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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CJ그룹, LG전자 등 대기업 신입공채 줄줄이

3월 셋째주 들어 SK그룹, CJ그룹,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이 줄줄이 신입공채를 진행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기업별 채용일정을 정리했다. ◆CJ그룹 16일까지, 신입 2700여명 채용 CJ그룹의 모집부문은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 등 CJ그룹 주요 계열사 각 부문 신입사원이다. 지원자들은 지원서 접수 후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합격한다. CJ그룹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은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CJ 그룹 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와 직무 토크쇼 '인생취업'에서 확인 가능하다. CJ그룹 입사지원은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CJ 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신입사원 27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SK그룹 24일까지, 인턴·신입 동시채용 SK그룹은 24일까지 주요 계열사 인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인턴(SK이노베이션 각 계열, SK텔레콤, SK E&S, SK(주) C&C, SK브로드밴드), 신입사원(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바이오팜) 각 부문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전형(SKCT),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24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LG전자·디스플레이 등 신입사원 공채 LG계열사의 경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 등이 6일부터 2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LG실트론은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고, LG이노텍은 8일부터 22일까지다. 주의할 점은 마감시간이 회사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LG전자는 마지막날 오후 4시, LG디스플레이·LG실트론·LG이노텍 등은 오후 5시, LG하우시스는 오후 6시다. ◆현대오일뱅크 20일까지 현대오일뱅크는 2017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인데, 모집부문은 사무일반, 국내영업, 엔지니어, IT 부문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합격한다. 현대오일뱅크 입사지원은 20일 오후 6시까지 현대오일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 20일까지, 채용형 청년인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는 2017년도 채용형 청년인턴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대졸(수준)인턴 금융일반, 건축, 전산 부문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인턴사원으로 채용된다. 4개월 이상의 인턴 근무 후 심층평가를 통해 5급 정규직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대졸(수준)인턴사원 4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017-03-13 15:04: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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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퇴임사서 "박 前 대통령 파면은 성장통…화합·상생하길"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3일 퇴임하며 화합과 상생을 강조했다.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인 이 권한대행은 지난 1월 31일 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이후 탄핵심판을 이끌었다. 이 권한대행은 조용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관 지명 당시에도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중요시 하는 판결을 내려왔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 열린 퇴임식에서 "여성 재판관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잘 알고 있었다"며 "어떤 판단이 가장 바른지에 대한 고민이 좋은 열매를 맺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헌법재판관의 무거운 법복을 내려놓은 그에게 지난 6년은 거센 바람과의 싸움이었다. 이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이라는 자리는 고요하고 평화로워보이지만, 사실은 폭풍우 치는 바다 한가운데였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2013년에 이어 두 차례 소장 권한대행을 맡은 기록을 세웠다. 2013년 이강국 당시 헌재소장 퇴임 후 약 3개월간 권한대행을 맡았다. 그가 몸담은 5기 헌재 재판부는 정당해산심판과 대통령 탄핵심판을 다룬 유일한 재판부라는 기록도 있다. 이 권한대행은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퇴임한 지난 1월 이후 박 전 대통령 대리인단과의 줄다리기를 이끌었다. 박 전 대통령 파면 선고일인 10일에는 헤어롤 2개를 머리에 꽂은 채 출근 할 정도로 판결에 집중한 모습이 화재가 됐다. 그는 박 전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이번 선고가 민주주의의 성장통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권한대행은 "우리 헌법재판소는 엊그제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을 했다"며 "우리가 현재 경험하는 사회 갈등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인권보장이라는 헌법 가치를 지키는 진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오늘은 진통의 아픔이 클지라도, 우린 더 성숙한 민주국가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내비쳤다. 이 재판관은 "이번 진통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로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제 분열과 반목을 떨쳐내고 화합 생생하길 바란다"며 퇴임사를 마쳤다. 이 권한대행은 1962년 태어나 1984년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같은 해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대전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수원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거쳤다. 헌법재판관 임명은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시절인 2011년 3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했다. 당시 그를 지명한 사람은 이용훈 전 대법원장이다. 한편, 양승태 대법원장은 지난 6일 이 권한대행의 후임으로 여성인 이선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 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정식 재판관에 지명된다.

2017-03-13 14:54: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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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 창간후 첫 1면 백지발행, 서울대에 무슨 일이?

