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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원룸 471호를 매입해 공공원룸주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가 2021년까지 300억원의 예산과 320여 명의 연구원을 투입해 국내 농축산 자원 23종에 대한 유전체 해독에 나선다. ▲알바생들이 구직 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정보는 급여가 아닌 근무 강도 등 업무와 관련된 정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KT가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토대로 한 상용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며 자율주행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허창수 GS 회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2분기 GS임원모임에서 "새로운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나가자"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190개사를 대상으로 재무제표 감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리 대상 190개사에는 제약·바이오기업 10개사도 포함됐다. 개발비 대부분을 자산으로 처리했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감리를 통해 문제점이 적발될 경우 적자 등 실적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가 17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형사 4곳의 점유율이 80%를 넘기는 등 업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됐다. ▲양도세 중과 시행 등으로 투기수요가 사라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주요 업체들은 차별화된 입지와 설계, 분양가로 수요자를 유인하고 있다.

2018-04-19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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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실버 택배에 세금이 왜? 靑 청원 하루만에 13만명 넘어

다산신도시 실버 택배에 세금이 왜? 靑 청원 하루만에 13만명 넘어 택배 차량의 아파트 진입을 막아 논란을 불렀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또 한 번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택배 문제의 해결책으로 '실버 택배'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그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보전해주는 셈이 되면서 누리꾼들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비용은 입주민들의 관리비로 충당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이 택배원을 대상으로 갑질을 저질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과정에서 실버 택배 기사를 도입하겠다고 했으나, 관련 비용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처리"라고 청원 배경을 밝혔다. 작성자는 택배는 개인이 구매한 물건을 배달 받는 서비스인 만큼 공적 비용이 투입될 이유가 없으며,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은 것은 입주민들의 이기심이 작용한 문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질 영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실버 택배'는 아파트 단지나 근처에 거주하는 노인 인력을 활용하는 택배 서비스다. 택배 회사가 아파트 입구까지 물품을 배송하면 실버 택배 인력이 아파트의 각 세대로 택배를 전달한다. 실버 택배 노동자들은 하루 3~4시간의 노동으로 월 50만원 가량의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비용의 절반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택배 회사가 부담한다. 해당 청원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으며, 18일 오후 4시 기준 13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한편 다산신도시 아파트는 현행대로 아파트 입구에서 주민이 물건을 찾아가는 방안과 아파트, 택배회사가 공동 부담으로 임시 배송 인력을 사용하는 방안을 두고 입주자 카페에서 주민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18 16:4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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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보성군,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17개팀 300여명 지원, 다양한 분야 활동 기대 보성군은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창의적 발달과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섰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지난 13일 청소년동아리 17개팀, 300여명의 학생들과 다채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동아리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동아리 17개팀은 각 팀별로 80여만 원이 지원된다. 협약체결에 앞서 지난달 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25개 동아리 중 17개팀을 선정했다. 청소년들은 오는 11월까지 생명과학, 독서, 봉사,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연간 6회 이상 실시되는 청소년어울마당에 참여하여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어울마당 등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장호 관장은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에게 긍정적 사회관 형성과 더불어 자아 존중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간 조성과 청소년의 특기적성 개발 및 사회성 함양의 기회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8000030.jpg::C::480::}!]

2018-04-18 16:05:21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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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공모 2년 연속 선정

보성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공모 2년 연속 선정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 지역민에게 선사 보성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기획프로그램 공모에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이 2년 연속 선정되어 3천5백만 원을 지원 받는다.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은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예술 축제를 만들어가자는 콘셉트로 5월 31일부터 7월 5일까지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4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5월 3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6월 1일, 가족뮤지컬 '솔솔이와 고양이 슈퍼밴드' ▲6월 8일, 배우 사미자가 출연하는 연극 '세여자' ▲7월 5일, 깊이 있는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는 벨라보체 합창단의 서양 고전음악 여행 등이 열린다.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간 문화격차 해소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8,000원 A석 6,000원이다. 티켓할인 및 기타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인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418000029.jpg::C::480::}!]

2018-04-18 16:04:46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