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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2017년 대비 AFPK 교재 전면개정판 출간

해커스, 2017년 대비 AFPK 교재 전면개정판 출간 최근 AFPK 자격증시험 주관사인 한국 FPSB가 신규 법 조항 등을 반영한 AFPK 공식교재 전면 개정을 발표했다. 전면 개정된 교재는 9월 4일(일) 제63회 AFPK 시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9월 시험부터는 신규 법 조항을 포함해 그 범위가 더욱 늘어나게 되므로, 최신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합격에 유리하다. 이에 해커스 금융은 2016년 전면 개정된 AFPK 기본서 내용을 반영한 교재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교재는 '해커스 AFPK 핵심문제집 모듈 1, 2'와 '해커스 AFPK 실전모의고사'로 AFPK 합격률 1위 해커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9월 AFPK 시험 단기 합격을 돕는다. 특히 2017년 대비 전면개정판 교재인 만큼 과목별 최신 출제경향과 그에 따른 학습 방법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문제를 수록한 점도 눈길을 끈다. 'AFPK 핵심문제집'은 중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별 중요도를 표기해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 위주로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AFPK 실전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시험지와 OMR 카드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오답 분석을 포함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해 개인별 실력점검과 약점보완을 돕는다. 이와 함께 해커스 금융은 9월 AFPK 시험 대비를 위한 '0원 환급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강의에서는 9월 시험 전체 합격 시 수강료 100%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으며(제세공과금 제외, 정규기본교재비 제외) 최대 2017년 3월 시험까지 조건 없이 수강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개정 내용을 반영한 강의와 '핵심문제집 모듈1&모듈2/실전모의고사' 등의 교재도 함께 제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해커스 금융은 최근 제61회 AFPK 시험과 제29회 CFP 시험에서 공식합격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밝혀져, 금융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험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한국FPSB협회 발표자료 기준).

2016-06-28 15:58:28 최규춘 기자
17개 시·도 '특별사법경찰' 협의체 출범

행정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해 식품·보건·환경 등 법규위반 민생침해사범을 수사하는 전국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공조체계가 구축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특사경 주관으로 민생침해범죄를 더 효율적으로 수사하고, 지방자치 단체 간 수사 노하우를 공유하는 17개 시·도 특사경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17개 시·도 특사경 전담조직의 업무책임관, 담당수사관 등 총 28명이 참석해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효율적 수사와 전국 특사경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특사경 제도의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수사활동을 펼치면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공감의 시간을 갖고 협의회 운영규정 등을 정비한 후 7월부터 공식 출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 운영규칙을 제정하기로 하고 특사경의 안전한 수사활동을 위한 수갑, 경찰봉 등 수사장구 활용 법적 근거 마련과 수사비용 현실화를 위한 수사활동비 지원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채택하여 대검찰청과 행정자치부에 전달하였다. 앞으로 특사경 협의회는 기관별 민생침해사건의 수사활동 사례를 교환하여 민생범죄에 대한 수사정보를 데이터화 한다. 수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특사경 위상제고를 위한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반기별 1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 연 1회 전국 특사경이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권해윤 전국 시?도 특사경 협의회장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특사경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17개 시?도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특사경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28 15:44:16 김성현 기자
장애를 넘어 기술을 겨룬다,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이달 29일부터 3일간 장애인의 기능을 겨루는 '2016년 서울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서울시지부와 하께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중부기술교육원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등 3곳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89명, 청각장애72명, 뇌병변장애69명, 시각장애49명, 지적장애 9명, 기타11명 등 총 299명의 장애인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CNC선반, 컴퓨터수리,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컴퓨터프로그래밍, 컴퓨터활용능력, 웹마스터 등 정규직종 20개 종목과 3D제품디자인, PCB설계, 번역(장애 등급 1∼3급의 시각장애인), 자전거조립 등 시범직종 12개 종목, 그림, e-스포츠 등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 2개 종목으로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경기종목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소정의 상금과 훈련지원비가 주어지며 해당 직종의 국가기능사 자격 실기시험에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금상 입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출전의 자격이 부여된다. 입상한 자에 한해서는 2년간 해당직종의 자격증 취득 시 실기시험을 면제해준다 참가자격은 서울시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개최일 현재 만 15세 이상으로,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동일한 직종에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많은 장애인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기술을 연마 했을 것으로 안다" 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라며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16-06-28 15:38:23 김성현 기자
