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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청각장애학생 위한 매체강의 자막 서비스 제공

방송대, 청각장애학생 위한 매체강의 자막 서비스 제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매체강의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장애학생의 학습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방송대 동영상 강의에 자막을 제공해 청각장애학생들이 보다 원활하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대상 과목은 총 74과목으로, 청각장애 학생이 소속된 학과의 과목 중 2016학년도 2학기에 신규로 제작되는 과목부터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막 시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학습 시 가능하며, 학습 메뉴 중 본 강의에 해당하는 '학습하기'동영상에 제공된다. 자막 서비스는 방송대 홈페이지 학습자료실을 비롯해 방송대학TV(OUN) 홈페이지, 모바일 앱(U-KNOU+)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다운로드 받은 영상에서는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신현욱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원장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몸은 불편하지만 그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는 장애인 학우들이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방송대는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0 10:50: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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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시리즈 두번째 '형제의 전쟁 일기' 출간

윔피키드 시리즈 두번째 '형제의 전쟁 일기' 출간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이 '윔피 키드' 시리즈의 개정판 '윔피 키드 ② 형제의 전쟁 일기'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윔피 키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주인공 '그레그'가 그의 형 '로드릭'에게 자신의 일기장을 빼앗기는 사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기장에 쓰인 어떤 내용으로 형에게 약점이 잡힌 '그레그'는 형을 대신해 설거지 같은 온갖 궂은 일을 하고, 부모님 몰래 형이 연 파티의 뒷수습을 하는 등 서러운 동생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비밀을 지키려는 자와 누설하려는 자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 받지 못하는 등 가족 관계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성인들의 공감대도 자극한다. 이 시리즈는 평범한 중학생 '그레그'가 실제로 쓴 그림일기 같은 이 책은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이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했다. 한편 윔피 키드 시리즈는 출간 이후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70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글로벌 베스트셀러이다. 책의 흥행에 그치지 않고 영화화된 이 시리즈는 현재 네 번째 극장용 영화가 제작 중에 있다.

2016-09-20 10:50: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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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檢 출석, 처벌수위에 따라 경영권도 흔들(종합)

검찰의 롯데그룹 경영비리 수사가 마무리에 들어섰다. 20일 오전 9시 20분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사실상 수사의 마지막 단계다. 검찰 관계자는 "(신 회장 소환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이라며 "신 회장을 수사하며 계속 롯데를 수사한다는 건 사리에 맞지 않다. 빨리 끝내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검찰에 소환된 신 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상 '배임·횡령'이다. 신 회장은 이날 검찰 조사실로 향하는 중 기자들의 질문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배임이나 비자금 조성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에 자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롯데 그룹 내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 특정 계열사 헐값 인수,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 과정 부당 지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일부 롯데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아무런 역할 없이 상당액의 급여를 챙긴 정황도 포착됐다. 검찰은 "자세한 금액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신 회장의 배임·횡령 액수가 수천액에 달한다고 전했다. 검찰은 신 회장 조사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신변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신 회장을 정점으로 한 대규모 기업 수사인 만큼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소환 조사 후 신변 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수사팀도 성과를 내고 싶은 만큼 구속영장 청구에 무게를 둘 것이다. 검찰 내 시각만을 갖고 결정하는 건 아니다.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신 회장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죄 내용보다는 혐의에 대한 인정 여부를 물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총수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지만 직·간접적인 지시를 했거나 관여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의 미래창조과학부 로비에 연류 됐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이에 대해 질문할 계획이다. 처벌 수위에 대해서는 사실상 법정싸움에 돌입해야 하겠지만 액수가 수천억에 달하는 만큼 검찰이 기소하는 처벌 수위 자체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법원에 징역 2년6개월 형을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검찰이 약 1600억원의 배임·횡령·조세포탈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중 약 600억원이 유죄로 인정됐다. 신 회장의 주요 혐의 가운데 하나는 배임이다. 배임의 경우 법정공방이 심한 혐의며 단순한 경영실패나 판단착오가 배임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신 회장의 실형 여부는 얼마나 많은 액수를 법원에서 인정하는가에 달렸다. 한편 신 회장의 경영권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신 회장이 가진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의결권은 1.5% 수준으로 사실상 주주들의 지지를 통해 그룹 총수로 올라섰다. 이번 검찰 수사에서 신 회장의 처벌 수위에 따라 일본 내 신 회장의 자리가 위태할 수도 있다. 다만 국내 롯데쇼핑 등의 계열사에 대해서는 신 회장이 최대주주인 만큼 국내에서의 신 회장의 위치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6-09-20 10:17:4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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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횡령' 롯데 신동빈 회장, 피의자 신분 조사(상보)

