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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중국어 강사 문정아, 22일 경희사이버대 페이스북서 릴레이오픈특강

스타 중국어 강사 문정아, 22일 경희사이버대 페이스북서 릴레이오픈특강 경희사이버대학교 공식 페이스북에서 중국어·HSK 전문가인 문정아 중국학과 교수의 중국어 학습 관련 특강이 오는 22일 열린다. 이번 특강은 '중국어, 한국인이 배우기 가장 쉬운 언어이다' 는 주제로 문 교수 특유의 유쾌함과 재치있는 소재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문 교수는 중국어 연구 전문기관인 (주)문정아 중국어 연구소장이자 국내 대표 중국어 강사로 중국어·HSK 관련 온라인 강의를 제공, 중국어 학습자들 사이에선 '인강(인터넷 강의) 스타'로 통하고 있다. 임진모 교수와 곽영일 교수에 이어 세 번째로 경희사이버대학교 릴레이 특강에 참여하게 된 문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부담 없이 공부 할 수 있는 중국어 학습 관련 꿀팁을 다룰 예정이다. 특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경희사이버대 페이스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문 교수는 "이번 페이스북 특강으로 전국의 많은 학우들과 중국어 공부 방법에 대해 실시간 소통을 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우리 학교 두 명의 패널과 함께 중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게 터득할 수 있는 학습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담 갖지 않고 이번 특강에 재미있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로 만나다' KHCU-ONAIR는 의사결정에 미치는 SNS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경희사이버대가 기획한 특강 프로그램이다. 실시간 댓글을 통해 양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은 "경희사이버대 릴레이 오픈 특강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며 "우리 대학의 유능한 교수님들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특강 이후 11월에는 미래학자로 유명하신 정지훈 교수님의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릴레이 오픈 특강이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재학생 교육과 학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과 내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 중이다.

2016-09-20 14:39: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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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공모전 대상에 주엽고 강석인 학생

건국대 다이나믹미디어공모전 대상에 주엽고 강석인 학생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가 주최한 '제4회 2016 전국 중·고등학생 다이나믹미디어 공모전'에서 강석인 학생(주엽고 3)이 '너를 떠올리는 밤'의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중·고등학생 다이나믹미디어 공모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과가 주관이 되어 개최하는 중·고등학생 미술 관련 공모전으로 노래 가사나 언론 기사 등 문장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독특한 공모형식을 지니고 있다. 6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3차에 걸쳐 디지털과 실물 심사가 진행됐으며 축제와 같은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도록 출판 등 차별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고등부 최우수상에는 충북여자고등학교(충북 청주시) 2학년 김지연 학생의 '거인 소녀의 슬픔'과 마산구암고등학교(경남 창원시) 2학년 이수연 학생의 '위성' 등 30편이 선정됐다. 또 우수상에는 광주진흥고등학교(광주 광산구) 3학년 김대현 학생의 '플라스틱 플라워' 등 81편이, 월간 미대입시사가 수여하는 특별상에는 부산예술고등학교(부산 금정구) 2학년 이강희 학생의 '오후의 주방'이 선정됐다. 특선에는 검단고등학교(인천 서구) 2학년 이재민 학생의 '동경' 등 136편이 장려상은 예일디자인고등학교 (서울 은평구) 3학년 이승연 학생의 '나의 우주' 등 74편이 선정됐다. 입선에는 대구남산고등학교(대구 수성구) 2학년 황예지 학생의 '별똥별' 등 94편이 선정됐다.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청주여자중학교(충북 청주시) 3학년 심진진 학생의 '첫사랑과 유성우' 등 3편이 특별상에 대전덕명중학교(대전 유성구) 2학년 손미나 학생의 '학생', 우수상에는 금파중학교(경기 김포시) 3학년 조서윤 학생의 '아이 빌리브' 등 18편이 선정됐다. 특선에는 의왕고등학교(경기 의왕시) 김효정 학생의 '평온해진 생존자' 등 30편, 장려상에는 천안월봉중학교(충남 천안시) 3학년 김도희 학생의 '풋사랑' 등 38명, 입선에는 고창여자중학교(전북 고창군) 3학년 정수빈 학생의 '지구의 꽃' 등 32편이 선정됐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교수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들은 올해에는 우수한 작품이 많아 수상작 선정에 있어서 어느 해 보다 더 심혈을 기울였으며, 정해진 수상작품 수에 선정 작품 수를 맞추는 제도주의에서 벗어나 작품의 질에 따라 수상작 수를 결정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중요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수상식에 이어서 글로컬강의동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는 수상 학생 및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의 전시전이 펼쳐졌다. 대상을 차지한 강석인 학생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장려상, 입선 등 94명의 수상작품은 오는 23일(금) 까지 전시된다.

