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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전국총동문회, 오는 5일 마로니에공원서'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방송대 전국총동문회, 오는 5일 마로니에공원서'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 전국총동문회가 오는 5일(토)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를 진행한다. 방송대 전국총동문회가 주최하는 '평생학습 행복나눔 박람회'는 방송대 동문, 재학생, 교직원, 일반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홍보관(상담) ▲행복나눔 바자회 ▲재능기부 콘서트 ▲먹거리장터 등이 마련된다. 평생학습 홍보관에서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는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앞두고 방송대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상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업체와 방송대 동문들이 기증한 물품 등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도 눈여겨 볼만하다. 바자회에서는 지역 특산물부터 의류,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의 일부는 동문회 발전기금, 재학생 장학기금,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먹거리장터가 운영되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품바, 마술쇼, 국악, 유명가수 공연 등이 구성된 재능기부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날 방송대 전국총동문회는 오전에 진행되는 박람회 개회식에서 '1인 1후배 갖기' 캠페인 선포식도 진행한다. 선포식에는 방송대 동문인 정세균 국회의장, 정두언 전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위계점 방송대 전국총동문회장이 1인 1후배 갖기 서약서를 낭독할 계획이다. 위계점 방송대 전국총동문회장은 "방송대 전국총동문회는 평생학습시대를 맞아 동문과 일반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바자회 참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11-02 11:52: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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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 오는 5일 코엑스서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 오는 5일 코엑스서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 경희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과가 성공적인 종합 자산관리를 위한 전략 특강 시리즈로 '제2회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를 오는 5일(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뿐 아니라 자산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좌담회 ▲특강 등이 진행된다. '저금리 시대,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전략' 좌담회에서는 백은영 자산관리학과장을 좌장으로 이동현 KEB하나 행복한부동산센터장, 채영규 마이애셋자산운용 이사, 조용대 교수, 김수정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좌담회가 끝난 뒤에는 강창희 트러스톤 자산운용(전 미래에셋 금융그룹 부회장) 대표의 '100세 시대 자산관리 성공전략' 특강을 통해 100세 시대를 대비한 성공적인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짚어본다. 이어 김보현 SBS CNBC 전속 연구원의 '성공적인 주식투자 전략'과 조용대 교수의 '부자되는 뇌만들기 프로젝트Ⅰ' 강연이 진행된다. 자산관리학과 졸업생인 김보현 연구원은 재학 중 교내 모의투자 경진대회 연속 우승 및 SBS CNBC 주식투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더 트레이더'에서 최종 우승해 자산관리학과 재학 중 연예인 매니저에서 주식투자전문가로 전직해 활동 중이다.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자산관리학과 입학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 대한 입학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학과 재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전반적 상담과 대학원 진학 및 진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2년부터 자산관리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온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는 올해 학과 특성화사업으로서 '자산관리 성공 콘서트'를 열어 전문가들을 초청, 주요 글로벌 경제 이슈와 종합적인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백은영 자산관리학과장은 "우리 학과에서는 종합적 자산관리를 위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실무와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직무능력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자산관리학과의 특성화 프로그램에는 '모의증권 투자 경연 대회',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탐방', '글로벌 부동산 개발 현장 및 금융거래소 답사', '금융·부동산 전문가 초빙 특강' 등이 있다.

2016-11-02 11:49: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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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국 후난이공대와 교수 및 학생교류·복수학위 MOU 체결

광운대, 중국 후난이공대와 교수 및 학생교류·복수학위 MOU 체결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1일 중국 후난이공대학과 교수·학생교류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이날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후난이공대 이명 당위서기, 진옥 국제교류처장 등을 만나 교수 및 학생교류에 관한 내용과 함께 정보공학 및 화학공학 분야의 2+2 학부과정 및 1+1 석사과정 복수학위프로그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후난이공대 관계자들은 교육부로부터 전자정보분야 선도연구센터로 지정된 홀로-디지로그휴먼미디어연구센터와 신축도서관 및 80주년 기념관, 아이스링크 등을 둘러보는 등 캠퍼스 투어에 나섰다. 이 당위서기는 "학생들을 위한 최신 교육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광운대학교의 노력에 감탄했다"며 "특히 유학생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광운대학교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천 총장은 "국가를 넘어 세계적으로 양교가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키워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양교의 특성을 살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후난성 웨양시에 위치한 후난이공대는 1910년 창설된 호빈대학이 전신으로 2003년 후난이공대(4년제)로 개명되었다. 현재 18개 단과대학, 54개의 전공이 있으며 대학생은 약 2만3000명이다.

