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檢 '文 아들 제보조작' 국민의당 김성호·김인원 기소…"安 관여 안해"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전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 김성호 전 의원과 전 부단장 김인원 변호사를 31일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19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 이용주 의원 등은 범행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 등은 구속기소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서 조작된 제보를 받아 별다른 검증 없이 대선을 앞둔 5월 5일과 7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조작된 제보에는 준용씨가 문 대통령 뜻대로 한국고용정보원에 이력서를 내 특혜 취업했다는 소문이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료 사이에 퍼졌다는 취지의 대화가 담겼다. 이 전 최고의원은 구속기소된 당원 이유미 씨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대화 화면과 녹음파일을 기사화 하려다 실패하자 5월 4일 해당 파일을 추진단에 넘겼다. 김 전 의원 등은 해당 자료 내용에 대한 검증 없이 5일 기자회견을 연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제보의 신빙성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민주당은 녹음파일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자들이 제보자에게 보낸 이메일 인터뷰도 회신되지 않았다.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는 첫 번째 기자회견 다음날인 6일 제보자와 준용씨의 파슨스스쿨 재학 기간이 다른 사실을 확인하고도 다른 검증 없이 7일 기자회견을 다시 연 사실도 드러났다. 다만 안 전 대표 등 국민의당 윗선이 범행에 관여한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안철수·박지원 전 대표가 제보 검증이나 기자회견에 관여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명선거추진단장이던 이용주 의원이 5월 4일 이 전 최고위원에게서 제보자료를 받았지만, 이후 검증과 기자회견에 관여하거나 자료의 허위성을 인식했다는 증거 역시 드러나지 않았다.

2017-07-31 14:21:18 이범종 기자
서울시, 하반기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100가구 신규 모집

서울시가 하반기 긴급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신규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 송파 세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긴급위기가정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는 긴급한 위기 발생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등을 신속하게 제공해 위기상황을 벗어나게 돕는다. 최소 6개월간 지원을 통해 장기적으로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기간은 8월 7일부터 6개월간이며 이후에도 위기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구는 자치구에서 사례관리를 통해 최대 1년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 대상가구는 국가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가구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 긴급위기 사유 등이 발생했으나 지원기준이 맞지 않아 공적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수시 발생 위기가정)등 80가구와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20가구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람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가까운 지역 복지관에서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를 신청하면 된다.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사업은 이마트 등의 기업에서 기부 받아 운영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서울시 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한다. 식료품은 백미·라면 등 주식류·장류·캔류·기타 부식류 등이 있으며 월 1회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생활용품은 세제·주방용품·이불·의류·유아용품·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으로 매월 자치구에서 사례관리를 하면서 필요물품을 파악해 수혜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가까운 자치구 내 기초푸드뱅크마켓이나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용복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긴급 위기가정 희망마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을 보호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7-31 11:44:15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양천·강서 침수 막는다"…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임시사용

서울시가 폭우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임시 사용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설은 2018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가 2010년 침수피해를 입은 양천구·강서구 지역의 폭우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2018년 완공예정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임시 사용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빗물을 최대 32만톤 까지 저류할 수 있는 대규모 저류배수시설이다. 32만톤이 초과되는 빗물은 유입구와 유출구의 높이차(약10m)로 인해 목동빗물펌프장 유수지로 자연 방류돼 안양천으로 배수 처리된다. 이 시설은 국내 최초로 지하 50m 지점에 직경 5.5cm~10m, 총연장 4.7km(강서구 가로공원로~양천구 신월동~양천구 목동펌프장)의 대규모 터널형 빗물저류배수시설이다. 2018년에 완공되면 최대 1분당 1만2360톤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어 30년 빈도 강우와 1시간 동안 100mm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저지대 주택 밀집도가 높고 하수관거의 배수 능력이 부족한 강서구와 양천구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를 임시저류배수시설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최근 야행성 호우, 지역별 편차가 심한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침수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31 11:29:15 이장미 기자
서울시, 건축물 스토리텔링 공모전… "온라인 관람 후 투표하세요"

서울시가 '서울, 건축에 이야기를 더하다'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결과 총 947작품이 신청됐으며 1차심사를 통과한 131작품에 대해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 및 공간환경을 중심으로 물리적·심리적 경계뿐만 아니라 삶과 이웃간의 경계, 분야(음악·미술 등)간의 경계를 지웠던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모 작품은 8월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공식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시민(네티즌)투표를 실시해 상위 3개의 작품에 '누리꾼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민투표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세 개의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휴대전화 인증을 거치며 중복 투표가 방지된다. 올해 공모전 전문심사위원회는 오동일 신문대학교 교수, 오광수 경향신문 출판국 기획국장, 임재연 아키엘로 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관직 비에스디건축사사무소 대표, 박경서 서울시 건축기획과장 등 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7일 심사를 통해 총 25작품을 선정했고 이는 시민투표가 종료된 이후 '누리꾼상'을 수상할 3개 작품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품은 다양한 건축 관련 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2017 제9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공모전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시회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건축, 건축과 도시 사이의 경계를 조금이나마 지워서 시민 모두가 건축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7-31 11:29:06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힐링체험농장, 어린이·청소년 위한 농촌체험교육 운영

서울시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시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 2000명(1회 40명 내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농촌자연 생활, 녹색식생활, 경복궁쌀 등 서울브랜드 농산물 수확도 체험해볼 수 있다. 농촌자연생활체험으로는 ▲시골풍경 감상 ▲모종심기 ▲전통 농기구 체험 ▲식물터널 관찰 ▲동물먹이주기 ▲지렁이·곤충체험 등이 있다. 녹색식생활 체험은 ▲가마솥 밥짓기 ▲팝콘 만들기 ▲식용곤충체험 ▲제철농산물 조리·시식 등으로 이루어진다.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경복궁쌀(벼 관찰, 벼 탈곡, 쌀 도정) ▲늘싱싱한채소(토마토·오이·쌈채소 수확체험, 난황유 만들기) ▲서울꽃단지(허브·국화 모종심기, 소분화 가꾸기) 등 서울시 대표 농산물들을 체험할 수 있다. 힐링농업체험 참여 신청은 8월 3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전자메일로 제출해야한다. 참여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강서구 관내 유치원 및 학교는 강서구청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농업을 체험하면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며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2017-07-31 11:28:47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