2016-09-20 14:39:07 송병형 기자
서울시 '여성일자리박람회', 현장서 180명 고용한다

서울시는 취업·창업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2016 서울시 여성일자리박람회'가 이달 27~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아이비엠(IBM), SK네트웍스, 다음서비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케이엘에이텐코 코리아, 드림씨아이에스, 코히런트코리아, 까사미아 등 산업군을 망라한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설명회를 통해 연구직, 사무직, 식음서비스직, 강사 등 180여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여성일자리,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여성의 고유 직종 뿐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직종, R&D 직종 등 질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 일자리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 중 하나로 올해 서울시가 직접 개발해 여성유망직종으로 지정된 수면컨설턴트, 소프트웨어 테스터,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교육전문가, 반려동물행동교육전문가와 관련된 체험관을 마련해 참여자가 유망직종에 대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여성일자리박람회'는 여성일자리 관련 부스 56개 운영 ▲전문가 특강 ▲여성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사례 발표 ▲'청년여성이 생각하는 미래일자리 앙케이트' 결과 판넬 전시 ▲일자리부르릉버스 운영 등 이틀간 여성 취·창업 관련 행사가 알차게 진행된다. 여성일자리 관련 부스에선 참여 기업들의 일자리 정보는 물론 취업, 창업, 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해 1:1 전문 컨설팅도 해준다. 이력서 작성 코칭, 컬러 적성검사, 메이크업 시연, 증명사진 촬영 등과 같이 취업에 필요한 각종 코칭과 다양한 시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행사장 밖에는 직업상담사와 취업설계사가 탑승한 일자리부르릉버스를 운영해 박람회에 참여한 여성이라면 행사장 안팎에서 언제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여성일자리박람회는 대기업, R&D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대규모 현장 채용이 이뤄지는 만큼 뜻있는 여성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며 "또, 여성의 미래 일자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6-09-20 14:21:39 김성현 기자
서울시, 공산품 강매 프렌차이즈 본부 단속 나선다

서울시 소재 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일부가 설탕, 식용유 등 시중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산품과 젓가락 등의 일회용품을 필수물품으로 등록해 가맹본부에서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경우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49개 가맹본부에 소속된 서울시 소재 1328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프랜차이즈 필수구입물품 실태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1000개의 가맹점이 설문에 응답했다. 가맹본부를 통한 가맹점 원·부자재 구입비중이 총 구입비용 중 87.4%에 달했다. 응답자의 74.7%는 "가맹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는 필수구입물품 중 공산품과 같이 시중에서 구입하여도 상품의 동일성을 유지할 수 있는 품목이 있다"고 답변했다. 시중에서 구입해도 상품의 동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변한 품목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 피자업종의 경우 일회용품(82.3%)·치즈(75.4%), 치킨업종은 식용유(61.8%)·음료·주류(57.4%), 김밥·분식업종은 쌀(69.1%)과 참기름·식용류(69.1%), 떡볶이 업종은 일회용품(68.5%)과 단호박·고구마(56.5%)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가맹본부로부터 공급받는 필수구입물품의 가격이 시중가격과 비교해 볼 때 "비싸다"는 응답이 87.5%로 가장 높았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10.2%, "싸다"는 응답은 2.3%에 불과했다. 본부 공급 원·부자재와 동일한 상품을 시중에서 구입할 경우 월 평균 구매비용 절감 예상액은 110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또 실태조사 과정에서 정보공개서에 필수구입품물품 내역을 누락하는 등 부실기재한 것이 확인됐다. 10개 가맹본부와 불공정거래 행위가 의심되는 3개 가맹본부 등 총 13개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공산품 등 시중과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사입(가맹점주 직접구입)하여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답한 가맹점주는 전체의 29.8%였으며 응답자의 57.9%가 현재의 물류공급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정보공개서상 필수구입물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가맹본부 대부분이 냅킨, 물티슈, 젓가락 등 일회용품과 설탕, 주류·음료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공산품을 필수물품으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일반공산품 등을 필수구입물품으로 정보공개서에 등록한 가맹본부에게 시정을 권고하고 미시정 업체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등록단계에서 실질적 심사를 강화하고 필수구입물품의 명확한 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법령개정건의를 할 예정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원·부자재 및 물류 공급비용이 투명하지 않은 관행이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불공정관행을 개선하고 상생협력하는 경제민주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기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관계 법령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0 11:59:5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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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부산 창업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독서실 '토즈 스터디센터', 부산 창업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독서실 서비스를 선보인 '토즈 스터디센터'(대표이사 김윤환)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20회 2016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제20회 2016 부산 창업박람회'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대표 창업전문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교육, 유통, 외식, 서비스, IT, 레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한 100여 개 브랜드와 3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참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즈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주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창업 초기 비용 중 일부를 본사와 나눠 부담하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 투자 방식은 1억 원을 투자하면 전체 수익 중 투자한 금액에 해당되는 비율의 수익을 얻게 되는 방식인 '금액 확정형'과 표준 지점 개설 금액의 40%를 투자하면 전체 수익의 50%를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인 '지분 확정형'으로 나뉘어 창업주가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즈는 또한 지점 운영 능력, 직원 스킬 향상 등에 관한 정기적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담 수퍼바이저 배정', 창업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 복잡한 업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IT 운영 시스템 '원 솔루션' 등 토즈의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해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현장 상담 후 가맹점 계약을 진행하는 사업주에게는 600만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 비용을 무상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토즈 김윤환 대표는 "최근 위험성을 가진 고수익 창업보다는 국내의 교육열을 바탕으로 불황에도 끄떡없는 독서실 창업에 관심과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가맹점 개설과 실질적 경영에 있어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9-20 11:10: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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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전 복종 품질 인증 Q마크 획득