2016-11-02 11:17: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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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재순 학생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 1위

건국대 김재순 학생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 1위 건국대학교는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3학년 김재순씨(사진, 지도 김재미 교수)가 최근 열린 '제2회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The 2nd Korea-Asia Piano Open Competition)'에서 1위로 입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4개 대회장에서 열린 이번 컴피티션은 총 39개의 클래스로 진행됐으며 김씨는 브람스 자유곡 클래스에서 1위에 올랐다.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된 '제2회 한국-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은 26년의 역사가 있는 '홍콩-아시아 피아노 오픈 컴피티션'을 주최하는 홍콩피아노협회와의 협약으로 홍콩과 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이번 컴피티션에는 국내 음악대학의 저명한 교수진과 홍콩을 비롯한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초청된 44명의 심사위원이 3일간 심사를 진행했다. 김씨는 선화예술고 재학시절 서울경제신문 전국음악 콩쿨 전체대상, CBS 전국 학생 음악 콩쿨 1위, 모스틀리필하모닉과 협연(영산아트홀), 영산 그레이스홀 독주회 등 다양한 무대경험을 가졌으며, 지난 9월 24일 한국 피아노 듀오콩쿨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2016-11-02 11:17: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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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전공 신설…4일까지 원서접수

건국대학교는 일선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의 진로발달을 위한 진학지도 교육과 상담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진로진학상담교사 양성을 위해 교육대학원(야간과정)에 '진로진학상담전공'을 신설, 2017학년도 전기 석사학위과정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이 강조되면서 진로교육과 상담을 전담하는 진로진학상담교사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교육부는 그동안 교원연수를 통해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양성하고 학교에 배치한데 이어 2017년부터 진로진학상담교사를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통해 양성하기로 하고, 2016년 건국대와 국민대 등 전국 12개 대학 교육대학원에 진로진학상담전공을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건국대 교육대학원(원장 신인섭)은 교육부가 진로진학상담전공 신설을 승인한 서울 소재 대학 2곳 중 한곳으로 진로진학상담전공을 운영하여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양성하기에 최적화된 교육환경과 교수진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17년도 첫 석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하는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전공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될 전문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석사학위과정으로 원서접수는 4일까지다. 교사가 아니지만 진로나 진학 상담에 관심이 있고 진로지도 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고자 하는 일반인도 진학할 수 있다. 다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증을 받으실 수 없으며, 석사학위만 수여받게 된다. 석사과정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진로 및 진학상담영역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현직 교사의 경우, 진로진학상담전공에서 석사학위를 받으면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동혁 교수는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는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 및 진로상담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상담실습 기회 및 진로진학상담교사협회 등과의 교류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의 진로발달 특성을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실제 진로 및 진학상담 기술을 습득해 현장에서 진로 및 진학상담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16-11-02 11:16: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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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합격자 발표, 지난해보다 합격률 '하락'…왜?

세무사 2차 합격자 발표가 났다. 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제53회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은 응시대상자 총 6036명 중 5020명이 시험에 응시해 63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응시인원 증가의 여파로 합격률은 다소 하락했다. 지난해 제52회 세무사2차 시험은 총 4512명이 응시해 630명이 최종 합격, 13.96%의 합격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12.62%로 1.34%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세무사 2차시험 합격률은 ▲2009년 26.31% ▲2010년 19.35% ▲2011년 17.14% ▲2012년 18.2% ▲2013년 14.92% ▲2014년 13.18% ▲2015년 13.96%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합격자 634명 중 남성은 439명, 여성은 195명으로 여성합격자 비율이 30.7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2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08명, 40대 88명, 50대 14명으로 집계됐다. 10대와 60대 이상 합격자는 없었다. 한편 세무사 시험 최종합격자는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합격가능인원이 최소합격인원(630명)보다 적은 경우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인 지원자들 중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서로 합격자가 충원된다.

2016-11-02 11:07:0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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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 대자보 "정유라, 능력으로 대학 간 거 맞네"…뿔난 학생들

최순실 비선 실세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학생들도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1일 전북 원광고등학교 교내 3곳에는 학생회 명의로 대자보가 붙었다. 고교생들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를 비롯 정부를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대자보에는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능력. 그 능력으로 대학 갔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담겼다. 이는 앞서 정씨가 약 2년 전 자신의 SNS에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돈도 실력이야"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비꼰 것으로 풀이. 이어 학생들은 "최선을 다해 공부한 누나들은 그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해서 울었을텐데…누난 부자 부모님 잘 둔 그 능력으로 학교 교칙도 바꾸고 들어간 거 대단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은 공평한 시스템 내에서 공평한 심사를 받을 권리가 있고 그럴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라며 "우리의 꿈과 희망 그리고 조금이나마 남은 마지막 믿음을 지켜줘"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대자보에는 '종교인 손에 대통령의 생각과 발언이 바뀌는 대한민국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무참히 짓밟고 찢어버리는 세상', '최순실의 꼭두각시가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그녀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오십시오.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으십시오'라는 내용도 적혀있다.

2016-11-02 09:59:56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