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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애인대상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모의투표 체험 실시

장흥군, 장애인대상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모의투표 체험 실시 -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지역 장애인 대상 모의투표 체험 진행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관장 이일범)은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쉽게 이해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체험은 장흥군선거관리위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번 모의투표 체험은 장애인들의 정치참여 의식을 높이고, 선거를 통한 주권행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체험 전에는 우리나라 선거제도의 이해와 투표참여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모의투표에서는 실제 사전투표소에서 사용되는 투표장비를 활용해 이뤄졌다. 한 모의투표 참여자 는 "장애인들이 잘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어서 투표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 모의투표체험을 통해 정확하게 지방선거에 투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개관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IMG::20180514000103.jpg::C::480::}!]

2018-05-14 16:02:14 이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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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선정

숭실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선정 지역사회 연계, 인문 튜터 등 인문학 교육 체계 마련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교내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HK+사업은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를 지원하여 인문학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국고사업이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7년간 매년 평균 11억7900여만원, 총 82억5000여만원을 지원받아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라는 주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지역사회에 인문학 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일에도 앞장선다. 지역인문학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인문학 교육의 방법을 담은 '인문교육 길잡이'를 배포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인문 교육 전문 인력인 '인문튜터(tutor)'를 배출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본 사업에 'HK교수'를 필수적으로 임용해야 함에 따라 사업 1년차부터 HK교수 4명을 전원 임용하며 HK연구교수 및 일반 연구원, 연구 보조원, 행정직원 등 총 33명의 인력을 동원해 연구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업단장인 황민호 교수는 "이번 HK+사업을 통해 한국의 근대적 전환이 외래 문명과의 끊임없는 접촉 속에서 형성되고 수용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인문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인문학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14 15:52: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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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3.8% '직무전환 준비 중'… 관련 자격증 준비가 가장 많아

직장인 73.8% '직무전환 준비 중'… 관련 자격증 준비가 가장 많아 2030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신의 직무를 바꾸기 위한 준비나 각오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이 직무 전환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는 것은 자격증 취득으로 나타났다. 14일 잡코리아가 최근 2030 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설무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 84.4%는 현재 종사 중인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고, 73.8%는 직무전환을 준비하거나 각오하고 있었다. 직장인들이 직무전환을 위해 준비 중인 항목(복수응답)들을 살펴 보면 ▲전환을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한 자격증 취득이 응답률 5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외국어 공부(42.4%) ▲관련 창업 준비(22.4%) ▲ 대학원 진학 또는 대학 편입(12.8%)과 같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준비한다는 응답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포기(28.2%)한다거나 ▲현재 연봉 대비 연봉·소득 감소(21.9%)를 각오 ▲맞벌이, 저축 등 소득감소에 대한 대비책 마련(21.6%) ▲현재 직급 대비 직급 하락 각오(17.4%) 등 현 직무를 포기할 때 겪는 것들에 대한 각오를 다진다는 응답도 적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직무전환 가능성에 대해 28.6%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답했지만, 70% 이상은 긍정적으로 봤다. 직무 전환이 가능하다는 직장인들은 '이직, 재취업을 통해 직무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응답이 41.2%로 가장 높았고, '창업, 프리랜서를 선택한다'는 응답도 19.7%로 적지 않았다. 다만 '현 직장 내에서 직무전환을 신청'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응답은 10.5%로 소수에 불과했다. 직장내 직무전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직무별로 ▲생산·건설직(18.4%)이나 ▲IT·인터넷직(16.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면 ▲전문·특수직(3.3%)과 ▲마케팅·홍보직(3.7%) 직장인들은 직장 내 직무 전환 가능성을 가장 낮게 점치고 있었다. 한편 현재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는지 묻자 '만족한다'(41.1%)는 답변보다 '만족하지 않는다'(58.9%)는 답변이 더 많았다. 직무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대표적인 이유(복수응답)로는 '낮은 연봉 금액(38.2%)'과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고용불안(38.0%)', '일에 대한 성취감,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34.4%)' 등의 이유가 가장 컸다.

2018-05-14 15:51:43 한용수 기자
서울시, 워라밸 실천 기업에 최대 6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실천하는 기업에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시는 만 18~34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 사내복지 개선, 자기계발비, 청년·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환경개선금'으로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고용환경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추가로 30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육아휴직자의 업무 공백을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육아휴직자가 발생한 기업에 청년인턴을 최대 23개월 배치, 육아휴직자와 인턴의 합동근무를 통해 업무 인수인계를 도울 예정이다. 육아휴직자를 위해 직장 복귀 3개월 전부터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심리상담, 멘토링 등 적응을 돕는 별도의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유연근무·노동시간 단축 등 워라밸 문화를 실현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연간 유연근무 이용자수, 휴가·연가증가실적, 원격근무 인프라 등을 평가해 매년 말 50곳의 우수기업에 최대 1000만원을 포상할 계획이다. 노동시간 단축과 연계해 새롭게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1000만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이러한 지원을 받을 '서울형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받는다.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는 ▲청년채용비율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성평등·일생활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평가해 7월 최종 선발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 일자리포털을 참조하거나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청년들에게는 우수중소기업에 일할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일자리 확대에 도움을 주겠다"며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장기 재직할 수 있는 안정적 고용환경과 일생활균형 기업문화를 조성해 새로운 청년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4 15:42: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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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수시, 학생부 반영 과목 제각각… 수능최저도 파악해야