스마트의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전 복종 품질 인증 Q마크 획득 스마트에프앤디(대표 심규현)는 자사의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가 전 복종 '품질 인증 Q마크(이하 Q마크)'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Q마크는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섬유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서 엄격하게 정한 기준 및 방법에 따라 기업의 품질 시스템 및 생산 제품에 대한 평가를 병행하고 적합한 제품에 지정 제품임을 표시하는 품질 인증 제도다. 스마트에 따르면 리틀스마트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KQAS-11 유아동복류' 적용 표준에서 봉제상태, 치수안정성, 세탁견뢰도 등 모든 품질 심사 기준에 적합한 점을 인정 받아 재킷, 바지, 스커트, 셔츠, 니트, 운동복 등 전 복종 Q마크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까지 인증마크를 부착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에프앤디 심규현 대표는 "리틀스마트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내 아이에게 입힌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품질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최우선적 가치를 두고 제작에 집중했다"며 "이번 Q마크 획득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공정부터 생산규격까지 꼼꼼히 검수해 보다 완성도 높은 유치원복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0 11:09:44 송병형 기자
브렉시트로 유학비용 절감…영국 유학박람회 봇물

브렉시트로 유학비용 절감…영국 유학박람회 봇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영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국유학박람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총 83개의 대학교 및 교육기관이 방한해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유켄영국유학 길현정 원장은 "브렉시트 영향으로 영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어학연수의 경우 비용 절감 효과가 높아 필리핀 등 다른 국가에서 영국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유학박람회의 경우 아직 개최일이 열흘 정도 남았음에도 불구 사전예약 신청자가 지난 9회 행사 때보다 10% 증가했다"고 말했다. 총 83개의 영국 대학교 및 어학원 등 교육기관이 참가하는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10월 1일과 2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다. 부산행사는 벡스코에서 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dm유학센터와 유켄영국유학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영국유학박람회는 킹스컬리지와 맨체스터대학교, 브리스톨대학교 등 세계 대학 순위 평가 기관인 QS가 선정한 2015-2016 100대 세계대학을 비롯해 영국 대학과 유학원 등이 참가한다. 참가한 교육기관들은 학, 석사 과정부터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초중고등학생유학, 아트유학까지 다양한 유학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트 유학의 경우 아트/디자인 전공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입학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입학심사회를 실시하며, 영국 아트 대학들의 합격 기준을 참고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전시회도 연다. 또한 아이엘츠 시험과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등 유학 준비에 필요한 여러 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영국 외에 호주와 네덜란드를 비롯한 해외유학박람회도 열릴 예정이다. 호주유학원 유앤아이 글로벌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와 28일 벡스코에서 호주유학박람회를 연다. 참가 학교로는 호주G8대학교에 속해 있는 UQ와 QUT대학교를 비롯해 그리피스대학교, 선샤인코스트대학교, ACU대학교 그리고 토렌스대학교 등이 있다. 또한 호주영주권 취득을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호주기술전문대학과 사설 영주권 과정을 제공하는 컬리지 담당자들도 참여한다. 한국전람이 주최하는 2016 추계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도 오는 29일 부산 벡스코, 10월 1일과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각 나라별 대사관과 문화원과 해외 대학 및 학원 등이 참가해 해외 유학 및 어학연수부터 취업,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등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한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은 네덜란드 유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Study in Holland 인포세션'을 상시로 진행한다. 인포세션에서는 국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유럽 최초로 대학에서 영어로 학위이수가 가능한 과정을 개설해 순수 영어로만 진행되는 국제 학습 프로그램 및 전공 과정이 1,560여 개에 달하는 네덜란드 고등교육 시스템과 학위, 장학금 혜택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16-09-20 11:09: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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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자전거 타는 총리', 서울서 한국 대학생 60명 초청 만남

