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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어학원, CGV와 손잡고 스크린영어 클래스 개설

YBM어학원, CGV와 손잡고 스크린영어 클래스 개설 YBM어학원은 CGV와 손잡고 스크린영어 클래스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YBM과 CGV와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린영어 클래스는 외화 상영 전 40분 간 YBM어학원 영어강사가 해당 영화 속 대사와 표현 등을 알기 쉽게 풀이한다.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회화 표현을 비롯해 듣기 어려운 발음 등을 미리 배우고 바로 영화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첫 강좌는 오는 21일 19시 30분 CGV강남에서 진행되며 상영작은 지난 2009년 개봉 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재개봉 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500일의 썸머'다. 이어 9월 30일, 10월 7일에는 각각 CGV여의도와 CGV대구현대에서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을 통해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크린영어 클래스 예매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일반 1만5천, YBM어학원 수강생 1만3000원이다. 스크린영어 클래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YBM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BM어학원 관계자는 "스크린영어 클래스는 영화 속 명대사를 통해 실생활에 사용되는 영어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YBM어학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2 18:07: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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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닷컴, 추석 맞아 수강일 1개월 연장…추첨 통해 푸짐한 간식 선물도

쎈닷컴, 추석 맞아 수강일 1개월 연장…추첨 통해 푸짐한 간식 선물도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강 사이트 쎈닷컴(대표 홍범준)이 추석연휴 기간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강일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쎈닷컴은 오는 20일까지 6개월, 12개월 프리미엄클래스를 구매하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별도 비용 없이 수강일을 30일 연장해준다. 이와 함께 강좌 구매자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1명), 피자 세트 교환권(3명), 햄버거 세트 교환권(1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8일 쎈닷컴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프리미엄클래스는 수강 기간과 학년 선택이 가능한 신개념 강좌로 학습 목표에 따라 최대 2개 학년을 선택하고 수강 기간 동안 모든 강좌를 무제한 수강 가능할 수 있다. 현재 학년 진도와 다음 학년 예습 또는 이전 학년 복습까지 가능하다. 또한, 학생 수준별 커리큘럼과 적정 분량을 매일 학습 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쎈닷컴 윤문현 본부장은 "긴 추석 연휴임에도 중간고사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프리미엄클래스로 중간고사부터 다음 학기 준비까지 철저하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쎈닷컴은 중간고사 특강을 10월 5일까지 무료 공개한다. 해당 특강은 쎈닷컴 대표 강사진이 전국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빈출 문제 및 대표 오답문제들만 모은 강좌로 시험기간에 부담 없이 핵심만 학습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구성됐다.

2016-09-12 18:07:0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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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 및 보육실습 오리엔테이션' 진행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 및 보육실습 오리엔테이션' 진행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2016년도 하반기 학습자 대상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12일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1차 평가회로 학습자들이 기관에서의 현장실습에 앞서 실습기관과 실습지도자의 자격이 적합한지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해당 수업에서는 지도교수 및 설계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습 전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진행될 실습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실습 오프라인 출석은 총 3회로 구성되며 1차는 교수님과 학습자와의 오리엔테이션 수업, 2차 중간 평가회는 다양한 실습 사례발표 마지막 3차 종결 평가회는 최종일지 점검과 최종 성적을 부여 받게 된다. 종결 평가회의 경우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인정과목 승인을 받은 실습과정으로 전과목 편제가 완성된 곳에서만 취득이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기존의 오프라인 수업을 2회에서 3회로 늘려 실습수강을 원활히 하는 것은 물론 교수와 학습자간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현장실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든 수강생들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최종 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개정법 적용 이후의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한 보다 정확한 학습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학점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2016-09-12 18:06: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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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챌린지, '제8회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 참가 접수 시작