- 가천대·동국대·이화여대·서울여대 등 수시모집서 내신 일부 과목만 반영 수험생들은 보통 학생부와 수능모의평가 중 상대적으로 자신있는 성적에 맞춰 수시나 정시를 선택해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나 학생부 반영 교과가 다를 경우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대학별 모집요강을 파악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14일 진학사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치르는 수도권 대학들의 학생부 반영 과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천대, 동국대, 서울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등이 학생부 성적의 일부 과목만 반영하고 대학별로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서울여대, 한국항공대의 경우 학생부 등급이 가장 중요한 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일부과목 성적만 반영하고,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의 경우는 논술전형에서 일부 과목만 활용해 지원자의 내신 성적을 산출한다. 이 가운데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는 각 교과를 골고루 활용하지 않고 우수한 교과 영역만으로 성적을 산출할 수 있다. 이 경우 학생부 영향력은 더 떨어진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대학별로 보면, 가천대는 수시모집 학생부우수자전형 등에서 국어, 수학, 영어 3 과목에 인문계열은 사회 과목, 자연계열(의예, 한의예 제외)에서는 과학 과목 등 각 교과별 상위 4과목씩 반영하는 반면, 서울여대는 반영 과목은 같지만 각 교과별 상위 3과목 씩을 반영한다. 동국대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전계열 공히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 상위 10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이화여대는 논술전형에서 전계열 공통으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 상위 30단위를 반영해 학생부 성적을 산출한다. 한국항공대의 경우 학과별 반영교과가 다른 경우도 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서 항공우주및기계공학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항공재료공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학기별 1과목씩 반영하지만, 소프트웨어학과, 항공교통물류학부 등에서는 과학 대신 사회를 선택해 성적을 반영할 수도 있다. 수시모집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는 학생부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는 않지만, 정성 평가를 통해 학생부 성적이 반영된다. 다만 연세대의 경우 전년도에 학생부 성적 30%를 반영하던 논술전형의 전형 방법을 변경해 논술 100%와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한양대의 경우는 논술 전형에서 학생부가 30% 반영되지만 학생의 학교생활성실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하므로 내신 성적은 필요 시 관련계열 교과 이수여부를 확인할 때 사용될 뿐 평가요소로 활용되지는 않는다. 결국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의 영향력이 크지만, 반영하는 교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또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있다면, 학생부 성적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게 보통이다. 학생부성적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수시모집에 전략적으로 지원했다가 불합격해 재수한 경우, 3학년 2학기 성적이 낮다면, 재수생도 학생부 3학년 1학기까지 성적만 반영하는 전형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여기에 해당하는 전형으로는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 서강대 논술전형,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이화여대 논술전형, 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 홍익대 학생부교과전형·논술전형 등이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수시 선발 비중은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낮은 내신 때문에 좁은 정시 문만 두드리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할 수 있다"며 "대학의 학생부교과 성적 반영 방법을 잘 살펴보면 나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8-05-14 15:07: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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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7월 직장인 탁구·테니스 대회 연다

서울시는 6월과 7월 '직장인 탁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탁구 대회는 오는 6월 30일 강동구 천호동 코리아탁구체육관에서 열린다.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3위가 7월 1일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성별 구분 없이 4인조 단체전으로 총 100팀이 경쟁한다. 5팀을 1개 조로 편성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각 조 1~3위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60팀이 3팀 1개 조로 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1, 2위 40팀이 결선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팀당 참가비는 4만원이며, 시상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테니스 경기는 개인복식과 단체전으로 구분해 2일간 진행한다. 개인복식은 오픈부와 신인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개인복식은 7월 7일, 단체전은 7월 8일 목동 테니스장과 서남물재생센터 테니스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개인복식 오픈부는 전국대회입상자 1명과 비입상자 1명, 신인부는 비입상자 2명으로 구성된다. 단체전은 전국대회입상자 2명과 비입상자 4명으로 구성된다. 남·여 제한사항은 없으나 선수출신과 지도자는 출전이 제한된다. 개인복식과 단체전 모두 3팀이 1개 조가 되어 예선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거쳐 승자를 결정한다. 팀당 참가비는 개인복식 4만원, 단체전 12만원이며, 시상금으로 활용된다. 탁구는 서울시탁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4일~6월 15일까지, 테니스는 서울시테니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체육회 여가스포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인들이 일상의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4 14:45: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