서울대학교 학보인 대학신문이 13일 창간 65년만에 처음으로 '1면 백지 발행'을 했다. 시흥캠퍼스 본관농성 사태와 관련해 편집권을 침해당한 데 대한 항의 성격이라고 기자단은 설명했다. 서울대는 이틀전 본관농성 학생들을 강제퇴거 시키는 과정에서 물대포를 쏜 일로 관련된 양측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대학신문 기자단은 이날 백지 발행의 이유에 대해 "학교측으로부터 153일째 서울대 본관을 점거중이던 학생들에 대해 비중을 적게 다루라는 압박을 받았다. 학교가 편집권을 침해했다"고 설명했다. 기자단은 학교측 압박에 항의하자 주간교수가 광고·예산·인사 등 권한을 쥐고 기자단을 압박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학신문은 1952년 창간된 서울대학교 공식 학보다. 지난 2004년 주간과 기자들이 신문제작 방침에 합의를 못해 제호와 광고, 외부기고 등을 백지로 낸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1면 전체를 백지발행하기는 창간 65년만에 처음이다. 대학신문이 편집권 논란으로 갈등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 인권단체 기사와 같은해 10월 개교 70주년 관련 1면 편집권을 두고도 갈등이 있었다는 게 기자단의 설명이다. 기자단은 이런 일련의 과정을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대는 시흥캠퍼스 반대 점거농성 중이던 지난 12일 직원 400여명을 동원해 퇴거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해 대학본부와 학생들이 각자의 입장만 대변한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먼저 학생 측에서 직원들이 '물대포'를 쐈다며 물에 맞는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폭력성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그전에 소화기를 분사한 것이 학생측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우발적인 상황이었다며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에 해명하기도 했다. 본부 측은 직원들이 물을 학생들에게 쐈다는 사실을 감췄다. 본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원들에게 수차례 소화기 분말을 난사했다"며 "밀폐된 공간이 분말로 가득 차면서 호흡곤란 등 신체손상의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2017-03-13 14:25:46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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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알바생이 차기 대통령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일자리'

청년 알바생이 차기 대통령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일자리' 청년 알바생들에게 차기 대통령에 바라는 정책을 물었더니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개헌, 외교안보, 사회복지 등 그동안 정치권을 뜨겁던 달구던 화두들은 고작 4~5%에 그쳤다. 알바생들은 정부의 공식적인 실업통계에서 취업자로 분류된다. 10%(1월 통계청)에 육박하는 공식적인 청년 실업률을 감안하면 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애타는 마음을 짐작하게 된다. 13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전국 알바생 1828명을 대상으로 '19대 대통령, 이랬으면 좋겠어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2월 20일~3월 8일)를 실시한 결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라는 응답이 46.1%를 차지했다. 2위는 대통령 탄핵사태를 반영하듯 '부정부패 척결'이 차지했는데, 헌정사상 유례없는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1위의 절반에 못 미치는 22.9%였다. 심지어 청년들에게 가장 호소력이 있을 법한 '청년 관련 정책'을 원한다는 응답 역시 10.8%에 그쳤다. 실업난이 대통령 탄핵과 청년 고유의 이슈마저 삼켜버린 것이다. 알바천국은 "경제한파와 그에 따른 취업난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차기 대통령에게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바생들은 자신들과 관련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정책을 묻는 질문에서는 '최저임금 인상(40.9%)'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임금체불 근절(19.9%)', '휴게시간 준수 등 근무환경 개선(19.2%)', '아르바이트 피해신고 및 상담 관련 제도 활성화(10.3%)', '근로계약서 작성 불 이행 시 처벌 강화(9.7%)' 순이었다. 각종 선거에서 그동안 청년층은 낮은 투표율로 자신들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는다면 이번 대선은 다를 전망이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3.2%가 대선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알바생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72.9%에 달했다. 게다가 응답자의 43.4%가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알바생을 위한 정책을 내는 후보가 있다면 '지지하는 후보를 바꾸겠다'고 답했다. 이들은 차기 대통령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국민과의 소통능력(42.3%)'을 가장 많이 꼽았는데 이는 '도덕성'이 중요하다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는 차이가 났다. 도덕성이 중요하다는 알바생들은 23.2%였다. 알바천국은 "국민과의 소통능력이 비교적 젊은 나이대가 많은 알바생들이 대통령에게 바라는 가장 큰 가치인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한편 통계청의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이상 경제활동인구는 2669만여명으로 이중 실업자는 1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도 기록적인 숫자이기는 하지만 사실 취업준비생, 고시학원·직원훈련기관 수강생, 주당 18시간 미만 취업자 등 청년실업자의 숫자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일각에서는 우리 사회 실질적인 실업자수를 450만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 경제한파와 그에 따른 취업난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는 알바생들은 차기 대통령에게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2017-03-13 13:56: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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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1차년도 사업 완료

