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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이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경호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이다. 전형은 일반전형, 산업체위탁생전형, 기회균등전형 등으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 제도가 강점이다. 주부와 직장인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다문화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등이 있다. 또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에서 지급하는 국가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2017학년도 1학기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생의 97.52%가 장학금을 받았다. 교육면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진 ▲졸업 후를 대비한 자격증 연계교육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듣는 '스마트에듀 시스템' ▲전국 최대 규모의 7개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익산) 등을 통해 학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캠퍼스에서는 특강, 실습, 동아리 모임, 연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실무 능력까지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본교는 지난 15년여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비 부담은 낮추면서 교육의 질적 수준은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학생들이 실제로 꿈을 실현하고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KERIS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회원대학으로 선정돼 라오스국립대학교에 지속적으로 원격 강의 시스템을 전수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7-07-27 10:30:59 송병형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7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27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28일 양일간 청와대서 갖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호프타임'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격식 없이 진솔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결국 지난 2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자당(自黨) 의원 26명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이들에 대한 당 대표 차원의 '서면 경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정부가 IT서비스업체 83곳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57개소에서 5829명의 임금 31억5900만원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올 하반기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QM3를 출시하고 반격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충남 서산에 위치한 이 회사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은 증설 작업이 한창 이뤄지는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 2차 협력사간 대금 지급 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는 어음 또는 60일 내 결제 방식을 '30일 내 현금 지급'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물대지원펀드 조성해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이 분할로 인한 경영 효율성 증대와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연달아 비핵심자산 매각에 성공하며 경영개선계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NK금융지주의 앞날이 가시밭이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고심 끝에 '외부 인사'에 대해 문을 열었지만 근거없는 낙하산, 관치금융 문제가 불거져서다. ▲창업자들은 아이디어와 열정만으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원하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를 통해서다. ▲ 문재인정부의 핵심 부동산 정책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다. 이에 도시재생 분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대표 사업지가 조성 중이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주도적으로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6일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결선이 열리는 체코 오스타라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9일 독일과 준결승을 치른 뒤, 30일 폴란드-체코전 승자와 최종 우승을 두고 겨룬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6일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그룹 결선이 열리는 체코 오스타라바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9일 독일과 준결승을 치른 뒤, 30일 폴란드-체코전 승자와 최종 우승을 두고 겨룬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가 같은 듯 다른 매력으로 오는 주말, 극장을 찾는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2017-07-27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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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수교가 모래해변으로 변신...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도

한강 잠수교가 모래해변으로 변신...150m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도 한강 잠수교가 한여름 피서객들을 위해 모래해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8~30일 잠수교를 모래해변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단 3일간 잠수교에서는 차량을 통제하고 시민들을 위한 바캉스가 활짝 열린다. 먼저 잠수교 남단부터 조성된 모래사장이 이색적인 도심 속 휴양지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북단에 설치될 워터 슬라이드로 시원하게 도심을 질주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휴양지라면 빠질 수 없는 푸드코트, 다리 곳곳에서 진행 될 샌드아트, 마임, 무용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낭만적인 휴양지를 수놓을 뮤직 페스티벌이 금요일밤 잠수교에 펼쳐진다. 잠수교 남단 달빛광장에서부터 다리 중반까지 조성된 백사장에는 한강이 주는 도시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썬베드와 파라솔을 준비했고 모래놀이터와 물놀이터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여유로운 해변가를 만끽하고 싶다면 함께 비치된 백사장 '책방'에서 책을 빌려 한강을 바라보며 호젓하게 책도 읽을 수 있다. 또한 잠수교의 경사로를 이용해 설치한 150m의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스릴 있는 여름을 선사한다. 휴양지라면 빠질 수 없는 음악이 개장 첫날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저녁 8시부터 '술탄오브더디스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이 무대에 오른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디스코, 뽕짝, 훵크에서부터 판소리까지 다양한 음악장르를 라이브로 연주하며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샌드아트와 마임, 무용, 예술장터 등 다양한 예술퍼포먼스가 다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강의 옛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모래조각, 마음을 열어주는 샌드아트 퍼포먼스, 삶의 흐름을 표현하는 현대무용단의 '시나브로가슴에' 공연 등 시민들의 감성을 충전해줄 예술 퍼포먼스가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BBQ, 인도 커리, 케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었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가까운 한강으로 피서를 떠날 수 있도록 「잠수교 바캉스」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잠수교에서 시원하고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26 21:38: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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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온실, 공유정원…서울 도심 공터 8곳에 공공미술작품

