 수를 늘리고, 대법원의 전문성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상고 요건이 미비할 경우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제도를 얼마나 적절히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대한변호사협회가 주장하는 것처럼 대법관 숫자를 늘리는 방식도 있다. 대법관 수가 두 배로 늘면 부담이 반감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변호사는 물론 검찰도 전문화되어가는데, 판사는 민사와 형사를 맡다가 노동 관련 재판을 하는 식이어서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대법원 역시 민사와 형사로만 나누지 말고, 민사 1~2부·노동부·조세부 식으로 전문화 하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 회장(국립인천대 교수)는 "대법원 사건 수의 증가는 결코 상고법원제도 도입의 명분이 될 수 없다"며 "일단 대법관 수를 두 배 정도 늘리되, 대법관의 직급을 하향 조정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백 회장은 "대법관과 함께 사건을 심리할 부대법관 직급을 신설해, 담당 판사의 수를 근본적으로 늘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2018-08-01 14:57:3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