성신여대,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1차년도 사업 완료 성신여대는 여성공학인재양성(WE-UP)사업단이 최근 6개월간의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WE-UP(Women in Engineering - Undergraduate Leading Program)은 공학교육 개편과 사회수요 맞춤형 여성공학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으로 성신여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성신여대 WE-UP 사업단은 ICT 융복합 분야의 여성공학도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창의융합 IoT(사물인터넷) 콘텐츠 만들기 교육, 딥러닝 활용 교육, 여성공학도 취업 인적성 시험 준비 프로그램, 여성공학도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캠퍼스에서 실시하며 여학생들의 전공실무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시켜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신여대 학생들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왔다. WE-UP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현경 씨(IT학부 2)의 '고산자팀'은 지난 해 11월 여성부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여성부 장관상)을 받은 뒤 '지름길 찾기 앱'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같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진지민(IT학부 2)씨의 'Do It'팀도 '방 구하기 가상현실 앱'을 연구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변혜원 성신여대 WE-UP 사업단장은 "1차 년도는 공학 분야 신설학과의 교육과정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정착과 학생 참여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며 "2차 년도에는 산업체 연계를 강화해 여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와 여성공학도 창업 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13 13:02: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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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청각장애인 초청 전공별 봉사활동

삼육보건대, 청각장애인 초청 전공별 봉사활동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1일 농아인협회 동대문지부의 청각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비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삼육보건대 학생들은 전공별로 구강건강교육, 헤어컷, 얼굴마사지, 구강검사 혈압·혈당 측정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호학과 권영훈 학생은 "청각장애인들과 말로는 소통이 되지 않지만 진심을 담은 마음의 대화를 나누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두한 총장, 이양심 농아인협회 동대문지부장, 이기호 일곱빛장애인봉사회장, 10명의 수화통역사 등 70여명이 나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박총장은 "우리대학은 나눔봉사 활동을 하기 위한 최적화된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대학의 나눔봉사 활동은 사회적 책무이며 지역사회 통합의 지름길이다.특별히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이 확산되어 보다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주관자인 박주희 기획처장(의료정보과 교수)은 "지난 10월 협약식 이후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일곱빛 장애인봉사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분기별로 개최하면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다음달 30일 '제1회 장애인 문화나눔 축제'를 연다.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장애인들을 위하여 비전나눔을 실천하는 진심대학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다.

2017-03-13 13:02: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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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750만원, 한국장학재단 수기·UCC 공모

총 상금 2750만원, 한국장학재단 수기·UCC 공모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총 상금 2750만원이 걸린 '제9회 한국장학재단 장학금·학자금·멘토링 수기·UCC 공모전'을 연다. 이달 31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88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재단은 '꿈과 희망,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장학금·학자금 대출 수혜를 통한 변화와 성공사례와 멘토링으로 경험한 성장과 나눔 사례를 발굴, 널리 전파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까지 9회째 공모전을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분야가 신설되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미있고 다양한 홍보 영상을 모집한다. 공모부문은 크게 학자금과 멘토링 부문으로 나뉜다. 두 부문은 각각 수기, UCC, 포스터 등으로 다시 나뉜다. 학자금 부문은 재단으로부터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수혜를 받은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 포함)과 학부모 대상으로 한다. 종합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8편, 장려상 12편 등 총 24편에 1090만원을 수여한다. 멘토링 부문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년도 멘토링 사업(다문화멘토링, 재능봉사캠프, 청소년교육지원)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9편, 우수상 19편, 장려상 36편 등 총 66편에 1660만원 수여한다. 공모를 원하는 희망자는 포털 다음에서 공모전 프로모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부문별 접수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수기는 접수양식에 따라 A4 3~4장 이내(한글 2000~4000자), UCC는 3분 이내의 재미있는 홍보 영상, 포스터는 100MB 이내의 이미지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4월 27일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시상 및 포상은 5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2017-03-13 12:45: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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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챗봇으로 학사상담한다

국민대, 챗봇으로 학사상담한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대학 최초의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학사상담 서비스 구현에 나섰다. 13일 국민대에 따르면 지난주 국민대 유지수 총장과 ㈜코난테크놀로지 김영섬 대표이사가 산학협력 MOU를 체결, 챗봇 온라인 학사상담 서비스 구현과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 공동연구, 기술자문 및 우수인재 양성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화형 정보제공 에이전트, 코난봇이 고객사에게 제공할 미래 경제적 효익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학사 업무를 포함한 모든 상담서비스(챗봇)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총장은 이에 대해 "현재 우리대학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하에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있어 앞서가는 대학이라 자부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를 강화함으로써 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실용·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7-03-13 12:44:4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