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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도시, 서울', 걷기 1·2·3 생활수칙 발표

서울시가 '걷기 1·2·3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걷기 1·2·3 생활수칙'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구체저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1정거장 먼저 내려서 출퇴근길 걸어보기 ▲2km 이상 하루에 걸어보기 ▲3층 이하는 계단으로 걸어보기 등 3가지 수칙이다. 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 '걷기 마일리지'와도 연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걷기 마일리지는 서울시 건강증진과와 민간 기업이 협업해 운영하는 제도다. 시민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걸음 수가 카운트 된다. 걸음 수에 따라 민간기업이 제공하는 음료, 화장품 등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거나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걷기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걷기 생활 수칙 시민아이디어 공모전'도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용목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걷기는 모두에게 평등하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권리이다. 서울시는 많은 시민이 서울 전역을 걷을 수 있고, 걷기 좋고, 걷고 싶고, 함께 걷게 만들기 위해 '걷는 도시, 서울'을 조성하고 있다. 걷기1·2·3 생활수칙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2016-05-18 17:10:0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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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바뀌는 영국비자법 꼭 확인해야"…edm유학센터 '영국 비자 세미나' 실시

"해마다 바뀌는 영국비자법 꼭 확인해야"…edm유학센터 '영국 비자 세미나' 실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이달 25일과 다음달 16일 두차례에 걸쳐 영국 학부 및 석사 오퍼 소지자를 대상으로 영국 비자 세미나를 실시한다. 해마다 바뀌는 영국비자법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한 세미나다. edm아이엘츠 강남 본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edm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영국 대학교 오퍼 소지자들에게 영국 비자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원활한 비자 발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먼저 Tier4 비자 변경에 따른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비자(GSV) 및 필요 서류 안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양식 작성 및 비자 접수 예약 방법까지 영국 비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 응답을 통해 작년에 변경된 영국 학생비자는 물론이고 영국 학사 및 석사 유학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한다. 해당 세미나는 참가자 개인 오퍼레터 또는 CAS(비자 레터)를 지참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 영국 대학 오퍼를 소지한 학생에게는 기존 30만 원 상당의 영국 비자 발급 대행을 무료로 제공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영국의 비자 법은 해마다 자주 변동되므로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전문 유학원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주한영국 문화원 주최 영국 유학전문가 과정 1위에 선정된 영국 60여 개 명문대 공식 입학 지원처인 edm에서 영국 유학을 위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dm과 파트너십을 맺은 영국 대학교 리스트 확인 및 참가 신청은 edm유학센터 및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5-18 16:28: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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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보규제에 혁신 막혀"…8년간 도전에도 지도 규제 못푼 구글의 비판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세계 산업 혁신의 선두주자인 구글이 국가안보 관련 규제로 인해 한국 산업의 혁신이 막혀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구글은 지난 8년간 한국 내 지도 서비스 규제를 풀기 위해 애써 왔지만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한국에서 구글 지도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막혀 있다. 인터넷 검열로 유명한 중국은 물론이고 북한보다 열악하다는 게 구글 측 설명이다. 17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 한국의 지도 규제에 도전하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안보 규제에 대한 구글 측의 불만을 상세히 전했다. 구글 관계자는 "관련법이 시대에 뒤져 있고 불공정하다. 이로 인해 구글은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 검색시장에서 구글이 네이버 등에 뒤지게 만든 주범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지목했다. 이 법이 구글의 경쟁력을 제한해 네이버 등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주장이다. 구글 측은 더 나아가 "한국의 법적 규제들이 한국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했다. 18일(한국시간) 열리는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 회의를 겨냥한 발언이다. WSJ는 "규제개혁을 위한 최고위 책임자들의 밀실회의에 앞서 구글 측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지난 8년간 지도 서비스 규제를 풀기 위해 할 만큼 했지만 한국 정부의 높은 벽에 막힌 상태라고 주장했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구글은 다양한 지도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이동경로를 미리 짜보거나 선택한 경로까지 이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건물 내부를 들여다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서비스가 봉쇄돼 있다.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이다. 북한과 비교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구글에서 서울~부산간 차량 이동 경로를 물어봐야 헛수고다. 청와대나 군부대 등의 위치를 찾아도 알아볼 수 없도록 '블러' 처리가 돼 있다. 국가안보를 위한다는 이유로 막혀 있다. 반면 북한의 평양에서 핵개발 논란의 중심지인 영변 핵과학단지까지 경로는 구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통 체증이 없다면 1시간 8분이 걸린다"는 답변이다.