'배임·횡령' 롯데 신동빈 회장, 피의자 신분 조사(상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00억원 규모의 배임·횡령 혐의 수사와 관련해 20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지난 1967년 창립 이래 롯데그룹 총수가 검찰에 피의자로 불려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19분께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섰다. 서울중앙지검 롯데 수사팀은 신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혐의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신 회장은 해외 인수·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을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 떠넘기거나 특정 계열사의 알짜 자산을 헐값에 다른 계열사로 이전하는 등의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중국 홈쇼핑업체 럭키파이 등 해외기업 부실 인수를 비롯해 그룹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의 롯데제주·부여리조트 저가 인수,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 과정의 부당 지원, 롯데시네마 등 계열사를 통한 친인척 기업 일감 몰아주기 등 의혹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롯데건설이 최근 10년간 3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 신 회장이 지시하거나 보고를 받는 등에 대한 추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롯데그룹의 핵심인 정책본부의 지시 없이 독자적으로 롯데건설이 수백억대 비자금을 조성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신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 경영진 차원에서 해당 자금이 조성됐을 개연성이 크다고 의심하고 있다. 또한 검찰은 신 회장이 실제 경영 활동을 하지 않고서도 수년에 걸쳐 매년 일본 롯데 계열사에서 100억원대 급여를 받은 것이 횡령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있다. 검찰이 파악한 신 회장의 전체 횡령·배임 혐의 액수는 총 2천억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09-20 09:55: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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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또 4.5 지진…'추가 강진 전조' 불안감

경주에서 19일 밤 또 다시 4.5 규모의 여진이 발생해 지난 5.8 규모 강진에 버금가는 추가 강진의 전조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지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된다. 경주 시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집 밖으로 긴급하게 대피했다. 지진은 전국에서 감지됐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으며 시민들도 지진동을 느끼며 불안에 떨었다. 대전과 충북 지역에서는 수백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진주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대구 지역과 울산 지역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제보가 빗발쳤다. 대구 지역에서는 건물이 10여초간 흔들렸다는 제보도 나왔다. 강원도에서도 지진 문의전화가 수십여건 이어졌다. 지난 12일 강진 이후 일주일만에 규모 4.5 지진이 발생하자 추가 강진이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일주일간 374회에 걸쳐 여진이 이어진 바 있다. 이날 발생한 4.5 지진이 여진 중 가장 규모가 컸다. 한편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또 다운됐다. 지난 12일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안전처 홈페이지는 3시간 동안 다운된 바 있다.

2016-09-19 21:5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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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해외조기유학·겨울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정상제이엘에스, 해외조기유학·겨울캠프 참가자 선착순 모집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가 오는 20일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학기 미국, 캐나다 조기 유학 및 겨울 해외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정상제이엘에스의 조기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의 명문 사립학교, 캐나다 밴쿠버의 최우수 공립학교가 공동 진행한다. 연령대와 유학 목적을 고려해 초중등 관리형 유학과 중고등 대학 진학 유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개월에서 1년이상 코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해외 유학 프로그램과 함께 모집하는 겨울 캠프는 캐나다 밴쿠버와 필리핀 클락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나다 밴쿠버 ESL 캠프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필리핀 일대일 캠프는 4~8주까지 다양한 기간으로 구성돼 있다. 주 2회 예체능 수업, 아웃도어 활동 등이 함께 진행된다. 단기간 영어 실력 향상과 현지 문화 체험에도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조기 유학 과정 참가자 모집에 맞춰 10월 14일까지 전국 정상어학원에서 해외 분원 조기 유학 전문가를 초빙한 분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경우 유학 기간별에 따라 최대 1000 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한다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 혹은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바쁜 직장인 학부모를 고려해 유학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2016-09-19 19:58:5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