서울시,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발표

서울시에 문화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5대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 클래식콘서트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네마테크, 서울돈화문국악당, 창동 아레나가 바로 그곳이다. 오는 2020년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문화 분야 중장기 계획인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앞서 2006년 수립한 '비전 2015, 문화도시 서울'(5개 분야 27개 과제)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한 것이다. 기존 계획의 핵심 방향인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았다.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은 '시민이 행복한 삶', '삶을 위한 문화발전'이라는 방향 아래 시민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5개 범주별(▲개인 ▲공동체 ▲지역 ▲도시 ▲행정) 미래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목표를 담고 있다. 또 2030년까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야 할 25가지 세부 이행과제도 함께 수립했다. 우선 개인(문화주권) 범주에서는 서울시민 누구나 문화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서울시민 문화권'을 처음으로 선언하고 내년에는 서울문화정책 방향의 근간이 될 '문화시민도시기본조례'를 제정한다. 공동체(문화공생) 범주에서는 장르 기반의 문화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오케스트라 등 문화동아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마을예술창작소, 마을미디어 등 지역 기반 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문화재생) 범주에서는 2018년 시민 여가 및 휴식공간 확보를 위한 '천개의 공원 천개의 숲' 조성한다. 2020년까지 골목길, 공원, 거리가 무대가 되는 '만개(滿開)의 무대' 3천 회 이상 개최하는 것이 목표다. 또 상징성 있는 공공공간에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시(문화창조) 범주에서는 봄(서울드럼페스티벌), 여름(서울문화의 밤), 가을(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서울김장문화제) 4계절 서울 대표축제를 육성한다. 시민생활사박물관, 봉제박물관 등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유형의 박물관 13개소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행정(문화협치) 범주에서는 관이 주도하는 기존 방식이 시민이 주도하고 전문가,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으로 문화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간다. 그 시작으로 올해 시민문화권위원회를 설치하고 분야별 협치 플랫폼을 구축한다. 문화시민도시조례, 예술인복지조례, 문화다양성조례 등 3대 조례를 제정해 제도 기반을 다진다. 서울시는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추진하기 위해 2020년까지 3조6546억원을 투입하고, 2030년까지 문화예산 점유비율을 시 예산의 3%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문화는 시민 모두가 그리고 여러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갈 때 지속가능하고, 그 깊이가 깊어지며 향기가 고와진다'는 보편적 진리가 담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6-06-28 15:37:5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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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2학기 2차 개강모집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2학기 2차 개강모집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다음달 5일 2016년도 2학기 2차 개강을 맞아 오는 7월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차개강에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최근 대면교과목 등장, 실습시간 증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보육교사 2급에 대해 정확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교사는 물론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시에도 전문 플래너가 2대1로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설계, 신규 수강생의 원격학습을 도울 계획이다. 이후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과 각 학습자 별로 배정된 담당자가 SMS 및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관리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강은 수강생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61% 과목 할인도 제공한다. 더불어 친구 추천으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프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등급별 차등 혜택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전 과목 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 특별 장학생도 매 학기 선정한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목표 기간 내 빠른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교육부 인증을 받은 기관에서 전문적인 학습설계를 받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학점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꼭 취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차개강 학습기간은 7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6-28 