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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아동센터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방학기간 대부분의 시간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고 있는 어린이 3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의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7월 25일부터 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통합건강증진교실은 지역아동센터 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팀이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 운동과 영양, 구강, 흡연·음주예방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안군 보건소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증가되고 있는 구강질환과 흔하게 노출되어 있는 음주·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과 운동의 필요성을 알려 어려서부터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하여 이번 통합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증진관리의 중요성은 평생 건강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며, 아동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성인기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8-01 13:5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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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보건소, 살기좋은 영광 아홉 번째에 이어 열 번째 출산에 웃음꽃 만발

영광군보건소, 살기좋은 영광 아홉 번째에 이어 열 번째 출산에 웃음꽃 만발 - 골목 어귀부터 왁자지껄 까르르 울려 퍼지는 아이들 웃음소리 - "아이를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를 낳고 기르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 영광군에서는 지난 5월 아홉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이어 7월 열 번째 건장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의 힘찬 아기 울음소리에 군 전체가 행복한 설렘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에서 몸무게 3.75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아홉째 막내로 얻은 영광군 군서면 임혜선(여 37) 오기채(남 43)씨 부부에 이어 7월 20일에는 군서면 최난희(여 37) 김용희(남 44)씨 부부가 몸무게 3.3kg의 열 번째 아이출생으로 5남 5녀를 얻어 군민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부는 "도시에 살았다면 교육비나 각종 생활비부담으로 감히 이렇게 많이 낳을 생각을 못 할 수도 있었겠지만 요즘 농촌은 꼭 농사가 아니더라도 할 일이 많다며 소풍 같은 인생에 아이들이 하나, 둘, 셋, 넷... 행복이라는 선물로 와주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 부분도 많지만 힘든 만큼 얻은 기쁨과 행복도 곱절로 크다고 입을 모았다." 군은 각 가정에 신생아양육비 1,500만원과 전라남도 출산 및 양육지원비 30만원, 3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 및 12개월 이전까지 매월 20만원의 양육수당과 각종 예방접종교육, 임산부 영유아 건강관리 및 영양관리와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의 꿈이고 우리의 희망인 이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자라서 공부하고 일하고 결혼할 수 있는 기반구축으로 인구절벽의 위기에 대응하여 청년이 돌아와 살기 좋은 영광,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출산장려와 보육, 교육과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80801000073.jpg::C::480::}!]

2018-08-01 13:57:0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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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보건소 이화선氏 ,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자 은장' 받아

장성군보건소 이화선 주무관이 헌혈을 30회 이상한 사람에게 주는 특별한 은장을 사실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화선 주무관은 지난달 20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을 30회 이상 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보건소 진료재활계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 상담과 교육 등을 맡아 근무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고등학교 2학년때 생애 처음으로 헌혈을 한 이후 헌혈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헌혈을 해 와 30회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무관은"처음에는 헌혈을 하면 영화표를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친구들과 헌혈을 했는데 계속 하다보니 헌혈증도 필요한 지인에게 줄 수 있고 좋은 점이 많이 계속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나이에 따른 체중, 질병, 약물복용 등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헌혈을 하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하다 보니 건강이 자연스럽게 관리됐다면서 "과체중이던 내가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된 것도 헌혈을 한 덕분이다"며 웃었다. 이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앞으로 헌혈을 50회, 100회, 200회, 300회까지 실시해 최고명예대장까지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장성군 보건소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동절기, 하절기에 한 차례씩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장성군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를 신설해 동?하절기 헌혈에 참여한 이에게 1만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2018-08-01 13:56: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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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본격 시동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본격 시동 -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 개최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월 31일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확정 등을 위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축제 추진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상정하여 활발한 토론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표 프로그램인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꽃길걷기, 상사화 소원燈(등) 달기 등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상사화연극, 전통 줄타기공연, 전국 산악인 등산복 꽃맵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막이 열리게 될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7일동안 불갑산관광지구 일원에서 '상사화愛(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상사화축제추진위원회 김용식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기점으로 제18회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면서 "상사화 축제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관람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17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는 2017년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IMG::20180801000076.jpg::C::480::}!]