에듀챌린지, '제8회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 참가 접수 시작 유아교육 전문 기업 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이 '제 8회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50일간 아이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는 '오늘 행복한 아이, 내일을 바꾸는 아이'라는 에듀챌린지의 미션에 걸맞게 단순히 아이들의 외모와 재능만을 심사하는 경쟁 오디션의 성격을 지양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특히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아이가 즐거운 대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준비한 장기를 펼치며 용기와 자신감도 기르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는 크게 베이비 파트와 키즈 파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베이비 파트는 2014년 1월 1일 이후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키즈 파트는 2010년 1월 1일에서 2013년 12월 31일 사이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베이비 파트의 수상자는 온라인 서류 심사만을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이 결정되며, 키즈 파트는 서류 및 예선을 거쳐 12월 10일 본선 대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별히 키즈 파트는 본선에 진출한 모든 어린이들이 수상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키즈 파트 호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아이챌린지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주관사인 유아 전문 모델 에이전시 '키즈플래닛'에 소속돼 방송 및 CF 활동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예선 및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호비 캐릭터 상품과 한국야쿠르트, 팔도, CJ LION, 샘표 등의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9-12 18:06:2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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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인연사랑 봉사단, 구연동화로 재능기부 나서

교원 인연사랑 봉사단, 구연동화로 재능기부 나서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사내 인연사랑 봉사단이 지난 10일 서울 내 3곳에서 구연동화 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기업으로서 독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문학적 정서는 물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다. 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됐다. 참가한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동화를 구연해주고, 다양한 놀이 체험을 진행하며 몸소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앞서 인연사랑 봉사단 전원은 구연동화 전문가인 박송희 강사의 교육을 받았다. 구연동화에 대한 이론은 물론, 실전연습으로 발성 및 호흡법, 책 읽는 방법 등에 대해 배웠다. 교원그룹은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봉사단은 향후 1년 동안 월 1회 서울 일대의 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소통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도서는 교과연계 전집인 '교원 올스토리'와 방문독서 프로그램인 '구몬 스마트이야기 독서' 중 아이들의 인성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인연사랑 봉사단의 구연동화 활동은 교원그룹의 그림책(콘텐츠)과 임직원들의 재능이 더해진 것이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교육기업으로서의 임직원 및 파트너들과 함께 아이들의 올바른 지식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임직원과 구몬선생님, 교원 에듀플래너, 웰스매니저 등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01년부터 임직원이 기부하는 만큼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교육비, 생활비, 심리정서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2015년에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약 12만 명의 아이들에게 교원 올스토리 전집 9600세트를 기증하는 일에 파트너들이 기부처 발굴에 앞장서기도 했다. 최근에는 180명의 임직원과 파트너들이 영·유아 턱받이, 딸랑이 인형을 만들어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다.

2016-09-12 18:05:52 송병형 기자
주한영국대사관,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세미나 개최

주한영국대사관,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세미나 개최 주한영국대사관이 오는 10월 1일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에서 영국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소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국 외무부가 매년 진행하는 취브닝(쉐브닝) 장학금은 영국 유수의 대학들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신청은 영국 현지 시간으로 11월 8일 마감된다. 이번 세미나에서 주한영국대사관 홍수정 영국정부장학금 담당관은 장학금 자체와 신청 자격,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간 진행하며 현장에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세미나와 함께 제10회 영국박람회에 부스로 참여해 취브닝(쉐브닝) 장학금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세미나 외에도 어학연수부터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영국 디자인 유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 그랑서울 3층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하며, 부산행사는 8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킹스컬리지, 맨체스터대학교 등 세계 대학 순위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선정한 2015-2016 100대 세계대학 중 9개 학교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인 총 83개 교육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취브닝(쉐브닝) 장학금 세미나를 비롯해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6-09-12 18:05:33 송병형 기자
법원 "군대에서 혼자 체력단련하다 다치면 유공자 아니다"