13:32: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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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풀 파티' 테마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정상제이엘에스, '풀 파티' 테마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종합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가 내달 16일 실시할 '체스토리 캠프(CHESStory Camp)' 를 앞두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체스토리 캠프는 영어공부를 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원데이 몰입 영어 캠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캠프의 테마는 '풀 파티(Pool Party)'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캠프의 테마에 맞춰 자사의 스토리북 '카라멜트리'의 도서를 선정, 오전 학습과 오후 체험을 통해 스토리북 한 권을 하루에 익힐 수 있다. 특히 오전에 배운 학습 내용을 오후에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온몸으로 습득하고 표현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스토리북은 참여 학생들의 개별 실력에 맞게 제공되며 캠프를 마친 후 당일 학습한 스토리북은 무료로 증정한다. 참가 학생들은 스토리북에서 배운 영어 단어를 퀴즈 형태로 맞추는 비누 게임(Soap Game)', 오리발과 튜브를 착용해 플래시카드를 모으는 'Ducky Race',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Story Flip Flop'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풀 파티 캠프를 즐길 수 있다. 캠프를 마친 모든 학생들은 참가 인증을 받게 된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이번 체스토리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풀 파티를 테마로 진행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보다 즐겁게 영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원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어린 나이에도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스토리 캠프는 오는 7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제이엘에스 서울 10개 분원과 경기 6개 분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7월 15일까지 해당 분원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정상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2016-06-28 11:32: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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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어학원, 7월 3일까지 무료 토익 학습상담 실시

YBM어학원, 7월 3일까지 무료 토익 학습상담 실시 YBM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무료 토익 학습상담을 실시한다. 27일 YBM어학원에 따르면 이번 학습상담 서비스는 전국 YBM어학원 18개 센터에서 상시 진행된다. 각 센터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 토익 전문 강사들이 상주하면서 학생들에게 점수대별 학습 전략, 취약 파트별 학습 노하우, 신토익 대비 팁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YBM어학원 수강생이 아니어도 토익에 대한 학습 조언이 필요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YBM어학원을 통해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YBM어학원은 다음달 9일까지 7·8월 토익종합반 과정을 동시등록하는 수강생에게 토익응시권을 증정하고, 과목에 관계없이 7·8월 강의 동시등록 시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YBM어학원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신토익의 변경 사항과 학습 방법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토익 수험생들이 많아져 전문 강사로부터 무료 학습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YBM어학원은 수강생을 비롯해 어학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6-28 11:32: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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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기준 폐지…KU융합과학기술원, 첫 신입생 모집

건국대, 수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기준 폐지…KU융합과학기술원, 첫 신입생 모집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오는 9월 실시하는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과 논술 등 모든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공교육을 통한 입학 문을 넓히고 수험생들의 부담도 완화하자는 취지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지역인재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을 통합해 지역에 관계없이 학교별로 원하는 인재를 얼마든지 추천할 수 있는 'KU학교추천전형'을 신설하는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높여 총 130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640명으로 늘리고, 기존 KU교과우수자전형과 지방 소재 학생들만 지원 가능했던 지역인재전형인 KU고른기회전형-지역인재를 통합해 'KU학교추천전형'으로 380명을 선발하는 등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130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KU학교추천전형은 고교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별 추천인원에 제한도 없다.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고교 추천을 받은 2016년 2월 이후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고사 없이 학생부(교과) 60%와 서류평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에 따라 2017학년도 건국대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확대되는 등 수시 전형 선발인원을 늘려 전체 모집인원 3328명(정원외 포함)의 56.9%인 189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수시모집 비중이 올해 2016학년도(53.3%)보다 더 높아진 것이며, 수시 선발 인원이 정시(1433명, 43.1%)보다 더 많아졌다. 