2018-08-01 13:56:4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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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교원과 함께하는 다도교육 직무연수 참여

영광교육지원청, 교원과 함께하는 다도교육 직무연수 참여 - 이론과 실습을 통해 능력 향상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 -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에서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영광관내 유.초.중교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도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차 향기로 피어나는 행복 영광교육'이라는 주제로 다도 예절을 실제로 체험하고 전통예절에 대한 생생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일 동안 실시된 연수는 다도를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전통예절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는데 초점을 두고 한국 차 문화, 전통예절과 다도실습,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염색 체험, 다화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과 실습이 이뤄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다도교육 연수과정은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다도예절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사의 교수능력 향상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3일 동안의 연수를 통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이 되었다."면서 "다도연수 내용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김준석)은 "교원들이 우리 전통 문화인 차 문화예절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습득함으로써 교사의 교수능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 지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1 13:56:3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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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9.4% "상사·부하직원과 세대차이 느껴"

- 사람인, 직장인 766명 대상 설문 - 세대 차이 느끼는 순간 1위 "나 젊었을 땐 말이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 내에서 세대차이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사람인이 직장인 7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4%가 '세대차이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나 젊었을 때는 말이야'라고 얘기를 시작할 때'(54.1%, 복수응답)와 같이 지나간 젊은 시절 이야기를 하는 상황을 세대차이 느끼는 순간 1위로 꼽았다. 이어 '출퇴근시간, 인사방식 등 태도에 대한 견해가 다를 때'(46.7%), '줄임말, 신조어 등 요즘 유행어를 이해하지 못할 때'(33.7%), '인스타그램 핫플 vs 재테크, 관심사가 다를 때'(27.5%), '삼겹살에 소주 vs 문화회식, 회식음주문화가 다를 때'(23.7%), '회의, 메신저 활용 등 업무 방식이 다를 때'(23.4%), '점심메뉴, 회식메뉴 등 식사메뉴 취향이 다를 때'(21.2%) 세대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 보면, 사원급(35.5%)과 대리급(46%)은 부장급 상사와 세대차이를 가장 많이 경험했다. 반면 과장급 이상부터는 부하 직원들과 세대차이를 겪는 비율이 높았다. 과장급(51.5%), 차장급(54.5%), 부장급(56.7%) 모두 사원급과 가장 많은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했다. 직장 내 세대차이로 스트레스를 받냐는 질문에는 64.9%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고, 세대차이로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41.1%나 있었다. 세대차이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은 48%로 나타났는데, 연령대별로 이 비율은 '50대 이상'(72.2%)이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65.3%), '30대'(44.5%), '20대'(39.6%)의 순이었다. 세대차이 극복을 위한 노력(복수응답)으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75.7%)가 가장 많았고, 이어 '대화를 더 해보려고 한다'(43.5%), '회식, 티타임 등 친목도모를 한다'(24%), '회의 또는 회사에 건의해 공론화한다'(6.5%) 등이 있었다.

2018-08-01 13:17: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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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2018년 상반기 각종 공모사업 선정.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올 상반기 동안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의 쾌거로 민선 7기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화순 사는 자부심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2018년 상반기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19개 사업에 총 사업비 144억원으로, 행정안전부「2019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비롯해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시간여행 in 화순)」,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사업(수만리공원 습지원 조성)」등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엄마에게 필요한 모든 것, 엄마의 학교 조성 사업'이 선정 돼 화순읍 삼천리 일대에 총 30억원을 들여 화순 마더센터(엄마의 학교)가 들어선다. 이는 민선7기 공약의 하나로, 임신·출산·육아 one-stop 지원이 가능해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화순 인구를 늘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주관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순고인돌정원'은 국비 등 9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며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을 테마로 100,000㎡(30,000평)부지에 예술정원과 문화정원, 고인돌숲길정원, 정원센터 조성을 목표로 2019년에 착공하여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만리 공원 습지원 조성'은 총 5억원을 투입, 4,000여㎡ 규모로 기존 둔벙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수만리 철쭉공원, 만연산 오감연결길 등 큰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순군 힐링알토스협동조합이「2018년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전국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전남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사업에 부합하고 '화순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을 실었다. 이 밖에도 화순군은 2018년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7건을 수상하며 금년 7월까지 각종 경진대회 및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7기는 지난 4년간의 성과중 하나인 지역안정과 군정화합의 기틀 위에 화순군이 한걸음 더 나아가고 도약해야 할 시기이며,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7만여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화순군민의 행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700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에서는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화순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의 격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책개발 등에 온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8-08-01 13:06:2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