작은 온실, 공유정원…서울 도심 공터 8곳에 공공미술작품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오는 10월 종로, 을지로, 동대문 등 서울의 전통 도심제조지역과 주거지역 내 공터와 시민 이용이 저조해 쓰임 없이 방치됐던 공공장소 8곳에 이색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한다. 8개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될 대상지는 종로, 을지로, 동대문, 창신동 등 도심 제조 및 주거지역 내 공공장소로, 구체적인 위치는 8월 중 결정된다. 작품 당 5000~7000만 원이 투입되며 10월 중 설치 완료된다. 이 프로젝트의 특징은 그동안 작가 위주의 일방적인 공공미술에서 탈피해, 지역주민과 미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셰프, 시인, 무용가, 인문학자 등 총 67인의 크리에이터의 협업으로 공공미술작품을 탄생시켰다는 점이다. 67인의 크리에이터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공공미술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을 통해 35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어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더불어 랩(lab)'을 진행해 19개 아트플랜(계획안)을 개발했다. 선정된 19개 아트플랜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작품을 선정했다. 한편 완성된 아트플랜은 전시 및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시민들과 공유해 서울시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7-07-26 21:38:3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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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문화역 탐방] (23) '무더위 날리는 섬유의 아름다움' 신분당선 국제예술전

[명품 문화역 탐방] (23) '무더위 날리는 섬유의 아름다움' 신분당선 국제예술전 가늘고 섬세한 모시의 질감은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신분당선 이용자들은 이를 능가하는 세계 각국 섬유예술작품을 다음달 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대표이사 정민철)는 지난 18일부터 강남역 지아르체, 양재역(8번 출구 앞 휴게공간) 및 정자역사(환승통로 휴게공간)에서 'DX LINE 국제 예술전'을 열고 있는데,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DX LINE 국제 예술전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술을 통한 즐거운 정서적 경험과 휴식을 선물하고자 네오트랜스가 주최, 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 홍익섬유 패션조형회, (사)서울미술협회, 갤러리 아르체 후원으로 개최되는 미술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예술인 48명이 참여했다. 정경연(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홍익대 교수)을 비롯해 강승희(추계예술대 교수), 김언배(울산대 교수), 김영순(목원대 명예교수), 김한국(강릉원주대 교수), 김현태(상지대 교수), 김호연(홍익대 교수), 박광빈(대구대 교수), 송대섭(홍익대 교수), 신수혁(홍익대 교수), 신정임((주)호전실업 상품기획 이사), 안소영(덕성여대 교수), 이선원(수원대 교수), 이인섭((사)서울미술협회 이사장), 이지은(디자인뷰 대표), 이필하(건국대 교수), 이호련(작가), 임용섭(세한대 교수), 정영숙((주)아트앤크래프트 대표), 주태석(홍익대 교수), 조기주(단국대 예술대학 학장), 최문주(목원대 교수), 최은희(백제예술대 교수), 한은혜(동아대 교수), 김나정, 김수연, 김소영, 김영화, 김태준, 김종옥, 박지선, 박지선2, 박하나, 서윤정, 선다혜, 손단비, 윤나영, 윤정희, 이수영, 이창민, 이탄허, 장미선, 장예지, 전선아, 최지영, 최서윤, 최은지, 피경지 등이다. 해외작가로는 헤더 우지(미국), 수지 브랜트(미국), 파시 발리마(핀란드), 리스얀(중국),메구미 키시다(일본), 미호 카투라가와(일본) 등 10명이 참여했다. 총 58명의 국내외 작가들은 섬유, 회화, 판화, 동양화 등 약 6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 중 특히 섬유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한여름을 무더위를 잊게하는 시원한 질감이 인상적이다. 린넨을 곱게 염색해 제작한 김나정 작가의 작품은 시원함과 함께 여름의 열정적인 화려함이 함께한다. 투명하게 하늘거리는 김소영 작가의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전시장에는 이같은 섬유작품들이 곳곳에 가득하다. 네오트랜스 정민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마련하여 신분당선이 타 노선과 차별화된 문화지하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7-26 21:38: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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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맥 못추는 중국 스마트폰시장…애플, 4위 자리도 토종에 내줘

외국산 맥 못추는 중국 스마트폰시장…애플, 4위 자리도 토종에 내줘 중국에는 애플의 충성고객들이 가득하다는 것도 이젠 옛말.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4위 자리마저 샤오미에게 내줬다고 CNBC가 전했다. CNBC는 5위 자리도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26일 CNBC는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조사결과 지난 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토종업체들이 1~4위를 모두 휩쓸었다고 전했다. 카날리스에 따르면 1위는 화웨이로 지난 분기 2300만 대를 판매했다. 2위는 2100만 대를 판매한 오포, 3위는 1600만 대를 판매한 비보였다. 그리고 애플이 차지하고 있던 4위는 1500만 대를 판매한 샤오미가 차지했다. 애플의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4% 감소하며 5위로 처졌다. 정확한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여전히 10위권 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크게 부진, 2012년 이래 처음으로 중국에서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팀 쿡 CEO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시장에서 애플이 선전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이번 조사결과는 전혀 반대로 나타난 것. CNBC는 곧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이 얼마나 선전하느냐에 따라 중국시장에서 애플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7-07-26 21:38:1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