건국대는 2016학년도에 KU논술우수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KU고른기회전형 유형-6)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2017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신설되는 'KU학교추천전형', 논술전형인 'KU논술우수자전형', 'KU고른기회전형' 등 수시모집 모든 유형의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수능 성적과 관계 없이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논술 위주로 평가하는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22명 줄어든 462명을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2016학년도와 동일한 논술고사 60%,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비교과(출결, 봉사 등) 20%를 각각 반영해 선발하는 등 논술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낮췄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KU예체능우수자전형에서 유형별로 체육, 연기에 이어 디자인을 추가해 예술디자인대학에서 20명을 디자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 100%(25배수 선발)와 2단계 학생부 20%, 디자인 실기고사 80%를 반영한다. KU고른기회전형에서 농어촌학생 모집 인원은 60명에서 77명으로 늘어나며,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모집인원은 45명에서 27명으로 축소된다. 건국대 박찬규 입학처장은 "전형 간소화와 학생부 위주 선발 등의 기조를 유지했다"며 "우수 학생 유치와 공교육 활성화, 수험생 부담완화 등 대입 제도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U융합과학기술원, 수시서 첫 신입생 모집 한편 건국대가 올해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은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해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분야 학과를 중심으로 신설되는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PRIME 선도학과인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총 8개 학과가 신설된다. 미래에너지공학과는 OLED 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미래 유망 에너지 신산업 분야인 ESS, 태양전지, 스마트그리드의 선도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화학, 공학, 이학 분야를 융·복합해 교육한다. 기초과학 기반 위에 응용학문까지 고려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ICT융합공학과는 IT분야를 기반으로 문화와 콘텐츠 분야 융복합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ICT 분야의 서비스나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산업에 특화된 융합교육을 특징으로 한다. 스마트운행체공학과는 스마트무인기전공과 스마트자동차전공 2개 트랙과 운행체, 인지, 지능, 구동 등 4개 모듈을 중심으로 설계, 프로그래밍, 정보통신, 제어공학 등 소프트웨어, 공학 융복합 교육을 통해 첨단 기술인 스마트운행체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시스템생명공학과는 기초 과학 영역부터 심화 생명공학까지 폭 넓게 다루기 위해 학부생연구과정(RUS), 학부생커리어과정(CUS), 학부생글로벌과정(GUS) 등을 운영하며분자시스템 수준에서 개체 수준까지 생명체의 생체 네트워크를 이해하는 시스템적 사고와 융복합 연구 역량을 집중 교육한다. 융합생명공학과는 융합생명공학 BT-CARE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생물공학, 화학공학, IT 등을 다양한 학문 단위의 융복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생명현상을 이해하고 생명공학 산업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의생명공학과는 분자·나노진단, 영상의학 등 나노·정보·공학의 학문분야와 분자·세포생물학 등 생명과학분야, 바이오시밀러, 전임상시험 등 바이오공정 분야를 종합적으로 교육해 첨단 의생명공학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학생의 진로 목표에 따라 학부산업인력 과정(학사), 산업리더형 전문가 양성 과정(석사), 글로벌 파이오니어 인재 양성 과정(박사) 등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줄기세포재생공학과는 국내 대학 최초 줄기세포 단일전공 학과로, 기초생물학, 생물유기화학 등 전공 이론 지식과 줄기세포재생산업 등 산업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줄기세포 공학, 재생생명 공학 등 2개 트랙으로 줄기세포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 화장품공학과는 국가 기간 산업으로 육성중인 화장품 산업에 특화된 서울권 최초의 학과다. 화장품소재학, 제조공정학, 품질관리평가학 등 화장품에 특화된 이학·공학 지식을 실무중심으로 교육·연구해,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친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의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프라임 선도학과들로 구성된 KU융합과학기술원은 4+1과정에서 '+1' 부분에 해당하는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전원 전액 장학으로 운영한다. 특히, 신입생 전원이 입학금을 지원받으며, 수시모집 최초합격 신입생은 1년간 수업료 절반, 정시모집 최초합격 신입생은 2년간 수업료 절반을 장학금으로 받게 된다. 또한, 학부과정에서 최초합격 학생들에게는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구입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기 중 매달 도서·연구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턴십, 해외파견 프로그램 참여시 장학금을 수여하는 '프라임 엔트프리너', '프라임 글로벌' 장학금도 신설했다. 프라임 사업을 통해 정원에 변동이 있는 학과들을 대상으로하는 장학금도 신설됐다. 2016학년 2학기부터 '프라임 성적우수 장학', '프라임 인문학우수 장학(인문사회계열 대상)' 등 새로운 장학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250여명의 학생에게 약 6억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건국대는 프라임 사업 대상 학과뿐만 아니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도 크게 늘렸다. 프라임 사업으로 인원 조정이 있는 학과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신설했으며, ▲인문학 진흥 장학금 ▲현장실습 장학금 등 다수의 장학금을 총 30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6-06-28 11:11:0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