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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 봄이 왔어요~ 제8회 세계장미축제 개최

곡성에 봄이 왔어요~ 제8회 세계장미축제 개최 곡성군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미 여왕을 보러온 손님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봄 장미의 향긋한 꽃 내음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마지막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5월 18일부터 같은 달 27일까지 열흘 동안 1만 2천여평의 장미공원에서 품종 1004개의 장미꽃이 매혹의 장미향을 뽐낸다. 올해는 '향기, 사랑, 꿈'의 주제로 '두 개의 사랑 수억만 송이 세계명품 장미향 속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5월 19일 오후 5시 1004종의 서유럽 장미가 펼쳐진 장미공원에서 중세 유럽 의상을 입고 가면을 쓴 지역 고등학생들이 라퍼커션 퍼레이드와 플래시몹 세레모니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에는 곡성이 최초로 유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와 벌써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광주·전남권 최초로 공식 미식축구 경기를 유치해 축제기간 중 '로즈볼 미식축구' 경기를 운영해 개막 첫날 우리나라 미식축구 사회인리그(KAFA) 경기를 진행한다. 27일 저녁 5시부터 굿바이 공연이 진행돼 모모랜드, 저스트절크, 신현희와 김루트 등 가수들의 특별 무대와 함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곡성의 대표 축제로써 지난해 축제 기간에 27만1천618명이 방문하는 등 대박을 터트렸다.

2018-04-11 10:41:57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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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美 실리콘밸리 탐방·4차 산업기술 체험할 청소년 모집

서울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과 샌프란시스코 기관에 방문해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체험할 청소년 4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내 창의현장탐방 및 토크 콘서트 ▲국외 선진산업견학 ▲결과보고회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6월 23일부터 7월 말까지 한국에너지기술원, 엔씨소프트, 안랩 등을 견학하고 기업대표와 실무자의 강연을 듣는다. 국외 탐방은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다. 학생들은 7박 9일간(8월 24일~9월 1일) 구글, 에어비앤비 등의 기업을 방문해 실무자들로부터 현장 기술을 배운다. 선진산업현장 탐방을 마친 후 열리는 결과 보고회에서는 미래 설계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기간은 30일까지이다. 지원 방법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19세 청소년이며 선발인원은 총 40명이다. 시는 서류와 면접심사, '미래인생지도'를 주제로 한 PT 발표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 청소년, 미래를 만나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4-11 10:41: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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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상생교류 플랫폼 '상생상회' 7월 종로에 문 연다

서울시는 오는 7월 종로 안국빌딩 신관에 서울과 지역 간의 정보교류, 상생협력, 네트워크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지역상생교류센터 '상생상회'를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생상회는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 관광, 축제, 일자리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상생상회는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지역 자원을 홍보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또 서울과 지역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네트워크 공간도 들어선다. 지상 1층은 지역자원 판매공간과 카페, 라운지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지역자원 전시 홍보와 세미나, 요리·문화관광 등의 이벤트 공간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가 있다. 특히 판매공간은 소비 트렌드 주도층인 30~40대 여성의 성향을 반영해 '한국형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꾸밀 계획이다. 개관에 앞서 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생교류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경북 상주, 전남 영광, 강원 평창 등 40여 지자체 생산자와 공무원, 주민공동체 등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지역상생교류센터인 '상생상회'는 서울과 지역이 안정적으로 교류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적 우정의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생산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과 지역의 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장소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11 10:40: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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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1일자 한줄뉴스

▲서울 광화문 광장이 역사성을 회복해 시민들의 일상과 어우러지는 보행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가 대표적인 노인 빈곤층으로 자리잡은 폐지 줍는 어르신을 돕는다. 서울형 긴급복지를 투입해 생계·의료·주거비 등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7월20일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 발표 이후 올 3월말 기준, 공공부문 비정규직 10만100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결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공장 폐쇄 결정 이후 생사의 갈림길에 선 한국지엠(GM) 노사가 이르면 금주 중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큐셀이 김동관 전무의 진두지휘 아래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제조기업들이 재료비 등 제조원가는 올랐지만 원청기업으로부터 납품단가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삼성증권 사태에 대해 "직원 개인의 입력 실수로 보기에는 내부 시스템상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NH농협은행이 지난 2016년 8월 출시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가 출시 20개월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KEB하나은행은 LG전자와 인공지능(AI) 가전 기반의 신개념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되면서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부담이 높아졌고 외식비 상승에 소비자들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 비정규직 일자리의 수는 줄어들었다.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AI 음성인식 서비스 경쟁이 유통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마트가 안전한 근무환경 및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장 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2018-04-11 07: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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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따뜻한 봄 기운 속 황사·미세먼지 '기승'

오늘 봄 날씨에 날은 따뜻하겠지만 대기상태는 굉장히 나쁘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은 새벽에, 남부지방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남서풍에 의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낮부터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춘천 10도, 청주·대전 12도, 울릉/독도·전주·광주 13도, 강릉·부산 14도, 대구 15도, 제주 16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춘천·울릉/독도 18도, 청주 19도, 대전·전주·제주 20도, 부산 21도, 광주 22도, 울산 24도까지 오르겠다. 한편 이날 대기상태는 좋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9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하다 오늘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그 중 일부가 지면으로 낙하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서쪽지방의 미세먼지(PM10)농도는 오전 '나쁨', 오후 '매우 나쁨', 초미세먼지(PM2.5)농도는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동쪽지방의 미세먼지(PM10)농도는 오전 '한때 나쁨', 오후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초미세먼지(PM2.5)농도는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2018-04-11 06:20:00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