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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네거티브 가짜뉴스 유포를 당장 멈춰라" 맞고발전

김영록 "네거티브 가짜뉴스 유포를 당장 멈춰라" 맞고발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장만채 예비후보측을 향해 "네거티브 가짜뉴스 유포를 당장 멈춰라"고 촉구했다. 경선 결선 실시를 하루 앞두고 경쟁 상대인 장만채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국에 고발한데 이어서 김 예비후보도 장 예비후보측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맞불을 놓으면서 양측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17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장 예비후보는 정책과 공약을 강조하더니 선거 막판 판세가 최악에 몰리자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초조한 속내는 이해가 가지만 전 교육자로서 최소한의 품격을 지켜달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일방적인 네거티브 공세는 장 예비후보 스스로는 물론 집권 여당 경선의 품격을 동시에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안철수 특강 논란으로 정당사상 유례가 없는 서약서를 쓰고 입당한 만큼 당을 위해 좀 더 자중하고 당원들에게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를 고발한 장 후보측도 적극 공세에 나섰다. 같은 날 장 후보측은 배포한 자료를 통해 "선거법 위반 등 온갖 박탈법에 대해 변명과 꼬리자르기, 거짓말을 일심은 김영록 후보는 도민들에 사죄하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남상인연합회 한승주 회장 등 회원들은 같은 날 순천시 웃장상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김영록 예비후보는 군수와 전남도 경제통상국장 및 행정부지사를 역임하고 재선 국회의원과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장관을 지내는 등 다양한 행정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로 전남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발전을 이끌어줬다"면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2018-04-18 09:57:51 김남중 기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태국 스포츠 UN 총회서 홍보 나서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태국 스포츠 UN 총회서 홍보 나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에 참여해 광주 대회를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은 국제경기연맹총연합(GAISF),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증국제경기연맹연합(ARISF) 등 국제 경기 연맹 대표와 핵심인사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스포츠계의 UN 총회로 불린다. 조직위는 이날 외신기자 인터뷰, 국제 스포츠계 인사 면담,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광주 대회를 적극 홍보한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날 4개국 6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광주 대회 준비상황을 알리고 협조를 부탁했다. 이와 함께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코넬 마르쿨레스쿠 FINA 사무총장 등도 외신기자 인터뷰를 통해 광주 대회 홍보에 힘을 보탰다. 조직위는 올림픽 출전 선수 연합과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조직위, 2028 로스엔젤레스 하계올림픽 조직위 등 스포츠 유관기관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올해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은 문화·스포츠 도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지구촌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컨벤션 기간 동안 세계 유수의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스포츠 관련 기관·단체와 광주 대회의 성공 개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18 09:56:52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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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창업준비' 수강생 모집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과 일반인, 초기 단계의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일반인 실전 창업강좌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창업 준비' 수강생 30명 내외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강좌는 창업준비와 초기 창업단계에 필요한 아이템 도출, 비즈니스모델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워크숍, 멘토링, 현장방문 등의 실무중심 교육과 함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엘셀러레이터 대표들로부터 아이템, 사업모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강좌는 5월 9일~28일까지 총 3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건국대 창업지원단장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창업지원단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사후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 등 정부지원사업 서류평가시 가산점이 주어진다. 신청은 건국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강좌가 평일 오후 6시에 개설되므로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며 "향후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3년 이하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4-18 09:42: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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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4월 18일자 한 줄 뉴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역 중 몰래카메라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온 곳은 2호선 홍대입구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남북한 정보통신기술(ICT) 표준을 통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1분기 아르바이트 구직난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공고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지원자 수는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도 연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730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적발금액은 지난 2015년 6549억원에서 2016년 7185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금주 은행들의 1분기 성적표가 나온다. 17일 기업정보 분석업체 와이즈에프앤에 따르면 은행들은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증가에도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효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10년 넘게 아파트 공급이 없던 지역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올해 1분기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 2013년 출범한 SK인천석유화학이 완벽한 '딥체인지(Deep Change, 사업구조 근본 혁신)'로 거듭났다. ▲삼성전자가 초대형 TV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75인치 이상 시장에서 발빠르게 라인업을 늘려 13년째 이어온 세계 TV시장 1위 아성을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세계 최대 시장인 유럽 공략에 나선다. ▲반려인 천만시대를 맞아 유통대기업들이 반려동물 사업에 적극 투자를 단행하면서 홈쇼핑도 뒤늦게 해당 사업에 가세하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해 이란에 이어 올해는 몽골에 진출한다. ▲이마트가 유통 IT 기술을 집약한 일종의 풀 옵션 로봇 카트를 선보인다. 단순히 고객을 따라다니는 수준을 넘어 안내·결제·자동 복귀 기능까지 탑재했다.

2018-04-18 06:00:00 안상미 기자
김영록 "신정훈 지지 확보" 전남도지사 결선 유리한 고지 확보

김영록 "신정훈 지지 확보" 전남도지사 결선 유리한 고지 확보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신정훈 예비후보가 김영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장만채 예비후보와 경쟁하는 김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지난 16일 신 예비후보는 "비록 당의 정체성을 놓고 그동안 김영록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기여하고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던 사람이 전남도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순리라 생각해 김영록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힘 받은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함께 뛰었던 동지로서 경선과정에서 나온 신 후보의 농정분야 공약을 비롯한 전남발전 구상을 받아들여 협의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장만채 예비후보측은 "김 후보 측에서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ARS 녹음파일을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파했다"며 주장한 뒤 중앙당 선관위와 윤리위, 전남 선관위에 이를 고발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3일간 치러진 6·13 지방선거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결과, 김영록 후보 40.93%, 장만채 후보 32.50%, 신정훈 후보 26.58%를 기록했다. 1·2위 김영록·장만채 후보를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는 18∼19일 이틀 간 진행된다.

2018-04-17 17:00:5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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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전략 변경··· 공공→민간 중심으로

서울시가 공공이 주도하는 공동체 역량 강화에 집중했던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을 주민과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재편한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의 방향과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담은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민간이 이끌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분권,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 서울형 도시 재생의 범위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그 외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 소규모 정비사업, 전통시장 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도시계획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의 도시재생은 ▲국가와의 분권·협력 ▲일자리 창출 ▲안전한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등의 네 가지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시는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해결해 사업 추진에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 계획 내용을 신설·변경한다. 시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공청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청회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내고 싶은 시민은 5월 18일까지 서울도시재생포털에 접속해 서면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온라인 시민의견 수렴, 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전략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시민이 직접 전략계획 변경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공청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17 17:00:3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