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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전남지사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은 기업유치와 벤처창업”

金 전남지사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은 기업유치와 벤처창업"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구문제의 근본적 해결은 기업유치와 벤처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지난 31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에서 열린 공사·출연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지금 인구문제는 인구절벽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에 부딪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우리 전남은 출산율에 있어선 비교적 높은 편이다"며 "하지만, 인구유출이 많기 때문에 인구문제는 일자리에 연계해서 중요한 문제로 보고 기업유치와 벤처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그런 성과를 달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 "직제표에서도 도지사 위에 200만 전남도민으로 해 도민을 하늘처럼 모시고 도민제일주의로 일하겠다는 표현이 담겨있다"며 "출연기관들도 일하는 면에서 본청과 차이가 없어 그런 도민을 위한 마음으로 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도정 슬로건과 관련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가진 여건이 생명의 땅이란 브랜드 가치는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를 잘 활용해 우리도 당당히 세계와 경쟁할 수 있다"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과 항상 으뜸이란 목표의식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전남도와 목포, 진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목포와 진도군과 협력하는 것은 물론 특히 우리 수묵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가 함께 열리는 기간이 같기 때문에 상생해서 협조할 수 있는 분야를 논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8-01 11:07:1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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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진도군수 3선 연임 제한… 군의회 역할이 중요하다

[기자수첩] 진도군수 3선 연임 제한… 군의회 역할이 중요하다 /김남중 기자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진도군의회가 제8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4년 간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 했다. 앞서 지방선거 결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도의원과 군의원 각각 1석씩을 제외하고, 행정 기관(군수)과 의결 기관(군의회)을 압도적으로 장악 했다. 집권 여당에 의한 지방 권력 독점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이 현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 분권형 개헌과 자치 분권이 탄력을 받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반면 특정 정당의 독점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에 종속되고, 견제와 감시 보다는 거수기에 그칠 우려도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앞서 지방선거에서 민주평화당을 포함한 소수 야당과 무소속에 표를 던졌던 민의를 제도적, 행정적으로 수용하고 포용해야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다행히 제8대 전반기 의장단을 여당과 야당이 균형을 이뤄 구성하면서 특정 정당의 일방적인 독주나 견제 세력의 부재에 대한 우려는 어느 정도 사라지게 됐다. 이제부터 군의회는 원(院) 내부의 안정을 바탕으로 민선 7기가 비리와 부패, 낭비와 비능률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고삐를 바짝 틀어쥐어야 한다. 현재 민선 7기 군정은 출범과 동시에 '이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이라는 틀에 갇혀 버린 상황이다. 이 군수의 3선 성공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군정 운영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공직사회가 내부적으로 눈치 보기와 무사안일주의에 빠질 수 있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이와 함께 1년 뒤인 오는 2020년 5월 30일 실시를 앞두고 있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각 정당 간, 소속 의원 간의 과도한 정쟁이나 줄서기 등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다. 민선 7기 군정이 앞으로 4년 뒤 군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이는 분명 제8대 군의회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면, 이는 군의회의 역할이 소홀했기 때문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군수는 물론 행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감시와 강력한 견제 등 제8대 군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과거 제7대, 제6대 때 보다 더 멀리 내다보고, 더 많이 일해야만 한다. 군민들도 민선 7기 군정과 제8대 군의회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2018-08-01 11:07:0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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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기창업자 위한 40+ 시니어 창업스쿨 2기 교육생 모집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베이비붐세대의 조기 은퇴자 등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에게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인 40+ 시니어 창업스쿨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40+ 시니어 창업스쿨 지원 사업은 인천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전에 준비 없이 창업함으로써 겪게 되는 사업의 실패를 줄이기 위한 시니어 대상 전문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만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2년 이하)로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인천IT타워(남구 경인로 229) 6층에서 교육할 예정이다. 1기 교육은 4월 모집해 5월부터 6주 동안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진행하여 6월 1기 수료자를 배출했고, 2기 교육은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신규아이템 선정·기획의 신제품개발, 기술사업화절차, 지식재산 전략 등의 창업이론 및 실습교육과 전문 멘토를 지정해 교육생별 유사창업분야 그룹 멘토링으로 주2회 각 7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교육과 그룹 멘토링을 진행한 후에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전문가의 모니터링을 받고 교육생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중 우수사례를 발표 및 공유해 사후 사업화가 가능한 부분에 대하여는 유관기관의 연계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8-08-01 11:07:0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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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천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 전국에서 304명 참가해 24개 세부종목에서 경합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선학체육관에서 인천광역시 장애인탁구협회 주관으로 전국 장애인탁구 선수의 최강자를 겨루는'제7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성적이 선수에게 승점이 부여 되는 국가대표 선발 기준인 랭킹 포인트를 누적하는 대회로 전국 16개 시·도 전문선수 304명이 출전하며, 장애유형과 장애등급별로 세부 분류한 24개 종목에 단식만 있다. 경기방식은 11점제 5전3선으로 운영하고 예선리그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여 메달 순위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탁구를 즐기고, 장애인 생활체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에서는 장애인탁구 강국의 면모를 이어나가기 위해 다른 시·도와의 교류 활성화 등 장애인탁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재활 및 사회심리재활을 유도하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통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18-08-01 11:06:5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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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성인목공 특강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4월 개장해 다용도 수납장, 나무스피커, 책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체험시설로써 매월 천여명이 넘는 체험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중·고급 수준의 장기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9~11월 3달 동안 각자 원하는 목재가구를 선택해 재단부터 가공, 마무리까지의 전과정을 10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체험품목(가구) 선정 및 목재 구입 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8월 중 2회 개최하며, 정식 체험은 오는 9월 1일 ~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체험참가자 6팀, 대기자 4팀으로 총 10팀을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사전설명회 이후 최종 참가 6팀을 확정하게 된다. 대상은 목공체험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인천대공원사업소(소장 안상윤)에서는 이번 특강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만족도를 높여 정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향후 시민들이 편안하게 목재를 즐기며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2018-08-01 11:06:4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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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8월부터 ‘One콜 민원사전예약서비스’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8월1일부터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민원사전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할 'One콜 민원사전예약서비스'는 민원인이 전화 한 통으로 제증명 민원을 사전에 예약한 후 원하는 시간에 교육청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교부받는 서비스다. 교육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기존 민원 처리방식과 달리 기다림 없이 본인 확인 절차만을 거치게 된다 사전예약으로 발급가능한 제증명 민원은 총 14종으로 학생관련 5종(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제적증명서, 성적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 검정고시관련 3종(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인사관련 6종(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퇴직증명서, 수상확인원, 연수이수확인원, 사립유치원경력확인원)이다. 사전예약 접수는 시교육청 민원실(062-380-4123), 동부교육지원청(062-605-5605), 서부교육지원청(062-600-9716)으로 할 수 있으며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교육청 박치홍 총무과장은 "민원사전예약서비스 이용 추이에 따라 제증명 민원의 종류 및 사전예약방법 등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1 11:05:42 봉채영 기자
영광군, 2018년산 환경적응 좋은 종자 정부보급종 접수중