군 복무 중 부대에서 개인적으로 체력단련을 하다가 다치면 국가유공자나 보훈 대상자가 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도행 판사는 A씨가 서울지방보훈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육군 한 공병대 의무반장(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지난 2006년 8월경 부대 내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다가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A씨는 2008년 1월 흉곽 위 근육이나 뼈가 혈관에 압박을 가하는 '흉곽 출구 증후군(액화 신경 마비증)'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A씨는 전역 이후인 2013년 6월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다. 그러나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 대상자 요건도 충족하지 못한다는 답변을 받고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부대 내 체력단련실에서의 개인적인 단련은 국가유공자 등록 요건인 '직무수행과 직접 관련된 교육훈련'이 아니다"며 보훈청의 손을 들어줬다. A씨는 자신이 2007년 3∼12월 아프가니스탄 파병 복무를 하면서 어깨 통증이 악화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파병 복무가 어깨 통증을 발생시켰다고 입증할 자료가 없다는 이유에서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A씨는 개인적인 체력단련 중 다쳤고 소속 상관의 지휘 아래 체력단련 중 다친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며 보훈보상 대상자도 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한편 군인이 국가의 수호 또는 안전보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직무 도중 다치면 국가유공자로 지정돼 보상을 받는다. 직무 중 다쳤더라도 그 직무가 국가 수호나 안전보장과 직접 관련이 없으면 보훈보상 대상자가 되며 이 경우 유공자보다 보상이 적다.

2016-09-12 17:34: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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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건강이상 은폐"…미국 대선판 각종 음모론 난무

"힐러리 건강이상 은폐"…미국 대선판 각종 음모론 난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11일(현지시간) 9·11행사 도중 졸도한 뒤 미국 대선전을 물들인 각종 음모론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는 서로를 향해 음모론을 제기하며 이제까지 진흙탕 싸움을 벌여왔다. 힐러리는 러시아의 대선 해킹 사태 이후 트럼프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꼭두각시라며 어두운 뒷거래가 있을 것이라고 공격해왔고, 트럼프는 힐러리가 심각한 질병을 은폐하고 있다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다고 공격해 왔다. 힐러리가 졸도한 원인이 폐렴이고, 이를 알면서도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음모론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들끓고 있다. 미국 내 보수진영 언론에서는 '힐러리가 자신의 건강 문제를 은폐하고 있다'는 트럼프 측의 문제제기가 음모론이 아닌 사실로 드러났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브라이트바트라는 신생 인터넷매체가 대표적이다.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인사들과의 인맥을 배경으로 대선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 매체는 힐러리 건강 이상설을 음모론으로 일축해 온 주류언론이 입장을 급선회했다고 꼬집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는 힐러리 건강 문제가 음모론 수준에서 벗어나 대선 핵심 이슈로 부상중이라고 보도했다.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가 소유한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와 각을 세우며 트럼프를 음모론자로 몰아왔다. 힐러리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언론들도 힐러리가 건강 문제에 대해 함구한 사실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CNN 기자는 "오전에 왜 폐렴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 뉴욕타임스 기자는 "힐러리 캠프가 지난 9일 힐러리의 폐렴 진단이 있었음을 뒤늦게 밝혔다"고 비판했다. NBC 기자는 "감기가 아니라 폐렴이다. 공개했어야 할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이날 오전 9·11 행사 중에 힐러리가 쓰러졌지만 힐러리 측은 단지 더위를 먹은 결과 탈수 증상을 일으킨 것이라고만 설명했을 뿐이다. 이미 이틀전 폐렴 진단이 나왔으며 탈수 증상이 우려된다며 무리한 일정을 삼가라는 의사의 충고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나왔다. 트럼프와 힐러리 양측은 중립적인 미국의 유권자들로부터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상태. 이로 인해 대선전 승패는 서로의 지지층을 얼마나 깎아내리냐의 문제가 됐다. 이러다보니 서로를 중상하는 비방전으로 흘러가는 중이다. 지난 주에도 양측은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전을 치열하게 벌였다. 힐러리는 "트럼프가 러시아의 독재자 푸틴을 칭찬했고, 심지어 우리의 미국 대통령보다 러시아 대통령을 좋아하는 것을 시사하는 어이없는 행보까지 보였다"며 "이는 단순히 비애국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과 미국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그러면서 "이는 트럼프가 푸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겁나는 일이기도 하다"고 했다. 트럼프 역시 "그녀가 국무장관 시절 자신의 이른바 '돈부터'(돈이나 대가가 있어야 움직이는) 스캔들을 감추려고 나라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러시아에 우라늄을 주고, 스위스 UBS 은행에 특혜를 베풀며 아이티의 지인과 가족들에게 계약을 팔아 넘긴 일 모두가 그런 스캔들"이라고 공격했다.

2016-09-12 17:15:4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