2016-05-18 15:12: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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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뉴스] 국회의원 배지의 숨은 뜻? "의혹만 가지고 있는 집단"

국회의원 배지의 '國'자가 누군가의 눈에는 '或'자로 보였나 봅니다. 2004년 메트로신문 오늘자에는 부산의 한 시의원이 국회의원의 배지가 잘못됐다며 고칠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지의 원안에 或 자로 국회의원임을 표시하고 있으나 글자의 뜻대로라면 테두리를 빼고 봤을 때 '의혹만 가지고 있는 집단'임을 스스로 표시하고 있다라고 했는 데요. 이 의원은 '或'자 대신 '議'자를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네요. 지금 국회의원 배지는 어떤 모양일까요?(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2면) [b]이동준에게 굴욕을 준 영화![/b]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7명의 중년 멤버들과 군생활 모습 보여준 59세 이동준 이등병이 10여 년 전 그의 히트작(?) 영화 클레멘타인의 영화광고가 눈길을 끕니다. 태권도의 위상을 알리려 애증을 가지고 제작에 나섰다는 데요. 영화 클레멘타인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영화였습니다. 스티븐 시걸과 연락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광고) [b]'겨울연가' 일본 사회 바꾼다[/b] 욘사마, 지우히메를 탄생시킨 일본 한류의 원조 드라마 겨울연가가 2003년 일본 NHK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여심을 공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본의 지상파에 방영이 되고나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중국인들이 명동을 점령했다면 이 당시에는 일본관광객들이 넘쳐났었습니다. (메트로신문 2004년 5월 18일 16면) [!{IMG::20160517000128.jpg::C::480::}!]

2016-05-18 05:13: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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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 전 선별에 힘써야…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 전 선별에 힘써야… 국내 한 취업포털사이트는 올 상반기 동안 구직활동을 한 대졸 신입 구직자 1,10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입직 취업 성공률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10명 중 3명꼴인 26.2%만이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반수를 넘는 73.8%는 단 한 곳의 기업에게도 입사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 해당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에 여전히 취업난이 존재한다는 바를 시사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청년들의 노력은 이어지고 있다.이들은 내일배움카드로 교육을 받거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와 같은 큐넷 자격증을 취득키도 하는 등 다방면에서의 경쟁력 신장을 추구하는 상황이다. 미술심리상담사1급 및 음악심리상담사1급 등의 자격증 교육을 지원하는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 소속 관계자는 "청년들 중에는 취업을 위해 병원코디네이터, 아동·미술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추천에 언급되는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다"며 "민간자격증은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다룬다. 이러한 특성에 의거해 민간자격증으로 전문성을 갖춰 취업에 일조하기 위해 취득 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게다가 현재 커피바리스타, 방과후지도사와 같이 자격증 추천에 따른 무료수강 교육과정이 등장한 것도 구직자들의 민간자격증 취득 수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설명을 제공한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노인심리상담사1급, 마술교육지도사1급과 같은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현재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시 추천인 코드에 'STUDY'를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되어 선착순 5000명 안에 들었을 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및 커피바리스타, 방과후지도사 포함 총 36종 민간자격증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민간자격증 취득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자격증 취득 전 선별에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병원코디네이터를 비롯해 독서지도사1급, 캘리그라피지도사1급 등 다양한 민간 자격증 종류가 존재하는 만큼, 자신에게 효율적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민간자격증 선별 시 고려해 볼 점 중 하나는 타 자격증과의 병행 학습에도 무리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일배움카드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큐넷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 단기 취득을 계획할 경우 병행학습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격증 간의 연관성을 따져 취득에 임할 수도 있다. 예컨대 아동청소년폭력예방상담사1급과 학교폭력예방상담사1급, 심리분석사1급과 심리상담사1급처럼 서로 관련 있는 자격증은 원활한 병행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별을 위해 해당 자격증 보유자에게 자문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커피바리스타 전문가1급의 커리큘럼은 어떤지, 파닉스영어교육지도사1급 유효성은 어떤지 등 관련 자격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다. 이후 자격증 종류 별 장단점을 분석해 취득할 자격증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2016-05-18 00:07: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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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낡은 아파트 새 것처럼" 공동주택 지원사업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CCTV와 하수도, LED조명 등 노후된 아파트 시설물 보수와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 예산 총 2억4500만원을 투입해 아파트 단지별로 필요한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45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 3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49개 단지에서 59개 사업 신청이 접수됐다. 구는 이 중 30개 단지, 31개 사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지원금액 등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나 전년도에 지원받지 않은 아파트, 시급을 요하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을 우선했다. 선정된 사업을 내용별로 보면 ▲LED조명 교체 ▲CCTV 설치 ▲하수도 보수 ▲보안등 교체 ▲도로 정비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운동시설 설치 ▲자전거보관소 설치 ▲주차장 보수 등이다. 구는 6월까지 선정된 아파트 단지별로 지원금을 교부해준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보고서와 현장점검을 토대로 사업이 적정하게 추진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해 구에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비와 지원방안을 점차 확대해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보도블럭 보수 및 택배시설 설치 등 22개 사업에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2016-05-17 19:09:26 김성현 기자