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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10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4박 6일간의 독일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독일 공식방문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이후 베를린에 도착하여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잇단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세제개편이 예정됐다. 개편안에는 부자 증세 차원의 고소득층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 및 각종 비과세·감면 제도 정비가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등 이른바 3대 세목의 명목세율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법정 심의기한을 넘기며 진행 중인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이 노사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등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까지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어서 최악의 경우 협상 파행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주 법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지만 이 부회장의 증언 거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산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중국에서 초거대도시(메갈로폴리스)로 성장하고 있는 톈진을 방문했다. 최 회장은 현장에서 최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며 글로벌 파트너링을 재가동했다.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미얀마 제1의 도시 양곤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기술혁신형중소기업으로 불리는 이노비즈기업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주역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컴퓨터에 쓰이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예전의 두 배로 뛰자 보급형 제품들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 금융마켓 ▲농협금융지주가 고객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만들고 카드사업 자율성을 확대하는 등 계열사 혁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베트남이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등 글로벌 자금을 쓸어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베트남 펀드 투자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아이돌그룹을 내세운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을 내놓으며 고(高)매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외식업계가 가성비가 뛰어난 메뉴로 직장인 잡기에 나섰다. 물가는 오르는 데 월급은 오르지 않아 점심 값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주머니를 닫았기 때문이다. ▲미미시스터즈가 첫 에세이 '미안하지만 미친 건 아니에요'를 출간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 에세이의 주제곡 '주름파티'를 발매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 2위 유소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와 함께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2017-07-10 11:34: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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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교과서박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국내 유일 교과서 전문박물관인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이 교육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제'는 2016년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된 제도다.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게 된다. 교과서박물관은 학생들의 진로탐색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의 일환인 '교과서가 만들어지기까지'와 '교과서에서 만난 나의 멘토, 위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알쏭 달쏭, 도형으로 보는 세상!'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박물관의 특성을 살려 옛 교과서나 고문헌을 활용한 '전통놀이체험', '나만의 월인천강지곡 만들기'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도 기획·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들은 작년 한 해만 약 2700여 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교과서박물관은 이번 인증에 힘입어 기존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과 5월 각각 대전 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문중근 교과서박물관장은 "인문학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연한 사고와 창의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교과서 발행기업 미래엔이 2003년 설립한 교과서박물관은 우리나라 교육 문화 발전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교과서 전문 박물관이다.

2017-07-10 11:16: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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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8) 덕성여대, 여대생 취향 저격 '일대일 맞춤형·밀착형' 취업지원

여대생들은 사람이 몰리는 취업 프로그램에는 소극적인 경향이 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이 점에 주목, '소규모 밀착형·맞춤형 취업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화된 일대일 상담,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 코칭, 학과로 찾아가는 취업컨설팅으로 맞춤형·밀착형 지원'이 덕성여대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특화된 일대일 상담 덕성여대에서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맡고 있는 곳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이 센터는 우선 학생들 개개인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자 일대일 상담을 주제별로 특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업컨설턴트 선생님이 4명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적극 코칭하고 있는데, 고학년과 졸업생 위주의 상담뿐 아니라 저학년 또는 고학년 중에서도 진로를 설정하지 못한 학생들까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 각각의 특성 단계에 따른 상담 내용을 특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2개의 저학년 대상 교과목, 3개의 고학년 대상 교과목 수강생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여, 저학년부터 진로를 조기 설정하고, 고학년에는 커리어 로드맵에 따른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서울 중심가 센터서 미취업 졸업생 지원 센터에서는 3·4학년과 미취업 졸업생에 집중해 SOS 이력서 클리닉, 리얼 모의면접 클리닉, 일대일 취업종합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각 목표 기업 맞춤형 이력서 작성 지도, 일대일 면접 맞춤 지도, 전문 컨설턴트와 취업관련 종합 상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특히 미취업 졸업생의 성공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학교까지 방문하지 않고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센터에서 상담 및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년 졸업 직전 150여 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취업할 때까지 상담 및 구직 알선을 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60% 정도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소규모 그룹코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취업역량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대규모 특강을 지양하고, 개인별 역량에 따른 소규모 그룹 코칭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는 점. 이로 인해 참여 학생의 만족도 상승 및 효과적으로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센터의 소규모 그룹코칭 프로그램은 대상 학생의 상황에 맞추어 왕초보 입사서류 작성반, 취업면접 역량강화반, 스탠바이(standby) 종합반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왕초보 입사서류 작성반에서는 개인별 진단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며, 입사서류를 완성해 간다. 취업면접 역량강화반에서는 1분 자기소개를 포함한 면접 예상질문 분석과 함께 답변 작성을 도와주고, 모의면접도 실시한다. 지난해 취업면접 역량강화반에 참여한 21명 중 5명이 이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스탠바이 종합반에서는 자기분석, 직무탐색, 입사서류작성, 면접 코칭 등 단계별 집중 지도를 한다. 센터는 각 그룹코칭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지속적인 일대일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학과로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덕성여대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마지막 특징은 학생들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학과로 찾아가서 학과 특성에 맞는 코칭을 실시한다는 것. 학과로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있는 수업 현장으로 센터 취업컨설턴트가 직접 찾아가 진로 및 취업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의식을 고취시키고 구직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기관리, 자기탐색, 직업탐색, 입사서류작성법·면접법, 기업탐색법 등을 주제로 학과 특성에 맞추어 특강 및 개별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센터이용에 대한 적극적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 결과 학생 뿐 아니라 학과 교수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017-07-10 10:58: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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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대] 유종필 구청장 취임 7주년, 관악구의 '패밀리 퍼스트' 선포