네덜란드 '자전거 타는 총리', 서울서 한국 대학생 60명 초청 만남 네덜란드교육진흥원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마크 뤼터(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와 한국 대학생과의 만남' 행사가 오는 28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뤼터 총리는 한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질문하는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답변을 들려줄 예정이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뤼터 총리는 지난 2010년 네덜란드의 총리로 부임한 이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친근한 이미지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라며 "QS 세계대학 순위 200위권에 12개 대학이 랭크되는 등 국제화된 교육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대학과 문화 전반에 관해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뤼터 총리의 간단한 인사말로 시작해 40여 분간 대학생들과 10~15개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Q&A 세션을 갖고 마지막 대학생들과의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상세사항은 네덜란드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및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날 초청된 학생들은 지난 8월 31일까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페이스북에서 참가 신청 글과 함께 총리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작성한 사람 중 이달 초 60명을 선정해 구성됐다.

2016-09-20 11:08:57 송병형 기자
檢 김형준 부장검사 '동창 스폰서' 김씨 이번주 구속 기소

김형준(46) 부장검사의 스폰서인 고교동창 김모(46·구속)씨를 검찰이 사기·횡령 혐의로 이번 주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횡령 등의 혐의를 적용해 김씨를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김씨의 범죄 사실에서 김 부장검사의 혐의도 일부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김씨의 횡령액 중 일부가 김 부장검사에게 흘러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자기기 유통업자인 김씨는 지난해 4월께부터 중국 샤오미 제품을 저렴하게 수입해 공급한다며 거래업체 10여 곳에서 130여억원을 먼저 받았다. 그러나 그는 해당 액수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제품만 납품했다. 김씨는 나머지 약 70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올해 4월 거래업체 등으로부터 고소당했다. 김씨는 고소 전후 김 부장검사에게 수백만원 대 유흥을 수차례 접대했다. 김 검사의 요구에 따라 1500만원을 보낸 뒤에는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청탁했다. 하지만 거래업체들의 고소장에 김씨가 김 부장검사에게 보낸 회삿돈 1500만원이 횡령액으로 적혀있어 김 부장검사 역시 사건에 연루된 상태였다. 김 부장검사는 사건을 맡은 서부지검 검사들을 접촉했지만 구속영장 청구를 막지 못했다. 배신감을 느낀 김씨는 언론에 김 부장의 비위를 폭로했다. 그의 폭로로 김 부장검사는 대검찰청의 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됐다. 김씨의 사기·횡령 사건도 수사부서 재배당을 거쳐 재판에 이르렀다. 김 부장검사의 '스폰서·사건청탁' 의혹을 파헤치는 대검 특별감찰팀은 이번 주 김 부장을 소환 조사한다. 특별감찰팀은 막바지 계좌추적을 통해 김씨와 김 부장검사 사이에 추가적인 뇌물성 금품거래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규명 대상은 두 가지 더 남았다. 첫째는 서부지검 수사 검사가 '김 부장검사와의 문자메시지를 지우라'고 했다는 김씨의 주장이다. 둘째는 김 부장검사가 KB금융 임원에게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 의혹의 사실관계가 확정되는 대로 김 부장과 함께 김씨도 추가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6-09-20 11:04: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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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구로 G밸리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 시작

원광디지털대, 구로 G밸리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 시작 구로G밸리 지역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2016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 캠페인은 구로구청과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주관한다. 원광디지털대에 따르면 캠페인은 총 3가지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G밸리 거리공연'은 오는 21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코오롱사이언스밸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공연은 ▲ 메이크업 및 헤어쇼 ▲ 한복 착장 및 즉석사진 ▲ 요가 배우기 ▲ 이주여성 국악공연 등으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즐기고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장 옆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 건강차 시음 ▲ 타로점 ▲ 홍채 건강 체크 등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 사이 '2016 점프! 구로 아시아문화축제-G페스티벌'도 열린다. 원광디지털대는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년마켓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풍선과 솜사탕 등을 무료 배포하고 직장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30일 열리는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에서는 원광디지털대 교수 및 직원들이 직접 마라톤을 뛰며 '힘내라 직장인'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업무와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친 G밸리 직장인들에게 이번 캠페인은 삶의 활력소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선선해진 가을을 맞아 본교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0월 말부터 '힘내라 직장인' 2차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G밸리 구로구 소재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단체협약장학금(수업료 30% 감면)을 지원하며 평생교육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6-09-20 10:51:2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