영광군, 2018년산 환경적응 좋은 종자 정부보급종 접수중 -종자 신청은 8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신청-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산 정부보급종(보리·밀·호밀) 종자 54톤을 확보하여 농가에 공급한다. 종자 신청은 8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9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종자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대상 품종은 4개 품종이며, 품종별 수량은 흰찰쌀보리 26톤, 새쌀보리 20톤, 금강밀 7톤, 곡우호밀 1톤이다. 가격은 20kg/한포에 쌀보리는 소독분 27,800원, 미소독분 26,400원이며, 금강밀은 소독분이 26,600원이고, 곡우호밀 소독분은 36,000원이다. 금강밀과 곡우호밀은 전량 소독분만 공급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보급종 중 호밀(곡우)은 수확 시기가 빠르고 환경 적응성이 높은 품종으로 풀사료, 건조사료, 발효사료, 지력증진 등 다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호밀의 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 한편 정부에서 공급하는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합격된 우량종자로 종자의 발아율이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다. 기타 정부보급종 신청과 관련된 문의 및 보리·밀 보급종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061-322-3971)이나 영광군농업기술센터(061-350-48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8-01 09:45:5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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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서면, 폭염.가뭄 피해예방 선제적 대응 나서

영광군 군서면, 폭염.가뭄 피해예방 선제적 대응 나서 - 농작물 고사와 수확량 감소 등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군서면(면장 한상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월까지 군서면 누적강수량은 636mm로 영광군 평년 813mm 대비 78%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8월까지 가뭄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일부 천수답과 밭작물에 물이 부족한 상황으로 농작물 고사와 수확량 감소 등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군서면은 양수시설과 관내 관정 79개소를 일제 점검하여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한편, 송학2리와 남계리에 설치된 중형 폐관정의 수중모터를 교체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응급 대처했다. 또한, 공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천수답에 대한 물 부족 상황을 점검했으며 가뭄 피해가 진행되고 있는 만금2리 우심답 5필지에 양수기 2대를 지원하고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하여 흐르는 하천물을 가두어 양수 작업을 긴급 실시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한상훈 군서면장은"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농작물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처로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731000190.jpg::C::480::}!]

2018-08-01 09:45:3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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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신나는 스케이트 빙상체험 캠프

영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신나는 스케이트 빙상체험 캠프 -다양한 체험학습 을 발굴·운영 아동들의 정서와 행동발달에 도움을 - 영광군(군수 김준성)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달 27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40명이 스케이트 빙상체험 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빙상체험 캠프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빙상장에서 실시한 체험캠프는 스케이트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고 준비운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처음 스케이트를 탄 아이들은 옆 난간을 잡고 엉금엉금 기는 듯했으나 단계별 스케이트 교육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활기차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체험캠프에 참여한 아동은"처음 스케이트를 타 무섭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여 즐거운 모습에 뿌듯하였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정서와 행동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IMG::20180731000192.jpg::C::480::}!]

2018-08-01 09:45:25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