[자치시대] 유종필 구청장 취임 7주년, 관악구의 '패밀리 퍼스트' 선포 "오늘을 기점으로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마련해 개인과 가정의 건강한 삶이 실현되는 관악, 가족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지난 7일 취임 7주년을 맞아 '패밀리 퍼스트(Family First) 관악'을 선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구청장은 관악산 정상회의,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 맑은 공기도시 관악 선포 등 그간 취임행사 때마다 특색있는 행사와 퍼포먼스로 관악을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이날 구청에서 열린 '패밀리 퍼스트 관악' 비전 선포식에서는 상황극 공연, 구민과의 대화, 비전 선포식 순으로 이어졌다. 유 구청장은 일·가정 양립 현실의 어려움을 희극화한 상황극 '관악구 원더우먼'에서 나이든 원더우먼으로 카메오 출연해 주민들과 유쾌한 공감으로 소통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선포문 낭독에서는 가정과 가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관악구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여성·어린이를 위한 대규모 복합시설,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 등 가족친화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짐을 했다. 관악구는 공감·소통하는 가족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실천, 행복한 출산과 양육,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가장 큰 그림은 약20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출산·보육·가족을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시설 센터를 건립하고 관악산 낙성대지구에 가족 및 친구들과 도심 속에서 자연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총 사업비 98억 규모의 '관악산 캠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동 동산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신림 여성교실'을 이전하여 여성의 취업교육 및 재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관악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를 신축중이며 아이돌봄 지원사업, 시간제 보육, 찾아가는 아버지 학교, 부부공감 출산교실 등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 밤길 안전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비상호출시 112로 연결되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여성안심 마을버스 운행 등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유 구청장은 "개인과 가정의 건강한 삶이 실현되는 모두가 행복한 관악, 여성과 남성의 참여가 조화로운 관악,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궁극적으로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10 10:57: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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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SDSS 3차원 우주지도'에 세종대 한몫

역대 최대 'SDSS 3차원 우주지도'에 세종대 한몫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이 대학 물리천문학과가 준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 (SDSS : Sloan Digital Sky Survery)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지도를 만들어냈다고 10일 밝혔다.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 연구는 지구에서 보이는 우주를 측량하여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적인 천문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천문학자들은 퀘이사를 기반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우주의 천체 중 하나인 퀘이사는 그 빛이 매우 밝기 때문에 먼 우주를 관측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연구대상이다. 이번 연구에서도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은 바리온 음향진동 분광 확장 관측 (eBOSS :Extended Baryon Oscillation Spectroscopic Survey)이라고 하는 '바리온 진동 분광형 연구'를 통해 14만 7000여 개에 달하는 퀘이사들의 분포를 정확하게 측정해 냈다. 앞으로 eBOSS에서 퀘이사들을 추가로 관측해 낼수록 우주지도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세종대 물리천문학과는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SDSS의 준회원 자격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 연구 회원으로 있는 로시(Graziano Rossi)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의 역할이 컸다. 현재 세종대 물리천문학과는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연구에서 제공받은 관측데이터를 이용,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로시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한 바리온 음향진동 분광 확장 관측의 '우주 거대구조 시뮬레이션' 연구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의 국가에너지 및 과학 컴퓨팅 센터가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에 할당한 슈퍼컴퓨터를 관리하고 있다. 로시 교수는 "한국 연구진 중에서 슬론 디지털 우주 관측의 연구단장을 맡는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본 연구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양질의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는 데 한 발짝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 구 총장은 "세종대가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선정하는 2017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5위, 사립대 국내 2위를 차지했다.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전체 논문 대비 인용도가 높은 상위10% 논문을 기준으로 발표하는 세계대학 순위"라며 "여타 세계대학순위·랭킹 등이 평판도 등을 고려하는 것과 달리 논문의 인용도를 가지고 순위를 산정하기 때문에 대학별 연구력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평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세종대 교수진의 뛰어난 연구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7-07-10 10:57: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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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예술 축제화…서울문화재단, 아티팟 사업 참가자 모집

개인의 취향예술 축제화…서울문화재단, 아티팟 사업 참가자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개인의 취향예술을 축제화하기 위한 '아티팟(ARTipot) 사업'을 신설하고, 10~15일 참가자 100개 팀을 모집한다. 아티팟 사업은 예술(art), 장소(spot), 차주전자(teapot)를 결합한 신조어로, 일반적인 예술 장르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자유롭게 즐기는 '시민의 다양한 취향예술'을 일컫는다. 공모에 선정된 시민 활동가에게는 자신이 만든 개인적인 취향예술을 생활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네트워크 프로젝트별로 최대 200만 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개인 및 팀에게는 자신이 직접 기획한 취향예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다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아티팟 스쿨'과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최대 200만 원의 프로젝트 실행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서울을 대표하는 1000개 생활예술 동아리가 함께하는 생활문화주간 '아티팟 카니발'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아티팟 활동가'를 의미하는 '아티스타(ARTistar)'로서 명예 인증도 계획되어 있다. 주철환 대표는 "생활예술은 특별한 사람·장소·소재가 아니라 누구나 어디서나 모든 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아티스타'가 되는 순간 새로운 장르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라며 "개인의 다양한 취향예술까지 예술 장르의 개념을 확대해 1000만 서울시민들이 생활예술 활동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2017-07-10 10:57:2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